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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I 채권 잔액 121조로 3년새 92배↑… 거래소, 기념행사 개최

15일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SRI채권 전용 세그먼트 개설 1주년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있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15일 관련 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한 국내 사회책임투자(SRI) 채권시장 발전을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SRI채권 전용 세그먼트 개설 1주년을 맞아 기획됐으며 그간 성과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한국거래소는 SRI채권 발행지원과 관련 정보 제공을 위해 지난해 6월 SRI채권 전용 세그먼트를 개설했다. SRI채권은 조달자금이 환경 또는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창출하는 사업에 사용되는 채권을 뜻한다. 녹색채권, 사회적채권, 지속가능채권을 지칭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채권이나 사회공헌채권 등의 용어로도 불린다. 거래소는 국내 SRI채권시장의 빠른 성장과 전용 세그먼트 조기 정착에 기여했다고 평가되는 기관들을 대상으로 표창패를 수여했다. SRI채권 발행 실적 등을 고려해 발행기관 3개사, 주관사 1개사, 외부평가기관 1개사를 선정했다. 발행기관으로는 현대카드, 한국주택금융, 중소기업은행이 선정됐으며 주관사로는 한국투자증권이, 외부평가 기관으로는 KPMG삼정 회계법인이 뽑혔다. 손병두 거래소 이사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사회책임투자가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시대의 보편적인 투자문화"라고 밝히며 "수상기관들이 사회책임투자 부문의 새로운 모범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거래소가 발표한 성과 자료에 따르면 국내 SRI채권은 2018년부터 발행되기 시작해 단기간에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2018년 1조3000억원에 불과한 상장잔액은 이달 121조원으로 92배 가량 증가했고, 같은 기간 종목 수도 5개에서 828배로 약 165배 늘어났다. 전용 세그먼트 개설 전후 1년을 비교하면 개설후에 SRI채권 상장금액, 상장종목, 상장기관 모두 뚜렷하게 증가했다. 개설 이후 신규상장 금액은 개설 전보다 48% 증가한 72조3000억원, 상장종목은 62% 증가한 504개, 상장기관은 571% 증가한 94개를 기록했다. 상장기관의 다양화로 녹색채권과 지속가능채권 시장도 급성장했다는 평가다. 상장금액 면에서 녹색채권은 383%, 지속가능채권은 406% 증가했다. 종목 역시 녹새채권이 440%, 지속가능채권이 836% 늘어나는 급증세를 보였다. 거래소 관계자는 "전용 세그먼트 개설 전에는 사회적채권에 편중됐으나 개설후에는 상장기관의 확대로 SRI채권시장이 균형있게 성장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SRI채권시장이 초기시장이고 급성장한 점을 생각해 SRI채권시장의 내실화를 다질 계획"이라며 "SRI채권 정보 제공 확대 등 시장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노력도 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6-15 14:05:3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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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내달 1일 출범…생보 '빅4' 시대 온다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창출하는 일류(一流) 회사를 만들겠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통합해 탄생하는 신한라이프 기자간담회에서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 내정자는 "향후 다른 회사들보다 한 발 앞선 도전과 혁신을 통해 기존 보험업권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일류 보험사로 만들어 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한라이프는 이날 새로운 비전 '뉴라이프, 라이프(NewLife, Life)에 새로운 가치를 더한다'도 소개했다. 신한라이프의 2020년 말 양사 실적 단순 합산 기준 총자산은 약 71조5000억원으로 업계 4위에 달한다. 당기순이익은 3961억원으로 업계 2위, 수입보험료는 약 7조9000억원으로 업계 4위 수준이다. 지급여력비율(RBC)도 314.1%에 이른다. 성 사장은 "든든한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고객이 자산을 평생 믿고 맡길 수 있도록 안정적인 경영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한라이프는 통합을 통해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채널 보험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한다. 2040세대에 최적화된 기존 오렌지라이프 FC채널과 4060세대에 최적화된 기존 신한생명 FC채널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서다. 전화로 보험을 판매하는 통신판매(TM) 채널, 전화와 대면 영업을 함께 하는 하이브리드 채널, 모바일로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디지털 보험채널까지 갖추게 됐다. 신한라이프는 출범과 동시에 채널의 특성에 맞는 총 4종의 신상품도 선보인다. 성 사장은 "신한라이프는 고객의 필요에 맞는 상품을 고객이 원하는 채널을 통해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다"면서 "고액자산가 그룹을 담당하는 웰스매니저(WM) 조직과 상속증여연구소도 운영할 예정이며, GA 자회사인 신한금융플러스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영철 고객전략그룹장은 "종신보험의 경우 아팠을 때만 보장을 해주고 그렇지 못했을 경우에는 보장을 받지 못하던 경우가 있었다. 보험금을 받지 못하는 고객에게는 보장자산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 종신보험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반 건강보험도 수면관련된 부분을 결합해 생활 밀접한 건강보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한라이프는 ▲고객 손안의 휴대폰에서 24시간 동안 모든 보험서비스 제공 ▲회사 내 보험업무의 시작부터 종결까지 모든 과정에 디지털 기술 적용 등 두 가지 디지털 전략 방향도 새롭게 수립했다. 이를 위해 신한라이프는 디지털 조직을 1그룹 4개 부서로 확대 편성했다. 성 사장은 새로운 영역 개발로 신성장 동력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신한금융플러스는 대형 GA 인수를 통해 규모의 경제를 조기에 시현했다. 베트남 해외법인은 현재, 현지 당국의 설립 인가를 획득한 후 내년 본격적인 영업 개시를 준비하고 있다. 성대규 사장은 "신한라이프는 고객이 믿을 수 있는 가장 혁신적이면서도 가장 기본에 충실한, 진심을 품은 보험회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신한금융그룹의 미션인 따뜻한 금융 실천에 가장 앞장서는 회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6-15 14:03:2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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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대학생 스터디그룹 'KRX 퓨쳐스타' 모집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무소 전경 한국거래소는 15일 부산지역 대학생의 파생상품 이해도를 높이고 젊은 세대와 소통 채널 구축을 위해 부산지역의 대학생 파생상품 스터디그룹 'KRX 퓨쳐스타(FutureStar)'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퓨쳐스타는 선물·미래의 중의적 의미로 'Futures'와 별·스타를 의미하는 'Star'를 합성한 파생상품 스터디그룹 명칭이다. 거래소는 스터디그룹 5개를 선발해 KRX 퓨쳐스타로서 연말까지 교재비, 활동비 등 대학생 파생상품 학습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선발된 스터디그룹은 오는 다음달 15일부터 연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매달 파생상품 스터디 활동을 개인 SNS와 퓨쳐스타 블로그에 올리고, 거래소 행사와 홍보활동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매월 우수활동 인원 5인을 뽑아 포상하며 팝업 미션을 달성할 경우 그룹 포상과 활동 종료 후 인증서를 수여한다. 거래소는 미래 예비 투자자인 대학생들의 파생상품 이해도를 높이고 잠재적 투자자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온라인 활동에 익숙한 대학생을 중심으로 SNS 등 젊은 세대와의 비대면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부산시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 금융중심지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6-15 13:53:28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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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광주민중항쟁 41주년 기념행사

5.18민중항쟁 41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주화의 성지인 전일빌딩245와 518민주광장에서 문화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 행사는 전문예술단체인 디딤돌(대표:백진선)이 주최, 협동조합효성(대표:김시아)과 모자이크(대표:임은규)가 공동주관하고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이 후원하는 행사로 백진선(디딤돌)대표가 총괄 기획하였으며, 음악단체들의 공연과 인문학강의(김석웅) 및 5.18관련 사진전시회와 주먹밥 나눔행사를 함께 진행하여 시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음악단체로는 이준행지휘자가 이끄는 호남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효성청소년오케스트라 및 프로젝트 더울림, 유스필오케스트라(단장:강소라), Canon앙상블이 참여했으며, 전일빌딩245 옥상과 518광장에서 상록수, 아침이슬, 님을 위한 행진곡등을 공연하였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섹소포니스트 임은규(지적장애) 연주자와 피아니스트 정종민 연주자가 함께해 더욱 빛을 발했다. 이날 공연 및 행사는 518민중항쟁 41주년을 맞아 '마음을 흔들어 하나로'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연주자들이 주먹밥을 준비하여 공연에 초대된 소외계층을 포함한 시민들과 함께 나눔 행사를 함으로서, 41년전 시민들이 시민군에게 전달했던 주먹밥을 기억하는 행사를 기획하였다. 백진선대표는 '이번 행사는 5.18민중항쟁 41주기를 맞아 광주가 문화예술(음악, 미술, 인문학)을 통해 시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매년 더욱 성숙된 문화행사를 준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의 전체 행사는 영상으로 제작하여 온라인으로 시민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2021-06-15 13:50:2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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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할머니들 치매 안심 벽화 그리기 내 솜씨 어때?

곡성군, 할머니들 치매 안심 벽화 그리기 내 솜씨 어때? 지난 14일부터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2021년 제1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목사동면 죽정2구에서 마을주민들과 함께 벽화그리기를 진행하고 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자신들이 살아온 마을에서 존엄성을 유지하면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마을을 치매 친화적 환경으로 조성한 것이다. 18일까지 예정된 죽정2구 벽화 그리기 역시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진행됐다. 마을 주민들은 어린 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삽화와 함께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 전화번호를 마을 벽화로 그려넣고 있다. 치매안심마을에는 벽화 그리기만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올 3월에는 마을 내 치매인, 경도 인지장애인,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화장실 등 거주공간에 안전바를 설치하기도 했다. 또한 치매안심관리사를 통한 고령 치매인 돌봄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하반기에는 죽정2구 마을회관에서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인지재활 프로그램, 치매예방 프로그램, 치매파트너 양성 및 치매인식개선 교육 등도 계획돼 있다. 곡성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다음 달에는 제2호 치매안심마을인 입면 흑석마을에 벽화를 조성할 예정이다. 마을주민이 벽화그리기에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모두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마을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1-06-15 13:49:2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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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ELW 290 종목 신규 상장

미래에셋증권은 주식워런트증권(ELW) 290개 종목의 신규 상장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하는 종목은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콜 40종목과 풋 38종목, 종목형 콜 169종목과 풋 43종목이다. 종목형 ELW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화학, 호텔신라 등 다양한 종목을 상장하며, 이를 통해 ELW 투자자들이 보다 다양한 종목을 거래할 수 있게 됐다. ELW는 주식이나 지수를 만기일에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상품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ELW는 적은 금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하고 레버리지 효과가 큰 상품이지만 위험 또한 크기 때문에 투자 전에는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온라인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유의해야 할 점도 많다" 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은 ELW투자자 보호 및 교육을 목적으로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 에 교육영상을 게시했으며, 30일까지 유튜브 채널에서 퀴즈 및 댓글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 또는 ELW 전용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LW 매매와 온라인 거래방법에 관련된 문의는 미래에셋증권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 금융투자상품(ELW)은 자산가격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6-15 13:45:2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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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글로벌 원 신한 자원봉사 대축제

-조용병 회장 및 그룹사 CEO 참여 신한금융그룹은 15일 조용병 회장과 그룹사 최고경영자(CEO),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2021 글로벌 원 신한(Global One Shinhan) 자원봉사 대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태양광 랜턴 만들기' 봉사활동을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조 회장(왼쪽)과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신한은행 디지털 방송국에 구축한 AR 스튜디오에서 증강현실을 활용해 구현한 아프리카 마을 현장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15일 조용병 회장과 그룹사 최고경영자(CEO),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1 글로벌 원 신한(Global One Shinhan) 자원봉사 대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태양광 랜턴 만들기' 봉사활동을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태양광 랜턴은 태양열로 충전이 가능한 전기가 필요 없는 친환경 랜턴이다. 빈곤국에서 주로 사용하는 등유 램프를 대체해 화재와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고, 야간 학습에 도움을 주는 등 아이들의 건강과 꿈을 지켜주는 '희망의 빛'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태양광 랜턴 만들기'는 신한금융 봉사활동의 3가지 주제(맑은 도시 만들기,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밝은 미래 만들기) 중 하나인 '아이들을 위한 밝은 미래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준비됐다. 신한금융은 이번 활동을 통해 제작한 2000개의 태양광 랜턴을 아프리카 오지에 거주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현장에서 직접 봉사활동을 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신한은행 디지털 방송국에 구축한 AR(Augmented Reality) 증강 현실을 활용해 실제 아프리카 마을의 현장을 구현했다. 참가자들은 태양광 랜턴을 만드는 동안 AR을 통해 현지의 어려움을 시각적으로 체험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 회장은 "제작한 태양광 랜턴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어 그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작은 등불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금융의 선한 영향력을 활용한 ESG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의 '글로벌 원 신한 자원봉사대축제'는 2008년부터 14년째 이어온 대표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공존(복지) ▲공감(문화) ▲공생(환경) 등을 중점 분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ESG의 항목 중에서 E(친환경)과 S(상생)를 중심으로 비대면 개별 봉사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저소득 아이들의 환경교육을 위한 '팝업북 만들기'와 해외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지원을 위한 '책가방/필통 만들기', 시각장애인의 점자교육을 위한 '촉각 낱말카드 제작'과 '촉각용 특별 관광 가이드북 만들기' 등 총 7개 프로그램에 약 4500명 대상의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신한금융의 글로벌 네트워크에서는 현지 NGO 및 정부와 연계를 통해 해외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CSR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캄보디아에서는 저소득 아동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교재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카자흐스탄에서는 장애인 역량 개발을 위해 기술 교육 및 IT 인프라 구축을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인도네시아와 중국에서는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필품 및 의료키트를 지원할 예정이며, 멕시코에서는 심장병 질환 아동들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큰 인도에서는 코이카(KOICA) 및 신한은행 인도본부가 협력해 2억원 규모의 산소농축 의료장비 및 생필품을 지원하는 긴급구호 사업을 진행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6-15 13:34:4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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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RCS 기반 문자 서비스 시행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리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RCS)를 통한 대 고객 문자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15일 밝혔다. RCS란 국제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의 차세대 표준 문자 규격이다. RCS는 메시지 발송 기업의 로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브랜드홈 기능이 있고, 전달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메시지 형태를 이용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의 RCS 도입은 국내 은행권 최초로 시행되며, 순차적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특히 브랜드홈은 서비스 인증 기업만이 이용할 수 있어 스미싱 등 피싱문자로 인한 고객 사기 피해 방지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고객이 번호를 저장하지 않아도 기업 로고와 기업명 등 발신번호의 기업정보가 나타나며, 메시지 화면에서 프로필 이미지를 터치하면 기업 소개와 전화번호 등 기업이 설정한 정보가 나타난다. 또한 URL을 노출 없이 한 번의 터치만으로 웹 페이지 이동과 앱 설치가 가능해 메시지 전달 효과를 높여 고객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RCS는 안드로이드9 이후의 삼성전자, 안드로이드10 이후의 LG전자 단말기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대 고객 메시지 발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고객 신뢰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6-15 13:15:12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