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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대학생을 위한 '헤지펀드 콘서트' 개최

대학생의 헤지펀드 시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헤지펀드 콘서트'가 24일 열렸다. 금융투자협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 불스홀에서 '2022년 제4회 헤지펀드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시작한 행사로 올해 4회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지역 투자동아리 대학생과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 대학생 200여명이 참석했다. 윤정인 피보나치자산운용 대표와 이주상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전무, 박경도 디에스자산운용 본부장이 주제발표와 자유연사로 나섰다. 윤 대표는 '헤지펀드 운용사 창업스토리'를 소개했다. 그는 모건스탠리와 도이치증권 런던 본사에서 근무한 적 있다. 이날 헤지펀드 운용사를 창업한 경험을 기반으로 시장과 산업 비전을 공유했다. 이 전무는 '헤지펀드 투자전략'을 쉽게 풀어 설명했다. 그는 대우증권을 시작으로 현재 타임폴리오자산운용에서 경영기획본부를 맡아 마케팅과 기획 판매 등을 관장하고 있다. 이어 박 본부장은 '헤지펀드 시장과 산업 관련 자유Talk(토크)'란 주제로 강연했다. 헤지펀드 운용사의 인재상과 매니저 일상, 운용사의 다양한 직무에 대한 학생 눈높이에 맞게 쉽고 상세히 설명했다. 나석진 금융투자협회 자산운용부문 대표는 "대학생들의 헤지펀드 운용사의 투자 철학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6-24 11:23:4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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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100세시대연구소, '2022 퇴직연금 백서' 발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2022 퇴직연금백서'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퇴직연금백서는 100세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근로자의 퇴직연금 관리와 운용의 지침서로,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해 퇴직연금시장의 변화와 투자원칙, 퇴직연금 상품뿐만 아니라 인출전략 등 퇴직연금의 모든 분야에서 가이드가 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민연금, 개인연금과 함께 3층 노후보장 구조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퇴직연금은 근로자에게 노후준비의 필수가 됐다. 2022 퇴직연금백서는 꼭 알아야 할 핵심사항을 알기 쉽게 정리하고, 사회초년생부터 은퇴를 앞둔 근로자까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원칙과 전략을 제안했다. 김진웅 NH투자증권 WM마스터즈 수석연구위원(100세시대연구소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퇴직연금의 중요성은 더할 나위 없이 커지고 있는데, 300조원에 육박하는 퇴직연금 시장은 그동안 저조한 수익률에 방치돼 왔다"며 "디폴트옵션 도입에 따라 연금투자에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퇴직연금백서가 퇴직연금 투자시대를 앞당기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 퇴직연금백서는 NH투자증권 전국 영업점 및 100세시대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6-24 11:14:1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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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한국지수 3배추종 ETF 상장 행사

삼성증권은 영국 현지시간 기준 지난 20일, 런던거래소에 최초로 한국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배 레버리지 상품의 성공적인 상장을 기념해 '클로징벨' 행사가 진행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된 상장지수펀드(ETF)는 '레버리지 셰어스 3배 롱 한국 상장지수상품(ETP) 시큐리티스'와 '레버리지 셰어스 3배 숏 한국 ETP 시큐리티스'로,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지수를 3배로 추종한다. 런던거래소 내 최초의 한국지수 레버리지 상품으로, 국내 영국주식 거래가 가장 많은 삼성증권이 먼저 영국 운용사 '레버리지 쉐어스'에 제안하면서 만들어졌다. 이날 행사를 기념해 레버리지 셰어스 상품 담당 임원은 물론이고, 런던거래소 임원들과 김근태 삼성증권 런던법인장 등이 참여했다. '레버리지 셰어스'는 지난 5월말 기준 전체 운용자산(AUM) 2억 5000만달러에 달하는 글로벌 운용사로, 한국지수 외에도 이날 42개 ETF의 상장을 기념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영국을 비롯해 해외주식 투자 관련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으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업계 최다 유럽국 온라인 매매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고, 지난 2월에는 세계 최초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를 론칭하기도 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6-24 10:55:0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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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K-Camp 제주' 제1기 참가기업 모집

한국예탁결제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혁신·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인'K-Camp제주' 제1기를 6월부터 제주 지역에서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예탁결제원은 지난 2021년 제주도청과 '제주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혁신·창업기업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022년부터 K-Camp 프로그램을 제주 지역으로 확대 운영했다. 한국예탁결제원 혁신기업지원부는 'K-Camp제주' 제1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MYSC'를 파트너사로 선정했다. 제주 소재 업력 6년 미만 혁신·창업기업(벤처기업, 이노비즈, 메인비즈, 사회적 기업 등은 업력 무관)을 대상으로 7월 13일까지 참가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K-Camp제주' 제1기 프로그램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모집 페이지를 통해 세부내용을 확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참가기업에 대해서는 기업별 맞춤형 1:1 멘토링, 네트워킹,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교육 및 실시지원, 투자유치 지원 등 6개월간 다양한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기업 중 우수 기업들에게는 주관사인 MYSC의 직접 투자 및 10억원 이상의 후속 투자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K-Camp 우수 수료기업은 최종 IR 결선인 'K-Camp 파이널 라운드(Final Round)'에 참가할 기회를 제공한다. 참고로 2021년 개최된 제1회 행사에서는 총상금 1억5000만원, '22년 개최된 제2회 행사에서는 총상금 2억1000만원의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실시 지원금 등의 혜택을 부여했다. 한국예탁결제원 혁신기업지원부는 'K-Camp 제주' 제1기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 지역 내 유망한 혁신·창업기업들이 더욱 성장하고, 나아가 지역 창업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지역 내 혁신·창업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2-06-24 10:29:4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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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이틀 연속 4%대 추락…연저점 경신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뉴시스 코스닥 지수가 이틀 연속 4%대 급락을 기록하면서 다시 한 번 연저점을 경신했다. 23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32.58포인트(4.36%) 내린 714.38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지난 21일에 1% 소폭 반등에 성공했지만, 다음날인 22일 곧바로 31.34포인트(4.03%) 하락했다. 이날 하락으로 코스닥지수가 710대까지 추락하면서 종가 기준으로는 2020년 6월15일(693.15) 이후 최저치이며, 이틀 연속 연저점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은 개인이 팔자에 나서면서 변동성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경기에 대한 불안심리가 지속되며 하락 마감한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다"며 "특히 코스닥은 장초반 3% 가까이 급락 이후 상승했지만 다시 하락하면서 롤러코스터 장세를 시현했다"고 말했다. 투자자별로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642억원, 15억원을 팔아치웠다. 종목별로는 대부분이 하락했으며, 디지털(-7.58%), 전기·전자(-7.48%)에서 7% 이상 낙폭이 컸다. 반면, 외국인은 726억원 순매수했다. 하락 종목은 1372개에 달했으며, '디와이디'가 하한가를 기록했다. 보합은 22개, 상승은 88개에 그쳤다. 이날 코스피지수 역시 전거래일 대비 28.49포인트(1.22%) 내린 2314.32에 마치면서 역시 연저점을 기록했다. 코스피에서는 기관이 9263억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6722억원, 2961억원을 순매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6-23 17:03:1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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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청년·신혼부부 매입·전세임대 7000호 공급

'2022년 2차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 입주자모집 물량'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가 오는 24일부터 전국 16개 시·도에서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2차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청년 2297호, 신혼부부 1861호로 총 4158호 규모다. 이번에 입주를 신청한 청년·신혼부부는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이르면 8월 말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취업준비·직주근접 등을 위해 이사가 잦은 청년의 주거특성을 고려해 풀옵션(에어컨·냉장고·세탁기 등)으로 공급한다. 시세의 4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6년간 거주할 수 있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 주택 등에서 시세 30~40%로 거주할 수 있는 Ⅰ유형(1027호) ▲아파트·오피스텔 등에서 시세 60~80%로 거주할 수 있는 Ⅱ유형(834호)으로 공급된다. 전세임대주택은 오는 7월 중순 이후 청년을 대상으로 총 3000호 규모로 모집예정이다. 소득·자산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이르면 10월 초 선정될 예정이다. 이중기 국토부 주거복지지원과 과장은 "이번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은 대학교 2학기 개강 일정을 고려해 청년들이 오는 8월 말부터 입주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매입·전세임대주택이 높은 주거비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신혼부부들의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6-23 16:41:40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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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10대 중요 금융기관 자체정상화계획 승인

/금융위원회 금웅당국은 10개의 금융체계상 중요한 금융기관이 제출한 자체정상화계획과 예금보험공사가 수립해 제출한 부실정리계획을 승인했다. 금융위는 23일 자체정상화계획·부실정리계획의 제출 및 심의 경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자체정상화계획과 부실정리계획 제도는 금융안정위원회(FSB)가 2011년 국제사회의 논의를 바탕으로 대형금융사의 부실에 대응하기 위해 권고한 방안이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대형금융사의 부실이 금융시스템 전체에 퍼지고 실물경제의 위기를 초래했기 때문이다. 이에 우리나라에서도 권고안 도입을 추진해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금산법)이 지난해 6월 30일 개정·시행됐다. 금융위는 신한·KB·하나·우리·농협지주, 신한·국민·우리·하나·농협은행 등 10개 기관을 금융 체계상 중요한 금융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들 기관은 작년 10월 자체정상화계획을 작성해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 예금보험공사도 금융체계상 중요한 금융기관에 대한 부실정리계획을 수립해 지난 4월 금융위원회에 제출했으며 금융위는 자체정상화계획 및 부실정리계획 심의위원회를 설치해 자체정상화계획 등을 제출받은 날부터 2개월 이내에 심의를 거쳤다. 자체정상화 계획에는 경영 위기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이사회 및 임원 등의 권한과 책임 등 지배구조가 제시돼 있으며 경영 위기상황에 대한 판단 기준(발동지표·요건), 자본적정성 등 재무건전성을 회복하기 위한 자구책(자체정상화 수단)등이 반영돼 있다. 또한 위기상황에서 금융시장 및 금융소비자 등의 불필요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의사소통 전략 등도 포함되어 있다. 만약 자체정상화계획에 기재된 경영 위기상황이 발생하면 해당 금융기관에 동 계획에 따른 조치를 해야 할 의무가 발생한다. 예금보험공사가 수립해 제출한 부실정리계획에는 부실 발생시 금융안정을 유지하면서 실행 가능한 정리방식 및 세부 이행계획(정리전략)과 정리전략의 이행에 소요되는 자금 조달방안, 정리 과정에서 핵심기능 등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방안 및 예금자보호 방안 등이 포함돼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대형금융회사의 부실에 대비하는 상시적인 체계가 작동되어 위기 발생 시 조기대응을 통해 금융불안의 전염을 최소화하고 금융시스템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자체정상화계획 및 부실정리계획은 1년을 주기로 하여 매년 작성, 심의 및 승인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6-23 16:41:0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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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충남 태안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45대 기부

23일 NH투자증권이 태안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45대를 전달했다. 신상철 소원농협 조합장(왼쪽 두번째부터), 조한민 근흥농협 조합장, 태안군 마을이장, 김상식 NH농협 태안군 지부장, 태안군 부녀회장, 가세로 태안군수, 김형신 NH투자증권 부사장, 장원호 원북농협 조합장, 여운철 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장, 오화석 남면농협 조합장, 한상근 태안농협 조합장이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23일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45대를 기부했다. 전달식은 동문5리 경로당에서 열렸으며 김형신 NH투자증권 부사장과 가세로 태안군수와 태안군 소재 지역농협 조합장들이 참석했다. 냉장고 기부는 농촌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일환으로 NH투자증권과 농협재단이 2019년부터 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등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진행해오고 있는 사업이다. NH투자증권은 2019년 413대, 2020년 425대, 2021년 425대 등 총 1263대의 전기레인지를 총 12개군에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지원사업 품목을 마을공동체 경로당 설치 가전 중 내구연한 적용 품목인 냉장고로 변경했다. 지난 4월 충북 영동군에 55대를 지원했고, 이번 태안군 45대 기부를 포함해 향후 전남 담양, 강원도 양양 등 총 6개군에 36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농촌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의 지역선정은 행정안전부의 인구통계를 활용해 고령화 비율, 독거노인 비율, 절대인구수 및 인구감소 추세 등을 반영, 가중치를 적용해 우선순위를 정했다. NH투자증권은 농촌 마을공동체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형신 NH투자증권 부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으신 마을어르신들이 위드 코로나 이후 점진적으로 재개될 공동취사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NH투자증권은 NH농협금융지주에서 선포한 'ESG 트랜스포메이션(Transformation) 2025' 비전에 발맞춰 농촌 일손 돕기, 마을공동체 지원 등 사회적 책임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일손 부족한 농촌지역을 찾아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일손 돕기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성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적 책임 활동에 힘쓰고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6-23 16:40:01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