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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탈플라스틱 '고고챌린지' 참여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 새마을금고는 박 회장이 이세중 함께일하는재단 이사장의 지명을 받아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 고고 챌린지는 생활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 행동과 할 수 있는 한 가지 행동을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업로드하고 후속 주자를 지목하는 캠페인이다. 박차훈 중앙회장은 릴레이의 다음 주자로 송필호 전국재해구호협회장을 지목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은 다운(DOWN)하고, 지구사랑은 업(UP)하고' 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비전 2025 전략을 통한 ESG 경영 방침의 일환으로 친환경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개인컵 사용캠페인 ▲걸어서 출근하기 캠페인 ▲자원순환 물품 기부 캠페인 ▲페이퍼리스 캠페인 등 각종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MG숲 조성 봉사활동, 환경보호 쓰담달리기(플로깅) 등 친환경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박차훈 중앙회장은 "뜻깊은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친환경을 넘어 필환경 시대로 전환되는 지금, ESG 경영에 앞장섬은 물론 협동조합의 책임을 다하는 새마을금고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1-11-23 10:48:58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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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서스틴베스트 ESG평가 건설사 최고 등급 'AA' 획득

DL이앤씨는 서스틴베스트에서 발표한 2021년 하반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등급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올해 상반기 평가에서도 AA등급을 받은 바 있다. DL이앤씨에 따르면 서스틴베스트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 대신경제연구소와 함께 국내 주요 ESG 평가기관 중 하나로, 연 2회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AA등급부터 E등급까지 총 7단계(AA-A-BB-B-C-D-E)의 등급을 부여 중이다. 서스틴베스트는 올 하반기 코스피, 코스닥 상장회사 1004개 기업을 업종별로 구분해 환경, 사회적 책임, 기업지배구조와 관련된 현황을 평가했다. 이 가운데 11.2% 기업 만이 최고등급인 AA등급을 받았다. DL이앤씨는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 ESG 경영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ESG 전담팀을 신설했으며, 건설사 최초로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에도 가입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DL이앤씨는 앞으로도 안전한 사업장 구축과 고객 및 주주 등 이해관계자 소통,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 등을 통해서 ESG 경영기조를 강화해 상생 및 협력, 지속가능한 기업활동을 추구한다는 방침이다.

2021-11-23 10:48:3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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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2관왕 달성

대우건설이 지난 17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개최된 제14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에서 공감콘텐츠 종합대상과 함께 건설·아파트 브랜드부문 인터넷 소통대상도 수상해 2관왕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소통 어워즈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와 ㈜서울미디어그룹이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디지털 효과 측정, 고객 평가 및 모니터링, 심층면접(FGI) 및 전문가 검증을 걸쳐 고객과의 소통에 탁월한 성과를 기록한 기업 및 정부기관을 선정, 시상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대우건설은 2010년 제3회 시상식에서 인터넷 소통대상을 최초 수상했으며, 2012년 이래 10년 연속 건설/아파트 부문 인터넷 소통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올해에는 건설업계에서는 최초로 전 부문에 걸친 쟁쟁한 후보들과 경합해 공감콘텐츠 최고상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고객과의 소통을 가장 중시하며, 고객 입장에서 가장 필요한 콘텐츠가 무엇인지 고민한다. 그 결과물을 유튜브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관련 전문가, 일반인, 셀러브리티, 브랜드 캐릭터 등 다양한 화자를 활용해 고급정보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친근하고 공감이 가도록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11-23 10:48:0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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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전문가 90% "한은 11월 기준금리 인상"

국내 채권업계 종사자 90%는 한국은행이 오는 25일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은행이 물가 상승세와 가계부채 증가로 인한 금융불균형 등을 고려해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준금리 상승 응답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1월 10일부터 15일까지 채권 보유 및 운용 관련 종사자 200명을 설문 조사해 '2021년 12월 채권시장지표(BMSI)'를 산출한 결과 종합지표가 한 달 전보다 6.2포인트 하락한 80.2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금투협은 "오는 25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며 12월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 대비 소폭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설문 문항에 대한 답변 인원의 응답으로 산출되는 BMSI는 100 이상이면 시장이 호전, 100이면 보합, 100 이하면 악화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의미다. 부문별로는 기준금리 BMSI가 10.0으로 전월(87.0) 대비 개선됐다. 설문응답자 10%는 10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응답했고, 90%는 인상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금리전망 BMSI는 전월(65.0)보다 4.0포인트 하락한 61.0으로 시장금리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 대비 소폭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금투협은 "글로벌 공급망 교란과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경기 회복세가 견고하지 못한 가운데, 대내외 기준금리 인상 기대감이 커지며 시장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해 12월 국내 채권시장 금리전망은 금리 상승 응답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응답자의 35.0%가 금리보합에 응답해 전월(45.0%) 대비 10.0%포인트 하락했고, 금리상승 응답자 비율은 52.0%로 전월(45.0%) 대비 7.0%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 BMSI는 48.0으로 전월(63.0) 대비 15.0%포인트 악화됐다. 금투협은 "10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2% 상승하며 9년 9개월만에 최고치를 보였고, 생산자물가지수도 13년만에 최대폭으로 상승하여 12월 물가 상승 응답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응답자의 40.0%가 물가보합에 응답해 전월(57.0%) 대비 17.0%포인트 하락했고, 물가상승 응답자 비율은 56.0%로 전월(40.0%) 대비 16.0%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율 BMSI는 77.0으로 환율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83.0) 대비 소폭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금투협은 "미국의 가파른 물가 상승 및 경제지표 개선에 따른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이 달러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여 12월 환율하락 응답자가 감소하고 보합 응답자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환율보합 응답자 비율은 63.0%로 전월(55.0%) 대비 8.0%포인트 상승했고, 응답자의 7.0%가 환율하락에 응답해 전월(14.0%) 대비 7.0%포인트 하락했다.

2021-11-23 10:26:2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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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메타버스 서비스 강화…점포·금융상품 등장

주요 은행이 메타버스를 통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다양한 기업과 협업해 금융상품과 메타버스지점 등을 선보이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18일 싸이월드제트와의 제휴를 통해 싸이월드 메타버스 플랫폼에 'IBK도토리은행'을 오픈했다. 'IBK 도토리 은행'은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누구나 방문해 기업은행의 개인상품 및 서비스체험이 가능한 은행권 최초 메타버스 플랫폼 영업점이다. 도토리 구매건수에 따라 리워드를 제공하는 'IBK 도토리 은행' 등 유저들을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NH농협은행은 내년 3월 자체적인 메타버스 플랫폼을 선보일 계획이다. 농협은행의 모바일플랫폼인 '올원뱅크'와 연동해 금융상품 가입부터 꽃, 선물, 기프티쇼 구매 등 다양한 생활금융서비스에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낚시와 농사, 침입자 물리치기 등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해 얻은 보상을 가상금융센터인 메타버스 지점에 예치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자체 기술력을 보유한 IT스타트업과의 자체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메타버스 영업점에서 일반 영업점 처럼 예·적금 가입, 가상투자, 대출 등 금융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국민은행은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에 KB금융타운을 개설해 소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고 메타버스지점 도입을 위한 VR(가상현실)브랜치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있다. 메타버스는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에 가상·초월을 뜻하는 그리스어 메타(Meta)라는 접두어를 결합한 합성어다. 시공간의 제약 없이 현실과 뒤섞인 디지털로 구현된 가상세계를 말한다. 은행권에서 메타버스에 적극적으로 접근하는 이유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미래 주 고객층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메타버스 시장을 놓칠 수 없기 때문이다. 메타버스를 통해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 전달, 점포 방문 없이도 편리하게 서비스 이용 가능한 점을 내세우고 있다. 또한 오프라인 영업의 축소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메타버스를 통한 비대면 영업점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는 소통 및 홍보, 직원 교육, 고객 서비스 용도로 메타버스를 활용하고 있지만 향후 메타버스를 통해 대출, 투자 등 다양한 서비스도 출시돼 은행들의 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은행 관계자는 "은행들은 메타버스 점포가 새로운 금융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다"며 "메타버스 금융 생태계가 본격화하려면 가상공간 내 개인정보보호 문제, 금융상품 판매 범위 등 풀어나가야 할 과제가 많기 때문에 빠르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MZ세대들에게만 초점을 맞추지 말고 노령층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2021-11-23 10:02:3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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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캐피탈, 친환경차 판매 및 충전소 인프라 구축 위한 업무협약

윤규선 하나캐피탈 대표이사(오른쪽 첫 번째), 주형진 차지비 대표(오른쪽 두 번째), 이상현 KCC오토그룹 대표이사 부회장(왼쪽)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나캐피탈 하나캐피탈이 KCC오토그룹, 차지비와 친환경차 판매 및 충전소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업무협약을 통해 하나캐피탈·KCC오토그룹·차지비는 ▲친환경차 생태계 구축을 위한 공동 서비스 개발 ▲친환경차 자동차 판매 활성화 ▲친환경차 충전기 보급 활성화 ▲친환경차 홍보ㆍ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적인 업무제휴를 추진한다. . 특히, 이번 협약은 친환경 모빌리티 업계 최초로 금융서비스, 친환경 자동차 판매, 충전기 인프라 제조를 영위하는 회사 간 맺은 업무제휴로 ▲하나캐피탈의 디지털 플랫폼 노하우 및 리스금융 ▲KCC오토그룹의 모빌리티 서비스 ▲차지비의 충전기 인프라 운영 등 이종 산업 간 시너지 창출을 통해 손님의 친환경 자동차 생활의 혜택과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캐피탈 관계자는 "향후 친환경차 애프터마켓 사업 확대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친환경 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금융지원으로 탄소중립 및 그린뉴딜 정책에 동참하고 ESG경영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1-23 09:50:3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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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쏠린 ETF…메타버스는 웃고 철강은 울고

상장지수펀드(ETF)에 지난달에 이어 이번달에도 자금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이들 중 메타버스와 철강 ETF기 엇갈린 모양새다. 이달 들어 개인의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중 4개를 ETF가 휩쓸었다. 하반기 약세장 진입과 신흥국 시장의 방향성을 두고 전문가들의 의견이 분분해지자 ETF에 대한 관심이 한층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수익률은 엇갈리고 있다. 메타버스 ETF가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지만 철강 ETF는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23일 펀드평가사인 KG제로인에 따르면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 주식형 펀드 중 주간 수익률(11월12~18일) 1위를 차지한 상품은 12.97% 수익률을 기록한 'KODEXK-메타버스액티브' ETF였다. 이어 'TIGERFn메타버스' ETF(12.32%)와 'KODEXFn웹툰&드라마'(10.44%), 'KBSTARiSelect메타버스'(8.97%)가 뒤를 이었다. ETF 4종 모두 지난 18일 장중 52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특히 최근 국내 증시에서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이 이들 메타버스 ETF 덕을 보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국내 메타버스 ETF 4개(TIGER·KODEX·KB STAR·HANARO)가 모두 편입한 주식은 하이브,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네이버, LG이노텍, 위지윅스튜디오 등 5종목이다. 이들 ETF가 출시된 이후 한달가량 기관투자자는 이들 종목을 모두 순매수했다. 하이브 2884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 377억원, 네이버 1518억원, LG이노텍 1900억원, 위지윅스튜디오 330억원을 매수했다. 반면,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덱스(KODEX) 철강 ETF는 지난 19일 기준 최근 한 달 새 14% 이상 하락세를 기록했다. 타이거(TIGER)200 철강소재 ETF(-13.7%), KBSTAR 200철강소재(-13.6%) 등 철강 관련 ETF도 최근 한 달 수익률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철강주의 우두머리인 포스코도 올해 3분기 사상 처음으로 3조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했지만 주가는 최근 한 달 새 13%가량 떨어졌다. 박수민 신한자산운용 ETF상품팀 부장은 "증시가 횡보세를 보이고 테마 상품 출시가 잇따르면서 종목 투자를 했던 참여자들도 ETF로 이동하는 모습"이라며 "과거 인버스·레버리지 등 단기 방향성에 대한 투자 수요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중장기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테마 ETF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ETF발 수급 요인이 반드시 긍정적으로 작용하지 않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현재는 메타버스가 인기 테마로 자금이 몰리고 있지만 투자자가 종목 비중을 줄여야 할 때가 되면 주가에 오히려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021-11-23 09:28:2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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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 확대에 소비심리 회복세 이어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2개월 연속 하락하던 소비자심리지수가 백신접종 확대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11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11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7.6으로 전월 대비 0.8포인트 상승했다. CCSI는 지난 7월과 8월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따라 연이어 떨어졌다. 하지만 9월 CCSI 지수 수준이 100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반등해 낙관적인 시각이 나온다. 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지수(현재생활형편·생활형편전망·가계수입전망·소비지출전망·현재경기판단·향후경기전망)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다. 기준값 100보다 크면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말한다. 현재생활형편CSI는 92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가계수입전망도 101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소비지출전망은 115로 전월 대비 3포인트 올랐다. 다만 6개월 뒤를 전망하는 생활형편전망CSI는 97로 전월보다 1포인트 떨어졌다. 현재경기판단지수는 81로 1포인트 올랐다. 향후경기전망지수는 96으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이다.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16으로 전월과 비교해 9포인트 감소했다. 다만 여전히 지수 자체가 기준치인 100을 크게 웃돌며 향후 집값이 오를 것이란 시각이 우세하다. 물가수준전망지수는 152로 전월보다 3포인트 상승했다. 향후 1년간 소비자물가상승률 전망치를 나타내는 기대인플레이션율도 2.7%로 전월 대비 0.3포인트 올랐다.

2021-11-23 09:27:4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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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협력사 협의체와 '사랑의 꾸러미' 나눔활동 진행

LG유플러스 임직원 및 협력사 자원봉사자들이 사랑의 꾸러미를 제작하는 모습.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협력사 협의체인 U+동반성장보드와 함께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꾸러미 나눔 시즌8' 행사를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LG유플러스와 복지센터, U+동반성장보드 회원사인 협력사 소속 임직원 자원봉사자 등이 참가해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쌀을 비롯한 식료품을 담은 '사랑의 꾸러미'를 제작했다. 사랑의 꾸러미는 보건복지부 위탁법인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 87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를 고려해 50명 이내로 제한해 진행했다. U+동반성장보드 협력사의 공동 기부로 기금이 증가함에 따라 후원 대상 어르신은 지난해 대비 270여 가구 늘었다. U+동반성장보드는 LG유플러스의 29개 협력회사로 구성된 동반성장 협의체로, 동반성장 관련 제도 및 시행 내역을 공유하며 LG유플러스와 협력사 및 협력사들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U+동반성장보드 의장사인 유비쿼스 이정길 부사장은 "LG 유플러스와 매년 함께 하는 '사랑의 꾸러미 나눔 시즌8'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과 따스함을 느끼는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다" 며 "특히 올해는 많은 보드사들이 동참해 더욱 많은 이웃들에게 정성을 전달하는 만큼,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 김종섭 동반성장/구매담당은 "동반성장보드의 설립 취지인 상호 배려 및 상생 확대를 실천하기 위해 매년 '사랑의 꾸러미' 제작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의 마음이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23 09:00:2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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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전화, ‘AI통화녹음’으로 더 똑똑해진다...베타 서비스 개시

"SKT 'AI(인공지능) 통화녹음 서비스'가 당신의 일하는 능력을 업그레이드해 드립니다." SK텔레콤은 통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T전화에 음성 통화 녹음을 문자로 변경해 제공하는 'AI통화녹음' 서비스를 추가, 23일부터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SKT의 'AI통화녹음'은 통화 시 녹음된 음성 파일을 문자로 전환해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로, 기존 T전화의 통화녹음 기능에 STT(음성을 문자로 변환하는 기술)·대화 분석 등 AI 기술을 더해 제작됐다. SKT는 'AI통화녹음'의 화면을 대화창 형태로 구성, 이용자가 자신과 통화 상대방의 대화를 한 눈에 구분하고 전체 통화 내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검색 기능을 통해 원하는 통화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SKT는 통화 중 말한 전화번호나 일정, 계좌번호 등을 쉽게 복사할 수 있는 ▲자동 키워드 추출 기능과 통화 내용에 AI가 추천한 키워드를 설정해 통화 목록을 좀 더 쉽게 관리할 수 있는 ▲통화 대표 키워드 기능도 'AI통화녹음'에 탑재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AI 통화녹음'의 다양한 기능들은 휘발되던 음성통화를 텍스트 데이터로 자동 전환시킴으로써 활용성을 높였다는데 의미가 있다. 즉, 전화통화를 통한 비즈니스 업무나 회의, 직무상 인터뷰, 부동산 계약, 고객센터 상담 등 업무 뿐만 아니라 생활 속 다양한 분야에서 생산성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SKT의 'AI통화녹음' 서비스는 23일부터 T전화 앱을 통해 베타 서비스 참가를 신청하면 별도 승인 절차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T전화 앱 내 통화녹음 설정 메뉴에서 'AI통화녹음' 베타 서비스 안내 확인 및 약관 동의를 진행하면 된다. 베타 서비스 기간 중 무료로 모든 통화를 문자 변환해 확인할 수 있으며, 통화 녹음의 문자 변환은 베타 서비스 참여 이후 생성된 통화에만 적용된다. 베타 서비스 참가는 신청 현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SKT는 이번 'AI통화녹음' 베타 서비스를 통해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공 기능을 고도화하고 유용한 기능을 추가해 정식 버전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현아 SKT AI&CO 담당은 "'AI통화녹음'을 통해 SKT의 T전화가 한층 더 스마트한 통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진화했다"며,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통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발 및 고도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3 08:53:30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