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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30억 규모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23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3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HI ELS 2639호는 코스피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3%(6개월), 90%(12개월), 88%(18개월), 85%(24개월), 83%(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2.60%(연 4.20%)의 수익을 지급한다. HI ELS 2640호는 코스피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리자드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2.00%(연 4.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위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격평가일(불포함)부터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3%미만(리자드 조건)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4.00%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하고 상환된다. 두 상품 모두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6-16 09:14:21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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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간편투자 앱 '오투'(O2) 출시… 주린이 잡는다

삼성증권은 간편투자 앱 '오투(O2)'를 정식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보다 전체 메뉴 수를 크게 줄이고 자주 쓰는 기능을 한 화면에 모으는 등 편의성에 중점을 둬 투자 입문자들 공략에 집중할 예정이다. 오투는 총 78개의 메뉴로 구성된다. 기존 삼성증권 MTS의 510개 메뉴보다 6분의 1 수준으로 적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손쉽게 원하는 메뉴를 찾을 수 있도록 기존 MTS의 이용 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입문자 관점에서 꼭 필요한 메뉴를 엄선해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오투 홈 화면인 'MY'에는 기존 자산 MTS앱 이용자들이 조회하는 기능 중 86%를 차지하는 총 잔고, 보유종목, 관심종목, 리포트 등 주요 기능들을 모았다. 여기에 기능의 배열도 본인의 스타일에 맞춰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앱에서 사용되는 각종 증권용어도 초보 투자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매수, 매도 등 표현 대신 바로투자, 팔기 등의 직관적인 용어로 바꿨다. 차트도 보기 쉽게 간소화했다. 또한 주식을 살 때 가격과 수량을 직접 입력해야 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투자하고자 하는 금액을 입력하면 그에 맞춰 수량이 산정되는 '투자금액주문' 기능을 도입했다. 이승호 삼성증권 디지털부문장은 "오투는 초보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춰 세팅된 맞춤형 간편투자앱"이며 "앞으로도 이체부터 주문, 투자정보 학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오투 출시를 기념해 특정 종목의 당일 시가 대비 종가의 상승 또는 하락 여부를 맞히는 '찍장인들' 이벤트를 다음달 9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자들 중 추첨을 통해 최소 100원에서 최대 1만원을 제공하고, 추가로 별도 추첨을 통해 회차별 5명에게는 노트북, 공기청정기 등의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삼성증권 오투 이용자는 모두 참여 가능하며 매주 월·수·금요일에 매번 다른 종목으로 총 12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6-16 09:10:18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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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시리즈 설정액 8000억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시리즈의 설정액이 8000억원을 돌파했다. 이 펀드는 투자자가 선택한 목표시점(은퇴 예상연도)까지 자산을 알아서 최적으로 운용해주는 연금자산 특화 상품이다. 간편한 장기투자 수단을 찾는 투자자들의 선호에 힘입어 규모가 꾸준히 커지고 있다. 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시리즈 설정액은 전날 기준 지난 8009억원으로 집계됐다. 2017년 3월 출시한 펀드 시리즈 설정액은 출시 9개월 만에 1000억원을 넘고, 지난해 말 5000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이달 8000억원을 돌파했다. 오원석 한국투자신탁운용 연금담당은 "은퇴자산 증식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가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으면서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타깃데이트펀드(TDF)는 투자자의 은퇴 예상연도를 목표시점으로 잡고 생애주기에 따른 자산배분 전략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알아서 조정해주는 펀드다. 투자자의 은퇴까지 남은 기간이 길 때는 주식에 높은 비중으로 투자해 자산 증식을 추구하고, 은퇴가 가까워질수록 채권 비중을 늘려 자산 안정에 초점을 맞춘다.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는 적극적이고 탄력적인 자산운용이 강점으로 꼽힌다. '한국투자TDF알아서2045펀드'는 지난해 2월 주식 자산 비중이 약 75%였으나 한 달 뒤 코로나19 사태로 금융시장이 급락하자 우량자산을 저가 매수할 수 있는 기회로 판단해 주식 비중을 79%(4월 말 기준)까지 늘렸다. 기민한 대응은 뚜렷한 수익률로 나타났다. '한국투자TDF알아서2045펀드'의 지난해 수익률은 16.02%(C-Re클래스 기준)로 집계됐다. 이 외에 '한국투자TDF알아서2045펀드'(C-Re클래스)의 최근 1년, 2년 수익률은 각각 28.73%, 35.30%를 기록했다.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는 글로벌 연금 전문 운용사 티로프라이스(T. Rowe Price)와의 협업을 통해 운용한다. 티로프라이스는 전문 리서치 인력만 400명이 넘고 자산운용 규모는 1조5900억달러에 달하는 대형 자산운용사다. 연금시장이 성숙한 미국에서 일찍이 TDF를 운용하면서 자산배분 능력과 펀드 운용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액티브한 운용을 통해 시장 대비 초과수익을 적극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6-16 09:00:4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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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 '하나 웨이브스' 출범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두번째 줄 왼쪽에서 다섯번째)과 참석 임원들이 하나 웨이브스(Hana Waves) 1기로 선정된 여성 리더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차세대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인 '하나 웨이브스(Hana Waves)' 1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하나 웨이브스(Hana Waves)는 하나금융그룹이 그룹 차원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여성 리더를 육성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에 Hana Waves 1기로 선정된 여성 리더는 총 34명으로, 그룹 내 여성 부점장급 직원을 대상으로 각 관계회사 CEO의 추천을 받아 최종 선정됐다. 이들은 금년 말까지 ▲그룹 멘토링 ▲온라인 MBA ▲자기주도 학습(인문학, 디지털, 리더십) ▲독서토론 ▲소규모 자율 멘토 활동 ▲전략과제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리더로서 필요한 자세와 역량을 배우게 될 예정이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비대면, 디지털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환경에서는 섬세한 여성의 리더십이 더욱 필요하다"며 "Hana Waves로 선정된 여성 리더들이 혁신의 파도를 일으켜 그룹 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성공한 리더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Hana Waves 1기 과정을 시작으로 앞으로 전문 경영지식과 리더십을 갖춘 차세대 여성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양성을 기반으로 한 역량 중심의 인사 지원을 통해 ESG 경영을 가속화해 나갈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6-16 08:28:11 나유리 기자
코스닥협회 등 경제단체 3곳, ESG 정책 업무협약

코스닥협회와 한국상장사협의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대표 경제단체들이 기업주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자율경영 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코스닥협회는 위 3개 단체와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기업 ESG 정책 수립 및 지원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3개 단체는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정책 대응능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국내 ESG 평가기준 마련에 대한 대정부 의견 개진과 기업의 자발적 실사 지원을 위한 매뉴얼 마련 등 구체적 공동과제도 적극 발굴·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각 단체 회장들은 정책 대응과 기업 지원에 필요한 포괄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장경호 코스닥협회장은 "글로벌 ESG 트렌드의 국내 확산으로 중소·벤처기업인 코스닥기업도 적잖게 혼란을 느끼고 있다"며 "업무협약을 통해 ESG가 경영활동의 부담으로 작용하기보다는 기업 체질을 개선하여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도록 ESG 경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경식 경총회장은 "최근 ESG 경영위원회과 ESG 실무 교육과정 개설 등 투트랙 대응체계를 구축했지만 정책 개발과 대응에는 경제단체 간 협업이 중요하다"며 "ESG 개념에 대해 사회 전체적으로 합의가 부족한 상황에서 ESG 경영이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제단체 간 정책역량을 결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정구용 상장협회장은 "2022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의무가 자산 1조원 이상 상장회사로 확대되고, 2025년부터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공시 의무까지 추가될 예정"이라며 "상장회사에 대한 정보공개 요구가 날로 강화되고 있어 부담이 상당하지만 ESG 경영이라는 세계적인 정책 방향에 공감한다. 아울러 ESG 경영을 잘하는 기업에는 인센티브가 마련되도록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장경호 코스닥협회장은 "글로벌 ESG 트렌드의 국내 확산으로 중소·벤처기업인 코스닥기업도 적잖게 혼란을 느끼고 있다"며 "업무협약을 통해 ESG가 경영활동의 부담으로 작용하기보다는 기업 체질을 개선하여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도록 ESG 경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6-16 07:26:4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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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5곳, 정비사업 수주 '1조클럽'…수도권 공략 본격화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등 건설사 5곳이 올 상반기에만 도시정비사업에서 각각 1조원이 넘는 수주액을 달성했다. 주요 건설사들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리모델링 사업에 집중한 결과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해외사업 축소로 어려움을 겪자 정비사업 수주에 집중한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1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정마을9단지 리모델링사업(2280억원)을 시작으로 ▲마포구 합정동 447 일원 가로주택사업(504억원) ▲대전 도마·변동1구역 재개발사업(1906억원) ▲대구 신암10구역 재건축사업(1813억원) ▲용산구 한남시범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731억원) ▲의정부시 금오생활권1구역 재개발사업(1440억원) 등 꾸준히 수주를 늘렸다. 이달 22일에는 전주시 하가구역 재개발사업권(4246억)을 따내며 누적수주액이 1조2919억원을 기록했다. 대우건설은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4501억원) ▲노원구 상계2구역(2865억원) ▲경기 남양주시 진주아파트 재건축(1024억원) ▲경남 창원시 신월3구역(1881억원)을 수주하면서 이달까지 단일 수주액 1조271억원을 달성했다. 리모델링 공동 컨소시엄 수주액을 포함하면 총 수주액은 1조2012억원이다. GS건설도 이달 누적 수주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 GS건설은 지난 3월 대구 서문지구 재개발(2196억원)을 시작으로 ▲창원시 신월1구역 재건축(5554억원) ▲서울 문정 건영아파트 리모델링(2207억원) ▲밤섬현대아파트 리모델링(933억원) 공사까지 4건을 수주하며 총 수주액이 1조890억원을 넘어섰다. DL이앤씨는 리모델링에서만 1조원을 달성했다. DL이앤씨는 지난 12일 열린 경기도 산본 율곡아파트 리모델링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총 공사비는 4950억원(DL이앤씨 입찰가 기준) 규모다. DL이앤씨는 지난 5월 산본 우륵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하며 리모델링 시장에 복귀한 이래 이달 5일 수원 영통 신성신안쌍용진흥아파트에 이어 이번 사업까지 연이어 수주에 성공하면서 복귀 후 두 달이 채 안되는 사이 1조334억원의 리모델링 수주고를 달성했다. 쌍용건설도 ▲광명시 철산한신(4600억원) ▲송파구 가락쌍용1차(8000억원) 등 굵직한 리모델링 사업을 컨소시엄 형태로 수주하면서 수주 신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이달 태광맨션 가로주택사업(800억원) 등을 수주하면서 1조3400억원을 기록했다. 쌍용건설은 현재 경기도 군포에 위치한 산본 개나리주공13단지 리모델링 수주를 추진 중이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안전진단 등 재건축 조건을 충족하기 어려운 구축 단지들이 새 아파트에 살기 위해 비용부담이 적은 리모델링사업을 선택하고 있다"며 "2014년 리모델링 관련 주택법 개정 이후 본격화 되고 있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2021-06-16 07:26:1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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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4634만원…"6만달러 돌파 전망"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강남 고객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 가격이 4600만원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뉴시스 가상화폐(가상자산)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4만달러선을 재돌파한 가운데 일부 전문가들은 추가 상승이 가능할 수 있다는 전망을 제기하고 있다. 15일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비트코인의 개당 거래가격은 463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14일 오전 한때 4400만원을 돌파했으며, 이날 현재 전일대비 1.04%가량 하락했지만 4600만원대에서 거래 중이다. 국내 다른 거래소인 업비트, 코인원, 코빗 등에서도 4600만원대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으며, 글로벌 거래 가격 역시 개당 4만달러를 돌파하면서 같은 시각 4만451달러(약 4520만원)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재상승 속에서 일부 전문가들이 비트코인 옹호 발언을 이어가는 등 지지를 이어가고 있다. 폴 튜더 존스 튜더인베스트먼트 설립자는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비트코인을 좋아한다"며 "미 연방준비제도가 물가상승 위험을 무시할 경우 원재자와 가상화폐, 금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미국 소프트웨어 회사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비트코인을 추가 구매하기 위해 4억8800만달러(약 5500억원) 정크본드 발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채권 발행으으로 자금을 조달해 비트코인을 사들이겠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경우 이미 지난해 8월에도 비트코인을 구입했으며, 이후 전환사채를 발행하면서 추가로 매입한 바 있다. 지난달 중순 기준으로 비트코인 9만2000개 이상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산운용사 코인셰여스의 멜텀 드미러스 전략책임자는 "4억8800만달러가 유입되는 만큼 가격 상승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을까지 비트코인 시세가 개당 6만달러 이상을 재돌파하면서 사상최고치 경신을 전망했다. 한편 비트코인이 전일 상승 이후 추가로 상승하지 못하면서 알트코인들도 2% 내외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은 같은 시각 전일보다 2.07% 상승한 30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도 리플, 바이낸스코인, 이오스, 도지코인 등도 각각 1029원(0.59%), 43만3000원(0.84%), 6135원(2.94%), 377원(-0.66%)에 거래되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6-15 16:43:33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