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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공모주 청약 우대 적립식 펀드 이벤트 실시

KB증권이 오는 7월 9일까지 '청약우대 일거양득! 적립식 펀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KB증권을 통한 공모주 청약시 우대 혜택을 받기 위해 사전 요건을 달성하고자 하는 개인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KB증권은 올해 기업공개(IPO) 예정인 카카오뱅크와 LG에너지솔루션의 대표 주관사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기업들의 상장을 준비 중이다. KB증권은 하반기까지 IPO 흥행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지난 5월 공모주 우대 조건을 확대해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배수까지 공모주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바 있다. 상세한 우대 혜택은 KB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공모주 청약 2배수 우대 조건 중 하나인 청약일 직전 2개월 이상 적립식 펀드를 월 100만원 이상 납입(정기대체)해 우대 혜택 사전 요건을 달성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적립식 펀드 쿠폰 증정 이벤트'는 KB증권 홈페이지 또는 MTS 'M-able(마블)', HTS 'H-able(헤이블)' 내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하는 개인 고객은 누구나 온라인 적립식 펀드 할인 쿠폰 1만원권을 2장 지급한다. '프라임 프라이빗뱅커(PRIME PB)와 공모주·펀드 상담 이벤트'는 프라임클럽(PRIME CLUB) 서비스에 가입해 프라임 PB에게 공모주 청약 관련 안내 상담 또는 적립식 펀드 관련 상담 시 적립식 펀드 할인 쿠폰 1만원권 2장을 추가로 지급한다. '적립식 펀드 쿠폰 증정 이벤트'와 '프라임 PB와 공모주·펀드 상담 이벤트' 요건 달성 시 지급되는 쿠폰은 10만원 이상 적립식 펀드 납입 시 1만원 할인 쿠폰 1장, 100만원 이상 적립식 펀드 납입 시 1만원 할인 쿠폰 1장으로 두 이벤트 모두 요건 달성 시 최대 4장이 지급된다. 지급 받은 쿠폰은 7월 31일까지 사용 할 수 있다. '쿠폰 사용 경품 이벤트'는 이벤트에 참여해 6월과 7월 각각 적립식 펀드 10만원 이상을 납입하고 8월말까지 10만원 이상 잔고 유지 고객 전원에게 커피 상품권 1매를 지급하고, 대상 고객 중 추첨 된 총 50명에게는 롯데호텔 뷔페(라세느) 식사권을 1인 2매 지급한다. 이홍구 KB증권 WM총괄본부장은 "카카오뱅크, LG에너지솔루션 등 하반기 예정 IPO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사전 우대 요건 마련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누리며 공모주 청약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금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면서 "고객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금융위원회의 공모주 배정방식 변경에 대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벤트 안내 및 공모주 우대조건에 대한 안내는 KB증권 홈페이지 또는 MTS 'M-able(마블)', HTS 'H-able(헤이블)' 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6-08 10:32:2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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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퇴직연금수수료 50% 인하 대상 확대

신한금융투자 CI. 신한금융투자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책임경영 실천을 위해 공익목적법인 등의 확정급여형(DB) 및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수수료를 절반으로 인하한다고 8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기존 사회적기업 및 강소기업에 적용하던 운용관리수수료와 자산관리수수료 50% 인하 혜택을 사회적경제기업, 유치원, 어린이집, 아이돌봄서비스, 사회복지법인 등 공익목적법인으로 확대해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해당하는 사업장은 확정급여형(DB) 최대요율기준 기존 연 0.39%에서 연 0.195%로, 확정기여형(DC)은 기존 연 0.45%에서 연 0.225%로 수수료가 절감된다. 수수료 인하대상 사업장은 주로 근로자 50인 이하 및 영세 사업장이다. 통계에 따르면 50인 미만 가입대상사업장 중 25.6%만 퇴직연금을 도입했다. 이는 90%이상 도입한 300인 이상 사업장 대비 크게 못 미치는 수준으로 근로자의 안정적인 노후보장을 위한 장치가 미흡하다는 설명이다. 신한금융투자는 해당 기업의 퇴직연금수수료를 50% 인하함으로써 퇴직연금 제도 진입의 문턱을 낮추고, 사업자의 부담을 경감해 근로자의 안정적인 노후보장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한편, 근로복지공단(운용관리기관)을 통해 신한금융투자(자산관리기관)의 퇴직연금을 가입한 사업장도 본 수수료 인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박성진 신한금융투자 퇴직연금사업본부장은 "영세사업장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여 근로자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고자 확정급여형(DB)과 확정기여형(DC)의 수수료(운용관리·자산관리) 50%인하 대상을 확대한다"며 "앞으로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보장을 위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퇴직연금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6-08 10:31:5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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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K-미래차 액티브 ETF, 8종 중 수익률 1위

삼성자산운용은 최근 상장한 KODEX K-미래차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와 KODEX K-신재생에너지 액티브 ETF의 수익률이 각각 6.35%와 4.89%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3.43%)보다 2.92%포인트(p), 1.46%p 높은 기록이다. 지난 5월 25일 상장한 KODEX K-미래차 액티브 ETF와 KODEX K-신재생에너지 액티브 ETF는 향후 10년 동안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산업과 테마인 미래차와 신재생에너지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KODEX K-미래차 액티브 ETF는 자율주행, 전동화, 친환경 부품 등을 융합한 스마트 모빌리티 등 기존에 없던 새로운 개념의 자동차와 접목되는 산업에 투자한다. 개인 순매수 102억6000억원으로 동시 상장한 8개의 액티브 ETF 중 최초로 개인 순매수 100억원을 넘어섰다. 주요 투자 기업은 기아, 현대차, SK이노베이션 등이다. 고성장 초입에 진입한 또 다른 메가트렌드인 신재생에너지에 투자하는 KODEX K-신재생 에너지 액티브 ETF는 태양광, 풍력, 2차전지 등 재생에너지 산업뿐 아니라 탄소 저감에 기여하는 모든 친환경 기술과 산업에 투자한다. 씨에스윈드, 삼강엠앤티, OCI 등에 투자하고 있으며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는 전 거래일까지 58억5000만원 순매수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팀장은 "차량용 반도체 부족사태가 정점을 통과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자동차 및 전장 관련 부품주가 반등 중"이라며 "빨라진 산업과 시장 트렌드를 반영하여 액티브하게 운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6-08 10:31:5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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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은행연계계좌 입고·휴면고객 이벤트

한화투자증권이 '은행연계계좌 국내주식 입고 및 휴면고객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은행연계계좌 국내주식 입고 이벤트'는 7월 30까지 진행되며, 은행연계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법인, 대주주, 임직원 등은 제외된다. 이벤트 신청 고객은 은행연계계좌에 국내주식을 입고하고, 1000만원 이상 국내주식을 거래하면 순입고금액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 캐시백을 지급받을 수 있다. 당사 내 타 입고이벤트와 중복 지급은 불가능하다. '은행연계계좌 휴면고객 대상 캐시백 이벤트'는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은행연계계좌 보유 고객 중 2020년 1월 1일부터 2021년 4월 14일까지 주식 매매가 없는 고객이면 이벤트 신청이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법인, 대주주, 임직원 등은 제외된다. 이벤트 신청 고객은 국내 및 해외주식 거래 금액 구간 별로 최대 10만원의 현금 캐시백을 지급받을 수 있다. 신충섭 한화투자증권 채널전략실 상무는 "최근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한화투자증권을 거래하는 모든 고객에 빠짐없는 혜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벤트 신청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 모바일앱(SmartM)을 통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6-08 10:02:1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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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회계법인, '감사품질자문위원회' 발족

8일 감사품질자문위원회 위촉식을 마치고 김상원 삼일회계법인 전문위원(왼쪽부터), 배수일 성균관대 교수, 오기원 삼일회계법인 감사부문 대표, 박희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송윤근 삼일회계법인 상임고문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삼일회계법인 삼일회계법인이 감사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내·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감사품질자문위원회'를 발족하고, 1기 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감사품질자문위원회 위원장은 홍기수 삼일회계법인 품질관리실장이 맡게 되며, 금융감독원 회계제도 실장을 역임한 김상원 전문위원, 감사원 정보관리단장, 감사청구구조단장 등을 역임한 송윤근 상임고문이 내부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 외부 자문위원으로는 금융감독원 회계전문심의위원을 역임한 박희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과 배수일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교수가 위촉됐다. 오기원 삼일회계법인 감사부문 대표는 "지금까지 삼일은 감사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 품질관리실의 실무자들과 감사 업무를 수행하는 회계사들이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이러한 현업의 노력에 전문가들의 통찰력과 새로운 시각, 조언 등이 더해진다면 기업과 투자자를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실질적인 감사 품질의 향상이 이뤄질 것"이라며 감사품질자문위원회 구성의 취지를 밝혔다. 감사품질자문위원회는 정례 회의를 통해 삼일의 자체적인 감사 품질 향상 노력과 활동에 대한 내용을 보고 받고 이에 대한 검토 의견을 제시하며, 감사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제안 및 관련 토의 등을 활발하게 이어갈 계획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6-08 09:57:0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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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뎁, 수요예측 경쟁률 1574대 1… 공모가 1만8000원

인공지능(AI) 보안 플랫폼 전문기업 이노뎁의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이 1573.93대 1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1만8000원으로 확정됐다. 이노뎁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총 공모주식수의 55%인 기관투자자 대상 물량 57만7500주에 대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국내외 1235곳의 기관이 참여했으며 공모가를 1만8000원으로 확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수요예측에서 전체 참여 기관 중 가격을 제시하지 않은 11개 기관을 제외한 모든 기관이 희망범위 상단 이상 금액을 제시했다. 이성진 이노뎁 대표이사는 "이노뎁의 기술력, 시장 경쟁력 및 미래 성장 가능성을 믿고 수요예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투자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코스닥 상장 이후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기술 등을 바탕으로 한 도시 데이터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회사의 일반투자자 청약은 9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오는 1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며, 상장 주관사는 하이투자증권이다. 이노뎁은 공모자금을 활용해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와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우수 인력을 확보해 회사의 핵심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업과 신규 사업 영역 진출도 꾀한다는 전략이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6-08 09:43:2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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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해외건설공사 공동보증' 업무협약

협약식에 참석한 박승오 하나은행 여신그룹 부행장(오른쪽)과 이용규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이사장(왼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하나은행 하나은행이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과 '해외건설공사 공동보증'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국내 3대 건설관련 공제조합 중 하나인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은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해 1996년 설립된 특수목적공제조합으로 건설산업에 필요한 보증과 융자, 공제(보험) 등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금년 3월부터 해외보증사업관련 직접보증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과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은 조합원의 해외진출에 필요한 해외건설공사 관련 보증을 적극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기존에는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의 보증서를 담보로 국내 은행이 해외사업장에 보증서를 재발급하는 간접 방식이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은 하나은행의 해외지점 및 현지법인 앞 SWIFT 전문 발송을 통해 직접 보증서를 발급받아 신속하고 간편화 된 보증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하나은행은 다양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오랜 기간 축적해 온 해외 보증서 발급 업무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은 보증서 발급이 필요한 해외건설 공사현장에 대한 정보공유 등 다양한 업무 분야에서 상호협력 하기로 했다. 하나은행 여신기획섹션 관계자는 "최근 풍력, 조력발전 등 ESG관련 해외건설사업에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기계설비건설조합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과 지원을 통해 하나금융그룹의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6-08 09:32:5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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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대한적십자사에 2억원 전달

지난 7일 서울시 중구 대한적십자 본사에서 NH농협은행은 대한적십자회비 2억원을 전달했다. (오른쪽부터)NH농협은행 권준학 은행장,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7일 서울시 중구 대한적십자 본사에서 권준학 은행장과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회비 2억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재해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 취약계층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사업, 국내 외 재해 발생 시 긴급구호 활동 등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NH농협은행은 2018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맺은 '사회공헌 파트너십'협약을 통해 ▲자원봉사활동 ▲기부문화 확산 ▲사랑의 헌혈 및 생명보호 운동 ▲긴급구호활동 등을 함께 실천해가고 있다. 이날 NH농협은행은 숭고한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발휘해 인류의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적십자 회원 유공장 중 최고 영예인 최고명예대장을 수여 받았다. 권준학 은행장은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여 ESG선도은행으로써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6-08 09:19:2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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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1분기 순익 6150억원…운용자산 1200조 돌파

-1분기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 /금융감독원 자산운용사들의 1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이와 함께 자금도 꾸준히 유입되면서 운용자산도 1200조원을 넘어섰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자산운용사의 1분기 중 순이익은 615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121억원(52.6%)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3배 가량 급증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529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17억원(6.4%) 늘었다. 수수료수익 등 영업수익은 감소했지만 판관비 등의 영업비용 감소분이 더 컸다. 영업외이익은 2242억원으로 지분법이익 증가 등으로 전분기 대비 1537억원(218.1%) 늘었다. 회사별로는 328개사 중 259개사가 흑자, 69개사는 적자를 기록했다. 적자회사 비율은 21%로 지난해 대비 0.8%포인트 하락했다. 전문사모집합투자업자의 경우 253개사 중 62개사가 적자를 냈다. 적자회사 비율은 24.5%로 지난해 대비 0.6%포인트 상승했다. 1분기 중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5.7%로 전분기 대비 7.8%포인트 상승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19.6%포인트 높아졌다. /금융감독원 지난 3월 말 기준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펀드수탁고, 투자일임계약고 기준)은 1237조8000억원이다. 지난해 말 대비 40조원(3.3%) 늘었다. 펀드수탁고는 722조5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30조6000억원(4.4%) 증가했다. 공모펀드가 279조5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23조3000억원 늘었다. 주로 머니마켓펀드(MMF)(+15조3000억원)와 채권형(+3조원), 주식형(+2조4000억원) 등이 증가했다. 투자일임계약고는 515조3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9조4000억원(1.9%) 늘었다. 채권형 증가분(16조1000억원)이 주식형 감소분(4조6000억원)을 웃돌았다. 금감원 관계자는 "자산운용산업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향후 시장 변동성 등에 대비해 신설 자산운용사 등 수익 기반이 취약한 회사의 재무 및 손익현황을 점검하겠다"며 "펀드수탁고 추이 및 잠재 리스크 요인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6-08 09:15:50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