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LGU+, U+알뜰폰 셀프개통 고객 대상 프로모션 진행

LG유플러스는 중소 알뜰폰 사업자 상생의 일환으로 오는 21일부터 내년 2월 7일까지 U+알뜰폰 셀프개통 고객에게 풍성한 경품을 증정하는 신년 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2022년 호랑이띠 해를 맞아, 자사 망을 이용하는 중소 알뜰폰 사업자의 통신 서비스 가입 시 셀프개통을 이용하는 고객 전원에게 무직타이거 마우스패드, 키링, 젤펜 3종을 증정한다. 셀프개통은 고객이 편의점·대형마트 등에서 유심을 별도 구매 후, 온라인을 통해 스스로 손쉽게 즉시 개통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 머천드, 세종텔레콤, 스마텔, 아이즈비전, 앤텔레콤, 에넥스, 유니컴즈, 인스코비, 큰사람, ACN코리아 등 10곳에서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셀프개통 서비스 확산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일 뿐 아니라 인건비·물류비 등 중소 사업자의 비용 절감을 돕고자 이 같은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LG유플러스가 U+알뜰폰 고객 현황을 조사한 결과, 대형 알뜰폰 사업자에 가입한 고객의 셀프개통 비중은 약 50%를 기록한 데에 비해, 중소 사업자는 32.9% 수준에 그쳤다. 유호성 MVNO사업담당은 "중소 사업자 상생 프로그램 'U+알뜰폰 파트너스 2.0'의 일환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향후 셀프개통 서비스를 포함해 지속적으로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U+알뜰폰 고객 역시 LG유플러스의 '찐팬'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이달 21일부터 31일까지 '원칩'을 구매한 후 U+알뜰폰 후불요금제에 가입한 전원에게 '스타벅스 부드러운 디저트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2021-12-20 09:36:04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우리다문화오케스트라’단원 모집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22년 우리다문화오케스트라'에 참여할 다문화자녀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우리다문화오케스트라는 우리다문화장학재단에서 다문화자녀 음악인재 발굴과 전문 음악 교육 지원을 위해 2020년에 창단됐다. 숙명여자대학교와의 업무협약(MOU)를 통해 음악대학 교수 및 관현악 전공 대학생 멘토가 다문화자녀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단원으로 선발될 경우 일대일 교육, 소규모 그룹교육, 전체 합주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악기를 배울 수 있고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향상음악회 및 발표회와 공연의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교육 및 공연 등의 일체의 비용은 우리다문화장학재단에서 부담하고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장학생 신청 시 우대 선발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8~16세 다문화자녀이며 내년 1월 3일까지 우리다문화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실기심사를 거쳐 바이올린·비올라·첼로·플루트 단원 등 총 30명을 선발한다. 내년 2월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교육이 진행되고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고려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할 예정이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은 "다문화자녀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재능을 발견하고 음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다문화자녀들이 다양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12년 우리은행 등 우리금융그룹 그룹사가 20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설립 이후 10년간 총 13회에 걸쳐 4700여명에게 총 45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한 교육, 문화, 복지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우리금융그룹의 ESG경영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1-12-20 09:32:52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하나은행, 갤럭시아머니트리와 '혁신금융서비스 위한 업무협약' 체결

황보현우 하나은행 데이터&제휴투자본부장(오른쪽)과 신동훈 갤럭시아머니트리 대표이사(왼쪽)./하나은행 하나은행이 핀테크 전문기업 갤럭시아머니트리와 '혁신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갤럭시아머니트리가 운영하는 간편결제플랫폼 '머니트리'와 연계해 하나은행의 다양한 금융상품과 마이데이터 서비스 '하나 합'을 선보일 계획이다. 양사는 또 ▲갤럭시아머니트리와 자회사 갤럭시아메타버스가 추진하는 디지털 신사업에 대한 공동 투자 ▲갤럭시아머니트리의 가맹점 POS 인프라 연계 ▲스타트업 공동 발굴ㆍ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한다. 이외에도 하나은행은 갤럭시아머니트리와 스타트업 발굴·협업·육성프로그램인 '하나원큐 애자일랩'에 선발된 스타트업 간 기술협력 및 서비스 제휴를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중소·스타트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황보현우 데이터&제휴투자본부장은 "디지털 신기술 분야 선도기업인 갤럭시아머니트리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스타트업과의 서비스 연계를 통해 혁신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2-20 09:29:50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K뮤지컬 글로벌 시장 확대 위해 ㈜메타씨어터와 맞손

5G 콘텐츠 수출로 통신시장을 선도 중인 LG유플러스가 티켓판매 사업자 NHN티켓링크, 글로벌 극장 사업자 CJ CGV와 K컬처의 전세계적 바람을 이어갈 K뮤지컬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힘을 모은다. LG유플러스는 NHN티켓링크, CJ CGV, FI(재무적) 투자자 등과 함께 ㈜메타씨어터에 약 9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완료하고, K뮤지컬 사업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메타씨어터는 국내 최초 공연 전문 글로벌 플랫폼 '메타씨어터'의 운영사로, K-POP 아이돌이 출연하는 뮤지컬 콘텐츠를 기획·개발하는 공연 전문 기업 ㈜신스웨이브와 영화 <무간도>, <화양연화>, <역린> 등 18개의 IP(지적재산권)를 보유한 회사 'GPS'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제휴를 통해 자사 IPTV를 비롯, 아이돌Live 모바일 앱과 PC 웹 플랫폼 이용 고객에게 K뮤지컬 공연 콘텐츠를 생방송 및 주문형 비디오(VOD) 형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돌Live는 LG유플러스의 아이돌 전문 동영상 플랫폼으로, 음악방송과 콘서트 등 각종 공연중계는 물론, 오리지널 예능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향후 해외 고객에게도 K뮤지컬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해외 통신사와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전세계 7개 국가의 11개 사업자가 참여하고 있는 세계 첫 5G콘텐츠 연합체인 'XR얼라이언스'의 초대 의장사를 맡고 있다. ㈜메타씨어터는 다양한 LG유플러스 플랫폼을 통한 공연 송출 서비스로 윈도우를 다각화할 뿐 아니라, CJ CGV 등 글로벌 극장 체인을 통한 아시아 지역 라이브 뷰잉, 다양한 K뮤지컬의 온라인 송출 대행을 통한 해외 배급, 굿즈 기획·개발 및 판매 추진 등 전방위적인 K뮤지컬 수익 창출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메타씨어터는 최근 엄기준, 이홍기(FT아일랜드), 남우현(인피니트)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잭더리퍼> 영상 기획·촬영, 글로벌 송출, 해외 마케팅을 총괄, 이를 위한 투자를 진행했다. 또 이달 10일부터 준케이(2PM), 김진환(iKON) 등이 출연한 <극장형보이는라디오 온에어(ONAIR)>, 18일부터 은혁(슈퍼주니어)이 연출에 참여하고 백호(뉴이스트)와 윤산하(아스트로) 등이 출연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알타보이즈> 공연을 글로벌 생중계한다. 12월 말에는 일본의 동명연극을 K뮤지컬로 새롭게 제작하는 <이퀄>을 선보일 예정이다. 4개사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 공연 산업을 위협하는 요인들이 끊임없이 등장하고 있는 시점, K뮤지컬 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해외 진출을 돕고자 이번 시리즈A 투자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21-12-20 09:28:59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뱅크, 채용전환형 개발자 인턴 모집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가 채용전환형 개발자 인턴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직무는 ▲서버 개발자 ▲금융 IT 개발자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등 총 3개 분야로, 모집 규모는 00명, 두 자릿수다. 서버 개발자는 은행의 백엔드 서버, 대내외 시스템 간 연동을 위한 API를 개발하며, 금융 IT 개발자는 수신·여신·외환·전자금융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위한 시스템을 개발하고 운영한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상탐지, 서비스 추천 및 예측 모형을 개발하고 분석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내년 2월 졸업예정자다. 서류 접수 기간은 다음달 2일까지로, 카카오뱅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전형 과정은 서류 전형과 온라인 코딩 테스트, 1차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카카오뱅크는 결과 발표까지 전 과정이 4주 내에 완료되도록 채용 전형을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합격자는 내년 2월 7일부터 2개월 간 인턴으로 근무한다. 인턴 근무기간 동안 단순한 보조의 역할이 아닌 카카오뱅크의 개발자들과 긴밀하게 협업하며 실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실무 경험과 역량을 개발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카카오뱅크는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과 직무 교육 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모든 인턴에게는 정규직 전환 기회가 주어지며, 카카오뱅크는 인턴 기간 종료 후 평가를 거쳐 바로 4월부터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새로운 기술과 경험을 추구하는 우수한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고자 이번 인턴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며 "지원자에게 금융 혁신의 중심에 있는 카카오뱅크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와 직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2-20 09:26:18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브레인, AI 연구 기술 공유한 '오픈 미니 컨퍼런스' 성료

카카오브레인이 최신 인공지능(AI) 연구 성과와 기술 노하우, 미래 비전 등을 외부에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카카오브레인은 지난 16일 1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진행한 '오픈 미니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CEO 세션을 비롯해 다양한 기술 소개를 총 집합해 15개의 발표 세션, 3개의 디스커션 세션, 최고경영자(CEO) 톡 등 총 19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초거대 AI, 머신러닝, 메타버스 등 기술 소개를 비롯해 인재 영입, 비즈니스 소개 등 다양한 발표 세션을 진행했다. 최근 오픈소스로 공개한 초거대 AI 모델 'KoGPT(코지피티)'와 'minDALL-E(민달리)'가 특히 관심을 끌었다. 'minDALL-E'는 이용자가 텍스트로 명령어를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이미지 생성 모델이다. 1400만장의 텍스트와 이미지 세트를 사전 학습하고 13억개의 파라미터(매개변수, 학습 데이터 저장소)를 가지고 있다. 질문을 던졌을 때, AI가 맥락을 이해하고 이용자가 원하는 결과값을 바로 이미지로 도출한다. 검색을 통해 결과값을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AI 스스로 명령을 이해하고 직접 이미지를 그리는 것이다. 카카오브레인 GM(Generative Model) 팀 김세훈 연구원은 'DALL-E: 인간과 기계가 언어로 소통하여 명화를 만들 수 있을까'라는 세션에서 'minDALL-E'를 활용해 명령을 내리고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실제로 선보였다. 김 연구원은 "OpenAI의 '달리'는 굉장히 혁명적인 모델이지만, 논문과 모델의 작은 부분만 공개돼 있다. 많은 연구자 분들이 자연어 기반의 이미지 생성 모델에 대해 다양한 각도로 분석을 하고 싶은데 공개된 모델이 많지 않아 쉽지 않은 환경이라 생각했다. 연구자 분들의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1400만장의 이미지-텍스트 쌍으로 구성된 데이터셋을 학습한 달리를 공개했다"며 카카오브레인의 오픈소스를 통해 다양한 연구진의 기술 접근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브레인 김일두 대표는 '앞으로 인공지능이 어떤 일들을 더 잘할 수 있을까요?' 라는 세션에서 한국어 언어모델 'KoGPT'와 초거대 AI 기술 발전, 삶에 미치는 영향 등에 관해 설명했다. 김 대표는 "최근 한국어 언어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한데 이어, 향후 글로벌 최대 규모의 이미지 텍스트 멀티모달 데이터셋을 구축해 다양한 연구에 활용할 것" 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이와 함께 "언어모델은 챗봇 뿐 아니라 문서 검색, 요약, 분류 등 다양한 업무에 활용될 수 있다. 모델의 문제점과 단점을 카카오브레인과 함께 해결하고 극복하기 위해 고민했으면 한다"며 오픈소스를 활용해 초거대 AI 발전에 많은 파트너들이 함께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일두 대표는 직접 내년 회사 비전과 방향을 직접 설명하는 '커티스(김일두 대표의 영이이름)톡'도 진행했다.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질문을 던져 세상을 변화시켜보자는 카카오브레인의 비전 '언띵커블 퀘스쳔(Unthinkable Question)'을 주제로 초거대 AI 연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김 대표는 "카카오브레인은 차별화된 연구 기술을 선도해가면서 인식, 수많은 경우의 수 탐색을 넘어 추론과 기억, 사람같은 인공지능을 향해 도전하고 이 기술들이 세상에 중요한 문제에 쓰여지게 할 것" 이라며 "정제를 거친 20억건 수준의 이미지-텍스트 쌍으로 구성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람 같은 인공지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있고, 이를 일부 공개해 AI 산업 전반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브레인은 매년 오픈 미니 컨퍼런스를 개최해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1-12-20 09:01:43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OK금융그룹, '신입사원 케어 프로그램' 도입

OK금융그룹이 신입사원을 '베테랑 금융인'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나섰다. OK금융그룹은 2022년 신입사원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신입사원 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신입사원 케어프로그램은 ▲인재육성 ▲인재검증 ▲비즈니스 기본역량 ▲직무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마련된 교육이다. 프로그램은 ▲사전학습 ▲입문과정 ▲듀얼멘토링(업무·조직) ▲과제 해결 ▲직무기본·심화 ▲자기인식 및 개발계획수립 등으로 구성됐다. OK금융그룹은 교육 전 과정을 통해 신입사원의 조직 이해 및 조기적응을 돕고, 직무역량과 전문성 강화에 노력할 예정이다. 이를통해 단기간 내에 조직과 함께 성장할 차세대 베테랑 금융인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8주 과정의 입문과정 교육을 1년 코스의 장기적이고 체계적으로 확대·개편한 것으로 이를 통해 우수한 금융인재를 양성하는 '금융인재 사관학교'의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 OK금융그룹 측의 설명이다. OK금융그룹은 '변화와 성장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인재상을 바탕으로, 이들을 발굴하고 양성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는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전 임직원에게 전파하는 '이단에서 출발해 정통이 되고 정통으로 올라선 뒤 다시 새로운 이단에 도전한다' 신념과도 일맥상통하는 대목이다. OK금융그룹은 럭비에서 영감을 얻은 '원팀(One Team)'을 경영철학으로 삼고, 이를 실천하는 8가지 행동원칙인 '원팀8스피릿'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인재 육성 뿐 아니라 OK금융그룹은 MZ세대 직원들과 공감대를 넓힐 수 있는 소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월에 출범한 주니어보드는 올해 입사 1년을 맞이하는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구성된 차세대 리더 협의체이다. 이들은 조직문화 개선 및 발전을 위한 창의 혁신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임직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담당한다. 주니어보드 1기로 활동하는 임직원은 매월 조직문화와 업무환경 개선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니어보드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경영 및 업무 환경에 반영하고 있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우수 금융인재를 배출하는 '금융인재사관학교'로 자리매김하고자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전략적인 케어 프로그램을 전개할 것"이라며 "당사의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임직원들이 최고의 금융인재로 성장해 대한민국 금융산업에 일조하는 선순환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20 07:30:53 권소완 기자
기사사진
[2021 증시 지도] <1> 증시 시총 지각변동

올해 코스피는 힘차게 시작했다. 2020년 말 2873.47로 한해를 마감하더니 새해 시작과 함께 첫 거래일부터 3000포인트를 넘겼다. 코스피지수가 3자를 단 것은 1956년 3월 3일 개장 이후 65년만이다. 이 기세를 타고 코스피와 코스닥은 상반기에 역대급 상승세를 유지했다. ◆상반기는 웃고 하반기는 울고 코스피는 올 6월 3300선까지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종가 기준 올해 사상 최고점은 3305.21로 지난 7월 6일에 나왔다.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3월 1400선까지 후퇴했던 지수가 약 130% 오른 수준이다. 코스닥은 코스피보다 조금 늦은 4월 12일 1000.65포인트로 마감하면서 20년 7개월만에 1000선을 돌파했다. 이 처럼 국내 증시가 상반기에 활황을 보인 것은 '동학개미'의 지지 덕분이다. 개미들은 코스피 시장에서 지난 1월 11일 하루 동안만 4조476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이는 지난해 역대 최대 순매수 규모를 기록한 2조2205억원의 2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후에도 개미들은 코스피 사상 최고점을 기록한 7월 6일까지 약 56조 1611억원을 사들이며 국내 증시를 떠받쳤다. 올 초부터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며 리오프닝(경기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지수 상승세를 견인했다. 그러나 하반기에 들어선 증시는 꺼져가는 불씨와 같았다. 지속된 인플레이션(물가상승)과 델타변이 바이러스 우려로 경기 '피크 아웃' 우려가 나타나며 국내지수 변동성이 확대됐다. 코스피는 지난 10월 5일 2962.17을 기록하며 올해 1월6일 이후 처음으로 3000선을 내주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또 국제유가 급등, 글로벌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 등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특히 외국인이 이러한 악재를 등에 엎고 국내 증시 하락세를 주도했다. 올 들어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26조9641억원어치를 순매도했으며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는 12조2582억원 규모를 팔아치웠다. 이에 따라 코스피는 3000선을 밑도는 날이 많아졌다. 반면 미 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가 개인투자자들이 '서학개미'로 변신했다. 그러나 연말, 외국인이 다시 국내 증시로 돌아와 대형주 위주로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지난 17일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0.38% 상승한 3017선에서 마감해 회복세를 보였다. 한편, 코스닥은 지난 8월6일 최고가인 1062.03를 찍었다. 그러나 10월에는 900선 초반인 저점을 기록하더니 이내 지난 11월부터 소폭 반등했다. 이후 950에서 1010선 사이를 넘나들며 이달 코스닥 지수는 1022.87까지 회복했다. ◆코스피 시총 3위 경쟁…"코스닥은 세대교체" 하반기 들어 코스피 상장사의 시가총액(시총)은 기존 2297조원에서 120조원 줄어 2177조원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상장사들의 시총은 기존 433조원에서 446조원으로 13조원 넘게 증가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1, 2위는 부동의 반도체 대장주가 차지했다. 1위는 역시나 '삼성전자'로 시총은 코스피 전체의 약 20%를 차지하는 규모인 488조원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11일 주가가 9만 6800원까지 상승했지만, 이후 조정 기간을 거쳐 현재는 8만 2000원선을 기록하고 있다. 2위는 SK하이닉스가 차지했다. 시가총액은 91조원 수준이다. 지난 3월 2일에는 주가가 15만 500원까지 치솟기도 했으며 현재는 12만 5000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3위 자리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네이버가 팽팽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5위는 카카오다. 코스닥 시장의 시총은 세대 교체를 맞이했다. 그동안 부동의 시총 상위 자리를 지켜왔던 제약·바이오 업종이 2차 전지와 게임 업종에 시총 상위 자리를 내줬다. 1위인 셀트리온헬스케어를 제외하면 2차 전지 기업인 에코프로비엠과 엘앤에프가 나란히 2,3위에 올라섰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총 1위인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시총은 12조6193억원, 2위인 에코프로비엠의 시총은 11조2556억원으로 시총 차이가 1조3637억원 남짓 차이에 불과하다.

2021-12-20 07:30:44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보험업계, 플랫폼에 빠지다

교보계열사와 카카오뱅크가 데이터 협력 및 금융플랫폼 사업 제휴를 맺었다. /교보생명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플랫폼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보험상담에서부터 보험금 청구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MZ세대 고객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전략이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교보문고·교보증권 등 교보 3사는 지난 9일 카카오뱅크와 손을 맞잡았다. 라이프스타일과 금융을 결합하는 혁신에 돌입하기 위해서다. 먼저 교보생명과 교보증권은 카카오뱅크의 금융플랫폼을 활용한 협업에 초점을 맞춘다. 카카오뱅크의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연계금융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보 및 카카오뱅크 고객을 대상으로 공동상품 기획·출시도 예고했다. 이를 기반으로 마케팅과 제휴 프로모션을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예정이다. 그 밖에도 교보문고는 데이터 부문에서 카카오뱅크와 협업해 국내 최초로 '아마존 모델'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이사는 "교보와 카카오뱅크의 협업은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라이프스타일과 금융 분야에서 양사가 가진 장점을 최대한 결합하기 위해 성사됐다"면서 "고객 편의와 고객 만족에 기여하는 최상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삼성생명도 금융 플랫폼 '토스'의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비바리퍼블리카에서 운영하는 토스는 ▲은행 ▲증권 ▲보험 등 분야에서 40개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입 고객 규모는 약 2100만명에 달한다. 양사는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는 포부다. 디지털 금융 플랫폼간 협업으로 새로운 보험 프로세스 개발도 실시한다. 구체적으로 삼성생명은 고객이 토스를 이용해 보험상담, 상품가입, 보험금 청구를 할 수 있도록 새로운 보험 프로세스 개발에 나선다. 토스 인증·알림·페이 등의 서비스 연계를 통해 고객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진행한다. 향후에는 토스 앱 내에 삼성생명 전용 페이지도 개설해 제공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디지털 금융 플랫폼을 구축한 비바리퍼블리카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이 보험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국내 주요 보험사가 플랫폼과의 협업에 속도를 내는 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MZ세대의 경제적 활동 비중 증가 등이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이다. 특히 MZ세대의 경제활동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점이 영향을 끼쳤다. 향후 10년 동안 MZ세대가 주력 소비층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되면서다. 손재희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데이터와 기술 고도화가 주변 산업 간의 초연결화를 가속화시키는 가운데 디지털 역량을 보유한 빅테크 플랫폼 기업의 비즈니스 영역 확대는 다양한 생태계의 형성 및 확장을 촉진시킬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생태계 중심으로 형성되는 미래 보험시장에서 전통적인 역량으로는 시장 우위를 유지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라며 "빅테크·핀테크사는 보험산업 가치사슬 일부에 특화되어 기존 보험회사들과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협력·공생하며 보험산업이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12-20 06:00:22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건설근로자 대학생 자녀, 내년 등록금 전액 지원

건설근로자공제회. 사진=건설근로자공제회 건설근로자공제회가 건설 근로자 대학생 자녀들에게 내년 등록금 전액을 지원해준다. 고용노동부 산하 건설근로자공제회와 협성문화재단은 건설 근로자 자녀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20일부터 내년 1월10일까지 '2022년 협성장학생'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퇴직공제 총 적립일수가 3년(756일)을 넘어야 하고, 올해 근로내역이 100일 이상 적립돼있는 건설근로자의 4년제 이상 대학생 자녀다. 내년 기준 대학 입학 예정이거나 2~3학년 재학 중이어야 한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졸업 때까지 등록금 전액과 함께 학기당 학습 보조금 50만원을 지원받는다. 대상자는 건설근로자 하나로서비스나 공제회 지사·센터 방문, 우편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장학생은 재단의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20명 내외로 최종 선발한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내년 2월 14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거나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협성문화재단은 부산의 향토 건설사인 협성종합건업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설립한 재단이다. 지난 2011년부터 건설근로자 자녀 중 총 272명의 협성장학생을 선발해 약 26억57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곽윤주 건설근로자공제회 고객사업본부장은 "협성장학생 선발은 단순한 등록금 지원이 아닌, 건설근로자 자녀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훌륭한 기회"라며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19 15:46:40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