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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부산 '오시리아 메디타운' 신축사업 수주

한화건설은 부산시 오시리아 관광단지 개발사업 중 하나인 '오시리아 메디타운'의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오시리아 메디타운은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위치하고 있으며, 대지면적 6만1031㎡, 연면적 19만8932㎡ 규모로 시니어타운, 헬스타운, 한방병원 등이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이다. 세부적으로 시니어타운(노인복지주택) 567가구, 헬스타운(양로시설) 412실, 한방병원(249병상), 메디컬컴플렉스(상업시설) 1개동 및 스트리트형 상가 등으로 구성된다. 시니어타운은 (주)호텔롯데에서 운영컨설팅 할 예정이다.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면서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사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오시리아 메디타운은 노인복지주택으로는 국내 최초로 사업부지 안에 의료시설을 포함하고 있는 헬스케어 복합단지이다. 주거와 의료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부산지역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시니어 수요층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부산시는 오시리아 메디타운이 위치한 '오시리아 관광단지'를 지역특성을 반영한 도시개발 핵심프로젝트로 개발해 환경친화적이고 선진적인 관광특구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관광단지 안에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케아 등 쇼핑시설이 있으며, 올해 8월에는 롯데월드어드벤처 부산이 개장한다.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접근성도 좋다. 경부선, 동해고속도로,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의 기존 교통망에 경부고속철도, 울산~부산 복선전철 등이 연장되면 연간 2000만명의 유입 방문객이 예상된다. 한화건설 김만겸 개발사업본부장은 "본 사업지는 세계적 관광단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위치하고 있으며 시니어 비즈니스 수요 증가에 따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대규모 복합개발사업 전문기업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부산시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메디타운 단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했다. 한화건설은 2021년 12월에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 2024년 7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2021-06-15 12:14:5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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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공모주 청약시 중복배정 금지…개미들 계좌 개설 러시 막는다

앞으로 기업공개(IPO) 공모주 청약 시 중복 청약이 금지된다. 복수의 증권사가 주관하는 IPO의 경우 개인투자자들이 증권사별로 계좌를 개설해 증권사의 업무부담이 가중되고, 청약 외 업무를 처리하는 고객들의 대기시간 또한 길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금융위원회는 1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우선 IPO공모주에 대한 일반 청약자의 중복배정이 제한된다. 증권사는 청약자의 중복청약 여부를 확인하고, 중복청약한 투자자에게 중복배정을 금지해야 한다. 투자자가 여러 건을 청약했다면 가장 먼저 접수된 청약건에 대해서만 배정한다. 예컨대 투자자A가 동일한 공모주에 대해 B증권사에 청약한 후 C증권사에도 청약했다면, 공모주 배정은 B증권사에서만 이뤄진다는 설명이다. 우리사주조합의 공모주 배정 권리도 탄력적으로 개선한다. 기존에는 유가증권시장 IPO 및 공모시 우리사주조합은 발행주식총수의 20%를 의무적으로 배정했다. 앞으로는 우리사주조합이 공모주를 20% 미만으로 배정받는다는 의사를 서면으로 표시하면 미달분을 일반청약자나 기관투자자에게 배정한다. 아울러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증권(주식+채권) 발행기업의 연간 발행한도를 연간 15억원에서 30억원으로 확대한다. 단 채권의 경우 연 15억원을 유지하되 상환 금액만큼 한도가 복원되게 했다. 연초에 15억원을 발행하고 상반기에 5억원을 상환했다면 하반기에 5억원을 추가 발행할 수 있는 셈이다. 이밖에도 종합금융투자사업자가 50%이상 소유한 해외 현지법인에 대한 신용공여를 허용한다. 자법인 뿐만 아니라 현지법인이 50%이상 소유한 현지 손자법인에 대해서도 신용공여가 가능하며, 현지법인 전체에 대해서는 종투사 자기자본의 40%, 개별법인에 대해서는 자기자본의 10%까지 신용공여를 할 수 있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30일부터 시행한다. 다만 공모주 중복배정 제한 등 IPO관련 내용은 일반 국민들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을 감안해 오는 20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2021-06-15 12:00:1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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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특약 늘리고 서비스 강화 나설 것"

롯데손해보험이 보험서비스(상품) 개선을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롯데손보는 보험서비스별 담보 특약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주력 보험서비스인 장기보험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수술비 담보 특약을 업계 최대수준인 140대 질병으로 확대한다. 대리청구인제도도 개선해 보험금 청구의 불편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손보는 '렛:스마일(let:smile) 종합건강보험(더끌림 프리미엄)'과 '렛:플레이(let:play) 자녀보험(도담도담)' 보험서비스도 개정했다. 140대 특정질병 수술비 담보도 새롭게 추가했다. 기존 건강보험 보험서비스가 보장하던 64대 질병 수술비에 더해 76개 질환에 대한 수술비에도 보장을 제공한다. 'let:play 자녀보험(도담도담)'의 경우 갑상선암·기타피부암·유사암진단비에 대한 납입면제 담보도 추가했다. 롯데손보는 '렛:드라이브(let:drive) 운전자보험'에도 가사도우미를 지원하는 현물급부(특약)도 신설했다. 자동차사고 등으로 부상과 후유장해를 입은 고객이 보험을 통해 가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를 통해 교통사고를 겪은 가입자(피보험자)들의 편의성 증대가 예상된다. 대리청구인제도 또한 개선했다. 롯데손보는 치매보험 가입자의 보험금 청구불능을 막기 위해 대리청구인 지정을 의무화한다. 지정가능 인원도 1명에서 복수로 확대한다. 대리청구인 지정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자격·제출서류 요건을 완화하고 제도안내와 알림서비스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고객이 보험서비스를 통해 얻는 가치를 향상하기 위해 지속적인 보험서비스 개선 및 고객 편의 강화 조치를 시행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5 11:41:2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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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전성기재단, '전성기활동가' 캠퍼스 재개

라이나생명의 사회공헌재단인 라이나전성기재단이 50+세대들의 재능과 경험을 나누는 활동 지원을 재개한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활동을 중단했던 캠퍼스가 오랜 준비를 마치고 오는 7월부터 재개관한다고 15일 밝혔다. 전성기캠퍼스는 2016년 개관해 50+세대가 여러 분야를 함께 배우고,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해왔다. 은퇴 후 제2의 삶 설계를 위해서다. 올해부터는 재능과 경험을 가진 50+세대가 활동가로 참여하는 '전성기활동가'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다. 활동가들이 자신이 가진 능력과 기술을 동 세대와 공유하고, 자원봉사활동 등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사회참여 프로그램이다. 전성기활동가는 지난 4월 서류와 면접을 통해 4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전성기활동가들은 강의 및 학습과 더불어 재단과 함께하는 여러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다. 전성기활동가가 직접 만든 프로그램은 전성기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무료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 라이나전성기재단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50+세대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로 개인은 물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6-15 11:40:5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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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자산운용, '유진 챔피언 착한ESG 채권펀드' 출시

유진자산운용이 채권 운용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준을 도입한 '유진 챔피언 착한ESG 채권펀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유진 챔피언 착한ESG 채권펀드'는 유진자산운용과 외부 ESG평가기관의 리서치 역량을 결집해 ESG에 앞장서는 착한기업을 발굴하고, 투자하는 상품이다. 우량 ESG채권에 투자하여 지속가능한 중장기 수익을 추구하는 동시에 펀드 듀레이션을 1년5개월 내외로 유지하고 국고채, 특수채 등 고유동성 자산을 일정 비중 투자하는 등 안정성과 유동성 확보에도 중점을 뒀다. 이 펀드는 유진챔피언ESG중기채모펀드에 투자하는 자펀드로 모펀드는 이미 2018년 설정되어 현재 3200억 규모로 운용 중이다.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최근의 시장 흐름에 동참하고자 유진자산운용은 리뉴얼을 통해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 '유진 챔피언 착한ESG 채권펀드'는 먼저 신용등급 A-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크레딧 유니버스를 선별한다. 이어 선별된 종목 중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부여한 ESG평가등급 B이상인 기업의 채권과 ESG목적발행 채권을 대상으로 자체 ESG스코어링 모델을 활용해 ESG 등급을 부여하게 된다. 유진자산운용은 내부 ESG등급 평가결과 '중' 이상 받은 종목에 한해 유진 ESG통합 유니버스를 구축한 후 이를 기반으로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투자할 계획이다. 유진자산운용은 기업의 재무적인 요소뿐 아니라 비재무적인 부분도 고려하여 투자하는 ESG전략을 통해 사회적 요구에 투자자들을 적극적으로 참여시키고, 수익률 측면에서도 기존 사회책임투자(SRI) 대비 유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춘식 유진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는 ESG 투자가 트렌드가 아닌 투자의 기본 지침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실제 수익률 개선으로 이어지는 ESG의 선순환이 일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시장의 변화를 반영한 '유진 챔피언 착한ESG 채권펀드'는 ESG 투자를 선도하는 시장의 대표 펀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유진투자증권 지점 및 HTS,MTS, 홈페이지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위험등급은 5등급(낮은 위험)으로 별도의 환매수수료 없이 수시 환매가 가능하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6-15 11:18:1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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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18일까지 공모ELS 8종 모집

NH투자증권이 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ELS) 8종을 오는 18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하는 상품 중 ELS 20952호는 월 지급식 상품으로 매월 연금 형식의 이자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ELS 20952호는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와 미국 나스닥시장에 상장된 페이스북(facebook)을 기초자산으로 한 만기 3년 상품이다. 매월 월수익지급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60% 이상인 경우 월 지급수익률 0.585%(세전, 연 최대 7.02%)를 지급한다. 예를 들어 1억원 청약 시 매월 58만5000원(세전)을 지급하며, 투자기간 중 월 수익 지급 횟수는 최대 36회이다. 또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인 경우 원금에 월 지급수익률을 더해서 자동 조기상환 된다. 단,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어느 하나라도 75% 미만이면 만기 상환조건에 따라 최대 100%까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LS 20954호는 첫 조기상환 조건이 85%로 상대적으로 조기상환 가능성이 높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유로스톡스50지수, 니케이(NIKKEI)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만기 3년 상품으로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85%(6·12·18개월), 80%(24·30개월), 75%(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4.20%(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 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4.20%(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어느 하나라도 75% 미만이면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최대 100%까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번주 금요일 오후 4시까지 8종의 ELS 상품을 총 55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 청약은 NH투자증권 전 영업점 및 NH투자증권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상품별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영업점 방문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2021-06-15 11:14:2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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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2021 키움 영웅전 실전투자대회 시작

키움증권이' 2021 키움 영웅전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회 신청은 7월18일까지이며, 대회기간은 6월 14일 7월 30일까지이다. 이번 대회는 주식리그, 선물옵션리그로 나눠 진행되고 총 1억6735만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주식리그 수익률 1위에게는 각 1억클럽 5000만원, 3000클럽 2000만원, 500클럽 800만원, 100클럽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선물옵션리그 1위에게는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 주식리그 수익금 1위에게는 각 1억클럽 1500만원, 3000클럽 500만원, 선물옵션리그 수익금 1위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대회기간 동안 주식 거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우선 매주 주식거래 금액 1위에게 현금 50만원을 증정하며, 매주 일정 거래 금액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3080명을 추첨하여 백화점 상품권, 현금(10·30만원) 등을 지급한다. 또 대회를 공유해 널리 알린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배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를 총 500명에게 증정하는 공유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투자대회의 참가는 키움증권 홈페이지 및 영웅문(HTS), 영웅문(MTS)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2021-06-15 11:14:00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