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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행운의 황금 달러 이벤트’

/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이 미국 달러(USD) 외화 상품 가입 이벤트인 '황금 달러($$) 이벤트'와 모바일 펀드 가입 이벤트인 '모바일 펀드로 황금을 쏴라' 이벤트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황금 달러($$) 이벤트'는 가입 전월 말일에 USD 외화 상품 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이 이벤트 기간 동안 USD 외화 상품(펀드·특정금전신탁계약·보험·외화예금)에 가입하면 추첨을 통해 순금으로 만든 '행운의 황금 2달러 지폐'를 증정한다. 1등 1명에게는 15g, 2등 10명에게는 7.5g, 3등 15명에게는 3.75g짜리 행운의 황금 2달러 지폐를 각각 지급한다. 가입 금액에 따라 신세계 상품권 모바일 교환권도 증정한다. USD 외화 보험을 제외한 나머지 USD 외화 상품을 기준으로 1만달러 이하 가입하면 스타벅스 디저트 세트 기프티콘, 1만달러 이상 가입하면 2만원, 2만달러 이상 가입하면 3만원, 5만달러 이상 가입하면 5만원, 10만 달러 이상 가입하면 10만원, 100만달러 이상 가입하면 100만원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 모바일 교환권을 각각 지급한다. 황금 달러($$) 이벤트의 경우 전월 말에 보유한 원화·외화 총 잔액이 상품 신규 가입 월에 감소하지 않아야 이벤트 대상이 된다. 아울러 이벤트 대상 고객은 영업점에서 외화 거래 시 90%의 우대환율을 적용 받는다. 곽경의 SC제일은행 WM사업전략부장은 "자산관리의 명가 SC제일은행에서 USD 자산관리 상품에 가입해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도 경험하고 행운의 황금 달러 지폐도 획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28 09:00:0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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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론 총량 조절 고삐…“금리 올린다”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 권고치를 초과한 카드사가 속속 등장하면서 장기카드대출(카드론) 총량 관리가 강화될 전망이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카드론 조이기'가 더해지면서 일부 카드사의 경우 금리가 한 달 새 2%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금융당국이 카드업계에 권고한 올 가계대출 증가율 관리 목표치는 5~6%로 7개 전업카드사 중 일부가 이를 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증가폭이 가장 큰 곳은 우리카드로 지난 6월 기준 카드론 잔액이 3조413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2조9896억) 대비 14.2% 급증한 것이다. 이어 현대카드의 경우 4조9267억원, 롯데카드는 3조9316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각각 11.4%, 10.8% 증가했다. KB국민카드는 5조8735억원, 삼성카드는 5조6732억원, 하나카드 2조7992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신한카드는 7조5137억원으로 1.9% 상승하는 데 그치며 가장 낮은 증가율을 보였다. 카드론 금리는 대출총량이 급증한 중소형 카드사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여신금융협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달 7개 전업카드사의 표준등급 기준 카드론 평균 금리는 12.54~15.55%로 집계됐다. 지난 7월 13.10%와 비교했을 때 0.39%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전업카드사 중 4곳이 금리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롯데카드의 평균 금리가 한 달 새 2.2%포인트 오른 15.5%를 기록했다. 이외에 ▲KB국민카드 13.49%(0.71%포인트) ▲우리카드 13.8%(0.56%포인트) ▲현대카드 12.8%(0.14%포인트)가 뒤를 이었다. 반면 카드론 총량 관리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삼성·신한·하나카드는 같은 기간 금리를 각각 0.36%포인트, 0.26%포인트, 0.2%포인트 내렸다. 카드론 금리는 조달원가 및 자본원가, 신용원가, 업무원가 등을 구분해 각사 기준에 따라 최종 산정된다. 업계에선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조달원가 상승과 더불어 당국의 규제 권고가 카드론 금리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금융당국은 이달 중순 가계대출 총량 목표치를 초과한 카드사를 불러 가계부채 관리 점검회의를 진행한 바 있다. 기준금리 인상 및 규제강화 외에 일부 카드사의 카드론 공급 축소가 평균금리를 높였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 업계 관계자는 "대출총량 관리를 위해 지난 8월부터 카드론 공급 규모를 줄이고 있다"며 "다만 실수요자에 대한 공급은 유지하되 총량을 줄이는 방향으로 운용하면서 평균금리가 높아지는 현상이 일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카드론 총량 규제강화로 저신용자 등 취약차주가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급전 마련을 위해 카드론을 찾는 취약차주들의 대출 창구가 막힐 수 있다"며 "연말까지 1분기가 남은 시점에서 매달 꾸준한 모니터링을 통해 공급 균형을 조절하는 한편 연내 대출 증가율 목표치를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28 08:30:04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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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 대구시 등과 맞손…"지역 우량기업 상장 지원"

지난 27일 권대수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왼쪽부터), 김영운 대구은행 부행장, 정해용 대구광역시 부시장,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박철영 한국예탁결제원 전무이사, 김윤국 하이투자증권 부사장이 기업투자 및 상장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대구시 등 5개 유관기관과 지역 우량기업 투자유치 및 상장 지원을 위해 손 잡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구광역시와 한국예탁결제원,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은행, 하이투자증권과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한국거래소는 지역기업의 한국거래소스타트업마킷(KSM) 등록, 코넥스·코스닥 상장 지원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지역기업 투자유치와 기업공개(IPO) 등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맡았으며, 한국예탁결제원은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투자유치 협력 등을 추진한다. 대구테크노파크는 투자유치와 IPO 희망 우량기업을 발굴하고, 대구은행은 기업 단계별 성장에 필요한 경영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어 하이투자증권은 투자 및 상장에 필요한 종합서비스를 지원한다.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은 지난 27일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우량기업들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이번 MOU를 계기로 향후 많은 지역 소재 우량기업들이 증시 상장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대구시 등과 업무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9-28 08:18:5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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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삼성증권·한국증권·신금투·한화투자

삼성증권이 타사에 보유하고 있는 국내·해외주식을 1000만원 이상 삼성증권에 입고한 후 조건을 충족하면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삼성증권 대체입고 이벤트 이번 대체입고 이벤트 대상은 2021년 평생 혜택 계좌 개설 고객에 한하며, 기존 대체 입고 이벤트 신청 고객은 해당 이벤트의 중복 신청이 불가능하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삼성증권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엠팝(mPOP)'에서 해당 이벤트에 신청한 후 타사에사 보유 중인 국내주식 혹은 해외주식을 1000만원 이상 입고하고, 이벤트 기간 내 1000만원 이상의 국내주식이나 해외주식을 온라인으로 오는 30일까지 매매한 후 12월 31일까지 입고 금액 이상의 잔고를 유지하면 된다. 입고 금액과 거래금액은 이벤트 기간 중 누적으로 합산되며, 1000만원 이상 입고 시 1만원, 5000만원 입고 시 5만원 등 입고 금액에 따라 최소 1만원부터 최대 500만원까지 차등 지급 될 예정이다. 해외주식의 입고 금액은 최소 2배로 인정한다. 단, 해외주식의 최소 대체 입고 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다. ◆한국증권, 뱅키스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한국투자증권은 건전한 투자문화 정착을 위해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제4회 뱅키스 대학생 모의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모의투자 대회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2월 3일까지 8주간 진행되며, 재학생과 휴학생 모두 참여할 수 있다.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중 원하는 리그를 선택하거나 두 개 리그를 동시에 참여할 수도 있다. 참가 신청은 '한국투자' 모바일 앱을 통해 오는 11월 21일까지 가능하다. 또한 이번 대회부터는 '팀별 대항전'도 새로 도입돼 5~10인 규모의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도 있게 됐다. 대회는 사이버머니로 지급하는 1억원의 초기운영자금을 투자해 종료 시점 누적 수익률을 겨루는 방식으로, 리그별 가장 높은 수익을 거둔 상위 10명씩을 선정해 총 162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리그별 누적수익률 상위 5명씩에게는 향후 1년간 한국투자증권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통과 혜택도 주어진다. 팀별 대항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3팀에게는 장학금 총 600만원을 별도로 수여한다. 이밖에 대회 기간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삼성 갤럭시 워치, 배달의민족 쿠폰 등 총 2560만원 상당의 경품도 지급한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 부사장은 "이번 모의투자대회는 국내외 증권시장에 대한 지식을 함양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MZ세대들의 건전한 투자문화를 형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금투, 디지털 PB 투자상담 서비스 신한금융투자가 디지털 채널을 이용하는 고객도 전문적인 투자상담을 받을 수 있는 '디지털 프라이빗뱅커(PB) 투자상담' 서비스를 론칭했다. 디지털PB 투자상담은 상담전용번호를 통해 신한금융투자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평균 19년의 투자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베테랑 PB들이 국내주식, 해외주식, 연금,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상장지수펀드(ETF) 등 투자전반에 대한 상담을 진행한다. 신한금융투자는 디지털PB 투자상담 론칭을 기념해 3가지 이벤트도 실시한다. 첫째 이벤트를 신청하고 즉시상담 또는 예약상담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갤럭시 Z플립3와 LG그램 17(국내주식 또는 해외주식 체결시)을 제공한다. 둘째 이벤트를 신청하고 예약상담 신청 과정에서 문의내용을 20자 이상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에어팟 프로를 제공한다. 셋째 이벤트를 신청하고 예약상담 후 별점을 등록한 고객에게 매주 100명을 추첨하여 10주간 총 10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디지털 PB 투자상담 론칭 이벤트'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한화투증, 비대면 패키지 이벤트 한화투자증권이 오는 11월 30일까지 '비대면 국내·해외주식 일타 패키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비대면 국내주식 이벤트는 생애 최초 신규·휴면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이벤트 기간 내 신규 비대면 계좌개설 시 국내주식 모바일 위탁수수료 평생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신청 고객은 타사에서 국내주식을 입고하고, 이벤트 기간 내 국내주식을 10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지급조건에 따라 최대 500만원의 입고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벤트 신청 고객에게 신용대출금리할인 혜택을 180일 동안 연 3.99%의 금리로 제공한다. 혜택 대상은 신용융자, 국내주식담보대출, 해외주식담보대출, 펀드담보대출 상품이며 혜택 금리는 이벤트 신청과 신용 또는 대출 약정이 이벤트 기간 내에 완료된 경우 해당일부터 즉시 적용된다. 비대면 해외주식 이벤트는 생애 최초 해외주식 서비스 신청고객이 대상이며, 3개월간 모바일 거래수수료 혜택(미국 0.069%, 중국/홍콩 0.15%)이 적용(영업점 계좌 보유고객, 법인, 스탁론 계좌 등은 제외)된다. 신충섭 한화투자증권 채널전략실 상무는 "비대면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해 '쉬운 주식투자'를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비대면 플랫폼에 편리함을 더해 고객의 니즈가 만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9-27 16:25:10 박미경 기자 2021-09-27 16:25:10 양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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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반등 성공한 비트코인…5300만원대

서울 용산구 코인원 고객센터 전광판에 가상화폐 차트가 표시되고 있다. /뉴시스 27일 오후 가상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5300만원대 중반에 가격이 정체됐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 현재 비트코인 개당 거래가격은 전일 대비 0.69% 상승한 532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24일 5300만원대를 유지했지만 오후 늦게부터 하락세가 나타나면서 한때 5147만원까지 하락했다. 이후 5100~5200만원대에 머무르다가 전일 오후부터 반등에 성공해 5300만원대에서 횡보를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의 반등세에 힘입어 시총 상위 알트코인들도 반등에 성공했다. 시총 2위 가상화폐인 이더리움은 전일 오후 339만원까지 하락했지만, 이후 반등하면서 이날 현재 378만원까지 상승했다. 이 외에도 시총 상위 알트코인인 리플, 바이낸스코인, 솔라나, 도지 등은 각각 1178원(1.99%), 43만원(1.15%), 17만400원(1.79%) 등 전일 종가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세계 최초로 법정화폐로 비트코인을 인정한 엘살바도르에서 비트코인 지갑 '치보'가 이용률이 인구 전체 30%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엘살바도르는 법정화폐 채택과 함께 공식 디지털 지갑인 치보를 출시한 바 있다. 가상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나입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가상화폐 지갑 치보 사용자가 210만명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이는 앱 다운로드 수가 아닌 실제 앱을 이용하는 유저수라고 강조했다. 부켈레 대통령은 "출시 3주 만에 엘살바도르 어느 은행보다 많은 이용자를 확보했다"며 "엘살바도르의 모든 은행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이용자들 얻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9-27 16:15:1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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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매수에 8p 상승

27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한국거래소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소폭 상승 마감했다. 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40(0.27%)포인트 오른 3133.64로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3409억원, 기관은 92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3401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비금속광물(2.70%), 통신업(2.37%), 종이목재(1.19%) 등은 상승했다. 의료정밀(-2.25%), 철강금속(-0.92%), 운수장비(-0.77%)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우선주 제외)에서는 삼성SDI(1.24%), LG화학(1.18%), 삼성전자(0.52%) 등이 상승했다. 셀트리온(-2.55%), 현대차(-1.45%), 네이버(-0.62%) 등은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485개, 하락 종목은 374개, 보합 종목은 76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21(0.21%)포인트 내린 1034.82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보면 개인은 1361억원, 외국인은 276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152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종이목재(3.44%), 기타제조(2.81%), 금속(1.63%)은 상승했다. 기술성장기업(-1.74%),디지털컨텐츠(1.42%), 의료정밀(-1.35%) 등은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692개, 하락 종목은 649개, 보합 종목은 170개로 집계됐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하락 출발한 후 외국인 순매수 확대와 중국시장 상승 영향으로 낙폭을 축소했다"며 "종목별 개별 장세가 뚜렷했다"고 분석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0.30원 오른 1176.80원에 마감했다. /양유경기자 noon@metroseoul.co.kr

2021-09-27 16:14:08 양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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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보험사 신지급여력제도(k-ICS) 관련 공시기한 1개월 연장

금융위원회가 오는 2023년 보험사의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을 앞두고 보험사의 부담을 덜기 위해 신지급여력제도(K-ICS) 관련 업무보고서 제출 및 경영공시기한을 1개월 연장한다. K-ICS는 보험사의 자본량(가용자본)을 손실금액(요구자본)으로 나눈 값으로 보험가입자에게 약속한 보험금을 제대로 지급할 수 있는 정도를 가늠해볼 수 있는 지표를 말한다. 금융위원회는 27일 '보험자본건전성 선진화 추진단' 제8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보험사는 오는 2023년 국제회계기준 IFRS17 도입을 앞두고 있다. IFRS17은 원가기준인 보험사의 부채를 시가(현행가치)로 평가하는 것이 골자다. 즉, 나중에 돌려줄 보험금, 즉 보험부채를 시가로 평가해 책임준비금을 쌓아야 한다. 때문에 금융위는 보험사의 자본이 충분이 쌓였는지 확인하기 위해 재무건전성지표인 RBC도 신지급여력제도(K-ICS)로 개편해왔다. PBC와 K_ICS의 차이점/금융위원회 이날 금융위는 K-ICS가 시행되기 전 발행된 신종자본증권을 기본자본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단, 전체 요구자본의 15%까지만 기본자본으로 인정하고, 한도초과분은 보완자본으로 분류한다. K-ICS관련 업무보고서 제출기한과 경영공시 기한도 1개월 연장한다. 분기결산은 2개월에서 3개월로, 연도결산은 3개월에서 4개월로 늘어난다. 아울러 책임준비금을 한번에 인식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신청을 통해 점진적으로 인식·적립(TTP)도 가능하다. 책임준비금 증가분은 경과기간 중 매2년(정기) 또는 직전 1년간 금리가 50bp이상 변동한 경우 재평가 할 수 있다. 장수, 전염병 등 대재해, 계약 해지 등 보험사가 새롭게 인식해야 하는 보험위험도 경과기간동안 점진적으로 인식(TIR) 할 수 있게 해 요구자본 증가도 방지할 수 있다. 경과조치 선택 사례/금융위원회 단, TTP와 TIR은 신청사의 리스크 속성·자본여력 등을 감안해 중복적용 또는 1개만 선택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K_ICS의 과도한 상승을 방지하기 위해 1개 조치만으로 K_ICS비율이 일정수준(200%)이상이 되는 경우에는 1개 경과 조치만 적용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보험사의 도덕적 헤이를 방지하기 위한 보완방안도 마련했다. 보험사는 경과조치 적용사유와 적용전·후 자본건전성 비율등을 의무적으로 비교공시해야 한다. 경영실태평가시 경과조치 적용회사의 자본적정성 부문 평가등급은 최고 3등급(보통)으로 제한된다. 경과조치 적용이후 배당성향이 일정수준 이상인 경우는 잔여경과기관의 50%가 단축된다. 금융위는 보험사가 내년부터 IFRS17에 따른 재무제표를 병행 작성해야 함에 따라 보험업법령 개정을 추진중이다. 다만, 보험업법개정안이 국회에 계류중임을 고려해 법률 개정과 관계없이 추진가능한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사항도 입법예고 후 추진할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IFRS17 시행을 위한 보험업법 국회통과를 적극 지원하는등 법령 개정작업을 체계적으로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IFRS시행, K-ICS에 따른 영향분석, 업계 준비상황을 점검해 업계 컨설팅 등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9-27 16:00:0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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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사이버독도지점 20주년 사진기획전

DGB대구은행은 사이버독도지점 오픈 20주년을 기념해 김현길 작가의 독도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DGB대구은행은 지역 대표기업으로 독도 수호와 애국심 고취에 다방면으로 지원해 왔다. 특히 이번에 실시하는 전시전은 본점 디플렉스 1층에 위치한 DGB갤러리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서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한다. 김현길 작가는 실제 독도등대에서 10년 넘게 근무한 이력을 살려, 희소성과 차별성 있는 독도의 아름답고 신비로운 자연경관을 생생하게 담았다. 독도의 일출과 일몰, 계절별 독도의 경관 그리고 청정지역의 동·식물을 비롯해 쉽게 가볼 수 없는 독도의 일상적인 모습들이 생생하게 펼쳐지면서 마치 독도에 온 듯 한 신비한 느낌을 자아낸다. 오는 30일까지 수성동 DGB갤러리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관람이 가능하며, 비대면 플랫폼 제페토를 통해서도 온라인 관람이 가능하다. 관람을 원하는 고객은 제페토에 접속, 우측상단 돋보기에서 맵 클릭 후 DGB독도갤러리를 검색하면 관람할 수 있다. 또 온라인 상 구현된 독도 포토존에서 아바타를 통해 기념촬영을 하는 등의 이벤트도 진행한다. 온라인 메타버스 관람회는 '독도의 날'인 다음달 25일까지 진행, 관람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숭인 IMBANK본부장은 "DGB대구은행은 창립 54주년을 맞아 디지털 세대에 걸 맞는 온오프라인 사진전을 개최하게 됐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에 지친 국민들이 신비로운 독도의 풍경 공유로 마음을 힐링하는 한편, 디지털에 익숙한 MZ세대와 독도의 의미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감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2021-09-27 15:47:01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