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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덕수궁 오디오 가이드 시행

신한은행 신한은행이 문화재청 산하 덕수궁관리소와 함께 덕수궁 관람객을 위한 음성안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숭례문 오디오 가이드를 처음 선보인 이후 두 번째 시행하는 덕수궁 음성안내 서비스는 배우 유인나와 전문성우가 참여해 덕수궁의 역사를 친근하게 설명하고 드라마형식을 더해 주요 전각들의 역사적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했다. 또한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버전을 제작해 덕수궁을 찾는 외국인 관람객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어 영상과 점자 안내장을 만들어 원활한 덕수궁 관람이 가능하도록 했다. 덕수궁 오디오 가이드는 신한은행 임직원과 신한은행의 청각장애인 일자리 사업인 카페스윗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덕수궁을 포함한 정동길의 주요 명소를 소개했다. 특히 진옥동 은행장도 18년 이상 일본에서 근무한 경험을 살려 일본어 버전 녹음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덕수궁 오디오 가이드 시행과 더불어 공식 SNS를 통해 9일부터 18일까지 론칭 이벤트를 진행하고, 11월 26일에는 덕수궁 음악회도 실시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 및 문화재 보존 활동에 적극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문화재청과 '한 문화 한 지킴이' 협약을 통해 2005년부터 서울 숭례문 문화재 지킴이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으며, 문화재를 보존하고 알리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1-11-09 10:58:2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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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교보·흥국·ABL생명·현대해상·악사손보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이 위드 코로나 시대에 서로의 마음을 이어주며 시민 곁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간다.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으로 특별한 추억 쌓으세요" 교보생명은 100번째 광화문글판을 기념해 11월 한 달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마음을 잇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마음을 잇다'는 '나만의 광화문글판' 영상을 만들어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시민 참여 캠페인이다.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디지털 공간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보내고 서로를 응원하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앞서 교보생명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친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이 쓴 100번째 광화문글판을 선보였다. 초대형 래핑, 미디어 아티스트와의 협업, 증강현실(AR)·미디어아트 결합 등을 통해 독창적인 예술작품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번 캠페인은 광화문글판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내 삶의 특별한 순간을 함께하는 가족, 연인, 친구를 위해 '나만의 광화문글판'을 영상으로 제작해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보내면 된다. 총 6개의 영상 제작 템플릿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광화문글판 100번째 문안인 '[ 춤 ]만큼은 마음 가는 대로, 허락은 필요 없어'의 괄호 안에 소중한 사람을 위한 자신만의 단어를 넣어 글판을 완성할 수 있다. 제작이 완료된 영상은 바로 다운로드할 수 있고, 링크나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소중한 사람에게 공유도 가능하다. '마음을 잇다' 캠페인은 이달 말까지 진행되며, 참여한 사람에게는 태블릿 PC, 스마트워치,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희망과 긍정의 영상 메시지를 나누고 일상의 회복을 기원하자는 취지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소중한 사람을 위한 나만의 광화문글판을 만들어보고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흥국생명, 고객 공감 이벤트 '손글씨 공모전' 흥국생명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흥국생명은 손글씨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고객 공감 이벤트로 '제1회 디지털 손글씨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이란 주제로 과거 또는 미래의 나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손글씨로 작성해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공모전은 오는 28일까지 홈페이지와 흥국생명 공식 SNS채널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일반인 선호도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17일 홈페이지와 SNS채널을 통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작으로 뽑힌 3명의 손글씨는 본인 이름의 디지털 서체로 지원한다. 해당 디지털 서체는 흥국생명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우수작 20명에게는 고급 국산 만년필도 상품으로 전달한다.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했다. 이벤트에 응모된 개성 넘치는 손글씨와 다양한 사연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벤트 갤러리와 함께 공모전 홍보 영상인 "당신의 글씨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나요?"를 흥국생명 공식 유튜브 채널 '흥싸TV'에 공개해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디지털화로 사라져가고 있는 아름답고 개성 있는 손글씨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신뢰와 믿음을 더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 ◆ABL생명, '2022 랜선투어 캘린더' 배포 ABL생명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고객에게 희망을 선물한다. ABL생명은 '2022 랜선투어 캘린더'를 배포한다고 9일 밝혔다. '2022 랜선투어 캘린더'는 위드 코로나 방역 체계로 전환되며 해외여행이 재개되는 상황을 고려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그 날을 기대하며'라는 주제로 세계 각국의 명소를 디지털을 접목해 소개했다. 고객은 캘린더에서 매월 터키, 독일, 체코, 태국, 싱가포르 등 각국의 아름다운 경관을 이미지로 즐길 수 있다. 또 각 페이지에 인쇄된 QR코드를 찍으면 스마트기기 동영상을 통해 각국의 주요 관광지를 직접 방문한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ABL생명 캘린더만을 위해 특별 제작된 이 동영상에는 전문 가이드가 출연해 유명 관광지를 걸으며 여행 정보를 설명하는 내용도 담았다. 은재경 ABL생명 상품&마케팅실장은 "'2022 랜선투어 캘린더'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고객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해외여행 테마에 디지털 기술을 활용했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낸 고객들이 '더 나은 삶'을 맞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설명했다. ◆현대해상, 1000만 고객 달성 현대해상이 고객 만족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현대해상은 2010년 500만명, 2019년 900만명에 이어 지난달 보유고객 1000만명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해상은 1955년 창립 이후 손해보험 전 영역에서 고른 성장으로 국내 손해보험업계를 선도하는 보험사로 굳게 자리해왔다. 특히 어린이보험은 업계 '최초, 최다, 최장' 판매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신생아 2명 중 1명은 현대해상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의 고객이다. 어린이보험 외에도 다양한 장기·자동차 상품 및 특약에 대해 보험업계의 특허권으로 불리는 배타적 사용권을 다수 취득했다. 이를 통해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인정받고 있다. 현대해상은 이번 1000만 고객 달성을 기념해 11월 9일부터 12월 13일까지 5주간 '천만 마음 이벤트'도 진행한다. 홈페이지에서 현대해상의 자랑거리에 투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최신형 휴대폰과 스마트워치 등 각종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중 홈페이지를 통해 보험상담을 완료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상품권도 제공한다. 이권도 현대해상 마케팅기획본부장은 "1000만 고객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과 '고객 행복'을 위해 진심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악사손보, 모든 이웃의 인생 파트너 거듭날 것 악사(AXA)손해보험이 이웃의 인생 파트너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악사손보는 소방의 날을 맞아 주거취약계층의 화재 안전 및 예방을 위한 화재예방키트를 한국소방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악사손보는 지난 8일 악사손보 본사에서 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대표이사와 이지민 한국소방복지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예방키트 전달식을 개최했다. 화재예방키트는 화재감지기, 간이소화기, 화재마스크, 소방담요 등으로 구성했다. 한국소방복지재단을 통해 용산구 내 쪽방촌 및 주거취약계층 등 총 200여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악사손보는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을 ·겨울철, 안전장비 미비로 일상 속 화재 위험에 쉽게 노출되는 주거취약계층 이웃들을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겨울철은 각종 난방기기 및 화기 취급 부주의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의 안전이 더욱 염려되는 시기"라며 "악사손보는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화재예방키트 전달을 통해 모든 이웃의 인생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09 10:18:4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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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역 도보권에 아파트 330가구 조성

서울 강남·송파 생활권…차로 20분 거리 지하철 수인분당선 가천대역 인근에 아파트 330가구가 들어선다. 가칭 가천대역지역주택조합 추진위는 경기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7113 일대에 들어설 아파트 '가천대역 더포엠'에 대해 최근 신고필증을 받고 조합원 모집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가천대역 더포엠'은 지하 2층, 지상 14층 5개동에 전용면적 ▲59㎡A 154가구 ▲74㎡ 68가구 ▲84㎡ 108가구로 이뤄진다. 자동차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송파권에 가깝고 가천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성남대로 수도권제1순환도로 등을 타면 수서 송파까지 약 20분 거리다. 지하철 가천대역에서 한 정거장 떨어진 복정역은 8호선 환승역이다. 그 다음 수서역은 3호선과 연결된다. 환승역인 선릉역(2호선), 선정릉역(9호선), 강남구청역(7호선)도 가천대역에서 8~10정거장이다. 아파트 실내 평면은 전용 74·84㎡ 뿐만 아니라 전용 59㎡ 일부 타입에는 거실과 방 3개를 전면 발코니쪽에 배치하는 4베이 구조로 설계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청약통장이 없어도 신청가능하다. 가천대역 더포엠의 경우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기준으로 주택소유·세대주·거주지역·중복가입 요건을 맞추면 조합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조합원 공급가는 전용 59㎡의 경우 4억원대, 84㎡원 6억원대로 예상된다. 계약금은 10%며 중도금 60%는 무이자 조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내년 11월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라며 "조합원분담금 조합업무추진비 등은 무궁화신탁에서 관리한다"고 말했다. 주택홍보관은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100 LG베스트샵 4층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오는 2026년 6월 예정이다.

2021-11-09 09:56:59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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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문기업 아크릴, 2021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모집

아크릴이 인공지능(AI)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 모시기 대열에 합류했다. 창립 이래 첫 신입사원 공개채용 모집을 통해 미래 성장의 주역들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인공지능 전문기업 ㈜아크릴은 2021년도 신입직원 공개채용 모집을 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은 AI 선행기술 연구소 연구인력, AI 플랫폼 개발, AI 서비스 엔지니어, 기획, 마케팅, 디자인 등 전직군에 걸쳐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채용규모는 최대 30명으로 오는 12월 10일까지 모든 채용 절차를 마치고, 최종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아크릴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한 'AI 분야 예비 유니콘' 기업이다. 국내 최초 감성 AI 기술을 바탕으로 헬스케어, 보험, 공공기관 등에 다양한 인공지능 플랫폼 사업을 하고 있다. SK(주)C&C, LG전자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데 이어, 최근 시리즈B 투자 유치를 국내외 투자자와 협의하고 있다. 아크릴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와 충청북도가 투자한 '지능형 웰케어 사업'을 수주하는 등 AI사업 다각화를 앞두고 전직군에 걸쳐 인재 확보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박외진 아크릴 대표는 "아크릴은 국내 톱클래스 수준의 AI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더 높게 도약하기 위한 출발점에 서있다"면서 "아크릴의 미래 성장을 위해 힘찬 날개짓을 함께 할 열정적인 청년 지원자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09 09:34:2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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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웍스, 200억 규모 '상장 전 투자 유치' 완료

인공지능(AI) 학습 데이터 플랫폼 기업 크라우드웍스는 200억원 규모의 '상장 전 투자 유치(Pre-IPO)'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 투자유치 금액은 회사의 차세대 데이터 라벨링 플랫폼 고도화 및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라벨링 기술 개발과 크라우드잡스 등 신규 사업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 크라우드웍스는 한국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해 상장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2년 상반기 중으로 기술특례상장 신청을 위한 기술평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총 7개사의 신규 투자와 크라우드웍스의 구주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200억 규모로 진행됐다. 이에 앞서 크라우드웍스는 17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와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 누적 투자금액은 약 320억원에 달한다. 2017년 4월 설립된 크라우드웍스는 AI 기술 고도화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하며 3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 AI 학습데이터 플랫폼 기업이다. 최근엔 디지털 긱 이노코미 플랫폼 '크라우드잡스'를 출시했다.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플랫폼 노동력이 필요한 기업과 '긱 워커(Gig Worker)'를 매칭해주는 HR 플랫폼이다. 크라우드웍스 플랫폼에서 진행한 프로젝트 수행 이력을 기반으로 직무 전문성과 성실성, 숙련도 등 개개인의 행동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가장 적합한 인력을 자동 추천한다. 또 크라우드웍스는 데이터 라벨러 역량 교육 서비스인 '크라우드웍스 아카데미'를 도입해 현재까지 약 5만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박민우 크라우드웍스 대표는 "크라우드웍스의 비전과 기술을 잘 이해하고 있는 선도적인 투자사 및 기관들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기술 역량 향상에 박차를 가해 성공적인 기업공개를 이뤄내고, 글로벌 AI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Pre-IPO 라운드를 주도한 뮤어우즈벤처스 류정아 대표는 "크라우드웍스는 팬데믹의 확산으로 가속화된 긱이코노미 성장과 더불어 사회적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낸 의미있는 기업이자 국내 AI기업 커뮤니티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며 "글로벌 AI시장이 비약적으로 성장하면서 미국의 동종 선도기업인 Scale AI의 기업가치는 9조에 이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1-11-09 09:29:0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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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하반기 고객 선호번호 5000개 추첨 나서

LG유플러스는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2021년 하반기 고객 선호번호 추첨행사의 신청을 접수한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2021년 하반기 고객 선호번호 추첨행사의 신청을 접수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06년부터 특정한 의미를 갖거나 기억하기 쉬워 다수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전화번호를 매년 2차례 추첨을 통해 제공해왔다. 이번 추첨행사를 통해 응모할 수 있는 전화번호의 유형은 ▲AAAA ▲000A ▲00AA ▲AA00 ▲ABAB ▲A000 ▲ABCD ▲국번과 뒷자리 번호가 같은 ABCD-ABCD ▲4989 등 특정 의미를 갖는 번호 등으로 총 5000개다. 올해 6월 진행한 상반기 추첨행사에서 가장 인기를 끈 유형은 ABCD-ABCD로, 경쟁률도 461.4:1 수준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선호번호를 받길 원하는 고객은 15일부터 28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하거나 LG유플러스 공식 홈페이지 내 고객지원 메뉴 '이용가이드-상품 가입 안내-선호번호-선호번호 신청'에서 안내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하면 응모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고객 뿐 아니라 타 통신사 고객도 응모할 수 있으며, 알뜰폰 이용 고객도 1인 최대 3개 번호까지 응모 가능하다. 당첨여부는 12월 3일 발표되며, 12월 6일부터 25일까지 당첨자에게 번호가 배포된다. 당첨자는 선호번호를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으며, 배포 후 1년간 진행될 선호번호 추첨행사에 지원할 수 없다.

2021-11-09 09:00:1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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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시장도 '선택과 집중' 본격화…주목할 곳은?

최근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던 일부 회사가 증시 상장을 미뤘지만 공모주 청약열기는 여전하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수요예측에서 저조한 성적을 받은 기업들이 상장 심사를 자진 철회했다. 넷마블의 자회사 넷마블네오와 삼라마이다스그룹의 해운사인 에스엠(SM)상선, 핸드백 제조사 시몬느액세서리컬렉션(시몬느)가 공모 계획을 철회했다. 반면 뜨거운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하는 기업들도 있다.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기관 수요예측을 진행한 종목 중 아스플로(2143대 1), 지아이텍(2068대 1), 디어유(2001대 1), 카카오페이(1714대 1) 등은 흥행에 성공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번주 공모청약을 진행하는 기업은 트윔, 바이옵트로, 알비더블유, 마인즈랩 등 총 4곳이다. 이 가운데 엔터와 인공지능(AI) 업종인 알비더블유와 마인즈랩이 이목을 끈다. 이들은 11일과 12일 청약을 진행한다. 알비더블유는 걸그룹 마마무 소속사로 더 잘 알려진 종합 콘텐츠 제작사다. SG워너비의 '죄와벌', 케이윌의 '니가 필요해', 이승기의 '결혼해줄래' 작곡가로 유명한 김도훈씨가 공동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마인즈랩은 AI를 활용한 세계 최초 '인공인간' 개발기업이다. AI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커넥터인 '마음(maum 오케스트라'로 통합해 AI 고객 상담원, AI 돌보미, AI 경비원 등을 삼성전자와 포스코, 신한은행, 하나은행, 현대해상 등에 공급하고 있다. 이번 주 국내 증시에선 디어유, 비트나인, 지오엘리먼트,지니너스 등 5개 기업이 코스닥시장에 입성한다. 이달 1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디어유 일반투자자 공모 청약에는 무려 17조1401억원 규모의 증거금이 몰렸다. 특히 지난해 상장한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하이브는 최고주가를 경신했다. 증권가에선 대체불가토큰(NFT) 사업 진출과 실적 상향 추세 지속, 인수합병 등의 이유로 하이브 주가의 상승을 점치고 있다. 하이브는 청약 건수가 62만6121건으로 집계됐으며, 최종경쟁률 1598대 1을 기록했다. 이어 내년에는현대오일뱅크, LG에너지솔루션, 현대엔지니어링, SSG닷컴, 컬리, 오아시스 등이 증시 입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와 현대엔지니어링은 연내 거래소에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내년 상장 절차에 들어간다. 현대오일뱅크는 국제 유가 상승세로 정유사업 실적이 개선되고 있어 기업가치가 높아졌다는 평가다. LG에너지솔루션도 내년 공모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는 제너럴모터스(GM)의 전기차 볼트EV 화재사고와 관련한 리콜 여파로 상장 일정을 잠정 연기했다. 기업가치는 100조원대로 예상되고 있다. IPO시장 최대 관심사인 쓱닷컴은 이베이코리아와 기업결합 심사를 완료한 뒤 내년 하반기 상장할 계획이다. 기업가치는 최대 10조원대로 예상된다. 오아시스는 최근 1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기업가치를 1조원으로 평가받았다. 전문가들은 공모주 시장의 '옥석가리기'가 본격화되는 만큼 주가 차별화를 예상하고 있다. DB금융투자 이승우 연구원은 "유통시장 조정에 따라 투자 심리가 악화하면서 IPO 시장이 주춤해질 수 있다"며 "IPO 투자에 앞서 시장의 업종별 추세에 대한 충분한 리서치가 중요해졌다"고 분석했다.

2021-11-09 08:52:1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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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얼라인드'…첫 흑자전환 기대감↑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이동현 연구원은 8일 '얼라인드'에 대해 "자동세포계수기 국내 1위 업체로 여전히 연구실의 60% 이상이 수동세포계수기를 사용하는 상황"이라며 올해 첫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얼라인드는 지난 2008년 설립된 생명과학 연구 및 진단 분야 첨단 장비와 시약을 개발, 생산하는 업체다. 얼라인드가 영위하는 사업은 생명과학장비 산업으로 분류되는데, 이는 전 세계 40만개 이상의 연구실을 고객으로 한다. 이동현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지난해 기준 (얼라인드의) 매출 비중은 자동 세포 카운팅 시스템 82%, 생체조직 투명화 시스템 8%, 디지털 세포 이미징 시스템 10%이며, 내수와 수출 비중은 각각 14%, 86%"라며 "2021년 상반기에만 매출액 53억을 기록했고, 작년 매출액(80억) 대비 약 70%를 달성해 올해 최대 실적을 경신할 전망이다. 동시에 상장 이래 첫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세포를 세는 것은 생명과학 연구의 기본이다. 일례로 항암물질 개발 시 항암제 투입 전 대비 암세포 개수가 얼마나 감소했는지가 핵심이기 때문이다. 자동세포계수기는 세포를 디지털카메라로 이미지화한 후 자동으로 세포의 개수, 생사여부 등을 분석할 수 있어 수동계수기에 비해 편리하다. 연구실의 60~70%는 수동세포계수기를 사용하고 있어 자동세포계수기 시장은 구조적으로 성장 추세에 있다. 이동현 연구원은 "얼라인드가 목표로 하는 자동세포계수기 시장 규모는 6000억원이며, 현재 글로벌 4개사가 독점하고 있다"며 "경쟁사 대비 칩 생산성이 우수해 올해 장비에서 전년 대비 25% 이상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또 디지털세포이미징 시스템의 구조적인 성장도 예상된다. 기존 아날로그 현미경은 현미경, 카메라, 모니터 등을 각각 연결하여 사용한 반면, 디지털세포이미징 시스템은 이러한 구성품을 단일 시스템으로 통합해 영상의 획득과 분석을 한번에 처리하도록 제작됐다.얼라인드의 디지털세포이미징 시스템은 경쟁사 대비 현미경 영상화질 이 더 좋다. 세계 최초로 생체조직 투명화 시스템을 상용화한 생체조직투명화시스템(X-Clarity) 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기존 생체조직 분석은 조직을 회를 뜨듯이 얇게 잘라 관찰 후 데이터를 재결합하는 방식으로 이뤄져 비효율적이라는 설명이다. 이 연구원은 "얼라인드는 스탠포드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아 동사의 특허를 결합해 글로벌 유명 연구소를 레퍼런스로 확보하고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며 "생체조직투명화 결과를 누구나 동일하게 도출할 수 있도록 상용화한 기업은 동사가 유일하다. 생체조직 투명화 시장은 초기 시장이기 때문에 매출은 아직 크지 않지만, 기술을 선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리서치알음은 2022년 얼라인드의 매출액은 11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8.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흑자 전환으로 턴어라운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적정 주가는 1만1500원으로 제시했다. 국·내외 생명과학장비 업체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26.4배와 자동세포계수기, 디지털세포이미징 시스템 시장이 구조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PER 25배 적용은 무리 없다는 분석이다.

2021-11-09 07:44:04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