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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말레이시아 정부와 데이터 기술 공유

신한카드가 빅데이터 기술 사용을 말레이시아 정부와 공유했다. 신한카드는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이 주관하는 2021·2022 말레이시아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에 참여해 말레이시아 정부 정책실무자들에게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공 정책 수립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ESG경영, 디지털화 추진 등 사업 역량 소개와 함께 한국의 데이터 산업 동향을 설명했다. 말레이시아 정책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공공영역의 관광정책, 코로나19 대응, 재난지원금 효과 분석 등 데이터 분석 사업을 진행했던 사례를 공유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지난해 금융권 최초로 유럽에 빅데이터 컨설팅 사업을 수행했다. 이탈리아의 빅데이터 전문기관인 '엑소 리체르카'와 바실리카타주의 관광소비 분석 시범사업을 완료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정부의 데이터 경제 활성화 정책 지원에 힘입어 카드 데이터를 활용한 사회현상 분석 사업를 활발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해외 시장 발굴을 지속하고 국내 공공·민간 분야의 부가가치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27 10:15:0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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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금산분리 규제 얽매이지 않는 혁신 필요"

김주현 금융위원장(가운데)이 27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업권 협회장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손진영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정부는 금산분리와 전업주의 등 과거 규제 틀에 얽매이지 않는 과감하고 결단력 있는 규제개선을 통해 아이디어가 현실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금융위원장은 2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6대 금융업권 협회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여신전문협회 전무, 금융투자협회 전무가 참석해 최근의 경제·금융 여건을 진단하고 금융민생대책 등을 모색했다. 김 위원장은 "규제개혁의 성패는 현장에서 얼마나 금융산업의 미래를 위한 핵심적·전략적 과제를 발굴해 제시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지난 19일 출범한 금융규제혁신회의를 통해 업계의 규제개선 건의를 속도감 있게 검토하고 금융회사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경제·금융환경 변화가 녹록치 않은 만큼 금융권이 기민하게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고금리·고물가 등 급격한 환경변화와 이로 인한 금융시장 불확실성 증대로 다양한 위험상황이 구체화돼 있다"며 "특히 코로나 피해가 누적된 차주를 중심으로 금융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차주의 잠재부실이 확대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차주의 자금사정과 상황을 가장 잘 아는 것은 금융회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에 대한 점검과 컨설팅을 통해 스스로 어려운 차주 지원에 관심을 가져달라"며 "5월 국회에서 추경을 통해 여야 합의로 새출발기금 등 125조원 규모의 금융민생대책이 마련된 만큼 금융권에서도 지원정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전달되도록 집행단계까지 협력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2022-07-27 10:15:0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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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NH농협은행, 노인복지관에 쌀 2500㎏ 기부

다올투자증권이 지난 26일 NH농협은행과 함께 서울시 용산구 소재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쌀 2500㎏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쌀 기부는 취약계층 노인과 쌀 소비 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곡농가를 돕고자 마련했다. NH농협은행이 추진중인 '쌀 소비확대 캠페인'에 뜻을 같이하며 금융시장 파트너로서 함께 참여하게 됐다. 전달식에는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조혜진 관장을 비롯해 NH농협은행 권준학 은행장, 길정섭 부행장, 다올투자증권 최석종 부회장, 이창근 사장이 참석했다. 최석종 다올금융그룹 ESG위원장(부회장)은 "NH농협은행이 추진중인 뜻깊은 캠페인에 금융시장 파트너사로서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며 "일상에서 가까운 곳부터 ESG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올금융그룹은 ESG위원회에서 그룹 사회공헌 중점 추진영역으로 환경보호를 선정하고 올해 3월부터 임직원 참여로 여의도 한강공원 플로깅, 유해식물 제거, 안양천 하천 정화 활동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저소득층 환자 후원, 헌옷 나눔 행사 등과 같은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7-27 10:09:0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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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DB적립금운용 지원시스템 구축해 전문컨설팅

KB국민은행이 고객 맞춤 서비스 지원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KB국민은행은 DB적립금운용 지원시스템인 'KB 인베스트먼트 플랜 서포팅 시스템(Investment Plan Supporting System, KB-IPS)'을 구축해 전문컨설팅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KB-IPS'는 DB형 퇴직연금 고객사의 적립금운용위원회 구성과 적립금운용계획서 작성 지원을 위해 구축했다. KB국민은행은 'KB-IPS'를 활용하여 퇴직연금 자산 및 부채에 대한 시뮬레이션 분석을 통해 고객사가 적합한 수준의 목표수익률을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KB금융그룹의 퇴직연금 전문가가 분석 결과를 토대로 최적의 자산배분 솔루션을 수립해 고객사에 적립금운용계획서도 제공한다. 특히 컨설팅 결과가 고객사의 목표수익률과 자산배분 수립 과정을 잘 보여주고 있어 적립금운용위원회의 운용계획서 심의·의결 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진행한 컨설팅 결과 ▲합리적인 목표수익률 ▲위험자산투자한도 및 투자정책 ▲다양한 맞춤형 자산배분 등을 제공해 고객사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동숙 KB국민은행 연금사업본부장은 "DB적립금운용 지원시스템인 'KB-IPS'를 통해 다양한 고객사에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적립금 운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컨설팅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7 10:04:2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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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전국서 4만50000여가구 쏟아진다

오는 8월 생애최초주택구입자 주택담보인정비율(LTV) 80% 확대에 발맞춰 주택공급 물량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27일 리얼투데이 조사에 따르면 8월에 전국 63곳에서 5만5725가구가 쏟아진다. 공급예정 물량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4만4587가구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1만4589가구(32.72%), 지방 2만9998가구(67.28%)다. 이는 전년 동월 특별공급 제외 일반분양 실적 1만7334가구(청약홈, 1순위청약일 기준)에 비해 약 157.22%, 7월 실적(1만3900가구)에 비해 220% 늘어나는 것이다. 8월부터 생애 첫 주택 구매자는 규제지역 여부, 주택가격에 상관없이 LTV를 최대 80%까지 적용 받는다. 대출한도도 최대 4억원→6억원까지 늘어난다. 1주택자의 경우 규제지역에서 주택담보대출 시 기존주택 처분 기한이 6개월→2년으로 늘어나고, 신규주택 전입 의무기간도 폐지된다. 다만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는 그대로 유지되고 최근 기준금리도 급등세여서 실제로 기존 대비 대출 증가세는 제한적일 전망이다. 주요 분양단지로 GS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휘경3구역을 재개발하는 '휘경3자이(가칭)' 39~84㎡ 1806가구 중 71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회기역이 가깝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권선지구 C8블록) 일원에 '수원 아이파크 시티 10단지' 84㎡ 128가구를 분양한다. 두산건설은 '삼신6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통해 경기 안양시 호계동 일원에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 49~84㎡ 456가구 중 17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은 경기 의왕시 내손동 내손다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인덕원자이 SK VIEW' 39~165㎡ 2633가구 중 39~112㎡ 89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모락산 자락에 들어서는 데다 단지 바로 앞에 백운공원, 언덕공원 등이 있다. DL건설과 DL이앤씨는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의 청약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 부평구 부평동 일원에 짓는 39~84㎡ 1500가구 중 49~59㎡ 45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수도권지하철 1호선 부평역과 인천지하철 1호선 동수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극동건설은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일원에서 '주안 극동스타클래스 더 로얄' 59~74㎡ 357가구(아파트 249가구, 오피스텔 108실) 중 11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1호선 간석역과 1호선·인천 2호선 주안역이 가깝다./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2-07-27 09:16:3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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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책위·금투업계 현장 간담회…"자본시장 규제 개선이 먼저"

금융투자협회가 27일 협회 23층 대회의실에서 '국민의힘 정책위원회-금융투자업계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윤한홍 정무위 간사, 홍석준 의원, 윤창현 의원 및 정책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금융투자협회 나재철 회장 등 증권회사 8개사, 자산운용회사 4개사와 부동산신탁회사 1개사의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금융당국에서는 이윤수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과 이경식 금융감독원 금융투자담당 부원장보가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간 중심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금융투자업계의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참석자들은 경제위기 해법을 찾고 민생경제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본시장 규제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특히 혁신성장과 국민의 자산증식 지원 등 여러 정책 과제들을 논의하고 건의했다. 나재철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최근 국회에 제출된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도입을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은 조속히 통과돼야 할 중요한 법안"이라며 "BDC는 과거 미국, 영국에서 벤처·혁신 기업에 대한 자금공급 수단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 왔던 제도다. 여당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민의 생애주기별 자금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투자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저변 확대와 '주니어ISA'의 도입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자본시장 선진화와 미래 산업 육성 등에 대한 지원이 절실한 지금, 금융투자업계에 대한 기대가 어느 때 보다 크다"라며 "무엇보다 자본시장에서의 규제 개선이 먼저"라고 강조했다. 그는 "공매도와 같은 자본시장의 문제도 시장 참여자의 의견을 잘 청취하면 좋은 해법이 나올 수 있다"며 "국회로 돌아가서는 오늘 논의된 내용을 업계·학계 전문가들과 더욱 숙고하여 자본시장의 입법과제를 신속히 마련하고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2022-07-27 09:10:3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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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차주 어쩌나'…리볼빙 급증에 조달금리 상승

리볼빙(일부결제금액 이월약정) 잔액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취약 차주들의 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리볼빙 잔액과 조달금리 상승으로 2금융권 이용이 불가피한 취약 차주들의 금리부담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2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리볼빙 잔액은 6월말 기준 6조5487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5월말 6조4163억원에 비해 1324억원 증가했다. 조달금리도 상승했다. 지난 25일 기준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기타금융채II(AA+, 3년물)는 4.29%다. 지난달 17일 4.48%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소폭 하락했다. 그러나 조달 금리가 4%대로 진입한 것은 지난해 동기 1.8% 대비 2배 이상 상승한 것이다. 리볼빙은 올해 꾸준히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 1월 6조1631억원을 시작으로 ▲2월 6조3166억원(+2.49%) ▲3월 6조1772억원(-2.20%) ▲4월 6조2739억원(+1.56%)으로 2월에서 3월 감소세를 나타냈지만 5월 말부터 상승세다. 리볼빙은 흔히 '부실 뇌관'으로 불린다. 신용카드 사용 금액을 상환하지 못해 다음 결제일로 이월하는 빚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대금이 증가할 뿐 아니라 저신용자의 경우 20%에 육박하는 이자를 함께 감당해야 한다. 리볼빙 서비스가 부실 뇌관으로 불리는 이유는 주로 저신용자들이 이용하기 때문이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자신의 수입에 맞춰 한도를 설정하는 등 계획적인 소비를 한다면 리볼빙은 크게 이용할 이유가 없는 서비스다"라며 "저신용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만큼 법정 최고금리인 20%에 가까워 허덕일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조달금리 또한 상승하고 있다. 통상 조달 비용이 상승하면 카드론 이자 또한 함께 상승한다. 카드사들이 기업어음(CP) 발행 등 리스크 관리로 즉각적인 영향은 나타지 않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안심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지난달 이후 가파르게 상승한 조달금리가 내려갈 조짐이 없기 때문이다. 조달금리 상승이 지속되면 카드론 금리 또한 인상 수순을 밟을 가능성이 높다. 업계 관계자는 "카드사들이 철저한 리스크 대비를 하고 있지만 안심할 수 없다"고 말했다.

2022-07-27 09:06:2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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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상승에 글로벌 긴축까지…지갑 더 닫았다

소비심리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물가 상승세가 지속되고, 글로벌 긴축 가속화 및 주요국 경기 둔화 우려 등에 따라서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7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7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86.0으로 전월 대비 10.4포인트 하락했다. CCSI는 지난 2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확진자가 폭등하자 소비심리가 하락세로 돌아섰지만 이내 한 달 만에 다시 상승세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모았다. 다만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중국의 성장 둔화, 주요국 금리 인상, 물가상승세 지속 등에 하락세로 전환한 뒤 이를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지수(현재생활형편·생활형편전망·가계수입전망·소비지출전망·현재경기판단·향후경기전망)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다. 기준값 100보다 크면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말한다 6개 구성지수 모두 하락세다. ▲현재생활형편CSI(-6포인트) ▲생활현평전망CSI(-9포인트) ▲가계수입전망CSI(-4포인트) ▲소비지출전망CSI(-2포인트) ▲현재경기판단CSI(-17포인트) ▲향후경기전망CSI(-19포인트) 모두 축소됐다. 주택가격전망지수CSI는 82로 전월과 비교해 16포인트나 줄었다. 아파트매매가격 하락세, 매수심리 위축 및 시장금리 상승 등으로 주택가격 하락 전망이 우세해지면서다. 물가수준전망지수CSI는 166으로 전월보다 3포인트 상승했다. 향후 1년간 소비자물가상승률 전망치를 나타내는 기대인플레이션율은 4.7%로 전월 대비 0.8%포인트 늘었다.

2022-07-27 06:00:1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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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국내외 골프 선수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다"

'플라잉 덤보' 전인지 선수가 LPGA 투어 시즌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KB금융의 스포츠 마케팅이 주목을 받고 있다. KB금융은 현재 박인비, 전인지, 이예원, 안송이 등 골프선수를 후원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4월에는 국내 최정상 아마추어 골프 선수인 방신실, 박예지, 이정현과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정위, 태국 여자 골프 신성으로 떠오른 나타크릿타 웡탑위랍 등 5명의 차세대 남·녀 골프 유망주들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스포츠계의 키다리아저씨인 KB금융은 이번 후원 계약을 통해 선수들이 그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후원 계약을 체결한 골프 국가대표 출신 이예원 선수는 2021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3부 투어(점프투어) 2승, 2부 투어(드림투어)에서 1승 및 상금 순위 5위로 정규투어(1부) 풀시드권을 확보했다. 2022 시즌 KLPGA 정규투어(1부)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루키로 부상했다. KB금융은 한국 아마추어 골프의 발전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대한골프협회(KGA)에 매년 발전 기금 3억원을 지원해오고 있다. 여자 아마추어 골프의 활성화를 위해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도 개최하며 차세대 골프 스타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후원하는 선수들의 생일에 과일 꽃바구니와 축하 카드를 보내는 것은 물론이고 때때로 보양식을 보내는 등 평소에도 선수들의 기운을 북돋워 주기 위해 전화나 카톡 등을 통해 수시로 소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KB금융의 스포츠 후원에 대한 진심이 느껴진다.

2022-07-26 17:27:3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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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자본시장 성장 위해 공매도 제도 조정

금융위원회가 자본시장의 혁신적인 성장을 위해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제도를 확대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민간전문가 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분야 자본시장 국정과제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한국거래소와 자본시장연구원 관계자, 자본시장 전문가 등이 다수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 안건은 ▲물적분할 자회사 상장 시 일반주주 보호 ▲내부자 거래에 대한 시장규율 강화 ▲공매도 제도 합리화 ▲주식 상장폐지 요건 정비 및 단계 세분화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대응 강화 ▲회계 투명성 제고 ▲혁신·벤처기업 성장 뒷받침 ▲증권형토큰 규율 등 8가지 국정과제였다. 금융위는 올 3분기에 8가지 국정과제 중 5가지 과제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기로 했다. 5가지 과제는 공매도 제도 합리화를 비롯해 ▲물적분할 자회사 상장 시 일반주주 보호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대응 강화 ▲주식 상장폐지 요건 정비 및 단계 세분화 ▲회계 투명성 제고(감사인 지정제도 개선) 등이다. 공매도 제도 개선 관련해서는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제도 확대안이 새롭게 제시됐다. 현재는 주가가 5% 이상 하락하고 공매도 금액이 6배 이상 증가하는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종목에 한해 다음 날 공매도를 금지하지만 금융위는 이 기준을 완화해 일부 투자자의 무분별한 공매도를 막는 대책을 내놓을 계획이다. 불법공매도 발생을 조기 차단할 계획도 밝혔다. 개인투자자(140%)와 기관(105%) 간 담보비율 차이도 합리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이 같은 공매도 제도 합리화 방안을 3분기 내 확정해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물적분할된 자회사 상장심사를 강화해 모회사 주주에 대한 설명과 소통 등 주주보호 노력이 부족할 경우 상장을 제한하는 방법도 검토 중이다. 물적분할에 반대하는 주주에게 주식매수청구권을 부여하는 안도 검토 대상이다. . 내부자 거래에 대한 시장규율 강화 방안과 증권형토큰 등 디지털증권 투자 규율 방향은 4분기 중 발표된다. 내부자 거래와 관련해서는 앞서 지난 3월 스톡옵션 행사로 취득한 주식도 일반 주식과 동일하게 상장 후 6개월간 매도가 금지되도록 제도가 개선된 바 있는데 내부자 주식거래계획을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사전 제출하고 있는 미국 등 사례를 참조해 추가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새 정부의 자본시장 국정과제는 일반 주주 보호 강화 등을 통해 자본시장 신뢰를 회복하고 혁신성장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위한 것"이라며 "우리 증시 체질을 더욱 튼튼히 하고 코리아 디스카운트 요인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26 16:42:57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