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밸류 부담 낮은 '글로벌 리츠' 담아볼까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부동산 수요가 살아날 것으로 전망되며 한동안 인기가 시들했던 리츠(REITs)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접종률이 올라가면서 경기 재개 관련주들이 약진한 가운데 밸류에이션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아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이달 말 상장을 앞둔 중국 리츠에도 기대감이 모인다. 8일 블룸버그가 집계한 주요 자산들의 연간 수익률 변화를 살펴보면 올해부터 지난 달 말까지 기록을 연율화한 글로벌 리츠의 올해 수익률은 40.6%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아 마이너스(-) 9.5% 수준의 저조한 성과를 보였던 지난해와는 상황이 달라졌다. 집계를 시작한 2006년 이후 최고치일 뿐 아니라 23.0%의 수익률을 기록했던 2019년보다도 훨씬 웃도는 수치다. 경기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수치로 나타난 결과로 풀이된다. 미국 리츠 총 지수는 올해 들어 7일까지 21.38% 상승했다. 상업용, 리테일, 오피스 리츠가 호조세를 보이면서다. 예상보다 높은 물가 상승률 역시 리츠 선호도를 높이는 요인이다. 부동산은 물가 상승을 위험회피(헤지) 할 수 있는 자산 중 하나로 평가되며 그중 리츠는 자본시장에서 가장 접근하기 쉬운 투자법으로 꼽힌다. 배상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대면 활동 증가로 인한 실적 개선이 나타나며 리테일 섹터에서 나타나는 회복은 도심 내 오피스와 아파트, 숙박·리조트 섹터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테크 섹터와 산업·물류 섹터의 실적 성장세도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국 리테일과 주거 부동산 리츠를 통해 물가상승 헤지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홍지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경기 회복과 함께 물가와 금리가 상승하는 환경에선 임대차 계약기간이 짧아 임대료 전가가 유리한 미국 주거용, 리테일(쇼핑센터), 호텔 리츠가 유망하다"고 했다. 이달 말 상장 예정인 중국 리츠 9종도 리츠시장에서 큰 화두다. 중국 리츠의 잠재력은 세계 최대 규모인 미국을 넘어서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상장하는 상품은 토지사용권을 가진 산업용 리츠와 양허계약권을 보유한 인프라 리츠로 나뉜다. 중국 리츠는 공모가 기준 4% 이상의 배당수익률을 지급해야 한다. 인프라 리츠의 배당수익률은 7.6~9.9%, 산업용 리츠는 4~4.5% 수준이다. 다만 낮은 유통주식 수와 높은 운용 수수료는 결점이다. 보호예수기간이 1~5년인 전략 투자자의 비중이 60~80%에 달해 상장 후 유동성이 떨어질 수 있다. 기본 보수 이외에도 실적에 연동된 성과 보수가 별도로 설정돼 있어 운용 수수료 부담이 크다는 것도 인지해야 한다. 여기에 다른 국가의 일반적인 리츠와 달리 법인세,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 관련 세제 혜택도 없다. 금리 상승기에 준수한 성과를 보여 왔던 일본 리츠 역시 임대 시장 정상화의 수혜를 누리는 중이다. 제이리츠(J-Reits) 지수는 올해 들어 7일까지 17.6% 상승했다. 백신 접종에 따른 실물경기 회복 기대감, 낮아진 배당 삭감 가능성 등이 반영된 결과다. 장승우 대신증권 연구원은 "일본 정부의 지원 정책으로 리츠 주가는 회복세를 보였고 회복 폭이 컸던 만큼 주가 수준도 높아진 상황"이라며 스폰서가 보유하고 있는 자산과 개발 중 인 파이프라인이 리츠의 잠재적 편입 자산이 될 가능성이 크다. 스폰서의 보유자산과 사업방향성에 주목하라"고 권했다. 일본 리츠는 상장된 61개 리츠 모두 위탁관리 방식으로 운영되는 구조다. 제 3자인 스폰서가 위탁관리를 통해 부동산 자산을 운영하는 것으로 스폰서는 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수한 부동산 자산을 리츠에 팔고 매각 대금을 신규 부동산에 투자한다. 장 연구원은 눈여겨볼 일본 스폰서 기업으로 '재팬 리얼 에스테이트'로 이름을 알린 미쓰비시지쇼와 '다이와하우스 리츠'를 설립한 다이와하우스 그룹을 추천했다.

2021-06-08 13:56:32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암보험 판도 바꾼 '표적항암약물보험' 경쟁

국내 주요 생·손보사 '표적항암약물보험' 현황. /각 사 치료 효과가 좋고, 부작용이 적은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에 대한 고객의 수요가 늘어나자 보험사들의 경쟁도 심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표적항암약물치료는 정상세포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암을 일으킨 특정 암세포를 표적으로 삼아 공격하는 약물(표적 항암제)을 투여하는 선진 치료방법이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지난해 5월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특약을 탑재한 암보험 'KB암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를 출시했다. KB손보는 해당 상품 출시 한달 만에 기존 월평균 2억원 수준이던 암보험 신규 매출을 16억원까지 끌어올렸다. 같은 기간 암보험 시장점유율도 30%대로 증가했다. 해당 특약을 선보이기 이전 해당 상품의 시장점유율이 11%에 불과한 것과 비교하면 3배 가까운 급성장을 달성한 것이다. KB손보 장기상품본부장 배준성 상무는 "고객들에게 꼭 필요한 차별화된 보장을 고민하여 암보험 보장영역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한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상품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특약'은 지난 2019년 12월 라이나생명이 처음 국내에서 선보이며 눈길을 모았다. 라이나생명은 기본 암보험에 해당 특약을 추가 가입하는 방식의 '(무)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특약(갱신형)'을 선보였다. 이후 KB손보는 라이나생명의 뒤를 이어 업계에서 두 번째이자 손보업계에서 최초로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를 보장하는 'KB암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를 출시한 것이다. 최근까지도 다수의 생·손보사는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상품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습이다. NH농협생명 암 발병 전부터 진단, 치료까지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행복두배NH통합암보험(갱, 비갱, 무)'을 새롭게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입원, 수술, 항암치료 등에 대한 치료비를 강화했다.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와 '특정항암호르몬약물허가치료' 등 신의료기술 치료에 대한 보장 특약도 탑재했다. 미래에셋생명도 암 예방부터 치료와 요양까지 하나의 상품으로 보장하는 '헬스케어암보험'을 선보였다. 특히 부작용이 적지만 높은 치료비가 부담스러운 표적항암약물치료도 특약을 통해 6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삼성화재는 간편심사보험인 '간편한 335-1유병장수'에 해당 특약을 포함했다.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의 3대 질병에 대한 진단비를 기본으로 보장한다. 더불어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암 직접치료 통원일당(상급종합병원), 2대질병 통원일당(상급종합병원) 등의 보장도 강화했다. 보험사들의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에 대한 보장은 지속해서 강화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해당 보장이 포함된 상품과 관련 특약 가입 비율을 살펴보면 2030 세대의 경우가 더 많다. 암보험 가입이 고령자 중심으로 이뤄진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젊은 세대들의 관심을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라며 "젊은 고객층을 중심으로 표적항암약물치료 등을 비롯한 다양한 보장 경쟁은 이어질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6-08 13:34:54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이규성의 전원에 산다]LH를 위한 변명

이규성 선임기자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이후 가장 가까운 출입처는 경기 성남 분당으로 이사한 지 얼마 안 된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였다. 당시 두 기관 주변은 건물만 나홀로 덩그러했다. 분당 주민과 여론은 편의시설도 없는 베드타운을 만들었다고 질타하곤 했다. 점심시간 직원들도 구내식당을 이용하지 않을 경우 한참을 걸어 상가가 있는 주택가를 찾거나 차를 타고 나가야 했다. 다른 한편 건설사의 줄도산이 이어졌고 세상은 그들을 '철밥통'이라고 불렀다. 그래도 서민 주거안정 기관이라는 자부심만이 그들을 지켜줬다. 열악한 근무환경, 세상의 시선은 그들을 고통스럽게 했다. 게다가 신도시 무용론이 횡행해 늘상 죄인 아닌 죄인으로 살았다. 주거안정과 신도시 무용론이라는 서로 상반된 두개의 논리속에서 그 기관의 감시자와 같았던 내 눈에도 조금은 안쓰러웠던 것 같다. 그들의 악전고투는 이어졌다. 금융위기의 한복판, 분당은 서현 등 일부 전철역 주변을 제외하고 구미, 정자, 수내 등 상업지역 대부분 허허벌판. 신도시 편의시설 부족 등의 이유로 국회와 여론의 비판은 거셌다. 결국 직원들이 나서서 사재를 털어 땅을 계약하던 모습도 나타났다. 그리고 공기관 지방 이전, 주공·토공 통합 등을 부동산 투기라는 복병앞에서 또다른 상황을 맞고 있다. 이에 정부는 LH 개혁안을 제시하고 조직분할을 단행할 방침이다. 제시된 방안은 강도 높은 조직 슬림화를 전제로 핵심기능인 토지와 주택, 그리고 주거복지 부분을 병렬적 또는 수직적으로 분리하는 세가지다. 오는 8월까지 의견수렴을 거쳐 안을 확정하고 이번 정기국회에서 법령 개정으로 분할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LH 분할 방침 때문에 진주를 중심으로 한 지역 사회에서는 반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일부에서는 국가균형발전, 국토균형발전이라는 대명제가 사라지고, 지역경제에 충격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한다.또 지역 시민들은 기능분산 등 개편이 오히려 정책 일관성을 해치거나 혼선을 부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지난 30여년동안 LH는 서울에서 분당, 분당에서 진주로 옮겨왔다. 그 과정에서 주공, 토공 통합이라는 과정도 겪었다. 이번에는 기능 분산이라는 파도를 넘어야 다시 안착할 수 있는 상황이다. 앞으로 LH가 치루는 개혁은 내부 직원들의 자정에서 비롯돼야 한다. 그건 너무도 자명하다. 그동안 조직은 정권마다 풍파를 겪었다. 그때마다 정권이 우선시되고 조직의 의견이 묵살되는 경우가 허다했다. 지금 내부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그러나 공공의 기능 분리가 도식적으로 만들어져서 안 된다. 직원들이 스스로 개혁하고, 국민들이 자유롭게 감시, 비판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언제나 문제가 터지면 책임은 그들만의 것이 되곤 하던 전례는 많다. 그들의 잘못과 책임은 명백하다.그러나 세상의 모든 과오에 대해 희생양으로 만들어지고 있어 보인다.주택난과 투기문제가 그들만의 책임이지는 않다. 여전히 정치권, 관료, 부유층들의 행위는 처벌을 내린다. 여타 시·군·구에서 나타난 사례로 행정관청의 기능이 조정·분리됐다는 경우는 보이질 않는다. 국회의원이 사전 정보를 이용, 투기한 예는 여럿 나타난다. 그러나 국희의 기능, 역할을 조정하지는 않는다. 고유한 역할을 인정하기 때문이다. 여전히 국민들의 시선은 주거복지 기능을 분리, 새로운 조직을 따로 만드는 것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데 있다. 한때 신도시 반성론보다 무용론이 더 우세한 적이 있었다. 이후 신도시 건설이 2기, 3기로 이어지고 있다. 여전히 주택난과 주거 복지 문제가 민생, 국정의 주요 과제라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기능, 역할을 조정하는 것에 앞서 감시, 견제 방안을 더 확고히 수립할 필요가 있다. /파이낸스&마켓부 선임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1-06-08 13:34:52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파일]2.홀로 남은 아파트…미래유산 지정에 주민 '한숨'

재건축이 진행 중인 개포주공1단지(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가 단지 내 지정된 한 개 동의 미래유산 보존여부를 놓고 조합 내 갈등을 겪고 있다. 지난 1982년에 준공된 개포주공1단지는 현재 새 아파트를 짓는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지만 오직 15동만은 외딴 섬처럼 홀로 남겨져 미래유산으로 지정된 채 단지 내 흉물 취급을 받고 있다. ◆주민동의 없는 미래유산 지정…"사유재산 침해" 8일 개포주공1단지 조합에 따르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 2015년 개포주공1단지 15동을 미래유산으로 지정한 바 있다. 미래유산으로 선정되는 과정에서 주민 전체의 동의를 받지 못했다는 게 조합관계자의 설명이다. 개포주공1단지 조합관계자는 "도시계획 인 허가 과정에서 반 강제적으로 시행된 사유재산권 침해 사례"라며 "서울시에서 인 허가를 해주지 않다보니 당시 조합에서 어쩔 수 없이 수용했다"고 전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하면 미래유산으로 지정하기 위해서는 주민 전체의 동의를 얻어야 되지만 전체 3분의 2의 동의만 받았을 뿐 15동 주민들의 의견은 반영되지 않았다. 재건축 아파트를 미래유산으로 남겨두는 정책은 지난 2012년 서울시가 발표한 '근현대 유산의 미래유산화 기본구상'에서 출발했다. 재건축 현장에 옛 아파트 건물 일부를 남겨놔 건축사·문화사적 가치가 있는 미래유산으로 보존해야 한다는 취지로 연탄굴뚝이 있는 초기 주공아파트의 생활양식을 확인할 수 있다. 개포주공1단지 외에도 강남권 주요 정비사업에서는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와 잠실주공 5단지 등 흔적남기기라는 명목 하에 낡은 아파트를 한 동씩 남긴 채로 재건축이 진행 중이다. ◆미래유산 보존 두고 의견 대립, 선거운동 악용 민원이 빗발치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재보궐 선거운동 당시 인터뷰를 통해 15동의 철거를 공약 중 하나로 내세웠으며, 지난 4월말 이 아파트의 철거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합관계자는 "보존 가치를 두고 조합내에서 의견이 갈리고 있다"라며 "기존 아파트 리모델링을 통한 공간재상 방안은 구조적 안전성과 개발 효율성이 부족하다"고 전했다. 개포주공1단지조합에 따르면 현재 15동 부분철거를 진행 후 신축 건물 내 1개 가구를 문화유산으로 지정해 VR, 영상전시실로 보존하자는 의견과 전면철거 후 문화공원으로 만들자는 의견이 팽팽하게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미래유산 철거 건을 조합장 선거에 악용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조합관계자에 따르면 일부 조합원이 홍보요원(OS)을 고용해 미래유산건축물에 대한 철거 동의서를 징구한다는 명목으로 특정 후보를 지지하며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개포주공1단지 선거관리규정 제28조 제3항에 따르면 누구든지 선거기간 내 선거인을 호별로 방문하거나 특정장소에 모이게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지만 OS요원이 호별로 방문하며 선거운동을 전개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한편 아파트는 오는 17일 조합임원 선임총회를 앞두고 있다. 선거 부정행위에 대한 민원에 제기되자 강남구청에서는 조합임원 선임총회가 있는 6월17일 전까지 미래문화유산건축물에 대한 철거 동의서 징구 행위를 중지하라고 통보한 바 있다.

2021-06-08 13:34:21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신한금융,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 스타트업 모집

-오는 24일까지 20개사 모집 -스타트업의 역량 강화 및 단계별 투자 지원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8일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S² Bridge : 인천)의 액셀러레이팅 멤버십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은 4차 산업 관련 혁신기술 및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발굴, 보육, 투자,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이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11월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 멤버십 84개 기업을 선발했으며, 인큐베이팅과 전용펀드를 통한 투자,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등 다양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그린에너지·스마트 인프라·디지털 테크놀로지 등 스마트시티 분야 15개사와 항체 기반 혁신신약·디지털 치료제·바이오 소부장 등 바이오/헬스 분야 5개사 등 총 20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멤버십 선발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Google for Startups)와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 진행하는 첫 번째 협업이다. 또한 신한금융 그룹사·셀트리온 등 국내외 파트너 기관과 연계해 ▲대기업과 협업 기회 제공 ▲투자유치 ▲기술사업화 컨설팅 ▲비즈니스 역량 강화 등 맞춤형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시와도 협력해 스마트시티 분야 스타트업의 혁신기술 상용화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 전용펀드를 통한 직접 투자 및 그룹의 투자 유관부서·파트너 투자기관과 연계해 간접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데모데이 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멤버십 참가 신청은 이노톡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멤버십 모집에 대한 상세 내용은 이노톡 홈페이지 및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멤버십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들의 투자 유치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며 "셀트리온, 구글 등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함께 글로벌 진출을 꿈꾸는 스타트업의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6-08 13:33:19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보이스피싱 악성앱 차단 서비스 시행

KB국민은행 신관 KB국민은행은 로그인 없이 KB스타뱅킹, 리브를 실행만 해도 즉시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는 악성앱을 탐지하고 삭제하는 '보이스피싱 악성앱 차단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적용된 악성앱 차단 서비스는 전 세계 모든 앱 스토어에서 배포된 앱들을 인공지능(AI) 플랫폼이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정상적인 앱 파일의 형태에서 벗어난 앱을 찾는 기술이다. 사기범에 의해 고객 스마트폰에 임의로 설치된 악성앱까지 탐지할 수 있다. 기존의 악성앱 탐지 기술은 예전에 사고가 발생했던 악성앱 블랙리스트에 속한 앱만 차단하기 때문에 사기범들이 새롭게 악성앱을 만들어 고객의 스마트폰에 설치할 경우 탐지할 수 없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기술을 적용하면서 보이스피싱에 활용되는 신종 악성앱(은행·기관 사칭, 전화 가로채기, 원격제어 앱 등)까지 탐지 및 차단함으로써 사전에 고객피해를 예방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악성앱 차단 서비스 시행 후 KB스타뱅킹 앱에 접속한 스마트폰 중 1만여개에서 악성앱을 탐지했고, 그중 77% 이상 고객이 악성앱을 삭제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기존 운영 중인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에 신종 사기 패턴을 추가해 최근 3개월간 680여건의 부정이체를 차단하고, 65억원 이상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스타뱅킹 앱을 실행하면 모바일 뱅킹 서비스 이용과 상관없이 즉시 악성앱을 탐지하고 차단할 수 있다"며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사기 범죄를 효과적으로 예방해 고객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6-08 12:41:07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어린이 교통안전 '#신한마음우산' 이벤트

-전국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에 투명우산 기부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장마철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신한마음우산' 이벤트를 6월 말까지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비 오는 날에 우산을 쓴 어린이들의 시야가 좁아져 교통 사고의 위험이 커진다는 점에 착안해 참여도에 따라 전국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에 투명우산을 기부하는 것이다. 신한은행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투명우산을 제작해 장마철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마음을 기울인다는 뜻을 전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의 ESG 전략에 따라 긍정적 영향력 전파를 통한 우리 사회의 선순환과 상생을 추구하고 있다. 최근 배우 조승우와 함께 '소중한 이에게 우산을 기울이듯 고객에게 마음을 기울인다'는 메시지를 담은 신규 광고를 선보여 일주일만에 유튜브 조회수 170만뷰를 넘어서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마음을 기울이고 싶은 사람과 같이 우산을 쓴 사진을 #신한마음우산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고, 신한은행 인스타그램 이벤트 공지에 댓글 등록과 함께 '좋아요'를 누르면 된다. 신한은행은 이번 이벤트 참여자 중 따뜻한 사연을 공유한 10명을 선정해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매주 500명, 총 2000명에게 아이스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내 주변의 마음을 기울이고픈 사람을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마철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한 이번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의 상세 내용은 신한은행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할 수 있으며, 궁금한 점은 이벤트 전용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렉트 메시지(DM)로 문의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6-08 12:35:33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상반기 200여명 규모 채용…·IT·데이터·경영관리 전문가 등

KB국민은행 신관. KB국민은행은 올해 상반기에 신입 및 경력직을 200여명 규모로 채용한다고 8일 밝혔다. 채용 부문은 ▲IT ▲데이터 ▲경영관리(경영기획/경영지원) 전문가 ▲장애인 ▲보훈 등 5개 부문이다. 먼저 IT 및 데이터 부문의 경우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금융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반기 신규 채용 규모를 늘렸다. 경영관리 전문가 부문은 경영기획 및 경영지원 분야의 전문역량을 보유한 ▲해당 분야의 경력자 ▲전문자격증 보유자 ▲석사 이상의 학위 보유자 등을 대상으로 채용에 나선다. 또한 ESG경영 선도기업으로서 다양한 계층의 채용을 통한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천하고자 장애인 및 보훈 특별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2021년 상반기에는 장애인 및 보훈 특별채용, IT, 데이터, 경영관리 전문가 채용을 진행한다. 장애인 및 보훈 특별채용 전형절차는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IT 및 데이터 부문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코딩테스트,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이와 별도로 KB국민은행은 ICT, 자본시장 등 핵심성장 분야에서 경력직 전문인력을 상시 채용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IB 우수인력 양성을 위해 방학기간 동안 국내·외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2021년 글로벌IB 어프렌티스(Apprentice)'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우수활동자에게는 IB 부문 신입행원(L1) 채용 시 서류 및 필기전형의 면제 혜택이 부여된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부터 유니버셜 뱅커(UB) 부문에서 영업역량 뿐만 아니라 디지털 기본 소양을 갖춘 인재를 채용해 왔다. 지속적인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직무중심의 수시채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신입행원 채용에 관한 세부 사항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새소식' 또는 공식 채용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창의적인 변화로 은행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며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6-08 12:31:02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마이자산' 전문가 온택트 세미나 이벤트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부동산·세무·자산관리 전문가의 '온택트 화상 세미나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마이(MY)자산'은 은행, 카드, 증권 등의 금융 자산뿐만 아니라 국민연금, 부동산, 자동차 등의 모든 자산을 신한 쏠(SOL)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한 디지털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 쏠 마이자산에서 보유자산을 한 개 이상 추가할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오는 7월 초 추첨을 통해 총 450명에게 ▲부동산·세무 전망 온택트 세미나(300명)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1대 1 컨설팅 서비스(50명) ▲신한 경제 고수 온택트 세미나(100명)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신한 경제 고수 온택트 세미나는 신한은행 IPS본부 오건영 부부장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마이자산에 자산을 추가하려면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나 신한 금융인증서를 은행, 카드사, 증권사에 등록하거나 각 사 ID/PW를 입력하면 된다. 국민연금은 통합연금포털 ID/PW를 입력하면 추가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마이데이터 시행을 앞두고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는 생애재무관리를 할 수 있도록 마이자산을 고도화했다"며 "앞으로 디지털 자산 등 마이자산의 서비스 범위를 더욱 확대하고 신한은행의 자산관리 전문가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불필요한 종이사용을 줄이기 위해 온택트로 기획됐다. 종이사용을 줄이기 위한 '나무통장' 캠페인과 같이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금융의 본업을 통해 ESG 3대 전략방향인 친환경·상생·신뢰의 실천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6-08 12:24:3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은행·보험사·여전사, 가계대출 0.03%… 서민금융에 출연해야

오는 10월부터 가계대출을 취급하는 은행·보험사·여신전문금융회사는 가계대출의 0.03%를 서민금융에 출연한다. 정책서민금융을 통해 서민들의 높은 금융부담과 저신용자의 금융소외를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및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입법예고 기간은 오는 7월 19일까지다. 금융위는 우선 서민금융에 출연하는 금융사를 은행·보험사·여신전문금융회사 등 전 금융권으로 확대한다. 출연요율은 가계대출의 0.03%(3bp)로 다른 법에 따라 출연금이부과되는 대출, 서민금융진흥원 보증부 대출, 정책적 지원상품은 제외한다. 또한 근로자 햇살론과 출시예정인 햇살론뱅크·카드를 판매한 금융회사는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신용보증을 해준 금액의 0.5~1.5%를 출연해야 한다. 직전연도 대위 변제율 100%를 기준으로 50%이하시 연 0.5%를, 150%초과시 연1.50%를 출연해야 한다. 이밖에도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의업무와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운영협의회 구성및 운영방법을 구체화한다.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서민을 대상으로 신용보증 과 자금대출을시행하고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복지를 연계한다. 서민금융 통합지원센터 운영협의회는 서민금융진흥원 부원장과 신용회복위원회 사무국장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운영협의회 의장직을 교대로 수행한다.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가 정부기관에 요청해 받을 수 있는 행정정보의 종류·범위를 구체화 했다. 서민금융을 이용하거나 채무조정을 신청하는 서민들의 서류제출 부담을 완화할 수 있게 하겠다는 설명이다.

2021-06-08 12:00:22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