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미국 돈 풀기 축소에 정부 "예상했던 일, 국내 영향 제한적"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미국이 양적 완화 축소에 속도를 내겠다 결정하자 정부는 "예상했던 일로 국내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지난 15일 기준금리를 0~0.25%로 동결했지만, 기존 시장에 돈을 푸는 정책을 축소하는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은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정부는 16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어 코로나19 등에 따른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과 실물경제 영향, 향후 대응방안 등을 점검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억원 차관은 "금번 FOMC결과가 국제금융시장에서 시장의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며 "연준발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무리 없이 소화됨에 따라, 국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말했다. 미 FOMC는 내년 1월부터 자산매입 축소 규모를 매월 150억달러에서 300억달러로 확대할 계획이다. 테이퍼링 종료 시점도 당초 내년 6월에서 3월로 앞당겨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국제 금융시장에서는 내년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시점이 앞당겨지고, 내년 중 금리인상 예상 횟수도 당초 0.5회에서 3회로 증가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이 차관은 "미 연준의 테이퍼링 및 금리 인상과 관련한 예측이 상당 부분 시장에 선반영돼 있고, 우리나라를 포함한 주요 신흥국들이 선제적으로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며 "미국의 전략 비축유 1800만 배럴 방출 발표와 주요국이 리스크 요인들에 대응하고 있는 점들도 충격을 완충할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경제도 수출이 역대 최대 규모인 6049억 달러를 경신한데 이어 올해 6400억 달러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고용 회복세도 견조한 흐름을 지속적으로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반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면서 국내외 경제여건과 통화정책 관련 불확실성도 덩달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는 국내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선제적으로 시장안정조치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이 차관은 "정부는 앞으로도 미 연준을 비롯한 주요 통화당국의 동향, 글로벌 경제와 변이바이러스의 전개 등을 면밀히 주시할 것"이라며 "필요시에는 시장안정조치들을 선제적이고 신속하게 가동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글로벌 리스크 요인들이 소상공인과 저소득층 등 우리 경제의 취약계층에게 더 큰 어려움으로 다가올 수 있다"며 "정부의 정책적 대응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12-16 10:17:10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이커머스와 손잡는 카드사…“MZ팬덤 잡는다”

카드업계가 이커머스 공룡들과 손잡고 있다. 명품·패션 등 분야에서 MZ세대(밀레니얼+Z세대) 팬덤을 거느린 '젊은 기업'과 협업해 이들 고객을 유치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협업은 주로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출시로 이어지는 양상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에이블리는 패션·뷰티 등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으로 탄탄한 MZ세대 고객층을 구축, 지난달 기준 누적 거래액이 1조원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한카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에이블리와 함께 PLCC를 출시하고 전용 결제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우리카드는 지난 9월 명품 이커머스 오케이몰과 '오케이몰 우리카드'를 출시했다. 최근 급증한 명품 수요를 흡수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특히 프리미엄 제품 등 명품 유통시장에서 MZ세대의 영향력은 날로 확산하는 추세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의 'MZ세대 라이프스타일 키워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MZ세대가 온라인 명품 플랫폼에서 결제한 비중은 73%에 달한다. 반면 X세대(1965∼1976년 사이 출생)의 결제 비중은 23%에 불과했다. 우리카드는 PLCC에 오케이몰의 MZ고객 특성을 반영, 장기할부 혜택을 담았다. 5만원 이상 결제 시 24·36개월 장기할부가 가능하고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최대 2만원의 할부금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 것. 오케이몰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면 회원등급도 2단계 상향해 준다. '최저가' 등 알짜 혜택을 추구하는 MZ고객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카드는 지난 4월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제휴를 맺고 '무신사 현대카드'를 출시했다. 무신사는 전체 고객의 70%가 Z세대인 플랫폼으로 현대카드는 이들 고객층의 소비성향을 분석해 맞춤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무신사 현대카드는 무신사스토어와 무신사가 운영 중인 한정판 마켓 '솔드아웃'에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5%를 청구 할인해준다. 또한 모든 가맹점 결제금액의 1%를 무신사 적립금으로 쌓아준다. 이 같은 협업은 MZ세대에 카드사를 각인시켜 락인효과를 유발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업계 한 관계자는 "젊은 고객층 유입으로 기존 회원층이 다양해지는 효과가 있다"며 "PLCC 특성상 락인효과가 강력해 이를 기반으로 장기적인 고객 유치효과를 노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종산업간 결합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신한금융그룹은 에이블리와의 협업을 통해 금융과 이커머스 역량을 결합, 새로운 디지털 금융 상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신한금융그룹은 신한캐피탈이 운용하는 디지털 전략 투자 펀드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 투자조합 1호'를 통해 에이블리에 300억원의 투자를 함께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1-12-16 09:25:00 권소완 기자
기사사진
하나은행, 하나원큐 '신차 견적 서비스' 복지몰로 확대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하나원큐의 '신차 견적 서비스'를 ▲현대이지웰 ▲SK엠앤서비스(베네피아) ▲인터파크비즈마켓 등 국내 주요 '복지몰'로 확대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하나원큐의 '신차 견적 서비스'는 ▲차종·옵션에 따른 간편 견적 산출 ▲맞춤형 자동차 금융 조회 및 신청 ▲각종 세제 혜택 및 지원금 제도 확인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방문과 전화 상담 없이도 비대면으로 한 번에 확인 가능하다. 또한, 제휴사 카동을 통해 신차 구입 관련 상담도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은 또 하나원큐 또는 복지몰을 통해 신차 견적을 산출하거나 본인의 자동차 시세추이를 알아보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카카오톡 이모티콘 1500개, 하나원큐 신규 가입자 선착순 1000명에게는 GS칼텍스와 이마트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기프티콘 5000원권을 지급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외부 플랫폼과의 제휴를 통해 기존 하나원큐에서 이용 가능하던 서비스를 기업 복지몰까지 확대해 손님들은 보다 쉽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의 디지털 금융에서 생활금융 서비스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부동산·자동차를 비롯해 일상 속 금융과 비금융이 결합된 서비스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2-16 08:46:11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도지코인, 머스크 영향 급등…비트코인 소폭 회복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가 테슬라의 자동차 관련 용품 결제수단에 도지코인을 포함시키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폭등했다. 비트코인도 전일대비 소폭 상승하고 있다. 코인마캣캡에 따르면 15일 4시 30분 현재 도지코인(DOGE)은 전일 대비 13.64% 상승한 212.28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180원에 거래 되던 도지코인은 이날 한때 약 40% 급등한 259.93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도지코인 급등 배경에는 자칭 도지코인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일론 머스크가 관련돼 있다. C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머스크는 14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테슬라 일부 상품을 '도지'로 살 수 있게 할 것"이라며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고 말했다. 테슬라는 전기차뿐 아니라 어린이용 전기 바이크, 의류·액세서리, 장식품 등을 판매하고 있어 이 같은 상품군에 도지코인 결제를 도입하겠다는 뜻이다. 도지코인은 대표적인 밈코인으로 일론 머스크의 공개적인 지지 속에서 폭등한 코인이다. 밈코인이란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글귀나 사진, 영상 등을 가리키는 밈(Meme)과 코인의 합성어다. 같은 시간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5%(79만3000원) 상승한 5939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0.57%(2만7000원)상승한 475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포탐욕지수는 전일 대비 7포인트 떨어진 28포인트로 '극단적 공포'에서 '공포' 상태로 전환했다.

2021-12-16 07:59:55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자산운용사, CEO 교체…'ETF' 트렌드 변화에 초점

서봉균 삼성자산운용 신임 대표(왼쪽부터), 최창훈·이병성 미래에셋자산운용 신임 대표,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신임 대표. /각 사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커지자 자산운용업계가 이에 발맞춰 세대교체에 나섰다. 공모펀드 위주의 자산운용 시장이 ETF, 퇴직연금,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등으로 트렌드가 변화하면서다. 특히 국내 대형 자산운용사들이 ETF에 특화된 인물로 수장을 교체해 본격적인 경쟁 격화가 예상된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국내 상장 ETF의 순자산총액은 70조559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52조1000억원)보다 35.5% 급증했다. 국내 ETF의 순자산총액 규모는 주식시장 시가총액의 2.6% 수준이다. 미국 13.1%, 일본 9.7% 등 해외 주요시장과 비교했을 때 아직까지 낮은 수준으로 성장 잠재력이 크다는 분석이다. 업계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자산운용은 서봉균 삼성증권 세일즈앤트레이딩부문(S&T)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심종극 대표의 임기가 1년가량 남았지만, 신임 인사 단행을 택한 것. 그동안 삼성자산운용의 CEO 자리는 삼성생명 출신이 오는 관행이 있었다. 반면 서 신임 대표는 글로벌 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 도이치증권,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을 거쳐 골드만삭스 한국 대표를 역임하는 등 외국계 금융사 출신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최창훈 부회장과 이병성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해 투톱 체제를 갖췄다. 지난 2016년부터 6년간 미래에셋자산운용을 이끌어 온 김미섭·서유석 각자 대표 체제는 막을 내렸다. 젊은 피인 1977년생 김남기 ETF 운용부문장(상무보)을 ETF 운용부문 대표(전무)로 승진시키기도 했다. 김남기 대표는 삼성자산운용 출신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ETF 도약을 이끌었다고 평가받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올해 ETF 분야 시장점유율이 25%에서 35%까지 상승하며 업계 1위인 삼성자산운용과의 격차를 좁혀나가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배재규 삼성자산운용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 지난 2015년부터 한국투자신탁운용을 이끌어온 조홍래 대표는 한국투자금융지주로 이동한다. 배 신임 대표는 삼성자산운용에서 ETF를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 상징적인 인물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ETF 분야에서는 삼성·미래에셋·KB에 이어 시장점유율 4위를 차지하고 있다. 배 신임 대표의 영입으로 ETF 시장점유율 확대에 나설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 올해 연말까지 임기를 앞둔 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와 이창구 신한자산운용 대표에게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KB자산운용은 지난해까지 조재민·이현승 공동대표 체제를 유지하다가 올해부터 이현승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됐다. KB자산운용은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 59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384억원) 대비 55.5% 급증하는 등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2019년 2년 임기로 선임된 이창구 신한자산운용 대표는 올해 1년 연임에 성공했다. ETF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ETF 운용센터를 신설하고, 삼성자산운용 ETF 컨설팅 팀장 출신인 김정현 센터장을 영입하기도 했다. 또 내년 1월 1일에는 신한대체투자운용과의 합병을 앞둔 상태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이창구 신한자산운용 대표와 김희송 신한대체투자운용 대표 모두 연임해 합병한 뒤 각자 대표 체제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는 "CEO들의 임기 만료 시점과 ETF 시장 규모가 커지는 시점이 맞물려 해당 분야에 특화된 인물로 인사가 이뤄진 것 같다"며 "ETF 시장에서 순위 경쟁이 밀린 운용사들도 본격적인 사업 경쟁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12-16 06:00:25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산업은행, 국립공원 생태계 복원사업에 2억원 후원

한국산업은행은 15일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해양 생태계 복원사업' 추진을 위해 국립공원공단에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문재인 정부가 침체된 경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만든 '한국판 뉴딜'과 저탄소 친환경 성장을 지원하는 '녹색금융'을 주도하는 정책금융기관으로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한 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이다. 이번 해양 생태계 복원 사업 역시 자연이 훼손된 지역을 복원하고 오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 도초도 시목해변의 해안침식지와 사구(해안이나 사막에서 바람에 의해 운반·퇴적돼 이루어진 모래 언덕) 훼손지역을 친환경 재료로 활용해 복원하고, 순비기나무와 갯메꽃 등 사구식물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오랜 기간 강한 태풍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 탄소흡수원 역할을 하고 있는 방풍숲 훼손지역 복원을 위해 자생종인 후박나무와 동백나무 등 상록활엽수를 식재할 계획이다. 산업은행은 이 밖에도 국립공원공단과 연계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생태나누리' 탐방 체험과 보호관찰 청소년 정서 발달 지원을 위한 '드림탐사대' 프로그램 후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연 생태계 보호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을 강화하고 환경사랑 후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5 16:17:40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한국신협, 아시아 신협 리더십 프로그램 성공리에 마쳐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겸 아시아신협연합회장이 제40차 아시아신협연합회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있다./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가 제5회 아시아 신협 리더십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6일부터 8일, 13일부터 14일까지 총 5일에 걸친 제5회 아시아 신협 리더십 프로그램(ACL)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아시아 신협 리더십 프로그램은 아시아 신협운동의 발전 및 성공적인 운영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한국신협을 주축으로 국제협동조합 간 협동을 통해 신협운동의 3대 정신인 자조·자립·협동을 실천하고, 업무·의견 공유 등을 나누는 장이다. 올해 역시 2020년과 동일한 비대면 방식의 화상회의로 프로그램이 개최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시아 전역의 신협 관계자들로부터 지원을 받았으며 네팔, 대만, 라오스, 몽골,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파푸아뉴기니, 필리핀 그리고 태국까지 작년보다 다양한 국가의 신협 관계자 18명을 초청해 한국신협의 역사와 발전과정, 도전과제, 검사감독과 예금자 보호 제도, 전산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강연 및 토론을 진행했고 일방적인 강연의 틀에서 벗어나 양방향의 소통을 추구, 생산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 특히 모범 신협 사례로 선정된 부산시중앙신협을 가상 현장 방문하고 우수 마케팅 사례 탐구,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 달성 전략 등을 공유하며 대면 현장 못지 않은 적극적인 질의와 관심을 이끌어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한국신협은 이번 ACL프로그램을 통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교육 활동으로 국제사회에서 한국신협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신협은 아시아 신협의 회복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소완기자 think@metroseoul.co.kr

2021-12-15 16:12:48 권소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