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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국내주식 증정 및 ETF·ETN 거래수수료 무료 이벤트

유안타증권이 오는 9월 말까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을 증정하는 룰렛 이벤트와 함께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 거래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2022년 1월 1일부터 7월 14일까지 국내주식 매매 경험이 없는 신규·휴면 개인 고객이 대상이다. 먼저 100% 당첨되는 '국내주식 룰렛 이벤트'는 경품으로 국내주식 네이버, 현대차, 카카오, 삼성전자, 파라다이스 중 1주 또는 1만 원 주식쿠폰을 지급한다. 거래금액이 100만·1000만·1억원 이상일 때마다 룰렛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최대 3번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 국내주식 누적 거래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룰렛 참여 고객 중 이벤트 기간 동안 국내주식 누적 거래금액이 100억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50만원을 증정하고 200억원 이상인 경우 추가로 50만원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이벤트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ETF·ETN 거래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인당 2계좌(위탁 1계좌, 중개형 ISA 1계좌) 선택이 가능하고 선택한 계좌에서 온라인(HTS, MTS)으로 ETF/ETN 매매 시 이벤트 신청 익일부터 90일간 무료수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 외 국내 상장주식을 매매할 경우에도 0.004989%의 우대수수료를 적용 받을 수 있으며, 티레이더(HTS)와 티레이더M(MTS),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전진호 유안타증권 디지털솔루션본부장은 "변동성이 심한 시장상황에서 개인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국내 상장 ETF·ETN 무료수수료 등 우대수수료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어려운 환경이지만 수수료 우대 혜택으로 수익률 제고 기대는 물론 푸짐한 경품 혜택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계좌가 없을 경우 홈페이지 및 스마트 계좌 개설앱을 통해 지점방문 없이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7-18 12:00:0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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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QV 고객 대상 '적립식 서비스·ELS 가입' 이벤트

NH투자증권이 오는 10월 말까지 적립식 서비스 가입고객과 주가연계증권(ELS) 가입고객들에게 투자지원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적립식 이벤트는 20만원 이상 국내 주식·상장지수펀드(ETF) 적립식, 글로벌 적립식 서비스, 적립식 펀드(공모펀드)를 신규 약정한 고객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해당 고객 200명에게 추첨을 통해 그래피티 아티스트 신혜미 작가와의 콜라보 굿즈를 제공한다. 또한 자동이체 누적금액 기준 투자지원금을 증정한다. ELS가입 고객에게는 ELS를 처음으로 500만원 이상 가입하는 고객 전원에게 NH멤버스 1만포인트를 제공한다. 또한 ELS 가입 이벤트 역시 투자 누적 금액에 따라 투자지원금을 지급한다. 문의는 NH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나 WM금융센터를 통하면 된다. NH투자증권은 최근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투자조정기 대응전략으로 ELS, 적립식투자 등 분산투자 활용을 대응책으로 보고 있다. 투자 타이밍을 분산함으로 등락하는 주가 가격을 평균적으로 매수하게 되는 적립식 투자자 서비스나 주가 하락에도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ELS 등이 변동성이 큰 장에서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유현숙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는 "새롭게 주식시장에 뛰어든 초보 투자자나 MZ세대 투자자 경우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기 쉽지 않아 종목 선택의 어려움이 있는 만큼, 적립식 투자나 주가 하락에도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ELS같은 상품이 대안이 될 수 있다"며 "특히 시장의 예측이 어려워지는 시기에는 프라이빗뱅커(PB)와 같은 전문가의 조언과 함께 하면 더욱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7-18 11:56:2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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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크레디트스위스와 손 잡고 테마형 펀드 2종 출시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투자은행(IB) 크레디트스위스(Credit Suisse)와 제휴해 '신한크레디트스위스보안펀드'와 '신한크레디트스위스환경펀드'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글로벌 운용사의 우수한 펀드를 발굴해 국내에 재간접펀드로 판매하는 화이트라벨링 방식의 펀드다. 한국투자증권이 크레디트스위스와 상품 및 자산관리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재간접펀드 설정 및 운용은 신한자산운용이 맡았다. 신한크레디트스위스보안펀드는 크레디트스위스자산운용의 '시큐리티 에쿼티 펀드(Security Equity Fund)'에 투자한다. IT보안·범죄예방·교통안전·질병예방·유해시설관리 등 안전·보안 테마의 혁신기술과 성장주에 투자해 장기수익을 추구한다. 신한크레디트스위스환경펀드는 환경 효율성과 제품 성능을 바탕으로 전력 생태계에 전환을 이끌 기업에 투자하는 '인바이론멘탈 임팩트 에쿼티 펀드(Environmental Impact Equity Fund)'의 재간접펀드다. 환경이슈 별 세무 테마를 선정하고,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분석을 통해 기업의 환경 영향력을 측정해 포트폴리오 구성에 반영한다. 크레디트스위스의 테마 펀드는 한 가지 사업에 집중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퓨어 플레이' 전략으로 매출의 50% 이상이 각 테마에서 발생하는 기업을 투자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가운데 경영진 수준, 혁신성, 재무건전성, 경쟁력, ESG 역량 등을 평가하는 '펀더멘탈 스코어카드'를 활용, 세부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크레디트스위스의 안정적인 운용 조직과 입증된 테마형 종목 선정 능력이 국내 투자자의 포트폴리오 수익률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크레디트스위스의 테마형 펀드 4개를 추가로 화이트라벨링 펀드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7-18 11:55:2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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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6395억원에 사옥 매매계약…"신성장동력 투자 기회"

신한금융투자가 여의도 소재 본사 사옥을 이지스자산운용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매각가격은 6395억원이며, 오는 7월말까지 매각을 완료할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사옥 매각을 통해 유입되는 현금은 전액 영업용 자본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 3월 말 현재 신한금융투자의 연결 자기자본은 5조164억원이다. 매각 차익을 반영하면 신한금융투자 연결 자기자본은 5조원 중반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금융투자는 사옥 매각으로 늘어난 자본을 통해 투자은행(IB)는 물론 리테일, 자산관리(WM), 디지털 등 다양한 사업부문에서 새로운 수익 창출이 가능해졌다. 또 신성장 동력에 투자할 재원을 확보해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과감한 투자도 가능해졌다.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지속적 성장을 위한 자본활용방안, 제도, 업무방식 등 회사 내 모든 것을 근본부터 다시 짚어보는 전방위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며 "사옥매각도 이러한 혁신 가운데 하나이며,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높아진 국내외 금융시장에서 버팀목을 확보하고 과감히 신성장동력에도 투자하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매각 후 현 사옥을 그대로 임차해 사용하는 '세일 앤 리스백' 방식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금융환경과 부동산 규제 동향, 여의도업무지구(YBD) 수요·공급 전망 등을 고려한 선택이라는 설명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7-18 11:52:2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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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장애인 고객 위한 영업점 환경 개선

KB국민은행이 장애인 및 고령층 고객을 위한 영업점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KB국민은행은 ESG경영 강화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전국의 영업점을 대상으로 장애인 편의시설을 개선했다고 18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지난 6월 한 달간 전국 878개 영업점을 대상으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현황을 자체 조사했다. 이후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개선이 필요한 영업점을 선정해 영업점 환경에 맞춰 '전동식 가변형 경사로' 또는 '이동식 경사로'를 설치했다. 필요시 직원의 도움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장애인 도움벨'도 함께 설치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 및 고령층 등 거동이 불편한 고객의 영업점 접근성을 한 단계 높였다. 이 밖에도 KB국민은행은 장애인 전용 화장실, 점자 블록 등 장애인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한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저소득 장애 가정 청소년의 학습·교육비를 지원하는 'KB두드림스타' 사업도 2009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장애대학생 대상 노트북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장애인 지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영업점 환경 개선은 비대면 금융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영업점 이용이 필요한 금융취약계층의 접근성 및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국민의 평생금융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8 11:18:4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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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디지털손보사…수익성은 '빨간불'

디지털손해보험사의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오는 3분기 카카오손보가 출범을 앞둔 가운데 신한EZ손보도 새롭게 출격하면서다. 다만 기존 캐롯손보와 하나손보에 이어 여전히 수익성 확보에 대한 의문이 남아 있는 상황이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11월 인수계약을 체결한 BNP파리바카디프손해보험의 사명을 신한EZ손보로 변경하고 그룹의 16번째 자회사로 공식 출범했다. 신한EZ손보는 지난해 9월 조용병 회장이 발표한 그룹의 새로운 비전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을 실천하기 위한 의지를 담아 'EZ(easy·쉬운)'라는 단어를 포함했다. 신한EZ손보는 디지털 기반의 손보사로 발돋움할 전략이다. 먼저 생활 밀착형 보험상품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올 3분기 카카오페이손보도 출범을 앞뒀다. 카카오페이손보는 여행자보험과 펫보험, 반송보험 등 디지털 중심의 미니보험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설계사가 필요 없는 '원스톱 비대면상품 가입', 보험사에 요청하는 서류 작업을 모바일로 해주는 '병원비 청구' 등의 서비스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카카오페이는 본격적인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최근 손보협회 가입도 완료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카카오페이손보가 손보협회에 가입 신청을 했던 부분은 어느 정도 예상했던 일"이라며 "회사가 디지털손보사인데 채널부분에는 강점을 가지고 있지만 업무 권역의 제도진행, 참여 등을 하려면 당연히 협회에 가입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신한EZ손보와 카카오페이손보는 기존 디지털손보사인 캐롯손보, 하나손보 등과 활발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캐롯손보는 한화손보, SKT, 현대자동차, 알토스벤처스 등의 대형 투자자와 함께 지난 2020년 1월 공식 출범했다. 또 하나금융은 교직원공제회가 보유했던 더케이손해보험을 인수해 2020년 6월 하나손보를 공식 출범한 바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수익성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도 여전한 상황이다. 디지털손보사의 경우 미니보험 등 수익성이 낮은 상품 위주로 판매가 이뤄지는 만큼 눈에 띄는 수익성을 거두지 못하기 때문이다. 실제 캐롯손보와 하나손보도 올 1분기 각각 146억원, 69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캐롯손보와 하나손보 모두 주력으로 내세우고 있는 자동차보험을 제외하면 ▲해외여행보험 ▲폰케어보험 ▲ 원데이 레저보험 등의 상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또 다른 보험업계 관계자는 "디지털손보사라는 영역은 완전히 새로운 영역이다. 기존 보험사에서도 디지털에 대한 관심을 가진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새로운 영역에서 기존 보험사가 시도하지 못했던 부분을 이끌어 준다면 새로운 바람이 불겠지만 수익성과 성장성 등에서 아직 성공사례가 뚜렷하지 않은 만큼 염려되는 부분도 큰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2022-07-18 11:16:3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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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전통시장 e음 장보기' 2분기 매출 5배 증가

코나아이는 인천 지역화폐 기반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인 '전통시장 e음 장보기' 서비스의 올해 2분기 매출 및 주문건수가 전 분기 대비 5배 가까이 상승했다고 18일 밝혔다. e음 장보기 서비스의 2분기 매출은 3억9000여만원으로 1분기 8100만원 대비 380% 증가했으며, 2분기 주문건수는 1만5000여건으로 1분기 3300여건 대비 360% 늘었다. 또 e음 장보기를 통해 주로 주문하는 상품은 밑반찬/밀키트, 음료, 과일, 육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5월부터 택배 서비스 참여 시장 및 상품 수를 확대하고, 택배배송 상품관을 리뉴얼 오픈하는 등 택배 서비스를 본격화함에 따라 4월 대비 5월 주문건수 및 매출이 415% 성장하며 서비스 이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 e음 장보기 서비스는 관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인천 지역화폐 플랫폼 '인천e음' 기반으로 도입한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로 인천e음 이용자라면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 가입 없이 인천e음 앱에서 손쉽게 관내 전통시장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배달 서비스의 경우 평일 오후 5시 이전 주문 시 2시간 이내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으며 1만원 이상 주문 시 배송비는 무료다. 지역화폐 결제에 따른 캐시백 혜택 역시 동일하게 적용되며 상인이 부담하는 수수료가 평균 4.31%로 민간 플랫폼 평균(15%) 대비 낮아 판매가 역시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e음 장보기에는 동구 현대시장·송현시장, 미추홀구 용현시장·석바위시장, 남동구 모래내시장·간석자유시장·구월도매시장, 부평구 부평로터리지하상가·부평문화의거리·부평깡시장·부평종합시장·진흥종합시장, 계양구 계양산전통시장·계산시장, 강화군 강화풍물시장 등 관내 15개 시장, 325개 상점이 참여하고 있으며, 8월 중 계양구 작전시장, 남동구 구월시장, 미추홀구 신기시장 등 3개 시장이 합류할 예정이다. 코나아이 관계자는 "배달권역 외의 지역으로 배송을 희망하는 분들의 니즈를 충족하면서 현재 택배 서비스 매출이 전체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할 만큼 택배 서비스 매출 증가세가 가파르다"며 "실제로 배달 서비스로 운영 시엔 주문이 많지 않았던 점포가 택배 서비스에 상품을 등록하면서 최근 택배 상품 기준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7-18 10:28:0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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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하나원큐 애자일랩 13기’ 선발

하나은행은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하나원큐 애자일랩' 13기에 참여할 22개 스타트업을 선발했다고 18일 밝혔다. 하나원큐 애자일랩은 지난 2015년 6월 신설된 이후 이번 13기까지 총 156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했다. 최근 핀테크는 물론 모빌리티, 프롭테크 등 이종산업과도 협업 성공 사례를 선보여 금융권 스타트업 사관학교로 인정 받고 있다. 하나은행과 하나금융그룹 관계사는 선발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업가치 증대 활동 지원과 직·간접 투자 연계를 통한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13기 참여업체 가운데 사이버 보안 솔루션 제공사 '티오리', AI 수면 분석 플랫폼 '에이슬립' 등이 지분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이뤘다. 하나은행 제휴투자부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과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하는 생활금융 플랫폼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며 "하나은행은 상생 기반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신생 기업과 함께 누리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원큐 애자일랩에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개별 사무공간인 스마트 워킹 스페이스 제공과 함께 ▲하나금융그룹 그룹사 현업 부서와 협업 ▲외부 전문가 경영·세무 컨설팅 ▲하나은행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진출 지원 등 동반성장 프로그램이 전개될 예정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7-18 10:18:04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