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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반도체주 강세에 상승…2412

26일 코스피는 반도체주 강세 및 달러 약세 전환에 상승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코스닥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및 주요 빅테크 실적 발표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관망세가 작용하면서 혼조세를 나타냈지만 달러 약세 전환, 반도체주 강세에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9.27포인트(0.39%) 상승한 2412.96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459억원을 외국인은 21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474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건설업(1.43%), 섬유의복(1.32%), 통신업(1.03%) 등이 상승했고, 서비스업(-0.51%), 금융업(-0.28%), 보험업(-0.25%)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442개, 하락 종목은 358개, 보합 종목은 126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LG화학(1.98%), 삼성전자(0.98%), 삼성SDI(0.90%), LG에너지솔루션(0.77%) 등이 상승했고, 네이버(-1.21%), 삼성전자(우)(-0.18%), 삼성바이오로직스(-0.12%) 등이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0.24포인트(0.03%) 상승한 789.93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689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528억원을, 기관은 104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건설(2.20%), 컴퓨터서비스(0.98%), IT부품(0.86%) 등이 상승했고, 오락(-2.03%), 방송서비스(-1.48%), 출판매체(-1.20%)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651개, 하락 종목은 699개, 보합 종목은 147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알테오젠(2.43%), 카카오게임즈(2.23%), 엘앤에프(2.03%) 등이 상승했고 펄어비스(-1.89%), 스튜디오드래곤(-1.18%), 천보(-0.90%) 등이 하락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반도체 육성 법안 통과 기대감 및 SK그룹 회장이 바이든 대통령과 면담 예정 소식에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다"며 "또한 LG에너지솔루션이 중국 화우코발트와 배터리 재활용 합작법인 설립 소식에 2차전지주가 강세를 보였고, 현대 건설의 2분기 실적 발표에 따라 하반기 매출 성장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건설업종이 상승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10원 내린 1307.60원에 마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7-26 16:42:2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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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한국금융사박물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신한은행은 오는 30일부터 8월 27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국금융사박물관 여름방학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금융사박물관은 지난 1997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금융사 전문 박물관으로 화폐, 고문서 등 국내 금융사에 관련된 유물 약 6500여점을 소장하고 있으며 지난 7일 신한은행 창업 40주년을 기념해 재개관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경제, 금융, 한국금융사 등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도록 활동적인 3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세부적으로는 ▲국채보상운동에 대해 학습하고 관련 교육키트를 통한 체험을 하는 '다함께 힘을 모아요! 국채보상운동' ▲과거 금융거래 생활상을 학습하고 비밀암호를 해석하는 '비밀금고의 암호를 풀어라!' ▲온 가족이 함께 화폐 교환 미션을 수행하는 '화폐왕국 모험기' 등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컨텐츠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30일부터 총 10회 진행되고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에서 6학년까지의 학생이며 각 회차별 20명, 총 200명을 모집한다. 접수 방법은 오는 29일까지 신한 '아름다운은행' 참여마당 > 프로그램 참여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 또는 아름다운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다채로운 체험활동과 재미있는 미션 수행 등으로 구성했으며 교육을 통해 경제 개념과 금융 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며 "여름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들에게 새롭고 유익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26 16:36:5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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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오 DGB금융 회장, 부서별 오찬 "수평적 문화 구축"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수평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스킨십 경영에 나섰다. DGB금융그룹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대구 소재 제2본점과 서울 소재 DGB금융센터에 있는 DGB금융지주 부서별 오찬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김태오 회장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로, 그동안 직원들과 대면 소통이 어려웠던 만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얼굴을 마주 보며 애로·건의사항이나 당부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직원들은 오랜만에 CEO와 대화하는 자리를 갖게 돼 어색하면서도 코로나19라는 어려움을 함께 극복한 만큼 이전보다 더 끈끈한 전우애를 느꼈다는 전언이다. 김태오 회장은 지주 부서별 오찬뿐만 아니라 기획실무자와의 만찬 자리도 마련하고 있다. 부서 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직원들을 한자리에 모아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기 위함이다. 김태오 회장은 지난 5월 창립 11주년 기념식에서 다양한 게임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창립일을 임직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자 한 만큼 두더지 게임, 다트, 인형 뽑기, OX퀴즈 등 다양한 게임을 함께 즐겼다. 김태오 회장은 "임직원들과 오랜만에 함께 갖는 즐거운 화합의 장이 된 것 같아 참여하는 내내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계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한 건강한 조직문화가 중요한 만큼 다양한 자리를 통해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7-26 16:27:4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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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감세, 중소·중견기업이 더 많다"…법인세 인하 반박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법인세 인하 관련 "감세의 정도는 상대적으로 중소·중견기업이 더 많다"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정부의 법인세 인하책이 일부 대기업에만 혜택이 돌아가는 '부자 감세'라는 야권의 비판에 대해 정면 반박했다.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법인세 감세가 부자혜택이라는 야당의 지적에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추경호 부총리는 "우선 법인세와 관련해 오해도 조금 있으신 것 같다"며 "일부 대기업에만 감세한 것이 아니고 중소·중견기업에도 대대적인 감세를 했다"고 답했다. 지난 21일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법인세 최고세율이 25%에서 22%로 인하된다. 과세표준 구간도 기존 4개에서 2~3개로 줄었다. 매출액 3000억원 미만 중소·중견기업은 과세표준 5억원까지 10%의 특례세율이 적용된다. 더불어민주당은 법인세와 소득세 인하책이 담긴 이번 세제개편안이 고소득층·대기업 위주로 혜택이 돌아가도록 설계됐다고 지적했다. 추 부총리는 "이번 세제개편안은 소득세도 개편하면서 상대적으로 중·하위 소득 구간에 있는 분들에게 혜택이 더 많이 가도록 배려하며 작업했다"고 맞받았다. 아울러, 추 부총리는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사업 지원 예산 관련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가 추진했던 지역화폐 사업은 올해도 6000억원 규모로 편성했지만 각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부족 등으로 중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추 부총리는 "학계에서 전문가들이 많은 지적이 있기도 해서, 예산 편성 과정에서 원점에서 실효성을 다시 점검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등 전반적인 경제가 어렵다는 이유로 중앙정부 예산으로 대대적으로 지원했다"며 "이제 지자체가 실효성에 대한 점검도 자체적으로 해야 하고, 중앙정부 예산으로 그렇게 광범위하게 지원하는 형태는 재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정부의 민생 안정 정책이 옳다는 야당의 발언에 추 부총리는 "윤 정부는 출범 즉시 민생 안정과 대내외 불안 리스크 관리에 주력했다"고 옹호했다. 그는 "미래 성장 잠재력을 높이고 성장·복지 선순환 등을 위한 종합 정책을 발표했다"며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추경에도 민생 안정 관련 내용이 포함했다"고 말했다.

2022-07-26 15:57:49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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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과 네이버클라우드, AI·클라우드 기반 대고객 서비스 증진 협력

미래에셋증권과 네이버클라우드가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개발로 대고객 서비스를 출시하고 투자 콘텐츠 공급부터 콜센터, 영업점 관리 등 전방위적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2018년 네이버클라우드 고성능 컴퓨팅(HPC) 도입을 시작으로 클라우드 기반 금융 IT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긴밀한 협력의 일환으로 양사는 '클라우드 기반 금융 특화AI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25일 오후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태창 네이버클라우드 사업총괄, 안인성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부문 대표를 비롯해 하정우 네이버 AI랩 책임리더, 성낙호 클로바 CIC 책임리더까지 참석하며 금융 특화 AI 서비스를 위한 연구 개발에 함께 하기로 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증권업계 최초로 네이버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HyperCLOVA)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이 적용된 AI 대고객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해외 뉴스 번역과 리서치 보고서 요약 등에 하이퍼클로바를 활용해 고객에게 양질의 투자 콘텐츠를 빠르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온프레미스 음성-문자 변환(STT) 장비를 활용하던 콜센터에는 클로바 AiCall(CLOVA AiCall)을 접목해 STT 시스템과 챗봇 서비스 성능을 높임으로써 유연하고 신속한 고객 응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영업점 문서관리 프로세스는 클로바 OCR(CLOVA OCR)을 활용해 자동화 방식으로 개선한다. 이외에도 양사는 블록체인 관련 연구 협력을 추진한다. 안인성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부문 대표는 "미래에셋증권은 앱 내 AI 기반 초개인화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금융 IT 혁신을 통한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AI 및 클라우드 기술 기반 고품질 대고객 서비스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창 네이버클라우드 사업총괄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에셋증권의 비즈니스모델 연구·개발 파트너로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네이버 클로바와 네이버클라우드가 구축해온 기술 및 사업 노하우를 융합한 '팀 네이버'의 역량을 적극 활용해 미래에셋증권 서비스 혁신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7-26 15:55:4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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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반등에도 떠나는 개미

최근 코스피가 2400선을 회복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장기간 하락장에 지친 개인 투자자들은 주식시장을 떠나고 있다. 주식투자 대기성 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은 올해 들어 계속 감소하고 있다. 올해 초 70조원대였던 투자자예탁금은 현재 55조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2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투자자예탁금은 53조4922억원으로 올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코스피 거래대금 역시 줄어들고 있다. 지난 1월 11조2827억원에서 이달 7조996억원으로 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 일평균 거래대금도 1월 11조2827억원, 2월 10조9501억원, 3월 11조796억원, 4월 10조8666억원, 5월 9조5588억원, 6월 8조9091억원 등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의 순매수 상위 종목들이 상당 기간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고, 한국은행의 빅스텝(기준 금리 0.5%포인트 인상)으로 기준금리 2% 시대가 도래하자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서 떠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개인 투자자 상위 종목들을 살펴보면 순매수 상위 종목 1위인 삼성전자의 26일 주가는 6만1700원으로 올해 초 (7만8600원) 대비 21.5% 하락했다. 2위 네이버는 올해 초 37만6000원에서 34.84% 떨어진 24만5000원이며 3위인 카카오는 올해 초(11만4500원) 대비 36% 하락한 7만2400원이다. 이같은 개인투자자 상위 종목 투자 외면 속에 최근 개인투자자들은 손실을 그나마 줄이기 위해 손절매에 나서며 국내 증시에서 발을 빼고 있다. 개인투자자의 투자심리는 단기간 내에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7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8월 중순에 발표 예정인 한국과 미국의 소비자 물가지수 등 국내 증시 상승에 영향을 미치는 변동성 요인이 많기 때문이다. 이재선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예정된 7월 FOMC 회의에서 기준 금리를 75bp(1bp=0.01%p) 인상이 기정사실화되긴 했지만 100bp 인상 가능성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물가 또한 최고치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8월 중순에 발표 예정된 소비자 물가지수가 하락해야 시장에 부담이 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재 시장 참여자들은 2분기 국내총생산(GDP) 이외에도 7월 FOMC, 빅테크 실적 등 주중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관망으로 대응하면서 방향성 베팅을 자제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2022-07-26 15:43:39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