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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POSTECH e스포츠 콜로세움 구축 지원

이원덕 우리은행장(왼쪽)과 김무환 POSTECH총장이 6일 POSTECH에서 열린 e스포츠 콜로세움 준공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리은행 우리은행은 e스포츠 저변 확대와 미래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e스포츠 콜로세움 구축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e스포츠 콜로세움은 스포츠 경기를 관전하며 가볍게 식사도 할 수 있는 스포츠펍(Sports pub)으로 대학 내에 e스포츠펍을 마련한 곳은 POSTECH이 유일하다. 콜로세움은 e스포츠 대회를 실제로 개최하는 것은 물론 월드컵이나 올림픽과 같은 스포츠 경기, 콘서트도 학생들이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콜로세움 구축 지원은 학생들의 놀이 문화를 선도하고자 하는 POSTECH의 새로운 발걸음에 힘을 싣고자 기획됐다. 우리은행은 일찍이 금융권 최초로'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와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e스포츠를 지속 후원해오고 있으며 MZ세대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도'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한국e스포츠협회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하고 있다. 우리은행 이원덕 행장은 "POSTECH의 우수한 인재들이 메타버스와 현실세계 사이에 세워진 e스포츠 콜로세움을 무대로 마음껏 뛰놀고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은행은 e스포츠에 기반한 학생들의 놀이 문화를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앞으로 e스포츠 저변을 넓히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06 14:32:4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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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A한국협회, 오는 14일 '제6회 ESG 심포지엄'

/CFA 한국협회 CFA한국협회(CFA Society Korea)가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ESG 기업공시 의무화와 발전 방향'이란 주제로 제6회 ESG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기관 투자자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요소를 투자 프로세스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ESG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면서 기업들의 ESG 공시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2025년부터 자산 2조원이 넘는 유가 증권시장 상장사를 대상으로 ESG 공시 의무화를 추진하겠다고 지난해 발표했으며, 국제회계기준(IFRS) 재단은 2021년 11월 국제지속가능성표준위원회(ISSB)를 설립하고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ESG 공시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CFA한국협회는 이번 ESG 심포지엄을 통해 ESG 공시 관련 국내외 동향을 소개하고, 공시 범위 및 방법에 대한 각계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ESG 공시의 중요성과 이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박천웅 CFA한국협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상호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오승재 서스틴베스트 총괄본부장, 조봉현 한국거래소 ESG 지원부 팀장, 최용환 NH아문디자산운용 ESG 리서치팀 팀장 등 ESG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김희은 명지대 경영학과 교수, 장항진 CFA한국협회 부회장이 행사를 진행한다. 심포지엄은 서스틴베스트의 후원과 에프앤미디어, 오픈익스체인지 협찬으로 진행된다. 등록 신청은 CFA 회원 및 비회원 모두 가능하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06 14:31:3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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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코로나19 타임캡슐 얼라이언스' 업무협약

지난 5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코로나19 타임캡슐 얼라이언스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디지털혁신단 김준환 상무(오른쪽 다섯번째)와 4차산업혁명위원회 윤성로 위원장(왼쪽 여섯번째) 및 협약기관 담당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신한은행 신한은행은 공공과 민간 등 16개 기관과 함께 '코로나19 타임캡슐 얼라이언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와 같은 국가재난상황 발생시 활용할 수 있는 민간 데이터를 발굴하고 보존하기 위한 목적이다. 4차산업혁명위원회, 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질병관리청, 통계청 등 6개 공공기관과 신한은행, 신한카드, KT, 코리아크레딧뷰로, 한국간편결제진흥원, NICE평가정보 등 10개 민간기관이 참여했다. 협약 참여 기관은 ▲민간·공공 데이터 제공 및 활용 ▲민간데이터 활용을 위한 애로사항 발굴 및 개선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 공동 추진 등을 통해 재난 상황에 대한 사회 전반의 영향과 변화를 데이터로 기록하고 저장해 향후 유사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데이터 활용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민간 금융 데이터를 활용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다"며 "민간과 공공의 협력을 통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데이터를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06 14:30:3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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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ESG 경영 업무협약

이재영 롯데건설 기전부문장(왼쪽 네번째)과 한익권 한국승강기협회안전공단 안전관리이사(오른쪽 네번째)가 지난 5일 ESG 경영 실천 및 중대재해 사고 예방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5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ESG 경영 실천 및 중대재해 사고 예방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소음, 진동, 시방서 적합성 등 11개 항목을 점검하는 승강기 품질 안전진단 시스템을 도입키로 했다. 또 승강기 설치 착공 현장에 고위험 작업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공단의 전문 인력 지원으로 승강기 분야의 품질을 향상시켜 안전 강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롯데건설과 함께 국내 처음으로 승강기 에너지 효율 등급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이 같은 제도가 없어 에너지 효율이 낮은 승강기도 무리 없이 공급돼 왔다. 하지만 이 제도를 시행하면 승강기의 에너지를 등급화해 고효율 제품 사용을 유도해 에너지 절감은 물론 탄소중립 실현에도 나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건설 기전 부문 관계자는 "롯데건설은 앞으로도 적극적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ESG 경영을 확대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희문기자 yhm@metroseoul.co.kr

2022-04-06 14:29:06 양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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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1순위 청약자수 지난해 대비 21.4% 증가

올 1분기 1순위 청약시장에 지난해보다 20% 넘는 수요자가 몰렸다. 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 1분기 전국 113개 단지에 71만9271개의 1순위 청약 통장이 몰린 것으로 조사됐다. 평균 경쟁률은 18.1대 1이며, 1순위 마감률은 56.6%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9만2479개(88개 단지)보다 21.4% 증가한 수치다.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19.7대 1)보다 떨어졌지만 1순위 마감률은 전년(53.4%)보다 높았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13.2% 감소해 28만6155개의 1순위 청약 통장이 접수됐다. 지방은 지난해 대비 64.7% 증가한 43만3116개를 기록했다. 수도권은 전반적으로 주춤했지만 분양가가 합리적인 검단·평택고덕 신도시, 오산 세교2지구 등 신도시·택지지구에 많은 청약 통장이 던져졌다. 지방에서는 세종이 1위를 기록했다. 5개 단지에 무려 18만7103개의 1순위 청약 통장이 접수됐다. 부산이 6만7754개로 그 뒤를 이었다. 부산은 그간 새 아파트 공급이 적어 대기 수요가 풍부한 편이다. 단지별로는 세종 '도램마을13단지 중흥S-클래스 그린카운티' 20가구 모집에 7만228개. 부산 '래미안 포레스티지' 1104가구 접수에 6만5110개, 세종 '가락마을 6, 7단지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에 각각 5만6426개, 4만1647개가 몰렸다. 그 뒤로 인천 '검단 AB20-2블록 중흥S-클래스'와 경북 '포항자이 애서턴', 경기 '평택고덕 A-46블록 디에트르' 순이었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금융 규제와 대통령 선거로 1분기 분양 시장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1순위 청약자수는 의외로 늘었다"며 "특히 수도권은 실수요자, 지방은 투자자가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2022-04-06 14:23:32 양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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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수혜지 온도차…김포한강 ‘신고가’, 의왕·안산 ‘뚝’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오는 2027년 완공 예정인 GTX(수도권광역 급행철도)-A·C 노선을 경기도 평택시까지 연장하고 수도권 남부·북부·순환선인 GTX-D·E·F 노선을 신설하겠다고 1월 7일 밝혔다. 사진은 선대본 측이 제공한 GTX 연장 및 신규 신설안을 담은 지도.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측 제공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수혜지역 부동산 시장이 뚜렷한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GTX-D 노선이 지나는 경기 김포 지역은 신고가를 기록하는 반면, GTX-C노선은 추가 정차로 들썩이던 안산·의왕·군포의 주택시장은 차갑게 식고 있다. 6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3월 넷째 주(28일 기준) 김포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2% 올랐다. 같은 기간 수도권과 서울 아파트값이 각각 0.02%, 0.01% 하락했지만 김포 지역만은 상승세를 보인 것. 신고가도 잇따르고 있다. 한강신도시반도유보라4차 전용면적 87㎡는 지난달 8일 7억5000만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기록했다. 지난해 9월 7억400만원에 매매된 것과 견줘 4600만원 뛰었다. 한강신도시레이크에일린의뜰 전용 84.9㎡도 지난달 5억4700만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5억3000만원)보다 1700만원 올랐다. 최근 신고가가 속출하는 김포 한강신도시는 대표적 GTX 수혜지다.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집값이 크게 뛴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윤 당선인의 GTX-D 노선의 강남 연장 공약은 김포의 부동산 시장을 더 달구고 있다는 분석이다. 윤 당선인은 지난 1월 GTX 관련 공약을 발표하면서 GTX-D 노선을 기존 김포~용산에서 김포~하남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신림~사당~삼성~하남~팔당까지 연결해 이른바 '김팔선'을 추진하겠다는 것. 또 삼성역에서 수서~광주~여주로 분기되는 노선도 추가해 전체적으로는 D노선을 Y자로 짓겠다고 공언했다. 김포 한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윤 당선인이 GTX-D 노선을 강남으로 연장하겠다고 밝힌 뒤로 집값이 오르고 있다"며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이 상당히 크다"고 말했다. 반면 GTX-C노선 추가 정차로 호가가 뛰던 안산·의왕·군포 부동산 시장은 얼어붙고 있다. 지난 2월 GTX-C 노선 추가 정차 발표 이후 집주인들이 호가를 올리며 매수자들의 관심이 빠르게 식었다는 평가다. 앞서 정부는 지난 2월 GTX-C 노선에 왕십리·인덕원·의왕·상록수역 등 4개역을 추가하는 내용을 담은 'GTX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이 영향으로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월드아파트'는 지난 2월 38㎡가 4억5000만원에 거래되는 등 신고가를 썼다. 직전 거래가는 3억8000만원이었다. 하지만 호가가 급격하게 오르면서 매수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선 상태다. GTX-C노선의 경우 현재 착공되지 않았기 때문에 새 정부에서 상황을 좀 더 지켜보겠다는 것. 특히 상록수역 일대 단지들은 지난해 1월 이미 GTX-C노선의 회차 노선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소식이 퍼지면서 집값이 1억~1억5000만원가량 선반영된 것도 집값 상승에 제한을 걸고 있다. 이들 지역 부동산 시장이 얼어 붙으면서 하락 거래도 잇따르고 있다. 안산 상록구 건건동 '건건e-편한세상' 전용 84㎡는 지난 9일 5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11월 7억6000만원과 견줘 2억3000만원 떨어졌다. 안양 동안구 관양동 '인덕원마을삼성' 전용 59㎡는 지난달 10일 7억9500만원에 매매됐다. 직전 거래가 10억5000만원보다 크게 하락했다. 윤지해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김포나 안산, 군포, 의왕 모두 GTX 호재가 있는 건 동일하다"며 "다만 최근 단기간 집값이 급등하면서 가격에 대한 저항감이 생겼고, 잠시 쉬어가는 흐름이다. 동일한 호재여도 조정 받는 속도가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 /양희문기자 yhm@metroseoul.co.kr

2022-04-06 14:22:01 양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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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퇴직자, 지역 3437개 '경력형 일자리' 도전

주거환경 개선사업 참여 중인 5060 퇴직자. 사진=고용노동부 올해 5060 퇴직한 신중년이 지역 사회에서 일하며 기여할 수 있는 '경력형 일자리 사업'이 시작된다. 고용노동부는 50~69세 미취업자 가운데 전문 자격이나 소정의 경력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지역 사회에 도움을 주는 '경력형 일자리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고용부는 118개 지방자치단체의 518개 사업을 선정해 올해 3437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사업에 따라 올해 12월까지 참여할 수 있다. 근무기간 중 4대보험 가입 및 최저임금 이상의 보수가 지급된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5060 신중년 퇴직 전문인력에게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민간 일자리로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일자리 분야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중소기업 경영 컨설팅, 장애인 학생 교육, 공사현장 산업안전 컨설팅, 관광 약자 여행 지원, 플랫폼 노동자 직업상담, 농업기술 전수 서비스 등이다. 박 모씨는 43년간 선박 제조업에서 소장으로 근무하다 퇴직한 뒤 지난해 사업에 참여했다. 그는 "지역 내 취약계층 1000여 가구에 대해 배관 세척 및 설비 점검 서비스를 제공했다"며 "많은 사람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사용할 수 있을 때 가장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5060 퇴직자는 자신의 경력이나 자격증에 해당하는 분야의 사업을 각 지자체 홈페이지나 '장년 워크넷' 홈페이지(www.work.go.kr/senior)에서 신청하면 된다. 각 지방자치단체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자료=고용노동부

2022-04-06 13:53:0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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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모비데이즈, 스팩 합병 상장

모비데이즈 CI. 애드테크 전문기업 모비데이즈가 코스닥 시장에 스팩 합병 상장한다. 6일 모비데이즈는 온라인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통해 코스닥 시장 합병상장에 따른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지난 2014년 설립된 모비데이즈는 2014년 RTB(Real Time Bidding)와 애드테크(AD-Tech), 동영상과 모바일 광고가 주력인 3세대 온라인 AD-Tech·데이터테크(Data-Tech) 기업이다. AD-Tech 솔루션 개발과 다양한 산업 캠페인 경험을 통해 교육, 도서, 뷰티와 패션, e커머스 등 여러 산업에서 활약하고 있다. 유범령 모비데이즈 대표이사는 "모비데이즈는 디지털 매체를 통해 기업의 상품을 필요한 소비자와 연결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성장해온 회사"라며 "방대한 데이터 분석으로 정밀한 타겟팅이 가능해진 지금 기업과 소비자 모두를 만족하게 하는 애드테크 선도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모비데이즈의 핵심경쟁력은 ▲독자적인 데이터 분석 기반 마케팅 솔루션 ▲마케팅 서비스 생태계 구축을 통한 고정 고객사 확보 ▲대형 빅테크 매체사와의 파트너십으로 꼽을 수 있다. 모비데이즈는 구글, 카카오, 네이버, 메타(구 페이스북) 등과 최상위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이어 크리테오, 틱톡, 트위터 등과의 공식 제휴를 맺었다. 모비데이즈는 마케팅 전문 뉴스미디어와 마케터 전문 교육 콘텐츠 제공, 기업과 마케팅 전문인력 연결 등 다양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결과 재방문 고객사는 2020년 30.4%에서 2021년 39.5%로 증가했다. /모비데이즈 최근 3년간 모비데이즈는 꾸준한 성장을 이어갔다. 2019년까지 데이터 분석 환경 고도화 작업과 인재영입을 위한 투자로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2020년 본격적인 성장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021년 영업수익은 185억원으로 전년 대비 27.6%, 영업이익은 1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8.7%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2021년 기준 53.6%에 이르며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43.3% 성장한 78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18년 5조7000억원 규모였던 온라인 광고대행 시장이 2022년에는 11조1000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모바일 기기 보급률 증가와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국내 모바일 마케팅시장이 확장하는 가운데 모비데이즈는 기존 사업 확대를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과 자사 AD-Tech기반의 데이터거래소(모비링크) 등 신사업 진출 및 글로벌 시장 진출로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유범령 대표는 "모바일 디지털 마케팅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적재적소 마케팅을 가능하게 하지만 매체와 소비시장 니즈는 항상 변화한다"며 "데이터와 애드테크 중심의 효과적, 효율적인 서비스를 지속 성장해 나가는 한편, 웹 3.0 기반의 새로운 변곡점이 도래한 현재 데이터기반의 데이터거래소 사업영역으로의 확장 등으로 차세대 테크 기업으로서 고객과 소비자의 최적화된 공유점을 만들어가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하나금융17호스팩과 모비데이즈의 합병비율은 1대 14.465이며 기업명은 모비데이즈로 오는 6월 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06 13:46:02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