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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17일까지 메타버스 엑스포에 혁신스타트업 전용관

신용보증기금 업부상담 부스 현장./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은 오는 17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메타버스 엑스포 2022(Metaverse Expo 2022)'에 '신보 혁신스타트업 전용관'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메타버스 엑스포 2022'는 국내외 메타버스 및 VR·AR 산업 종사자, 전문가, 정부부처 등 다양한 관계자가 참여하는 국내 대표 메타버스 산업박람회로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고 100여개 기업이 전시에 참여한다. 신보는 2019년부터 다양한 분야의 산업박람회에 전용관을 마련해 신보가 발굴·육성하는 우수 스타트업의 제품홍보와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해 왔다. 특히 올해는 정부의 신산업 선도 전략에 적극 동참하고자 메타버스 엑스포에 '신보 혁신스타트업 전용관'을 마련하고 자체 선발한 우수 스타트업 18개사에 대한 지원과 일반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성장지원 세미나 및 투자유치설명회 등을 진행한다. 이밖에 신보는 웹 기반 메타버스 솔루션 전문 개발사인 '넷스트림'이 메타버스로 구현한 가상 경품추천공간을 활용해 참가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메타버스 핵심 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계기로 앞으로도 신보가 발굴?육성하는 혁신 스타트업들의 기업간 협업, 판로개척, 투자유치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6-15 15:31:2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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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 파생·금융 교육 위해 부경대-동서대와 MOU

15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장영수 부경대학교 총장,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장제국 동서대학교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국제금융혁신도시 부산 내 인재양성을 위한 금융교육 인프라 강화에 나선다. 한국거래소는 15일 부경대학교, 동서대학교와 산학협력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부산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금융 신산업 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금융교육 인프라를 강화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금융·파생상품에 대한 교육 및 연구 분야에서 교류 확대의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세 기관은 향후 디지털금융공학 관련 부산 지역 전문인력 육성, 연구·협력과제 지원 및 공동 학술대회의 개최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대학교 내 혁신성장기업 대상 상장 설명회 및 맞춤형 컨설팅 제공한다. 산학연계 교육 과정 개발 및 운영 등을 통해 지역의 발전 및 금융 교육기반 강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앞으로도 부산이 국제금융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며 "부산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지역발전을 위해 산학협력 등 필요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6-15 15:30:2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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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2022 글로벌 원 신한 자원봉사대축제'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왼쪽)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김현미 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은 15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조용병 신한그룹 회장 및 그룹사 CEO, 임원들이 '2022 Global One Shinhan(글로벌 원 신한) 자원봉사대축제'의 시작을 기념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 회장과 임직원 50여명은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독거노인을 위한 쿨매트, 보양식품, 휴대용 선풍기 등의 물품을 담은 키트를 직접 제작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12년간 총 30억원을 매년 후원해 온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을 활용해 2억원 규모의 여름나기 물품을후원한다. 'Global One Shinhan 자원봉사대축제'는 2008년부터 15년째 진행해온 신한금융그룹의 대표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공존(복지) ▲공감(문화) ▲공생(환경)을 중점 분야로 한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6월 한 달간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촉각책 만들기', 아동 대상 '환경교육 팝업북 제작', 해외 저개발 국가 아동을 위한 '책가방 만들기', '헌혈 활동', '울타리 나무심기' 등 총 8개 프로그램에 약 2000명의 신한금융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해외에서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신한금융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이용한 20개국의 현지 NGO 및 정부와 연계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한다. 인도 뉴델리, 뭄바이 등 6개 도시에서 아동보호소 학용품 지원, 시각장애인 대상 교보재 전달, 취약계층 청소년 생필품 제공 및 환경개선 지원 사업 등을 실시한다. 미얀마 양곤에서는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과 한인사업장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멕시코에서는 노숙인들에게 무료 점심 제공 및 의류 지원 활동과 함께 한인학생 대상 교육지원 프로그램도 시행할 예정이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이날 제작한 여름나기 키트를 통해 독거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무사히 나길 바라는 신한금융의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신한금융은 진정성 있는 국내외 인도적 지원을 지속함으로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선도기업으로서 보다 밝은 미래를 만드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6-15 15:28:1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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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와이낫미디어와 업무협약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와이낫미디어와 MZ세대 금융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신한은행 전필환 디지털전략그룹장과 신한캐피탈 SI금융본부 정상훈 본부장, 와이낫미디어 이민석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비금융 콘텐츠 확보를 통한 고객경험 개선 및 신한 쏠(SOL) 이용 접점 확대 ▲MZ세대 타깃 통합 브랜딩 전략 수립 ▲와이낫미디어 기획 개발 역량을 활용한 신한은행 콘텐츠 세계관 구성 등의 공동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와이낫미디어는 국내 최고의 숏폼 콘텐츠 제작 역량을 보유한 종합 스튜디오 스타트업 기업으로 방송 프로그램 및 웹 드라마 제작과 콘텐츠 유통 전문기업이다. 대표 작품으로는 컴투스 내 게임을 원작으로 한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와 올해 4월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초청된 '@계정을 삭제하였습니다' 등이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가파르게 성장하는 미디어 콘텐츠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해 신한 쏠(SOL)의 생활금융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MZ세대에게 차별화된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양사 협력을 통해 신한금융그룹의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의 실천으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5 15:08:0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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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연임 성공

15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열린 '한국공인회계사회 제68회 정기총회'에서 김영식 회장이 연임에 성공해 당선인사를 밝히고 있다. /박미경 기자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이 제45대에 이어 제46대 회장 연임에 성공했다. 김 회장의 임기는 당선 당일부터 2년이다. 15일 한공회는 서울 여의도 63컨벤션 그램드볼룸 2층에서 제6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장 및 감사를 비롯한 임원 선거를 단행했다. 전자투표와 현장투표가 동시에 진행된 이번 선거에서 김 회장은 총 유효표 1만3017표 가운데 7744표(59.5%)를 얻었다. 나철호 한공회 부회장은 5273표를 받았다. 이번 선거에서 3년 이상 회비 미납자와 징계자를 제외한 총 유권자 1만9989명 가운에 1만3017명이 투표에 참석했다. 최종 투표율은 65.12%다. 신임 부회장에는 정창모, 감사에는 문병무 회계사가 각각 단독 출마해 당선됐다. 김영식 한공회 회장은 "KICPA는 이익 단체가 아니다.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성실한 자세와 고객과 회원 간의 협력을 기반으로 공익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회장은 1957년생으로 고려대 경영학과 출신이다. 1978년 국내 최대 회계법인인 삼일회계법인에 입사해 40년간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 왔다. 지난 2016년~2020년 삼일회계법인 최고경영자(CEO)를 지냈으며 2020년 6월 한공회 회장직에 선출됐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6-15 15:05:0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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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는 아직도 '벌집사무실'에서 근무중

콜센터 근로자는 매년 증가하지만 사업장의 열악한 환경과 비정규직 고용이 다수를 이루는 등의 고용구조 개선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스손해보험 콜센터 코로나19 집단감염 이후 열악한 환경이 수면위로 드러났지만 문제해결은 공염불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윤미향 의원은 15일 강은미, 이수진 국회의원과 함께 주최한 '콜센터 고용구조 개선 및 플랫폼 시장 대응 입법 토론회'에서 "에이스손해보험 콜센터의 코로나19 집단감염 이후 정부가 사업장 대응지침 마련, 근로감독 강화 등 대책을 추진해오고 있지만 '벌집사무실'로 불리는 열악한 노동환경과 저임금 같은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플랫폼 시장 성장과 함께 콜센터 산업도 플랫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상황이다. 비정규직 양산은 고강도 노동 등의 부작용 해소를 위한 제도개선 마련이 함께 가야한다"고 지적했다. 발제는 박은정 인제대학교 법학과 교수의 '콜센터의 단체 교섭과 고용승계'를 주제로 시작했다. 박 교수는 20분간 진행한 발제에서 콜센터 직원들의 정규직 비율을 현행보다 높이고 노조의 교섭권에 걸림돌이 되는 부분들은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콜센터 근로자의 노사교섭권 실효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콜센터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상담사 중 74%가 노동조합의 가입 의사를 밝히고 있다. 그러나 정규직 근로자의 비율이 전체 근로자 중 절반 미만이기에 근로자의 교섭권이 약해진 것이다. 실제로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콜센터 사용업체 운영형태를 보면 2019년 직접 고용 업체의 수는 397곳으로 간접 고용 업 체387곳보다 많았다. 그러나 다음 해인 2020년 또다시 간접고용 업체의 수는 403곳으로 직접고용 업체 386곳을 역전했다. 박 교수는 "노동자의 교섭권은 법 제도적인 개선과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단기간 안에 해결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나 지속적인 법제 개선 노력 등을 통해서 콜센터 노동자들을 포함한 간접고용 노동자에 대한 노동 조건 개선의 문제가 입법적인 정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교수의 발표가 끝난 뒤 바통을 이어받은 권오성 성신여자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는 '콜센터 노동자의 건강권 보호'라는 주제로 발제를 이어 나갔다. 마무리 발제를 담당한 권 교수는 콜센터 근로자의 여건 개선과 건강권이 보장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권 교수는 "지난 15년 동안 콜센터 업체는 2배 늘었고 노동자의 수는 2배 이상 늘었다. 대부분이 여성 노동자들이 차지하고 있는 만큼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감정노동과 인권침해 문제 해결을 위한 입법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했다.

2022-06-15 15:02:4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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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Global X, 호주 운용사 ETF Securities 인수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호주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 'ETF 시큐리티(ETF Securities)'를 인수했다고 15일 밝혔다. ETF Securities는 혁신적인 테마형 상품으로 호주 ETF 시장을 선도하는 ETF 전문 운용사로 미래에셋 ETF의 방향과 일맥상통해, 성장성이 높은 호주 ETF 시장에서 ETF 비즈니스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엑스(Global X)'도 ETF Securities 인수에 참여했다. 국내 운용사의 해외 ETF 운용 자회사가 해외 ETF 운용사 인수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lobal X는 미래에셋자산운용 미국 ETF 운용 자회사로, ETF 운용규모(AUM)가 50조원이 넘는다. Global X가 ETF Securities 인수에 참여함으로써 미래에셋은 해외법인 수익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거듭났다. 미래에셋은 금번 인수를 통해 호주 시장 투자를 확대한다. 미래에셋은 2013년 호주 시드니 포시즌스 호텔을 3800여억원에 매입했으며, 2016년에는 미래에셋자산운용 호주법인을 설립했다. 미래에셋은 이번 인수를 통해 급성장하는 호주 연금 시장과 ETF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예정이다. 글로벌 ETF 리서치 업체 ETFGI에 따르면 2022년 4월말 기준 호주 ETF 시장 규모는 약 119조원으로, 같은 시기 한국 ETF 시장 규모 74조원의 1.6배가 넘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일본과 중국 다음으로 크다. 이번에 인수하는 ETF Securities는 21개 ETF, 약 4조 2400억원을 운용하는 호주 7위 ETF 운용사다. 2002년 설립된 ETF Securities는 현물로 운용하는 원자재 ETF를 시장에 제공하고 있다. 특히 대표상품인 'ETFS Physical Gold (GOLD)'는 2003년 3월 전세계 최초로 상장된 금 현물 ETF로, 순자산이 2조 3,600억원에 이른다. ETF Securities는 금 현물 상품을 시작으로, 백금(Platinum), 은(Silver), 팔라듐(Palladium) 현물 상품을 상장했으며, 금, 팔라듐, 은, 백금 네 가지 귀금속 현물 바스켓에 투자하는 상품도 선보이는 등 호주 최대 규모의 귀금속 ETF 플랫폼을 운용하고 있다. ETF Securities는 다양한 혁신성장 테마 ETF도 운용하고 있다. 2017년 9월에 상장한 'ETFS ROBO Global Robotics and Automation ETF (ROBO)'는 로보틱스, 자동화, AI 등의 혁신 기술을 제조업, 물류산업, 보안산업 분야에 접목시킨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순자산은 2000억원이다. 2018년 8월에는 'ETFS Battery Tech & Lithium ETF (ACDC)'를 상장했다. 해당 ETF는 2차전지 관련 기업과 리튬 배터리 제조에 활용되는 금속 채굴 기업에 투자하며, 순자산이 4500억원이 넘는다. 루이스 베루가 Global X 최고경영자(CEO) 는 "Global X는 ETF Securities 성장을 지원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ETF Securities와 Global X는 혁신성장 테마, 원자재 및 디지털 자산 전반에 걸쳐 호주 투자자들에게 최초의 ETF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자원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환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혁신부문대표 부사장은 "호주 ETF 시장은 세계에서 4번째로 큰 호주 연금 시장에서 ETF로 자금이 유입돼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ETF Securities는 미래에셋 및 Global X와 투자 철학을 공유해 호주 ETF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 ETF 역사는 2006년 한국거래소에 TIGER ETF 3종목을 상장하며 시작됐다. 2011년 국내 운용사 최초로 홍콩 거래소에 ETF를 상장하고 같은 해 캐나다 '호라이즌스(Horizons) ETFs'를 인수하며 한국 ETF의 글로벌 진출을 알렸다. 2018년에는 전세계 ETF 시장의 약 70%를 차지하는 미국 시장에서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는 ETF 운용사 'Global X'를 인수했다. Global X는 미래에셋 인수 당시 AUM이 10조원 수준이었으나, 2022년 5월 말 기준 50조원 이상으로 증가했다. 미래에셋은 2022년 5월말 기준 전세계 10개 지역에서 429종목, 104조원 규모로 ETF를 운용하고 있다.

2022-06-15 14:45:4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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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다라은행, 2022년 인도네시아 우수은행 선정

인도네시아 우리소다라은행 전경./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우리 소다라 은행'이 현지 경제전문지 '인베스터(Investor)'가 주관하는 인도네시아 우수은행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Investor'는 수익성, 건전성, 자본적정성 등 핵심 경영 지표를 기준으로 인니 107개 은행 중 20개 우수은행을 선정했으며 한국계 은행은 우리소다라은행이 유일하다. 우리은행은 코로나로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철저한 현지 중심 영업과 리스크관리를 바탕으로 소다라은행 합병 이후 최고의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한국계 은행 중 유일하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자산과 수익 모두 성장시켰다. 우리은행은 1992년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을 설립해 기업금융 위주 영업기반을 구축했다. 리테일 영업 확대를 위해 2014년 소다라은행을 성공적으로 합병해 기업금융과 리테일 비중이 각각 50:50인 사업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2022년 1분기 자산 U$34억, 직원 1500명, 네트워크 155개, 자산순위 30위권 중대형 은행으로 성장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우수은행 선정은 우리소다라은행이 인도네시아 금융시장의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우리소다라은행이 인도네시아 Top10 은행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6-15 14:44:46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