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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개인 저가매수세 유입…코스피 2700 회복

2일 코스피 지수 및 거래량 변화 추이. /키움증권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개인투자자들의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2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4.34포인트(0.16%) 상승한 2703.52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4278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077억원, 기관은 132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LG에너지솔루션(5.34%), 카카오(1.28%), SK하이닉스(1.21%) 등이 상승했고, 현대차(-2.57%), LG화학(-1.77%), 삼성바이오로직스(-1.41%) 등이 감소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삼성SDI(1.48%), 카카오(0.87%), LG에너지솔루션(0.45%) 등이 상승했고, 네이버(-1.28%), 삼성바이오로직스(-0.77%), 현대차(-0.55%)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643개, 하락 종목은 228개, 보합 종목은 58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4.38포인트(1.63%) 상승한 895.45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367억원, 기고나은 430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660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상승 마감했다. 음식료잠배(3.50%), 일반전기(3.15%), 디지털콘텐츠(2.97%) 등의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상승 종목은 1156개, 하락 종목은 250개, 보합 종목은 68개로 집계됐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불확실성과 러시아에 대한 제재 강화로 경기둔화와 업종별 우려가 상존한다"며 "다만, 외국인이 코스닥과 선물에서 매수로 전환하면서 지수 상승폭이 확대됐으며, MSCI 러시아 지수 퇴출로 인한 국내 지수 반사 수혜 기대감도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3.30원 오른 1205.60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3-02 15:59:2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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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금융권도 7월부터 마통 미사용 잔액 충당금 적립해야

제2금융권의 마이너스통장 등 '한도성 여신'의 미사용 잔액에 대해서 충당금 적립을 의무화한다. /금융위원회 오는 7월부터 상호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도 한도성 여신 미사용 잔액과 지급보증에 대한 대손충당금을 적립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2금융권 한도성 여신 미사용잔액, 지급보증에 대손충당금을 적립하도록 '상호저축은행업감독규정', '여신전문금융업감독규정', '상호금융업감독규정'을 일부 개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여신전문금융업(여전사)의 경우 신용카드사 비회원에 대한 신용대출 등 기타 한도성 여신(마이너스통장 등) 미사용 잔액과 비카드사의 한도성 여신 미사용 잔액에 대해서, 상호저축은행·상호금융업권도 한도성 여신 미사용 잔액에 대해 대손충당금을 적립해야 한다. 기존에는 제2금융권 중 신용카드사의 신용판매, 카드대출 미사용약정에 대해서만 대손충당금을 적립하도록 규정돼 있었다. 신용환산율은 은행, 보험업권과 동일하게 내년부터 40%를 적용한다. 금융위는 여전사의 경우 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싱(부동산 PF) 관련 채무보증에만 대손충당금 적립 규정이 있고 부동산 PF 이외 지급보증에는 관련 규제가 없어 규제차이가 존재했던 현행제도도 손봤다. 규제형평 측면에서 여전사의 부동산 PF 이외 지급보증에 대해서도 대손충당금(신용환산율 100%)을 적립하도록 개선했다. 금융위에서 의결된 상호저축은행업감독규정, 여신전문금융업감독규정, 상호금융업감독규정 개정안은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다만 대손충당금 추가 적립에 따른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한도성 여신 미사용액에 대한 신용환산율을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할 예정이다. 상호저축은행·여전사는 올해 20%에서 내년 40%를 적용하고 상호금융은 올해 20%, 내년 30%, 2024년 40%로 조정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업권별 시행세칙 개정을 통해 상호저축은행, 여전사, 상호금융의 자본비율 산식에 금번에 개정된 대손충당금 규정이 반영되도록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3-02 15:56:5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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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유니크, 신재생에너지 업무협약 체결

동아대학교는 유니크와 '신재생에너지' 분야 공동연구 및 산학협력, 우수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소재 유니크에서 열린 협약식엔 동아대 이 총장과 김성재 산학협력단장, 최정주 창업지원부단장, 강영조 비서실장, 유니크 안영구 대표이사 회장, 안재범 전무, 이창훈 소장, 노의동 실장, 설정용 팀장 등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 체결식 후엔 참석자들이 유니크 자동화장비 및 수소생산 라인, 실험실 등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도 진행했다. 동아대와 유니크는 이번 협약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기술 공동연구 및 개발, 지역 우수인재 교육과 채용을 위한 시스템 구축, 산학 기술교류와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 총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산학협력으로 서로 윈윈하는 기회가 돼 기쁘다"며 "앞으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좋은 성과를 창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 회장은 "오래 전부터 잘 알아왔던 동아대와 MOU를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국책사업 14년 노하우를 통해 산학협력 가이드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유니크는 지난 1971년 창립, 국내 최초로 자동차용 시계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후 자동차용 시가라이이터와 전자식 센서, 배기가스저감용 밸브, 자동변속기용 솔레노이드 밸브 등을 잇따라 개발하는 등 글로벌 자동차 핵심부품 제조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2022-03-02 15:49: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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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조경 신상품 ‘네이처 갤러리’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래미안 단지에 적용할 새로운 조경 상품 '네이처 갤러리'(Nature Gallery)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네이처 갤러리는 소규모 활동을 선호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자연친화적 조경에 대한 수요 증가 등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했다. 네이처 갤러리는 크게 '그랜드 포레스트'(Grand Forest), '쉐이드 라운지'(Shade Lounge), '그랜드 레이크'(Geand Lake) 세 종류로 구성된다. 그랜드 포레스트는 '자연이 주는 몰입'을 주제로 아파트 단지 내 숲의 경관을 조성하고 자연이 중심이 되는 동선을 구축한 공간이다. 나무로 둘러싸인 이 공간은 외부로부터의 시선 개입을 최소화하고, 설치되는 시설물들도 자연 소재들을 최대한 활용해 구성할 계획이다. 쉐이드 라운지는 '일상에서의 감각적 터치'라는 주제로 그동안 조경 디자인에서 주목받지 못한 공간인 주동 후면부와 동 사이의 음지 등에 공간별 생육환경에 적합한 식물들을 배치한 공간이다. 그랜드 레이크의 콘셉트는 '작품이 되는 자연'이다. 대규모 수경공간과 조형요소가 어우러진 자연과 같은 작품을 만들어 입주민들에게 제공한다. 수경공간에는 갤러리, 스탠드 등을 배치하고, 외곽으로는 개방감을 느낄 수 있는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네이처 갤러리는 현재 공사 중인 래미안 원베일리를 시작으로 향후 래미안 단지의 조경에 적용될 예정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래미안의 조경은 자연 그대로의 경관을 지향하며, 입주민들에게 자연 속에서 다채로운 경험과 힐링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02 15:49:47 양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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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러시아에 묶인 돈 6000억원…고객피해 최소화 ‘우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미국을 비롯해 우리나라도 스위프트(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결제망에서 러시아를 배제하고 있다. 국내 시중은행은 러시아에 묶인 돈이 있어 고객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은행들은 미국이 발표한 '특별지정 제재대상(SDN)'에 포함된 러시아 7개 주요 은행 및 자회사와의 금융거래가 중단했다. 러시아 은행 제재 대상은 스베르방크(Sberbank), 국책은행 VEB, 방산지원 특수은행 PSB, 상업은행 VTB, 오트크리티예(Otkritie), 소보콤(Sovcom), 노비콤(Novikom) 등이다. 미국의 제재 유예기간에 맞춰 은행별로 거래 중단 조치가 적용된다. 스위프트는 달러화로 국제 금융 거래를 할 때 필요한 결제 시스템을 운영하는 비영리조직이다. 개인이 해외로 돈을 보낼 때도 스위프트 코드가 적용되므로 이 결제망에서 퇴출당하면 사실상 금융 거래가 전면 불가해진다. 러시아와 무역 거래를 하는 국내기업도 수출입 대금을 받지 못할 수 있어 피해가 불가피하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은행들의 러시아 우크라이나 익스포저(위험노출액)는 총 6063억원 규모다. 은행별로는 하나은행 2960억원, 우리은행 2664억원, 신한은행 357억원, 국민은행 56억원, 기업은행 8억원, 산업은행 2억원, BNK부산은행 12억, BNK경남은행 4억원이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금융시장 합동점검회의에서 "국내외 금융시장에 미칠 파급효과를 적시에 탐지해 기민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은행들은 지난달 말부터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관련해 대응반을 신설하면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익스포저가 크지는 않지만 해외에 파견된 직원들의 안전, 외환거래, 자산관리(WM) 투자은행(IB) 등 각 분야에서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대비하고 있는 것이다. 익스포저가 가장 큰 하나금융은 우크라이나 사태 대응반을 신설했고 러시아 현지 은행 가운데 특별지정 SDN 리스트에 포함된 은행들에 대한 모니터링도 같이 들어갔다. 우리금융은 현지의 위기 상황 발생을 가정하고 국외 영업점을 지원하기 위한 컨틴전시 플랜비상계획을 구축했다. 주요 기업들과의 핫라인(긴급연락망)도 유지하면서 상황의 예의주시 하고 있다. 은행들의 공통점은 고객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WM부문에서 실시간으로 글로벌 상황을 점검하면서 고객들에게 안내를 공지하고 있다. 러시아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9.5%에서 20%로 올렸고 루블화가 달러당 119루블까지 떨어졌기 때문에 고객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 시중은행권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금융권에서 러시아 관련 익스포저는 크지 않은 편이지만 사태가 어떻게 급변할 지 모르기 때문에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며 "고객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안은 지속적으로 논의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3-02 15:49:3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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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오미크론 중소기업 실태조사 발표

중소기업중앙회는 제조업·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3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오미크론 대확산 관련 중소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기업의 23.3%가 올해 1월 1일 이후 사업장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답했고, 발생하지 않은 기업은 76.7%로 나타났다.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 정상근무를 실시한 기업이 46.4%로 가장 많았고, '재택근무'(41.1%), '분산근무'(9.8%)가 뒤를 이었으며, 전면적인 영업중단이나 휴업을 실시한 기업은 2.7%에 그쳤다. 확진 근로자에 대한 조치사항으로 응답기업 10곳 중 6곳 이상(62.9%)이 유급휴가 또는 병가를 부여했고, 무급휴가 부여(18.6%), 연차사용 권고(15.7%)의 순서로 뒤를 이었다. 근로자 감염확산 예방을 위해 실시 중이거나 실시 예정인 사항으로 '마스크·소독제 등 지급'(28.4%)을 가장 많이 응답했고, '정기적 소독'(24.3%), '분산식사 및 다중이용시설 폐쇄'(13.5%) 순으로 조사됐다. 확진자 급증에 따른 우려사항으로 '영업·가동중단에 따른 매출하락'(43.9%)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근로자 이탈에 따른 인력난 심화'(21.5%), '판로 축소 및 고객이탈'(17.1%)이 뒤를 이었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는 '인력부족 해소를 위한 근로시간 유연화'(28.3%),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27.0%), '금융지원 확대'(19.7%) 등의 순서로 높게 나타났다.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오미크론 확진자가 크게 늘고 와중 대부분의 중소기업이 감염확산과 경영차질 최소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며 "현장 인력난이 가장 심화되고 있는 만큼 주 52시간제 보완 등 근로시간 유연화와 함께 현장의견을 바탕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를 개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2-03-02 15:45: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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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교육급여·교육비 신청기간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일부터 18일까지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급여 및 교육비를 통해 학생 3만2000여명에게 332억여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보호자)는 집중 신청기간 내에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교육급여와 교육비를 함께 신청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집중 신청기간 이외에도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하지만, 신청한 달부터 지원되므로 학기 초인 3월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경우, 이미 지원받고 있는 형제나 자매가 있더라도 꼭 신청해야 한다. 다만 이미 신청해 지원받고 있는 경우에는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기존 정보를 활용해 가구 소득, 재산을 조사해 계속 지원 여부 심사를 받게 된다. 특히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한시적으로 예산 23억800만원을 들여 교육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별도 신청(6월 예정)을 받아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연 10만원)'을 하반기에 지급할 예정이다.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은 오는 5월까지 교육급여 수급자격이 확정돼야 지원받을 수 있다. 신규로 교육급여 지원을 희망하는 저소득 가정은 이번 집중신청기간에 교육급여 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 기간,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급여는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일환으로 전국의 지원 기준이 동일하다.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이하(4인 가구 월 소득인정액 256만원 이하)인 학생이 해당된다. 교육급여 수급자로 결정되면 올해부터 교육활동지원비 및 학비·교과서대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활동지원비는 초등학생 33만1000원, 중학생 46만 6000원, 고등학생 55만 4000원이다. 학비 및 교과서대금은 무상교육 제외 학교(사립특목고, 자사고)만 해당된다. 교육비는 시·도교육청별 지원 기준에 따라 지원된다. 부산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60~80%이하에 해당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비 지원 대상자로 결정되면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연 80만원 이내) ▲인터넷통신비(연 23만원 이내) ▲PC(예산 범위내 선정기준 적합) ▲숙박형 현장체험학습비(초등학생 11만원, 중학생 12만원, 고등학생 13만원) ▲학비 및 교과서대(무상교육 제외 학교 학생에 해당)를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 교육부 중앙상담센터, 보건복지부 콜센터 또는 부산시교육청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교육청 재정과장은 "올해 학생별 교육수요에 따라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교육활동지원비 지원 금액을 대폭 인상하고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기준을 중위 80%까지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02 15:33: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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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 S등급 획득

부산광역시와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가 전국 9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한 '2021년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 연차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부산광역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은 전국 19개 테크노파크와 민간기술거래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수요기술 발굴 ▲기술이전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기술이전거래 활성화 사업이다. 부산테크노파크는 2002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역기술거래센터'로 지정된 이후, 20여년간 지역에서 기술이전과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지원해왔다. 특히 2021년 사업에서 부산컨소시엄(부산TP, 울산TP, 이산컨설팅그룹, 윕스)은 기술이전 계약 150건, 기술이전 금액 69억 원을 달성하고, 139건의 기술사업화를 지원해 타지역 대비 추가 국비를 확보했다. 또 지·산·학·연 연계의 하나로 지역대학과 지방은행, 기술보증기금, 산업단지공단, 민간컨설팅회사 등으로 기술사업화 협의체를 구축해 연계 지원해 더 우수한 성과를 만들 수 있었다. 부산TP 김형균 원장은 "기술사업화 연계 지원체계를 보다 활성화해 부산테크노파크가 기술수요 발굴에서 기술이전까지 전주기 One-Stop 지원이 가능한 플랫폼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3-02 15:33: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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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6일 ‘제15회 경남신문배’ 개최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오는 6일 '제15회 경남신문배(L)'가 개최된다. 경주시각은 제5경주 오후 3시 50분, 3세 암수 국산마로 출전이 한정되며, 경주거리는 1400m이다. 경남신문배는 L급으로 낮은 등급의 대상경주(Listed-GradeⅢ-GradeⅡ-GradeⅠ 순으로 높은 등급)다. 그러나 2022년 부경 대상경주의 첫 포문을 여는 경주이자 유력 3세마들의 첫 격돌의 장이라 경마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부경의 3세마 11두가 경남신문배에 출전의사를 밝혔다. ◆맨오브더이어(수, 레이팅40, 신윤경 마주, 김병학 조교사, 승률 16.7%, 복승률 33.3%) 이미 지난해 '김해시장배'와 '브리더스컵' 두 번의 대상경주 출전경험을 가지고 있다. 다른 말들에 비해 노련한 경주전개를 기대해 볼 수 있겠으나, 최근 양전구절염(양 앞다리 관절염)으로 치료받아 경주 당일 컨디션이 결과를 좌우할 듯하다. 그간 합을 맞춰본 적 없는 다실바 기수의 기승도 변수다. ◆벌마의스타(수, 레이팅47, 이종훈 마주, 백광열 조교사, 승률 66.7%, 복승률 66.7%) 미국의 전설적인 씨수마 'A.P.인디' 혈통의 '투아너앤드서브'의 자마다. '청담도끼'와 형제마인 셈이다. 출전마 중 레이팅이 가장 높고, 데뷔 후 두 번째 경주에서 14마신 차 대승을 거둔 기록이 있다. 이 대승을 함께한 페로비치 기수가 이번 경주에 다시 기승할 예정이다. 이종훈 마주는 8회의 대상경주 우승전적을 보유하고 있다. ◆대지초이스(수, 레이팅46, 한정협 마주, 양귀선 조교사, 승률 28.6%, 복승률 42.9%) 지난해 '아름다운질주Stakes'에서 3위를 차지했으며 이후로도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460kg대의 크지 않은 체구이지만 '스톰캣'의 피가 흐르는 좋은 혈통을 지녔다. 부마는 '연승대로'. 데뷔 후 초창기 경주에서는 큰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다가, 경주를 거듭할수록 점차 강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양귀선 조교사의 자존심을 세워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레전드넘버원(수, 레이팅40, 디알엠씨티 마주, 김영관 조교사, 승률 66.7%, 복승률 66.7%) 부마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씨수마 '메니피'. 최초도입가 7000만 원으로 이번 출전마들 중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한다. 경주 경험은 지금까지 총 3회로 비교적 적지만 혈통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 게다가 부경 최고의 조교사 김영관 조교사가 함께하니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 볼만하다. 이번 대상경주에는 강력한 우승후보 없이 신예 3세 마들의 팽팽한 경합이 예상된다. 2022년 부산경남경마공원의 첫 대상경주 트로피를 차지할 경주마는 과연 누가될지 3월 6일 그 결과가 기다려진다. 한편 부산경남경마공원은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중단했던 셔틀버스 운행을 재개했다. 하단, 김해, 대저, 주례 4개 노선 셔틀버스가 운행 중이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선별로 방역계도 직원을 현장 배치하고 있다. 현재 부산경남경마공원을 비롯한 한국마사회 전국 사업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완료자, 완치자, 신속항원검사 혹은 PCR검사 음성 확인자만 입장을 허용하고 있다. 셔틀버스 운행 및 공원 입장 관련 내용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3-02 15:33: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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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9기 SNS 서포터즈 모집

김해시는 우리 고장의 아름다운 모습과 유익한 시정소식을 널리, 생동감 있게 전해줄 제9기 김해시 SNS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30명이다.블로그를 포함해 유튜브 등 SNS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사람이면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활동기간은 오는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1년간이다. 특히 유튜브 채널 중심의 홍보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유튜브 영상콘텐츠 서포터즈를 모집, 다양한 영상콘텐츠로 시정에 대한 이해와 참여도를 높인다. SNS서포터즈로 선정되면 김해시의 관광명소, 축제·행사, 시정소식과 유용한 생활정보를 취재, 전달하고 김해와 관련된 유튜브 등 다양한 영상콘텐츠를 제작·공유하게 된다. 또 시 주최 행사나 각종 문화행사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블로그 등 SNS에 제공한 콘텐츠에 대해서는 소정의 투고료를 지급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연말에 시장 표창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희망자는 오는 25일까지 김해시청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 김해시 공식 블로그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후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는 30일 개별 통보 및 시청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SNS서포터즈의 왕성한 활동을 지원해 김해시의 주요 시책과 관광명소, 축제·문화행사 등 유익한 시정소식을 시민들에게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7개 SNS 홍보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2022-03-02 15:32:3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