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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마이데이터 예비허가 획득

미래에셋생명이 차별화된 고객 밀착형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한 고객경험 강화에 나선다. 미래에셋생명이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 사업 예비허가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마이데이터 사업은 신용정보 주체인 고객의 동의를 받아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져 있는 신용정보를 한곳에 모아 조회, 관리하는 사업이다. 금융회사는 이를 토대로 고객에게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2020년 초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신규 사업 진출 기회가 열렸다. 이에 따라 오는 2022년 1월부터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전격 시행될 예정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올해 상반기부터 전사TF를 구성해 마이데이터 사업 진출을 위한 서비스를 기획하는 등 허가 신청을 준비했다. 이번 예비허가 획득을 계기로 조속한 시일 내 마이데이터 본허가 획득을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생명은 마이데이터 사업자격 획득을 통해 보험업 특성을 살린 자산관리, 은퇴관리는 물론 건강관리 등 다양한 고객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비금융권 사업자 및 핀테크 사업자와의 지속적인 업무 제휴를 통해 고객경험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진혁 미래에셋생명 디지털혁신본부장은 "마이데이터 사업을 통해 고객이 이용하는 금융서비스의 차별화 된 경험과 편의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며, 더 나아가 다양한 분야의 비즈니스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협업 환경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1-11-19 10:37:4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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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회계법인, 용산 드래곤즈와 '아동학대 예방의 날' 맞아 봉사활동

지난 18일 용산 소재 민관학 연합 '용산드래곤즈'가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앞두고 봉사활동을 진행 후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삼일회계법인 삼일회계법인과 아모레퍼시픽, 오리온재단, 코레일네트웍스, CJ CGV, HDC신라면세점, HDC현대산업개발, 용산구 자원봉사센터 등 용산 소재 민관학 연합 '용산 드래곤즈'가 지난 18일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하루 앞두고 아동들을 위한 '호야토토 키트'를 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삼일회계법인 임직원이 아동들을 위한 '호야토토 키트'를 제작하고 있다. /삼일회계법인 용산 드래곤즈 소속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디자인하고 스토리를 구성한 본 키트는 전량 아동권리보장원과 79개 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학대 아동들이 겪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토끼 캐릭터 '호야토토'는 애착 인형과 놀이 키트 등으로 제작돼 제공된다. 삼일회계법인 임직원을 포함하여 100여 명의 용산 드래곤즈 자원 봉사자들은 18일 용산역 광장에 모여 미완성 헝겊책을 마무리하고, 엽서에 메세지를 적어 호야토토 인형 키트를 완성했다. 용산 드래곤즈는 지속적으로 '아동 학대'에 대해 관심을 갖고 매년 관련 키트를 제작해 용산 등 지역사회에 기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준비에 참여한 삼일회계법인 담당자는 "아동 인권 보호는 개인과 가정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이행해야 할 의무"라며 "우리의 관심과 적극적인 행동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로 나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018년 결성한 '용산 드래곤즈'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자 게릴라 가드닝, 미스터리 나눔버스, 플라스틱 컵 쓰레기 올림픽, 미리 크리스마스 등 다양한 연합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지금까지 총 80여 개 기업과 학교, 기관에서 200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했으며 협력적 사회 공헌의 롤 모델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11-19 10:21:0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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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 출시

KB증권이 오는 22일부터 M-able(MTS)에서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투자에 관심은 많으나 막연한 어려움에 시작하지 못하는 MZ세대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기프티콘처럼 주식 선물을 주고 받으며, 보다 쉽게 투자에 접근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주식 선물하기는 자신이 보유한 국내상장주식을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는 서비스로 상대방의 계좌번호를 모르더라도 이름과 휴대폰번호만 알면 간편하게 주식을 선물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M-able 앱 '주식선물하기' 화면에서 제공되며, 1일 300만원까지 선물이 가능하다. 주식과 함께 간단한 메시지도 함께 보낼 수 있어 생일 등 기념일에 특별한 경험을 전달하는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물 받는 사람은 복잡한 절차 없이 알림문자로 수신 받은 선물코드를 입력하면 간단하게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선물 받은 주식은 KB증권 계좌로 입고 되고, KB증권 계좌가 없는 경우는 비대면으로 신규 계좌개설 후 선물을 받으면 된다. 유의할 점은 선물 도착 후 3영업일까지 수령 가능하며, 이후에는 자동으로 취소되므로 유효기한을 꼭 확인해야 한다. M-able에서는 이와 같이 받은 선물을 잊지 않고 수령할 수 있도록 선물함 기능을 제공하여 받은 선물 리스트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하우성 KB증권 마블랜드 트라이브(M-able Land Tribe) 상무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지인과 쉽게 주식을 주고 받으며 함께 즐길 수 있는 투자가 되길 바란다"며 "또 단순히 주식을 선물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자신의 투자 경험과 주식의 미래가치를 상대방과 함께 공유하는 즐거운 투자문화 확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식을 선물받은 경우 증여세가 발생할 수 있으며 'M-able' 애플리케이션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모바일웹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11-19 10:21:0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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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시대 식당경영, 배민외식업 컨퍼런스와 함께 하세요

"힘든 시기지만 강의를 듣고 다시 일어날 힘을 얻었어요." "불황과 싸우던 기간, 배움의 중요성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지난해 4만여 명이 넘는 시청 수를 기록하며 외식업 관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배민외식업컨퍼런스'가 더욱 알찬 콘텐츠로 돌아왔다. 우아한형제들의 소상공인 교육 지원기관 배민아카데미는 다음 달 13일부터 이틀간 '배민외식업컨퍼런스 2021'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인 '배민외식업컨퍼런스 2021'은 힘든 시기를 버텨온 외식업 사장님과 종사자, 예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위드코로나 시대 외식업이 나아갈 방향, 식당 경영을 위한 정보와 인사이트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12월13일과 14일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배민아카데미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특히 지난해보다 더 알찬 프로그램과 탄탄한 전문가 라인업으로 외식업 관계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먼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 있는 외식업 사장님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건네기 위해 '국민 멘토' 오은영 박사가 출동한다. 오 박사는 '버티고 견디는, 힘겨운 당신에게'라는 주제로 사장님들의 마음에 한 줄기 빛같은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강사로 참여하는 서울대 김난도 교수는 최근 발간한 '트렌드 코리아 2022'를 중심으로 국내 소비문화 트렌드를 전망한다. 빅데이터 전문가인 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은 '삶의 변화, 사람들의 변화'라는 주제로 팬데믹이 바꾼 일상의 변화, 새로운 합의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외에도 푸드 트렌드 전문가로 알려진 문정훈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 대학내일 기획혁신센터 정은우 센터장 등 다양한 업계 전문가가 코로나 이후 음식문화 흐름과 MZ세대의 맛집정보 활용 등에 대한 꿀팁 정보를 전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배달의민족 담당자들이 직접 출연해 배달 통계 분석, 배민아카데미 교육 현장에서 겪은 사장님들의 고민, 밀키트 성공 방식 등에 대해 이야기하는 '배민인사이트' 시간도 마련된다. 무료로 진행되는 '배민외식업컨퍼런스 2021'은 배민아카데미 사이트에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19일부터 12월 10일까지다. 우아한형제들 권용규 가치경영실장은 "코로나19 시기를 힘겹게 버티고 계신 사장님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컨퍼런스를 다시 마련했다"며 "위드코로나를 맞아 다시 한번 힘을 내고, 식당 경영의 노하우도 얻어가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9 08:53:2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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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미학(美學)] <36>과천자이 "엘리시안가든에서 산책 즐겨요"

뛰어난 입지조건으로 '준 강남'이라고 불리는 경기도 과천은 3기신도시 청약과 함께 재건축을 마친 아파트가 하나 둘 씩 포장지를 뜯으며 부동산 수요자들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다. 이달 입주를 시작한 GS건설 '과천자이'의 가을 풍경은 신축 아파트가 많은 과천에서도 '군계일학(群鷄一鶴)'으로 꼽힌다. ◆11월 입주 시작, 수경시설 다수 배치 지난 16일 방문한 과천자이는 이제 막 새 단장을 마쳤다. 단지 내부를 탐방하며 입주 환영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이삿짐을 실은 트럭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새 아파트답게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이다. 입구에는 '엔트리프라자'라는 이름의 수경시설이 있었다. 이곳은 계단형 분수인 '케스케이드'로 장식돼 단지를 출입하는 이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과천자이는 총 27동 2099가구 규모로 구성돼 단지 내부가 넓다. 조경도 공간을 넉넉하게 활용해 큼직하게 조성됐다. 현장에서 만난 강철현 과천자이 조경팀장에 따르면 이 아파트 조경은 '커다란 물을 담다'라는 컨셉트로 설계됐다. 그의 설명 처럼 과천자이에는 유독 수경시설이 많았다. 동절기를 앞둔 현재는 물을 빼 놓은 상태지만 내년 봄에 물을 다시 채워 놓으면 과천자이 조경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진다. 강철현 조경팀장은 "관악산과 청계산으로 둘러싸인 과천에서 생태학적으로 건강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조경에 사계절을 담아 자연의 변화를 느낄 수 있게 조성했다"고 했다. 그의 설명을 들은 뒤 단지 내 정원과 휴게공간을 살폈다. 단풍나무, 느티나무, 신나무, 기둥나무 등이 식재됐다. 가로수로는 이팝나무를 주로 사용했다. 형형색색으로 물든 수목들과 산책로에 심어진 억새가 늦가을의 분위기를 전달하며 입주민들을 환영했다. ◆엘리시안 가든, -2도가든 등 친환경 설계 단지 중앙에는 대규모 수경시설이 있는 '엘리시안 가든'이 조성됐다. 계단을 이용해 정원 내 설치된 실내 휴게공간 '티하우스' 옥상에 올라 아파트 내부 조경시설을 살폈다. 진경산수화에서 보았을 법한 석가산의 모습이 유독 눈에 띄었다. 강 조경팀장에 따르면 엘리시안 가든 수경시설에 배치된 석가산은 인근에 있는 관악산을 형상화해 양재천이 흐르는 과천의 모습을 그대로 담았다. 연못에 설치된 유리관 형태의 조형물 '포레스트 오브 컬러즈(forest of colors)'는 밤이 되면 불이 켜져 입주민들에게 과천 자이 내 최고의 야경을 선물할 것으로 보인다. 수경시설 옆에 선베드가 설치된 것도 이색적이다. '클라우드 에코가든'은 엘리시안가든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나무로 만든 무지개다리가 설치돼 제법 멋지게 꾸며져 입주기간이 끝나면 단지 내 최고의 산책로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환경정화장치로 미스트분수를 설치한 '-2도 가든'도 인상적이었다. 이 정원은 기후변화에 대비해 온도를 낮춰보자는 취지로 설계됐다. 이밖에 생활편의시설로는 LED 다목적 체육관과 실내 스크린 야구장과 테니스연습장이 있다. 맘스스테이션이 지하2층, 게스트하우스는 27동 최상층에 위치했다. 지하주차장 층고는 3m까지 높여 택배차, 캠핑카, 학원차량, 재활용수거차량까지 진입이 가능하다. 한편 과천자이는 과천주공6단지를 재건축해 만들었다.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과천IC가 단지 밑에 위치했으며 지하철 4호선 과천역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인근에는 과천시청소년수련관, 과천문화원, 문원체육공원이 있다. 근처 교육시설로는 청계초등학교, 과천문원중학교, 과천고등학교가 있다.

2021-11-19 06:00:3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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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전자제품 중고 판매 가능해진다...정부, '전파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이동통신 무선국 환경친화정비사업 개요. /과기정통부 해외직구 전자제품을 이제는 중고로 팔 수 있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방송통신기자재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무선국 시설자의 규제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한 전파법 시행령 개정안을 19일부터 12월 9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파법 시행령 개정안에서는 해외직구 전자제품 중고판매를 허용하기로 했다. 그간 적합성평가가 면제된(1인 1대) 해외직구 전자제품은 중고 판매가 허용되지 않아 제도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반입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 시 중고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이번 개정안에 반영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미 지난 10월 적극행정위원회를 거쳐 반입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한 제품은 중고 판매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조치했다. 노후·과밀 무선국 친환경 정비 관련 전파사용료 감면 기준을 개선했다. 최근 5G 도입 등에 따른 무선국 증가와 기존 통신설비의 노후화에 따라 도시미관 등을 위한 이동통신 무선국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으로 통신 3사는 '환경친화정비사업'을 추진해 2024년까지 약 10만국의 무선국을 정비해 나가기로 한 바 있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새롭게 추진되는 환경친화 정비사업이 효과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정비 이행율에 따라 전파사용료 감면을 받을 수 있도록 전파사용료 산정기준을 개선했다 이외에도 이동통신망 환경변화 등을 반영해 이동통신 무선국 검사수수료를 인하하고 1년 이내 재난상황 발생시 정기검사 연기, 터널 등 일반인 접근 제한 장소 무선국의 전자파 강도 측정을 제외하는 등 무선국 관리의 실효성을 제고했다. 과기정통부 최우혁 전파정책국장은 "다양한 ICT 기기를 사용하는 국민 편의를 증대하고 기업 부담은 완화하면서 전파환경 관리는 보다 실효성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했으며, 향후에도 규제혁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입법예고 기간 동안 제출되는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여 향후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1-11-19 00:00:2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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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연말까지 ‘확정기여형 퇴직연금’ 이벤트 개최

/삼성증권 삼성증권이 다음달 31일까지 확정기여형 퇴직연금(DC) 계좌 신규 가입 후 입금 시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It's 삼성증권DC TIME!'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21년 9월 23일 이후 삼성증권DC에 신규로 가입한 고객이 대상이다. 참여 조건은 대상 고객이 12월 31일까지 DC계좌에 1천만원 이상 입금하면 된다. 참여자 중 선착순 1,500명에게는 커피 기프티콘 최소 1잔에서 5잔까지 100%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매월 초 전월 대상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은 매년 회사에서 퇴직금 명목으로 일정금액씩 입금해준 급여를 가입자 본인이 직접 운용하고, 이 결과에 따라 퇴직금도 달라지게 되는 퇴직연금 계좌의 일종이다. 운용손익과는 관계없이 근속연수에 따라 정해진 퇴직금을 받게되는 확정급여형(DB형) 퇴직연금과 달리, 직접 운용하고 그 손익도 본인이 가져간다는 측면에서 임금 상승률이 낮거나 운용에 자신있는 퇴직연금 가입자에게 인기 있는 계좌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자산관리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가운데 DC 퇴직연금을 찾는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본다"며 "앞으로 자산관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1-11-18 17:22:5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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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코스피, 기관 매도에 2940선까지 밀려

코스피가 전 거래일(2962.42)보다 15.04포인트(0.51%) 내린 2947.38에 장을 마감한 1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1031.26) 대비 1.51포인트(0.15%) 상승한 1032.77에,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182.5원) 대비 2.1원 내린 1180.4원에 마감했다./뉴시스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2940P대에서 하락 마감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5.04p(0.51%) 내린 2947.38로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날보다 3.16p(0.11%) 내린 2959.26에서 출발해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날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970억원, 466억원 팔아치웠다. 개인은 홀로 2221억원 순매수 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하락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1.06%), 삼성전자(-0.71%), SK하이닉스(-0.45%), 카카오(-0.40%) 현대차(-0.97%) 기아(-1.07%)은 하락했고, 반면, 카카오뱅크(2.22%), 네이버(1.50%), LG화학(0.91%), 삼성SDI(0.13%)은 오름세로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은행(1.92%), 섬유·의복(0.59%), 비금속광물(0.34%) 등이 상승 마감했다. 반면 기계(-2.27%) 운송장비(-1.28%), 운수창고(-1.14%), 음식료품(-1.13%), 의약품(-1.09%)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1.51포인트(0.15%) 오른 1032.77P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513억원, 312억원 순매수 했고, 외국인은 1198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등락은 엇갈렸다. 위메이드(9.74%) 엘앤에프(4.75%), CJ ENM(1.55%), 에코프로비엠(1.38%), 카카오게임즈(0.65%) 등은 오름세로마감했다. 반면 SK머티리얼즈 (-2.76%), 에이치엘비(-2.38%) ,셀트리온제약(-1.72%), 셀트리온헬스케어(-1.97%), 펄어비스(-0.57%), 등은 하락 마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1-11-18 17:11:19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