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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2021년 하계 '대학생 인턴' 모집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2021년 하계 '대학생 인턴'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2021년 하계 대학생 인턴은 상대적으로 사회경험이 부족한 대학생들에게 금융산업 현장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청년 고용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 자격은 2021년 8월 또는 2022년 2월 (전문)대학교 졸업 예정자로 하나은행 인재상에 부합하고 디지털 핵심역량을 갖춘 자로 모집 규모는 두 자릿수다. 이달 16일까지 하나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 접수를 진행하며 ▲AI 자기소개서 평가를 포함한 서류 심사 ▲필기전형 ▲실무진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합격자는 오는 8월 2일부터 약 4주간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필기전형에서 디지털 소양 평가를 위해 TOPCIT(Test Of Practical Competency in IT) 전 영역을 C.B.T(Computer Based Test)방식으로 출제 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모집하는 인턴사원들은 디지털 유관섹션에서 멘토와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라며 "은행업 전반에 대한 연수와 전문성 함양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2021년 하반기 신입 공채시 이번 인턴십 우수자에게 서류, 필기, 1차면접 전형 면제의 혜택을 부여하고, 인턴십 수료자에게는 서류, 필기전형 면제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6-09 10:15:2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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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재무설계 전문가 그룹 회원수 업계 1위

메트라이프생명이 2021년 한국 백만 달러 원탁회의(MDRT, Million Dollar Round Table) 협회 회원 수가 가장 많은 보험사에 올랐다. 메트라이프생명은 한국 MDRT 협회가 공시한 2021년 등록 회원 수 중 메트라이프생명 소속 재무설계사가 약 26%에 달한다고 9일 밝혔다. MDRT는 1927년 미국 멤피스에서 시작된 보험·재무설계 분야 최고의 전문가 그룹이다. 전 세계 70개국에서 7만20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MDRT 회원 자격은 연간 약 6100만원 이상의 수수료 또는 약 1억5300만원 이상의 보험료 실적을 달성한 설계사에게 주어진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재무설계사를 위해 미국 본사 차원에서 MDRT 협회 미국 본부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교육 프로그램과 영업 및 마케팅 역량 개발을 위한 정보를 지원한다. 전 세계 MDRT 회원들의 성공 사례 공유와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MDRT 등록비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MDRT 달성도 장려하고 있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높은 전문성과 윤리성을 갖춘 재무설계사 육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 MDRT를 달성하는 전속설계사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영업채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신뢰받는 보험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09 10:08:0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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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NH디지털 챌린지+ 5기' 스타트업 데이

NH농협은행 이상래 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첫번째줄 왼쪽에서 일곱번째)이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개최한 'NH디지털 챌린지+ 5기' 스타트업 데이 행사에 참석해 스타트업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스타트업 육성·협업 프로그램인 'NH디지털 챌린지(Challenge)+' 5기와 '스타트업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NH디지털챌린지+ 5기에는 AI/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 및 농업, ESG 등 다양한 분야의 신규 선발 기업 17개 기업과 기존 참여 기업 10개 기업 등 총 27개 스타트업이 선발됐다. 올해 10월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농협은행은 선발 기업에게 ▲입주공간 지원 ▲스타트업 경영진단 ▲산업분야 및 기술관련 전문 교육 ▲법률, 특허, 인사노무, 세무, 투자 컨설팅 등 전문가 상담기회 제공 ▲범농협 사업연계(밋업데이) ▲투자유치 참여기회(데모데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날 행사는 이상래 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이 참석해 선발 기업 대표들과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또 NH디지털챌린지+ 동문기업이자 농협은행과 협업을 통해 스케일업에 성공한 '엘핀'과 '단비아이엔씨' 대표들의 사례 발표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안내 및 범농협 협업 연계 프로그램 소개, 스케일업과 오픈이노베이션 등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부행장은 "스타트업이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금융권 최고 수준의 육성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농협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오픈 이노베이션 환경을 조성하겠다"며"스타트업과 소통·협업으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농협은행이 고객 중심의 디지털 선도 은행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6-09 09:59:1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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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3D 프린팅 건설' 기술 협력 업무협약 체결

반도건설은 3D 프린팅 건축 기업인 하이시스와 지난8일 반도건설 본사에서 '3D 프린팅 건설'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아파트 단지 내 건축물 및 조경시설물 등에 하이시스에서 개발한 건설용 3D 프린터를 도입해 기획, 시공부터 사후관리까지 총괄하는 토탈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양사가 상호 협력하여 3DCP 시공법을 공동으로 연구개발 한다. 또한 미국에서 3D 건축 프린팅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Black Buffalo 3D와의 협업으로 해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되었다. 반도건설은 3D 프린팅 기술 도입으로 보편적이고 일률적인 건축물에서 탈피해, 친환경 적이고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주변 지역 및 해당 도시의 랜드마크 건축물을 선보임과 동시에 '반도유보라' 브랜드의 가치 상승 및 이미지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건설용 3D프린터는 전통적 공법 대비 공사비·공사기간 등 효과적 절감 및 곡선의 4차원 공간 창출이 가능하며, 미국, 독일, 중국 등 해외에서는 이미 3D프린터를 활용한 건축물 시공사례가 선행하고 있고, 국내 주요 대학과 건설기업에서도 3D프린팅 기술 개발이 한창이다. 반도건설 박현일 사장은 "국내 최초로 친환경적인 건축용 3D 프린터를 개발한 하이시스의 기술력에 경의를 표한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하이시스와 동반성장 및 상생발전은 물론, 반도유보라 브랜드의 상품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정구섭 하이시스 대표이사는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반도건설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반도건설의 시공 기술력과 하이시스의 3DCP 기술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국내 건축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할 혁신적인 신기술을 제공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1-06-09 09:55:4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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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훈풍" 5월 취업자 61만9000명↑...석달째 증가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뉴시스 지난달 취업자가 62만명 가까이 늘어나면서 3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갔다. 최근 경기회복세에 따른 수출 호조와 소비 확대 영향도 있지만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취업자가 크게 줄었던 기저효과가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도소매업 등 대면 서비스업종의 고용 부진은 지속됐다. 통계청이 9일 발표한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755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61만9000명 증가했다. 취업자 수는 코로나19가 확산한 작년 3월(-19만5000명)부터 1년 간 감소세를 보이다 올해 3월(31만4000명)들어 처음 증가세로 전환했다. 이후 4월(65만2000명)에 이어 3개월 연속 증가했다. 정동명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수출 호조와 소비확대, 거리두기 단계 유지 등의 영향으로 취업자가 증가하고 실업자와 비경제활동인구가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1년 5월 고용동향. 자료=통계청 업종별로 보면 취업자 수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24만1000명)에서 크게 늘었고, 건설업(13만2000명),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10만1000명) 등에서 증가했다. 반면 도·소매업(-13만6000명), 협회·단체·수리·기타개인서비스업(-4만5000명), 예술·스포츠·여가관련서비스업(-3만9000명) 등은 줄었다. 취업자 수 증가에 힘입어 15세 이상 전체 고용률은 61.2%로 전년 동월 대비 1.0%포인트 올랐다. 특히, 청년층인 15∼29세 고용률은 44.4%로 같은 달 기준 2005년(45.5%) 이후 가장 높았다. 실업자 수는 114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13만명 줄었다. 실업률은 4.0%로 1년 전보다 0.5%포인트 하락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전년 동월 대비 19만6000명 줄어든 1635만1000명으로 3개월 연속 감소했다. 정부는 지난달 고용시장 상황은 일자리 회복세가 더욱 뚜렷해지고 내용 측면에서도 개선이 지속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월 고용동향 발표 후 "코로나19 직전인 작년 2월과 비교해 80% 이상 일자리가 회복됐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가장 중요한 민생척도인 고용이 올해 중 코로나19 이전인 지난해 2월 수준으로 빠르게 회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달 말 발표 예정인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등에 양질의 민간 일자리 창출과 고용구조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 고용 취약계층 지원 방안 등을 충실히 반영해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9 09:22:37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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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디지트, 핵심 클라우드 사업 선정

/투디지트 금융 인공지능(AI) 기업 투디지트가 '2021년 핵심산업 클라우드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투디지트(대표 박석준)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주식담보 P2P(개인 간) 사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2021년 핵심산업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클라우드 기술을 다양한 산업으로 확대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핵심 산업인 금융, 제조, 물류, 에너지 분야의 기술 강자들과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는 기업과의 협력이 가능하게 됐다. 기술혁신 클라우드 사업의 4개분야에 지원되는 예산은 189억원이다. 투디지트는 금융 인공지능을 활용한 P2P 관련 특허 7개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신 기술을 기술 성숙도가 빈약한 P2P 산업에 적용할 수 있게 됐다. 투디지트는 P2P 금융에서 가장 취약한 담보 평가와 대출금 관리 문제를 금융 인공지능 기술로 해결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금융 인공지능 시스템을 클라우드 서비스 형태로 다양한 금융사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투디지트는 P2P사업에 직접 진출할 계획이다. 기존 P2P 사업자의 등록이 마감되고 신생 법인의 신청이 시작되는 오는 8월에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온투법) 등록을 완료할 예정이다. 투디지트 관계자는 "기존 P2P 시장은 연체율 증가나 도덕적해이 문제로 신뢰를 얻기 어려웠다"며 "그러나 금융 인공지능이 평가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부실 문제를 해결하고 다른 상품보다 안정성이 높은 주식담보 상품 투자가 증가한다면 P2P시장을 바라보는 시각도 변하고 신뢰도 다시 쌓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06-09 09:17:35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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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40억 규모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16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4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HI ELS 2629호는 코스피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4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3%(4개월), 93%(8개월), 90%(12개월), 88%(16개월), 88%(20개월), 85%(24개월), 83%(28개월), 80%(32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2.06%(연 4.02%)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HI ELS 2630호는 코스피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리자드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8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3.20%(연 4.4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격평가일(불포함)부터 첫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미만(리자드 조건 1)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4.40%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3%미만(리자드 조건 2) 으로 하락한 적이 없을 경우도 마찬가지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4.40%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만약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6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8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6-09 09:05:31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