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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민관공과 손잡고 ESG경영 추진

15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탄소중립 전환도시 실현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 박형준 부산광역시 시장, 정인섭 한화에너지 사장, 서창석 한화솔루션 상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NK금융그룹 BNK금융그룹이 민관공과 손잡고 탄소중립 전환도시 실현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 중점 육성을 추진에 나선다. BNK금융은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 한국남부발전, 한화솔루션, 한화에너지와 탄소중립 전환도시 실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협약기관 간 상호 협력으로 신재생에너지 연관 산업 중점 육성 및 발굴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됐다. BNK금융은 수소 생태계 조성, 태양광 및 연료전지 보급을 통한 그린산단 조성, 신재생에너지 기술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사업 추진 등에 동참한다. 더불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ESG 금융 및 그린뉴딜 등 사업목적에 필요한 금융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부산시와 한국남부발전, 한화솔루션, 한화에너지도 협력사업에 대한 행정업무 지원, 사업모델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업체계 구축 및 다각화, 인적자원 교류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지완 BNK금융 회장은 "그린뉴딜과 친환경 사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겠다"며 "BNK금융그룹은 앞으로도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ESG 전 영역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가능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BNK는 지난 6월, 전 계열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ESG 선포식을 통해 ESG자문위원회를 발족했다. C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투자자 서명 기관 가입 및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지지 선언하는 등 그룹 차원의 ESG 경영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7-15 16:42:2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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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닥지수 1054.31로 연고점 경신

15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금융 15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1.41포인트(0.66%) 상승한 3286.22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9.33포인트(0.89%) 상승한 1054.31에 장을 마감하면서 지난 7일의 기존 연고점(1047.36)을 경신했다. 코스피시장의 경우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2074억원, 외국인은 1029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339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품(2.48%), 의료정밀(2.43%), 철강금속(1.60%) 등이 상승했다. 유통업(1.13%), 비금속광물(0.72%), 철강금속(0.59%) 등이 상승했다. 종이목재(-0.76%), 화학(-0.32%), 유통업(-0.22%)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셀트리온(2.11%), 삼성전자(1.38%), 삼성바이오로직스(1.16%) 등이 상승했다. LG화학(-3.08%), 카카오(-1.54%)는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520개, 하락 종목은 306개, 보합 종목은 86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시장의 경우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외국인은 1149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494억원, 기관은 488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3.58%), 출판매체복제(3.32%), 금융(2.14%) 등이 상승했다. 종이목재(-0.69%), 통신서비스(-0.59%), 기술성장기업(-0.58%) 등은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741개, 하락 종목은 571개, 보합 종목은 103개로 집계됐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애플과 파월 연준 의장의 힘으로 견고함을 보이면서 한국 증시도 영향을 받았다"며 "중국의 실물 경제지표 결과가 양호해 경기에 대한 기대 심리도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7.00원 내린 1141.50원에 마감했다. /양유경 수습기자 noon@metroseoul.co.kr

2021-07-15 16:40:20 양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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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투자유치 소식에 파트너사 '밀크' 20%대 급등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라운지에 가상화폐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뉴시스 15일 오후 여행 플랫폼 야놀자가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비전펀드로부터 2조원 가량의 투자유치를 확정하면서 야놀자의 파트너사로 알려진 '밀크(MILK)'가 오후부터 급등세를 보였다. 야놀자는 일본소프트뱅크그룹의 비전펀드Ⅱ로부터 2조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당초 비전펀드의 투자 규모를 1조원 정도를 예상했으나, 야놀자는 2배에 달하는 금액을 투자유치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야놀자의 파트너사인 밀크가 오후부터 급등세를 보였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3시 현재 밀크는 전일 대비 21.78% 급등한 1230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날 오전까지만 하더라도 거래가격이 1000원대 초반에서 900원대 후반을 오갔었다. 그러나 오후 2시반 경에 야놀자의 투자유치 확정 소식이 전해지자 30분만에 급등세를 보였다. 밀크는 알트코인 중에서도 시가총액 기준 중소형 가상화폐에 속한다. 가상화폐 코인마켓캡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기준 시총 순위 200위권 후반에 머무르고 있다. 또한 이날 빗썸 내 변동률 상위권에는 중소형 알트코인들이 차지했다. 변동률 상위 5개 가상화폐에는 밀크를 비롯해 샌드박스 (740원, 25.23%), 크로미아 (329원, 22.85%), 리니어파이낸스 (43.5원, 13.4%), 마이네이버앨리스 (9300원, 15.82%) 모두 시총 순위 100위권 바깥인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시총 상위 가상화폐에서는 며칠째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대장주인 비트코인은 같은 시각 전일 대비 1.07% 하락한 383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총 2위인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2.70% 하락한 230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리플, 바이낸스코인, 에이다, 도지는 각각 718.9원(-1.90%), 35만7000원(-3.07%), 1460원(-3.50%), 227원(-5.20%) 등 전일대비 다소 하락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7-15 16:39:4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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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정기인사 단행…본부장 2명 선임

(왼쪽부터)김형준 프로젝트금융본부장, 박종규 경협사업본부장/한국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이 프로젝트금융본부장에 김형준 해양금융단장을, 경협사업본부장에 박종규 경협총괄부장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김형준 신임 부행장은 해양금융단장과 서비스산업금융부장, 기업구조혁신실장 등을 역임했고, 향후 수은의 프로젝트금융본부를 맡아 국내 기업의 해외사업 지원을 지휘할 예정이다. 박종규 신임 부행장은 경협총괄부장과 하노이 사무소장 등을 역임했고, 향후 경협사업본부를 맡아 대외경제협력기금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 경영진 인사는 후보자 공개모집은 물론 외부 헤드헌팅사 평판조회 절차를 거치는 등 투명하고 공정한 선임과정을 거쳤다"면서 "은행내 프로젝트금융과 경제협력기금 분야의 전문가가 각각 본부장으로 선임된 만큼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과 개도국과의 경제협력이 한층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은은 이날 2021년 하반기 정기인사도 단행했다. 수은 관계자는 "코로나 위기 지속상황을 감안해 고객 기업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우리 기업의 수출입거래지원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소한의 이동인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수은은 이날 ESG경영을 본격 가동하기 위해 ESG경영 전담부서인 'ESG경영부'를 신설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7-15 14:47:3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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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알토 네트웍스, '제로 트러스트' 통해 향상된 보안 서비스 제공한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15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구현을 위한 5가지의 혁신 오퍼링을 공개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이 사업을 통해 머신러닝(인간의 학습 능력을 컴퓨터에서 실현하는 기술) 기반의 '완벽한 제로 트러스트'(연결을 시도하는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항상 확인을 거치는 보안 모델) 네트워크 보완을 완성시킨다는 계획이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의 생산성은 사용자들이 조직의 네트워크 안팎으로 얼마나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한지, 어떤 위치에서나 어떤 기기를 사용하든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에 안전하게 액세스 할 수 있는 지에 달려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모든 사용자가 어디서나, 어떤 기기를 사용하던, 각종 애플리케이션에 안전하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네트워크 보안 전체에 '제로 트러스트' 전략을 구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새롭게 선보인 '완벽한 제로 트러스트'를 위한 보안 오퍼링은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보안 ▲지능형 URL 필터링 ▲DNS(도메인을 ip 주소로 해석해주는 네트워크 서비스) 보안 ▲클라우드 아이덴티티 엔진 ▲머신러닝 기반 방화벽 신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된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오퍼링은 고객이 보다 손쉽게 효과적으로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보안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이번에 발표한 보안 오퍼링은 업계 최초로 CASB(통합형 클라우드 접근 보안 중개)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처음 접하는 종류의 SaaS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해 모든 SaaS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안전한 액세스가 가능하도록 선제적 확장이 가능하다. 클라우드 아이덴티티 엔진을 통해 계정의 저장된 위치에 관계 없이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클라우드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자를 간편하게 인증하고 권한을 부여할 수 있다. 지능형 URL 필터링 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인라인 머신 러닝 기능을 통해 제로 데이 웹 공격을 차단한다. 확장된 DNS 보안 기능으로 기존의 다른 솔루션들이 보호하지 못했던 새로운 DNS 공격을 방어할 수 있다. 시저스 엔터테인먼트의 바비 윌킨스 사이버보안 부사장은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SaaS 보안 솔루션은 직관적인 구축을 지원한다"며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엔터프라이즈 기능을 활용해 SaaS 애플리케이션 데이터에 대한 전사적 보호 체계를 완성했다"고 말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새로운 보안 기능들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등 모든 폼팩터의 방화벽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설계돼 사용자의 위치에 관계없이 안전한 액세스를 보장한다. 기존 방화벽과 더불어 새롭게 출시된 ML 기반 차세대 방화벽 모델은 가장 작은 지사 규모에 적합한 PA-400시리즈에서부터 대규모 캠퍼스 환경 및 하이퍼 스케일 데이터센터에 적합한 PA-5450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다양해, 전사적인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보안(ZTNS) 구현을 지원한다. 이희만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대표는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전국에 분포돼 있는 지사 및 점포에서부터 데이터센터에 이르기까지 전사적으로 물 샐 틈 없이 완벽한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보안을 가장 간소화된 방법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2021-07-15 14:37:38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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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 기여,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사회적기업' 어느새 3000여곳

사회적기업 현황. 자료=고용노동부 올해 사회적기업 90곳이 새로 정부 인증을 받아 사회적기업 수는 총 3000여개로 늘어났다. 고용노동부는 15일 올해 제3차 사회적기업 육성전문위원회를 열어 90곳을 추가로 인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는 환경, 교육, 문화예술 등에서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도 포함됐다. 고용부에 따르면 현재 정부 인증을 받은 사회적기업 수는 총 2983개, 이들 기업이 고용한 노동자는 5만7773명이고, 이 중 고령자, 장애인, 저소득자 등 취약계층이 3만4909명(60.4%)이다. 기업 유형별로는 일자리제공형이 66.3%로 다수였다. 이어 창의·혁신형 12.4%, 지역사회공헌형 8.1% 등의 순이었다. 경기 수원의 사회복지법인 무궁화동산은 취약계층인 장애인을 주로 고용해 장애인 자립 기반 조성 및 사회통합에 앞장서고 있다. 전체 근로자 203여명 중 장애인 근로자가 148명(72.9%)에 달한다. 대구 남구의 브리즈는 법정 의무교육 등 교육물을 뮤지컬 작품으로 제작, 배포하는 사회적기업이다.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자체 개발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로 작품을 배급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인천 서구에 있는 그린앤프로덕트는 재활용 방식으로 자원순환 제품 기획·판매를 통해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김영중 고용부 고용정책실장은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에서 사회적기업이 지니고 있는 연대와 협력의 가치가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2021-07-15 14:28:26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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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전국 오피스텔 가격 0.37% 상승

2021년 2분기 전국오피스텔가격동향. /한국부동산원 올 2분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는 전분기 대비 0.37%, 전세가는 0.4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월세 역시 전분기 대비 0.19% 상승했다. 매매가는 전분기 대비 상승폭이 확대(0.23%→0.37%)됐고, 전세(0.57%→0.42%)와 월세(0.28%→0.19%)는 상승폭이 축소됐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오피스텔 매매가는 전국에서 0.37%, 수도권 0.43%, 지방 0.12% 상승했다. 인천 1.03%, 경기 0.64%, 대전 0.58% 순으로 상승폭이 높았다. 반면 울산은 오피스텔 가격이 -0.38% 하락했다. 특히 가장 많이 상승한 인천은 4차 철도망 구축 계획안에 의해 교통환경 개선 기대감이 있는 연수구와 상대적으로 저평가 인식이 있는 서구를 중심으로 가격이 올랐다. 오피스텔 전세가는 전국에서 0.42%, 수도권에서 0.45%, 지방에서 0.32% 상승했다. 울산 1.26%, 인천·경기 0.61%, 대전 0.57% 순으로 많이 올랐다. 특히 서울은 0.26% 상승했는데 주택시장 전세공급 부족 현상이 장기화되면서 정주여건이 양호하거나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이 있는 지역을 위주로 가격폭을 키웠다. 월세가격은 전국 0.19% , 수도권 0.21% , 지방 0.14% 상승했고 울산 0.53%, 대전 0.44%, 인천 0.40% 순으로 가격이 올랐다. 인천은 아파트 및 오피스텔 전세가격 상승 영향으로 월세 전환 수요가 발생하면서 서구, 부평구 중심으로 월세 가격이 상승했고 지방에서는 저금리 기조로 인한 임대인의 월세 선호 현상 때문에 생활 환경과 교통이 양호한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이 상승했다. 한편 오피스텔 매매평균가격은 전국 2억776만원, 서울 2억5354만원, 수도권 2억2182만원, 지방 1억4964만원으로 나타났다. 전세 평균가격은 전국 1억6772만원, 서울 2억314만원, 수도권 1억8074만원, 지방 1억1393만원이다. 월세보증금 평균가격은 전국 1323만원, 서울 1562만원, 수도권 1383만원, 지방 1078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원혁 수습기자 wonster@metroseoul.co.kr

2021-07-15 14:00:13 이원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