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분양캘린더]6월 마지막주 6122가구...견본주택 8곳 개관

6월 마지막 주 전국 17개 단지에서 총 6122가구(일반분양 4715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2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 '힐스테이트탑석', 인천 연수구 송도동 '더퍼스트시티송도', 경북 구미시 고아읍 '원호자이더포레'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고양시 성사동 '원당역롯데캐슬스카이엘', 대구 수성구 욱수동 '시지삼정그린코아포레스트', 경기 화성시 봉담읍 '봉담자이라젠느' 등 8곳이 열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힐스테이트탑석'을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39층, 5개동, 전용면적 59~84㎡, 총 636가구 규모다. 단지 인근에는 의정부경전철 송산역이 위치했다. 향후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인 탑석역과 GTX-C노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초, 중, 고교가 다수 위치하고 있다. 대규모 공원인 추동공원과 접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롯데건설은 '원당역롯데캐슬스카이엘'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6층~지상 36층, 11개동, 전용면적 35~84㎡, 총 1,236가구 규모다. 이 중 629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고양시청역(추진)이 계획돼 있으며 식사트램도 추진 중이다. 차량 이용 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서울문산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 주요 도시의 접근이 수월하다. 단지 주변에는 대규모 아파트와 주거지가 밀집돼 있고 대형마트와 스타필드 등 대형쇼핑몰이 위치해 있다.

2022-06-26 09:22:40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metro 관심종목] LG에너지솔루션…"25년까지 매출 평균 34% 성장"

올 초 시가총액 2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데뷔를 알린 LG에너지솔루션이 올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깜작실적)를 기록하면서 기분 좋게 시작했다. 2분기부터 대내외 악재 영향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증권사에서는 오는 2025년까지 꾸준한 실적 호조를 전망하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4일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5000원(1.25%) 오른 40만5000원에 장을 마쳤다. LG에너지솔루션은 LG화학에서 지난 1월27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했다. 일반투자자 청약경쟁률에만 114조원을 끌어 모으며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상장 첫날 인기 공모주의 요건으로 불렸던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상한가)'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공모가인 30만원을 크게 웃도는 50만5000원에 마감하면서 코스피 시가총액 2위로 입성했다. 지난 3월 중순에는 30만원대 중반까지 내리면서 한때 SK하이닉스에게 시총 2위 자리를 뺏기기도 했다. 그러나 이내 2위를 재탈환한 뒤 지난달 13일부터는 주가가 40만원을 꾸준히 웃돌고 있다. 올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60% 이상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이 발표한 잠정실적에 따르면 1분기 영업이익은 258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42% 늘어난 수치로, 컨센서스를 61% 상회했다. 원통형 전지 출하 호조, 배터리 소재가격 전가 영역 확대 등 원가 부담이 줄면서 이익 크게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전방시장 호조뿐 아니라 판매가 상승도 2분기 호실적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 4조7374억원(전분기 대비 9.1% 상승), 영업이익 2511억원(3.1% 하락)으로 전망한다"며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판가 전가 영향이 이어질 것이며, 고객사의 중국 공장가동으로 원통형 전지 출하량은 지속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최 연구원은 하반기부터는 중대형 자동차용 전지의 성장을 예상하면서 "반도체 수급 불균형 해소, GM 및 현대차의 리콜 물량이 소진되면서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4680 원통형 배터리 양산 계획을 공시하면서 중장기적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 지난 13일 5800억원으로 9Gwh의 4680 원통형 전지 증설을 최종 결정한 바 있다. 전창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실적 측면에서는 기존 가이던스 내 증설로 2023~2024년 매출 변화는 크게 없을 것"이라면서도 "파우치 대비 수익성이 높은 원통형 캐파와 매출 비중 확대로 중장기적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같은 원통형 안에서도 기존 2170 대비 4680 배터리는 차세대 신규 폼팩터로서 높은 수익성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증권가에서는 내년 이후에도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의 매출을 오는 2025년까지 연평균 34%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용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는 2025년까지 누적 매출액은 14조원으로 현재 수주잔고(올 1분기 기준 310조원)의 45%에 불과해 매출 가시성이 높다"며 "파트너십에 기반한 캐파 증설은 안정적 물량 출하로 이어질 것"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해 2025년에는 시장점유율이 27%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주요 증권사의 기업분석보고서(리포트)를 살펴보면 모두 '매수' 의견을 밝혔다. 각 사별 목표주가로는 메리츠증권이 68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뒤 이어 미래에셋증권 67만원, KB증권 58만원, 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신영증권 57만원 등 순이다.

2022-06-26 09:22:25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금융 이슈리포트] 1300원 뚫은 환율…1350원 가면 '최악'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이 1300원을 넘어서며 한국경제에 긴장감이 드리우고 있다. 올해 초 1달러에 1190원대였던 원·달러 환율은 최근 13년 만에 1300원을 넘어섰다. 원·달러 환율이 무섭게 치솟으며 내수와 수출도 동반 침체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여기에 환율 변동폭이 커질 때 시장을 안정시킬 수 있는 완충재 역할을 하는 '외환보유액'도 빠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원·달러 환율 13년만에 1300원 26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지난 23일 원·달러 환율은 1302.8원에 마감했다. 이는 2009년 7월 13일(1315.0원) 이후 12년 11개월여 만이다. 장중에는 1300.4원까지 올라섰다. 원·달러 환율이 1300원을 넘어선 건 지금껏 단 세 번에 불과했다.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을 받았던 1997년 말 외환위기 당시 2000원선 가까이 치솟은 원·달러 환율은 1998년까지 1300원대 이상을 지속했다. 이어 2001∼2002년 일본의 제로금리 정책에 따라 한동안 1300원대를 기록했다. 가장 최근 고점을 기록한 건 2008~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다. 이후 무려 13년 만에 다시 1300원을 뛰어 넘은 것. 일각에서는 향후 원·달러 환율이 1350원을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전쟁'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전 세계의 물가가 급등하고 있어서다. 물가를 잡기 위해 미국 연방제도(Fed·연준)의 강력한 긴축정책에 나서고 있고,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대한 변수도 남아있는 상황이다. 아직은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민경원 우리은행 선임연구원은 "최근 원·달러 환율이 올라간 것은 코스피 이슈가 가장 컸다"라며 "반기 말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재조정) 이슈도 있고, 외국인 자금 순매도 규모가 우리나라 주식시장이 유독 커지며 지난주 내내 자금 역송금 수요도 많이 확인됐다"라고 설명했다. 즉, 글로벌 이슈뿐만 아니라 자체적인 수급문제도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그러면서 "1350원까지 열어두고 대응을 해야 한다는 관측에 대해선 13년 만에 경험해 보는 레벨이고, 과거 사례를 통해 흐름을 진단할 수는 없지만 흔히 얘기하는 기술적인 지표를 그려보니 1350원까지 강하게 막아줄 재료가 보이지 않는다"며 "하지만 지난 24일 코스피도 반등하고, 종가도 1300원 아래에서 마감한 만큼 극단적인 리스크오프(위험회피, 시장의 비관론이 힘을 얻으면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국채·정기예금 등 안전자산으로 자금을 이동시키는 것)가 터지지 않는 이상 안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외국인 자본유출에 외환 보유액도 줄어 문제는 환율 변동폭이 커질 때 시장을 안정시킬 수 있는 완충재 역할을 하는 외환보유액도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는 것.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477억1000만달러다. 이는 전월 말(4493억 달러)보다 15억9000만달러 줄어든 수준이며 3개월 연속 감소세다. 최근 외환시장 변동성 완화를 위해 달러를 매도하면서다. 외국인 주식투자자금의 순유출도 이어지며 채권투자자금 유입규모도 축소되고 있는 모습이다. 향후 주요국의 정책금리 인상 속도, 글로벌 금융시장 여건 변화 등에 따라 자본유출입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실제 한은이 최근 발간한 '금융안정보고서(2022년 6월)'에 따르면 외국인 국내 증권투자자금은 2022년 1~5월중 2억달러(주식 -95억달러, 채권 97억달러) 순유입됐다. 다만 주식자금이 우크라이나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증대, 미 연준의 조기 긴축 전망 등의 영향으로 순유출됐다. 채권자금은 순유입을 이어갔으나 유입 규모는 역시 줄었다. 한은은 향후 자본유출입의 변동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외국인 국내 채권투자자금이 내외금리차 축소, 글로벌 리스크 증대 등으로 유입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또 주식투자자금은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미 연준의 긴축 강화, 중국 경기둔화 우려 등에 대한 리스크가 남아있는 상황이다. 환율 상승은 곧 인플레이션에 기름을 붓게 된다. 한은이 환율의 물가상승 기여도를 추정한 결과 원·달러 환율이 1% 상승하면 국내 소비자물가는 0.06%포인트(P) 상승하는 것으로 추산했다. 올 1분기 물가 상승률 3.8% 중 환율 기여도도 0.34%p를 차지했다.

2022-06-26 09:14:18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청약시장 찬바람에 서울 아파트 경쟁률·가점 뚝…세종은 선호

금리 인상과 집값 하락에 기존 주택시장이 냉각되자 2~3년 간 과열양상을 보이던 청약시장도 올해 들어 열기가 빠르게 식고 있다. 올 상반기 서울 청약 경쟁률이 지난해의 4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지고 무순위 청약도 재수, 삼수가 속출하는 등 없어서 못 팔던 작년과는 분위기가 사뭇 달라졌다. 25일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6월 23일 기준) 공급된 분양 단지를 분석한 결과 전국 아파트 청약 경쟁률은 14.0대 1로, 작년 상반기 평균 18.2대 1보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수도권의 경쟁률은 30.0대 1에서 13.1대 1로 절반 이상 떨어졌다. 특히 서울의 경쟁률은 작년 대비 4분의 1 수준으로 급락했다.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에서 분양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영등포'(199.7대 1)만 세자릿 수 경쟁률을 기록했을 뿐 서울대입구역 더하이브 센트럴(67.1대 1), 북서울자이 폴라리스(34.4대 1 ), 신영지웰 에스테이트 개봉역(22.1대 1), 창동 다우아트리체(7.3대 1) 등 대부분 두 자릿수 경쟁률에 그쳤다. 작년 말까지 폭등세를 이어가던 집값이 올해 들어서는 주춤하는 모습이 나타나자 청약 시장에도 여파가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또 3기 신도시 사전청약으로 수도권 청약 수요가 분산된 것도 경쟁률 하락의 원인으로 꼽힌다. 청약 당첨가점도 작년에 비해 크게 낮아졌다. 올해 서울 아파트 청약 당첨 커트라인(최저 가점)은 44.5점으로 나타났다. 작년 같은기간 61.1점에 비해 16.6점 낮아진 것이다. 지난 4월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서 분양한 '한화 포레나 미아'는 청약 당첨 최저 가점이 34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경기도 청약 시장 열기는 더 빠르게 식어가고 있다. 올해 들어 경기도에서 분양한 단지의 청약 경쟁률은 9.2대 1로 한 자릿수로 내려앉았다. 작년 상반기 30대 1에 비해 급락했다. 연천군 '전곡역 제일풍경채 리버파크', 동두천시 '브라운스톤 인터포레', 안성시 '안성 공도 센트럴카운티 에듀파크',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 '안성 우방아이유쉘 에스티지', 양주시 '신양주 모아엘가 니케' 등 경기도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미달 단지가 속출했다. 지방 광역시도 대전(25.8대 1→11.7대 1), 울산(10.0대 1→4.8대 1), 광주(15.6대 1→6.9대 1) 등 대체로 경쟁률이 작년의 절반 수준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세종의 경우 183대 1에서 397대 1로 경쟁률이 오히려 높아졌다. 분양 전환 되고 남은 물량이 시세보다 값싼 분양가에 풀린 일부 아파트 경쟁률이 수천대 1을 기록하면서 수치를 끌어올렸다. 로또 청약이라 불렸던 '도램마을13단지 중흥S-클래스 그린카운티'는 20가구 모집에 무려 7만228명이 신청해 35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매매시장과 마찬가지로 청약 시장에서도 수요자들의 '옥석가리기'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입지나 브랜드, 분양가에 따라 청약 흥행 여부가 양극화 할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김웅식 리얼투데이 리서치연구원은 "금리인상, 대출규제 등이 겹치면서 작년에 비해 전국적으로 청약 경쟁률과 가점이 떨어졌다"며 "청약시장도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으로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저렴하거나 입지 여건이 뛰어난 곳을 중심으로 양극화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25 15:34:45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코인원, 토트넘과 맞붙는 '팀K리그' 스폰서십 참여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다음달 토트넘 홋스퍼와 친선전을 펼치는 '팀K리그'의 공식 스폰서로 나선다. 2017년 강원FC 후원으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최초 스포츠 마케팅을 펼친 바 있는 코인원은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다시 한번 K리그와 인연을 맺는다. 코인원은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손잡고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에 참가하는 팀K리그의 스폰서십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국가대표 주축 멤버들로 구성된 팀K리그는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손흥민, 잉글랜드 간판 골잡이 해리 케인 등을 앞세워 방한하는 토트넘과 다음달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판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코인원은 세계적인 스포츠 구단 방문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번 경기에서 팀K리그 후원을 통해 가상자산의 가치와 투자에 대한 인식을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코인원의 대중 친화적 이미지 향상 또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접어든 만큼 선수들과 코인원 고객들이 직접 만날 수 있는 행사도 준비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최하는 팀K리그 팬 미팅에 코인원 이용자 100명을 초청하는 이벤트인 '코인원x팀K리그 팬미팅' 참가 모집을 다음달 3일까지 진행한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2030 중심이던 가상자산 투자자 연령대가 최근 40대 이상까지 폭넓게 확대되고 있는 만큼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통해 고객과의 만남을 점점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6-24 18:50:10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기업 디지털 전환 서비스 구축 지원

우리은행이 기업 디지털공급망플랫폼인 '원비즈플라자'에서 전문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에이치알엠 등 8개사와'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무 제휴로 우리은행은'원비즈플라자'회원사를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을 위한 경영, 세무, 회계, 법률, ESG 등 전문가 영역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원비즈플라자'는 국내 1위 구매솔루션 업체인 엠로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회원사 간의 구매 프로세스(공급망)를 지원하며 우리은행은 자금이체·대출지원 등 뱅킹 서비스로 회원사의 공급망 리스크 관리를 지원한다. '원비즈플라자'는 오는 29일 사전체험행사(Demo Day)를 개최하며 9월 정식서비스 오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업무 제휴는 나이스평가정보(ESG컨설팅), 한국정보통신(세부/회계 솔루션), 비즈플레이(무증빙 경비처리)와 같은 업계 선도 업체와 함께 우리금융그룹의 스타트업 협력 프로그램 '디노랩' 참여 기업인 에이치알엠(폐기물 리사이클링), 웨인힐스브라이언트에이아이(AI기반 영상 자동제작), 글로싸인(전자계약 및 서명), 엘핀(근태관리), 아미쿠스렉스(법률문서 자동작성)이 참여했으며 지속적으로 제휴 및 협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여러 혁신기술 기반의 비금융 전문가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원비즈플라자'가 기업활동에서 꼭 필요하고, 유익한 서비스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6-24 15:35:38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우리동네 사장님 응원 챌린지 이벤트 실시

신한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자영업자 고객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동네 사장님 응원 챌린지'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우리동네 사장님 응원 챌린지'는 영업점 내 설치된 디지털 창구, 포스터, 전광판 등을 활용해 영업점 인근 자영업자의 가게를 홍보하고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우리동네 응원 프로그램'에 이은 신한은행의 착한 캠페인이다. 신한은행은 코로나19 완화에 따른 리오프닝 시대를 맞아 신한 쏠(SOL)을 이용하는 고객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7월 15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자영업자 고객이 신한 쏠(SOL)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가게 홍보 글을 작성하고 고객들이 홍보글에 좋아요와 응원 댓글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가장 많은 호응을 받은 자영업자 30곳에 ▲일상회복지원금(100만 마이신한포인트), 응원 댓글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비지원금(10만 마이신한포인트)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 고객에게 신한 쏠(SOL)과 영업점 홍보를 통해 조금이나마 힘을 드리고 싶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동네 응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고객에게 금융 이외의 다양한 정보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6-24 15:35:36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7월부터 기름값 내린다…"유류세 37% 인하 즉각 반영"

다음 달 1일부터 유류세가 법상 최대한도인 37%까지 인하된다. 정부는 올 하반기 상하수도 등 지방 공공요금 동결을 원칙으로 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지방자치단체에는 특별교부세 등 물가 안정 관련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정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제1차 비상경제차관회의를 열어 이 같이 밝혔다. 정부는 최근 국제유가 급등으로 기름값이 계속 올라 유류세 인하 조치를 기존 30%에서 법상 최대한도인 37%까지 적용해 연말까지 시행하기로 했다. 방 차관은 "7월 1일 유류세 인하 즉시 정유사의 주유소 공급가격과 직영 주유소 판매 가격을 인하하도록 하겠다"며 "자영주유소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가격을 인하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알뜰·직영주유소의 경우 즉각적으로 유류세 인하분이 가격에 반영될 것으로 보이지만 일부 자영주유소는 기존 재고 물량을 이유로 가격을 내리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방 차관은 "산업통상자원부, 공정거래위원회 등과 합동 점검반을 운영해 정유업계의 담합 등 불공정행위 여부를 점검하고, 주유업계에 대한 현장 점검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각 지자체와 함께 상하수도 등 공공요금 인상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방 차관은 "상하수도 등 지방 공공요금은 하반기에 동결을 원칙으로 최대한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며 "지자체 현장 점검, 중앙과 지방정부 간 물가현안점검회의 개최 등 협력 채널을 적극 가동하는 한편, 물가안정 우수 지자체에는 특별교부세를 비롯한 인센티브도 부여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농축산물 수급·가격 동향을 면밀히 점검해 여름철 가격 변동이 심화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평년보다 이른 추석에 선제 대응하겠다"며 "수급·가격변동 우려가 있는 농산물에 대해서는 비축물량 조기 방출과 함께 부족분 발생시 긴급 수입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4 13:57:45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