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사업자주담대 늘린 저축은행, 금감원 경고에 긴장

금융감독원이 사업자주담대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주면서 저축은행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금감원이 가계대출 규제 속에서 저축은행이 작업 대출 모집인 등을 이용해 사업자주택담보대출을 불법으로 승인한 정황을 포착했기 때문이다. 저축은행업계는 향후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류검토 등의 대출 과정을 꼼꼼하게 챙기겠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는 실정이다. 3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최근 사업자 주담대 이용률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실제로 사업자 주담대는 ▲2019년말 5조7000억원 ▲2020년말 6조9000억원 ▲2021년말 10조9000억원 ▲2022년 3월말 12조4000억으로 나타났다. 2019년 대비 2022년 3월 기준 6조7000억원 늘었다. 117%나 급증한 것이다. 금감원은 저축은행이 '작업대출업자'라 불리는 대출모집인을 이용해 사업 목적과 무관한 대출을 유도한 정황을 포착했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저축은행중앙회와 함께 대출모집인에 대한 현장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금감원이 불법 작업대출 여부를 발견할 시 계약 해지부터 수사기관 통보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저축은행 업계는 긴장 상태다. 대출모집인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일반적으로 저축은행 대출 영업의 경우 아웃소싱 방식으로 이뤄진다. 불법적인 영업행위를 따로 관리해야 한다. 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내부적으로도 작업대출 방식의 영업이 있는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서류 심사도 더욱 꼼꼼하게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대출 총량 규제 이후 사업자 주택담보대출을 포기한 곳도 존재한다. 대출 총량 규제 이후부터 업계 전반적으로 대출 승인이 어려워져 예대마진, 금리인상 등을 검토했을 때 사업자 주담대를 포기하는 것이 이익이라고 귀띔했다. 작업대출 방식의 영업이 대형저축은행과는 무관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또 다른 저축은행 관계자는 국내 79곳의 저축은행 중 이른바 대형사 8곳(SBI, OK, 페퍼, 애큐온, 상상인, 다올, JT,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아닐 것이라고 일축했다. 대형사의 경우 불법적인 경로로 사업자 주담대를 대출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저축은행 관계자는 "대형사들은 불법 영업을 할 필요가 없다"면서 "작업대출 방식이 업계에서는 과거부터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지만 대형사에서 작업대출 방식으로 영업하는 경우는 없다"고 했다.

2022-06-30 09:18:22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김소영 부위원장 "시장안정 조치 선제적으로 준비"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민간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복합적 충격에 대비해 금융시스템 안정에 만전을 기하고 적시성 있는 시장안정 조치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29일 정부서울청사 금융위 대회의실에서 열린 새 정부 금융정책 관련 전문가 간담회에서 민간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재박 KPMG 디지털본부장과 조영서 KB금융지주 전무, 안수현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 교수, 김윤주 보스톤컨설팅 파트너, 주현철 법무법인 이제 변호사, 신인석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 안재빈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신관호 고려대 경제학부 교수, 함준호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 이항용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가 참여했다. 김 부위원장은 ▲금융시스템 안정 ▲취약계층 금융애로 완화를 위한 민생안정 ▲금융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금융규제 혁신 등의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금융시스템 안정과 관련해 전문가들은 거시경제의 긴축적 운영과 유연한 환율정책이 요구되는 시점인 만큼 한계기업과 자영업자의 부채 부실화에 대비하고 구조조정을 추진하기 위한 금융회사의 자본건전성을 강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민간 전문가들은 강조했다. 또한 그간 건전성 규제는 은행 중심으로 강화돼 왔으나 실제 위기파급 경로는 제2금융권에서 비롯될 수 있어 비은행금융기관의 건전성 규제 재정립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전문가들은 성장률, 환율, 부동산 시장 침체 등 복합충격 발생을 가정한 스트레스테스트를 실시하고 미국 연방준비제도와 같이 스트레스테스트 결과를 공개해 시장심리를 안정화시키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부동산과 관련해선 PF대출 등 금융권 부동산 관련 익스포져를 세심하게 관리해야 할 시점이라며 부동산 시장불안에 대비해 가계대출의 대손충당금·대손준비금 적립을 확대하는 등 가계부채 부실화에 대한 안전판을 강화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김 부위원장은 "징벌적 과징금 등 자본시장을 교란하는 불공정행위에 대한 제재수단을 강화해야 시장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취약계층 지원책 역시 논의됐다. 금리 상승기에 국민이 변동금리 대출을 고정금리로 전환할 수 있도록 안심전환대출 공급 등과 함께 일반적인 정책모기지 중도상환수수료 감면, 은행 고정금리 대출 선택비용(가산금리 등) 인하 등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부채리스크 완화책뿐 아니라 국민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또한 금융규제 혁신과 관련해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장기적으로 금융회사의 '전업주의'를 완화하고 핀테크 뿐만 아니라 부동산, 헬스, 자동차 등까지 금융회사의 겸영·부수업무 범위를 확대하는 등 금산분리를 완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김 부위원장은 "조언 받은 사항들을 충실히 검토해 향후 정책과제에 반영하겠다"며 "금융업계에서 제시한 규제개선 건의과제는 민간전문가와 함께 TF를 구성하고, 순차적으로 최대한 신속하게 검토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각 금융업권 협회들은 업권별 금융회사들이 준비 중인 구체적인 사업모델과 이를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규제개선 과제 약 230여건을 1차로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6-30 08:33:24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내년 최저임금 9620원, 5% 인상…고물가 반영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0% 인상된 시급 9620원으로 결정됐다. 월급(월 노동시간 209시간 기준)으로는 201만580원이다. 올해도 노동계가 요구했던 최저임금 1만원은 달성하지 못 했다. 30일 최저임금위원회에 따르면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 공익위원들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8차 전원회의에서 29일 자정 무렵까지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이어가 시급 9620원으로 의결했다. 올해 최저임금 9160원보다 460원(5.0%) 인상된 수준이다. 앞서 공익위원들은 노사가 3차례의 수정안에도 접점을 찾지 못해 '9410~9860원'을 최저임금 심의촉진구간으로 제시했다. 이후에도 격차가 좁혀지지 않아 공익위원들은 9620원을 단일안으로 내놨고, 표결에 부쳐 결정됐다. 이 과정에서 근로자위원인 민주노총 소속 4명이 표결을 거부하고 회의장에서 퇴장했다. 이어 사용자위원 9명도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퇴장했다. 결국 내년도 최저임금은 찬성 12표, 반대 1표, 기권 10표로 가결됐다. 5.0% 인상으로 내년도 최저임금이 결정된 데는 최근 5%대를 넘은 고물가 영향이란 분석이다. 공익위원 간사인 권순원 숙명여대 교수는 최저임금 의결 후 "내년도 최저임금은 2022년 경제성장률 전망치 2.7%에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 4.5%를 더하고 취업자 증가율 전망치 2.2%를 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질 임금과 실질 생계 수준을 보장하는 차원에서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최저임금 결정 산식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고려했다"고 덧붙혔다. 최근 5년간 최저임금 인상률만 보면 2018년 16.4%, 2019년 10.9%, 2020년 2.9%, 2021년 1.5%, 2022년 5.1%, 그리고 내년 5.0%다.

2022-06-30 07:55:46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우크라이나 사태에 물가상승까지…기업체감경기↓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에 이어 물가상승까지 겹치면서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6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82로 전월보다 4포인트 하락했다. BSI는 기업가의 현재 경영상황에 대한 판단과 전망을 조사한 지표다. 지수 100을 기준으로 밑돌면 부정적이라고 보는 곳이 긍정적이라는 의견보다 더 많다는 얘기다. 한은 관계자는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에 따른 원자재가격 및 물류비 부담 가중, 물가상승세 지속과 주요국 금리 인상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 등의 영향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업황 BSI는 제조업이 83으로 전월보다 4포인트 하락했다. 비금속광물(-18포인트), 화학제품(-15포인트), 전기장비(-12포인트) 등이 줄어든 영향이다. 대기업(-3포인트) 및 중소기업(-3포인트), 수출기업(-8포인트) 및 내수기업(-1포인트) 모두 하락했다. 비제조업은 전월 대비 4포인트 축소됐다. 예술·스포츠·여가(+15포인트) 등이 상승했지만 운수창고업(-9포인트), 건설업(-7포인트), 도소매업(-6포인트) 등이 하락하면서다. 향후 업황을 내다본 전산업 전망 BSI도 전월 대비 5포인트 줄어든 82를 기록했다. 경제심리지수(ESI) 역시 102.5로 전월 대비 4.2포인트 감소했다. 순환변동치는 전월에 비해 0.7포인트 하락한 102.5로 나타났다.

2022-06-30 06:00:26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한공회, 비상장법인 재무제표 중점심사 회계이슈 4개 선정

한국공인회계사회가 2022 회계연도 비상장법인 재무제표 심사시 중점 점검할 회계이슈로 ▲연결 및 지분법 회계처리 적정성 ▲장기공사계약(수주산업) 수익인식 적정성 ▲금융자산(유가증권 제외) 대손충당금 회계처리 적정성 ▲현금 및 현금성자산의 실재성과 현금흐름표 표시 등 4가지를 꼽았다. 한공회는 29일 비상장법인 재무제표에 대한 심사 중점 점검 회계이슈를 사전예고했다. 한공회는 우선 거액의 매도가능증권 및 지분법적용투자주식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지 않은 회사 등을 중심으로 연결 및 지분법 회계처리 적정성을 살필 예정이다. 외부감사법 개정으로 인해 2022사업연도부터는 일반기업회계기준 적용기업도 모든 종속기업(비외감회사 등)을 포함해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개별재무제표에서는 지분법을 적용해야 하나, 구 외부감사법 등에 따라 연결범위를 판단해 연결재무제표 등을 작성할 우려가 높다는 판단에서다. 종속·관계기업의 손상 검토를 자의적으로 판단해 손실을 과소계상했는지도 점검할 계획이다. 한공회는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종전 규정에서 연결대상 종속기업에서 배제됐던 비외감회사, 청산예정회사 등을 연결대상에서 누락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유의사항을 설명했다. 개별재무제표 작성시 종속기업은 중소기업회계처리 특례에 따른 지분법 적용 면제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 건설업, 조선업을 대상으로 장기공사계약(수주산업) 수익인식 적정성도 들여다본다. 장기공사계약의 경우 추정에 의해 수익을 인식하는 회계적인 특성으로 인해 진행률 과대산정 및 매출 과대계상 등과 관련해 지적사례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한공회는 "회계처리시 진행기준 적용 여부, 진행률 측정에 따른 수익인식의 적정성 및 추가 공시 요구사항 등에 대해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회계사회는 유가증권을 제외한 금융자산 대손충당금의 회계처리 적정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매출채권, 미수금은 합리적·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대손을 추정해야 함에도 경영실적을 양호한 것처럼 보이기 위해 매출처의 파산이나 부도, 채무의 불이행 및 지연 등 손상사건을 자의적으로 판단해 대손충당금을 과소계상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한공회는 금융자산 대손충담금에 대한 구체적인 회계정책을 수립하고 채권 연령 분석표 작성을 통해 장기 미회수 채권에 대한 사유를 파악하고 손상사건 발생 여부를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의 실재성과 현금흐름표 표시도 살펴볼 계획이다. 최근 빈번한 횡령사고로 내부통제 미흡 및 회계감사 부실 우려가 제기된데 따른 것이다. 한공회는 자산규모 및 매출액 대비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의 비중, 영업 현금흐름과 당기순이익의 차이 분석 등을 통해 심사대상 회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이어 현금 및 현금성자산의 내부통제 실효성을 점검하고 잔액검증절차를 통해 실재성을 확인해야 한다고 회계처리 유의사항을 밝혔다. 또 관련실증절차를 충실히 수행하고 기업회계기준서에 따라 현금 흐름 활동을 적정하게 분류하며 관련 주석 요구사항도 충실하게 기재했는지와 사업의 특성과 거래의 성격을 고려해 현금흐름·정보를 영업·투자·재무활동 별로 구분 표시하고, 비현금거래 등을 충실하게 주석 공시했는지도 주의해야 한다. 한공회는 "2022 회계연도에 대한 결산 재무제표가 공시된 이후 사전 안내한 회계이슈별로 대상회사를 선정해 재무제표 심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아울러 기업 및 감사인을 대상으로 중점 점검 회계이슈에 대한 결산 및 외부감사시 유의사항을 상세히 안내하고 교육·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기준 적용·해석 등에 쟁점이 되는 사항은 금융위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제재보다는 지도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감독업무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6-29 16:47:33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증권가 브리핑] 유안타·한국투자·교보증권

유안타증권이 MY 주가연계증권(ELS) 5000호 발행을 기념해 조기상환 베리어를 낮추거나 최소 연 2.5% 쿠폰을 지급하는 등의 다양한 특판 상품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유안타증권, MY ELS 5000호 공모…특판 상품 출시 유안타 MY ELS 5000호는 만기 3년 조기상환 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KOSPI)200 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최초기준가격의 68%(6·12·18·24·30·36개월) 이상일 때 연 5%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5.00%(연 5.0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 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조기상환 베리어를 68%로 낮춰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였다. 청약 기간은 2022년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숙려대상 고객 기준)이다. 유안타 MY ELB 207호는 만기 1년의 원급지급형 상품으로 기초자산의 성과와 무관하게 최소 쿠폰 연 2.5%의 세전수익률이 지급되며 기초자산인 KOSPI200 지수의 성과에 연동해 만기에 최대 연 8.5%의 세전수익률이 지급 가능한 상품이다. 유안타 MY ELB 208호 또한 원금지급형 구조로 만기 3년 조기상환 주기 6개월의 상품이다. 기초자산인 KOSPI200 지수와 EuroStoxx50 지수 모두 최초기준가의 99% 이상일때 연 8%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유안타 MY ELB 207호와 MY ELB 208호의 청약 기간은 6월 30일부터 7월 7일 16시까지이다. 2022년 12월 31일까지 ELS 청약한 개인 고객 중 이벤트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2022 유안타 ELS 챔피언스리그 이벤트'도 실시한다. ELS 청약 후 배정 금액에 따라 1루타부터 홈런까지 결정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5점 이상 획득한 전원에게 순금 1돈을 증정하고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고객에게는 LG스타일러, LG에어로타워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및 ELS, ELB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계좌가 없을 경우 홈페이지 및 스마트 계좌 개설앱을 통해 지점 방문 없이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한국투자증권, 제5회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메타버스 시상식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8일 '제5회 뱅키스(BanKIS)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시상식을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 3월부터 8주에 거쳐 진행한 이번 모의투자대회는 전국 519개 대학 4037명의 학생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으로 리그를 나눠, 수익률 상위 각 100명씩 총 200명에게는 총 3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또한 누적수익률이 가장 뛰어난 3∼4학년 학생 6명에게는 올해 한국투자증권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통과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 국내주식 리그 1위는 주귀성(세종대·27)씨가 차지했다. SK하이닉스·우성 등에 투자해 대회기간 236.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주식 리그 1위는 40.3%의 수익률을 기록한 황지성(경남대·26)씨에게 돌아갔다. 나스닥 상장사 베루(VERU)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3배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 SHS ETF(SOXL)'에 투자해 높은 수익률을 냈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MZ세대가 즐겨 이용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열렸다. 단순한 상장 수여뿐 아니라 OX 퀴즈, 사진촬영 등을 행사를 동시에 진행했다. 김성환 개인고객그룹장은 "다양한 방식으로 MZ세대에게 다가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쉽고 빠른 플랫폼과 수준 높은 서비스로 젊은 세대에게 좋은 투자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교보증권, 미국 개별 주식옵션 거래 서비스 출시 교보증권은 미국 개별 주식 옵션거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거래 서비스는 최근 해외주식 투자 증가 및 해외 주식옵션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출시됐다. 옵션은 주식 및 지수 등의 기초자산을 미리 정한 가격으로 특정시점(주, 월 등)에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뜻한다. 앞으로 교보증권을 통해 미국 유망기업 주식의 월 만기 옵션에 투자할 수 있다. 거래 가능한 옵션 종목은 테슬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아마존 5종목으로 향후 시장 상황 등을 반영해 종목을 늘려갈 계획이다. 신영균 교보증권 국제&투자솔루션 총괄본부장은 "이번 서비스 출시로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해외금융상품 투자전략과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말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국 개별 주식옵션 1계약 이상 거래 시 선착순 300명에게 백화점 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이벤트 신청 고객에게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주식옵션 매매수수료를 2.5달러 적용한다. 옵션거래는 교보증권 해외선물 홈트레이딩시스템(HTS) 'provest k GLOBAL'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win.K'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교보증권 홈페이지를 및 국제선물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2-06-29 16:43:28 박미경 기자 2022-06-29 16:43:28 이영석 기자 2022-06-29 16:43:28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하나은행, 캐스팅엔과 B2B 업무 플랫폼 협력

하나은행은 지난 28일 을지로 본점에서 캐스팅엔과 B2B 업무 플랫폼 협력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캐스팅엔의 플랫폼 '업무마켓9'의 서비스 제공 범위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마켓9는 비품, 소모성 자재 구매와 외주 서비스, 편의 서비스를 하나의 사이트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는 B2B 업무 플랫폼이다. 캐스팅엔은 2021년 말 기준 방문자 수 70만 명과 기업 고객사 1만8502개, 등록 공급사 7800개를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B2B 업무 플랫폼 기업이다. 이에 따라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이종 업종 간 시너지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 회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플랫폼 내 금융 메뉴 신설을 통한 플랫폼 이용 기업 대상 금융 솔루션 제공 ▲수수료 정산 자동화를 위한 정산 솔루션 제공 ▲플랫폼 이용 기업 대상 수수료 등 금융 우대 ▲플랫폼 이용 기업 임직원 대상 금융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성영수 하나은행 CIB그룹 부행장은 "기업이 모든 업무를 자체적으로 할 수 없기 때문에 아웃소싱에 대한 니즈는 계속 확대될 것"이라며 "이번 캐스팅엔과의 협력을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들이 요구하는 특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최준혁 캐스팅엔 대표는 "디지털 선도은행인 하나은행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하고 기업 올인원(All-in-one) 업무 플랫폼을 통해 업무가 쉽고 편하게 연결되고 금융 서비스 영역까지 확대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6-29 16:39:26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코인시황] BTC 2700만원 붕괴…2만달러도 아슬아슬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미국 나스닥 하락으로 2700만원대가 붕괴됐다. 미국의 6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최저 수준으로 나온 것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3시55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3.14%(85만1000원) 하락한 262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6.07%(9만5000원) 하락한 146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비트코인은 2740만원까지 올랐지만 하루사이 2700만원이 붕괴됐다. 같은 시간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마켓캡에서도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3.51% 하락한 2만110달러, 이더리움은 5.73% 하락한 112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은 미국증시 영향을 받고 있다. 29일(현지시간)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는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491.27포인트(1.56%) 하락한 30946.99로 장을 끝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78.56포인트(2.01%) 떨어진 3821.55를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43.01포인트(2.98%) 밀린 11181.54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의 6월 소비자신뢰지수가 부진하게 나왔기 때문이다. 6월 소비자 신뢰지수는 98.7을 기록해 2021년 2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특히 6월 기대지수가 전월의 73.7에서 66.4로 크게 떨어져 2013년 3월 이후 가장 낮아졌다. 이는 소비자들의 향후 경기에 대한 전망이 더욱 악화했다는 얘기다. 이로 인해 투자자들은 투자심리는 더욱 얼어 붙은 것이다. 실제 이날 비트코인 거래량은 약 213억4337만달러(약 27조5756억원)로 지난 15일 549억1202만달러(약 70조9463억원)대비 약 61% 줄었다. 한편 이날 암호화폐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심리를 알려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13점으로 여전히 '극도로 두려운(Extreme Fear)'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6-29 16:38:24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마감시황] 코스피, 경기침체 우려에 다시 2300선...2378

29일 코스피는 경기침체 우려에 따른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국내 주요 지수가 하락했다"며 "전일 미 증시가 경기 침체 이슈로 하락하면서 국내 증시에도 부담이 됐다. 특히 외국인의 현/선물 매도세가 확대되며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44.10포인트(-1.82%) 하락한 2377.99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6940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5045억원을, 외국인은 2270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기계(2.21%), 섬유의복(1.26%), 유통업(1.12%) 등이 상승했고 운수장비(-3.55%), 의료정밀(-2.58%), 철강금속(-2.55%)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335개, 하락 종목은 511개, 보합 종목은 81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전 종목이 하락했다. LG화학(-7.02%), 현대차(-5.65%), LG에너지솔루션(-4.63%) 등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7.16포인트(-0.93%) 하락한 762.35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2897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574억원을, 기관은 1299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금속(2.58%), 건설(0.76%), 통신서비스(0.66%) 등이 상승했고 IT부품(-3.02%), 종이/목재(-2.90%), 전기/전자(-2.70%)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646개, 하락 종목은 735개, 보합 종목은 104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셀트리온제약(0.00%)를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했다. 엘앤에프(-7.20%), 에코프로비엠(-5.08%), 천보(-4.21%) 등이다. 김석환 연구원은 "LG에너지솔루션 및 2차전지 관련주가 전반적으로 급락했다"며 "LG에너지솔루션이 경제환경 악화와 투자비 급등 부담으로 미국 신규 공장 투자 재검토한다는 소식에 급락했다"고 밝혔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5.60원 오른 1299.00원에 마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6-29 16:37:53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