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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손보, 퍼마일자동차보험 가입자 20만명 돌파

캐롯손해보험이 사회적 비용절감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캐롯손보는 퍼마일자동차보험의 가입자가 20만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월 퍼마일자동차보험 가입자가 10만명을 돌파한데 이어 약 4개월 여만의 성과다. 퍼마일자동차보험은 지난해 2월 첫 출시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퍼마일자동차보험은 매월 탄 만큼만 내는 새로운 형태의 자동차보험이다. 주요 주주사인 SK텔레콤,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과의 기술력이 연동된 지속적인 제휴서비스 출시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혁신적인 상품 특성을 알리고 있다. 캐롯손보는 가입 채널의 디지털화를 넘어 본질적인 서비스 기반에 있어 정보기술(IT) 기술력을 접목시키고 있다. 이를 통해 전통적인 보험 산업의 흐름을 바꿔가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정영호 캐롯손보 대표이사는 "상반기 전 세계적인 반도체 수급 이슈로 캐롯플러그 공급에 차질이 있었음에도 변함없는 고객의 호응이 있어서 가능했다"며 "6월부터 플러그 공급도 순차적으로 재개될 예정이고, 진화된 주행거리 수집 기술력으로 다양한 모빌리티 수단에도 서비스를 확대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퍼마일 멤버스'를 통해 안전운전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교통사고로 인한 사회적 비용절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05-25 10:02:5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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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8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동양생명이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동양생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1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 지수(KSQI)' 조사에서 8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국내 대표 경영 컨설팅 전문기관이다. 48개 산업 부문에서 270여 개 기업 및 기관의 콜센터 서비스 품질을 모니터링해 산업별 우수콜센터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심사는 총 4차례의 미스터리 쇼핑을 통해 진행했다. 동양생명 콜센터는 ▲상담사의 자신감 있는 응대 ▲문의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 ▲쉬운 설명 등 상담 태도와 업무 처리 부문 등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동양생명은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신입 상담사를 대상으로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한 보험 교육을 강화해왔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상담 업무가 증가한 상황 속에서도 사무 공간 확대 운영과 분산 근무 등을 통해 고객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했다. 특히 고객 접근성 강화를 위해 네이버클라우드와 협업한 인공 인공지능(AI) 컨택센터도 준비 중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8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고객을 최우선 가치로 둔 결과"라며 "당사는 '고객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수호천사'로서 앞으로도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으로부터 꾸준히 신뢰받는 보험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5 10:02:3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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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펀드 손실배상…"기업銀, 투자손실 64% 돌려줘라"

-분조위, 디스커버리 펀드 투자손실 배상 결정 -기본배상비율 45~50%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가 판매사인 기업은행에 대해 디스커버리펀드 투자손실의 60% 안팎을 배상하라고 권고했다. 이번 분조위는 손해 미확정 사모펀드에 대한 사후정산 방식의 분쟁조정이다. 일단 판매사의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해 기본 배상비율을 45~50%로 잡았다. 여기에 투자자별로 사유에 따라 가감해 정해졌다. 이번 분조위의 배상기준에 따라 나머지 투자자들이 배상을 받을 수 있는 최대치는 투자손실의 80%다. 25일 금감원에 따르면 분조위는 전일 기업은행이 판매한 디스커버리 US핀테크글로벌채권펀드(이하 글로벌채권펀드) 및 US핀테크부동산담보부채권펀드(이하 부동산담보부채권펀드)에 대해 배상비율을 투자자별로 각각 64%, 60%로 결정했다. 펀드는 원칙적으로 환매 또는 청산으로 손해가 확정된 경우 손해배상이 가능하다. 그러나 사모펀드 환매연기 사태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상황에서 분쟁이 장기화되고, 다수 피해자의 고통이 가중될 우려를 감안해 판매사가 동의하는 경우 사후정산 방식으로 신속하게 분쟁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KB증권과 우리·기업·신한은행이 판매한 라임펀드에 대해 사후정산 방식으로 손해배상을 결정한 바 있다. 이번 피해는 디스커버리자산운용이 운용하던 펀드 중 일부 펀드가 미국 현지 자산운용사의 법정관리 등으로 인해 환매연기가 발생하면서 발생했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총 96건의 분쟁이 접수된 상태다. 분조위는 이번에 부위된 2건 모두 기업은행의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했다. 분조위는 "투자자성향을 먼저 확인하지 않고, 펀드가입이 결정된 후 공격투자형 등으로 사실과 다르게 작성했다"며 "특히 상품선정 및 판매 과정의 부실, 공동판매제도 관련 내부통제 미흡 등으로 고액·다수의 피해자를 발생시킨 책임도 크다"고 판단했다. 먼저 판매직원의 적합성원칙 및 설명의무 위반에 대해 기존 분쟁조정 사례와 동일하게 배상비율 30%를 적용했다. 본점 차원의 내부통제 부실 책임 등을 고려해 글로벌채권펀드는 20%, 부동산담보부채권펀드는 15%를 각각 가산했다. 부동산담보부채권펀드의 경우 투자구조 등이 단순하고, 상품선정 과정의 부실도 상대적으로 경미한 점 등이 감안됐다. 여기에 판매사의 책임가중사유와 투자자의 자기책임사유를 투자자별로 가감 조정해 최종 배상비율을 산정했다. 글로벌채권펀드에 가입한 A법인(소기업)의 경우 64% 배상이 결정됐다. 판매직원이 법인 투자자의 투자성향을 '공격투자형'으로 임의 작성하고, 가입서류의 자필기재 사항을 미기재해 배상비율 가산사유가 됐다. 부동산담보부채권펀드에 가입한 B씨(일반투자자)는 60% 배상이 결정됐다. 채권형 저위험 상품(4등급) 만기가 도래해 지점에 방문했지만 판매직원이 고위험 상품(1등급)의 투자를 권유하면서 위험 관련 설명을 누락한 경우다. 분쟁조정은 신청인과 기업은행이 조정안 접수 후 20일 이내에 수락하는 경우 성립된다. 금감원은 나머지 투자피해자에 대해서도 이번 분조위의 배상기준에 따라 40~80%의 배상비율로 조속히 자율조정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조정절차가 원만하게 이뤄질 경우 환매연기로 미상환된 761억원(269계좌)에 대한 피해구제가 일단락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5-25 10:00:2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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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신한알파 HTS 서비스 개시

신한금융투자가 차세대 HTS 플랫폼인 '신한알파 HTS'의 대고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디지털플랫폼인 '신한알파'의 네이밍으로 선보이는 신한알파 HTS는 윈도우 방식의 디자인을 적용해 윈도우에 익숙한 고객들에게 친숙한 UX를 제공한다. 신한알파 HTS는 화면결합, 바탕화면 아이콘, 통합검색, 배치화면의 화면번호 저장, 설정공유 등 메인기능이 강화됐고, 전광판차트, 매매일지 차트, 조건검색 등의 특화기능도 추가됐다. 정정용 신한금융투자 빅데이터센터장은 "주식매매가 주로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거래되고 있는 상황에서 PC에서 제공하는 HTS 고객에게 보다 나은 편리함을 주기 위해 이번 신한알파 HTS를 선보이게 됐다"며 "메인기능 이외에 전광판 차트, 조건검색과 같은 특화기능 추가해 HTS를 처음 사용하는 투자자나 헤비트레이더 모두를 위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는 6월 한달 간 추천기능 6가지(화면결합, 바탕화면 바로가기, 빅데이터 인기종목, 전광판 차트, 스탑자동주문, 매매일지)를 모두 사용한 고객들에게 선착순 경품을, 6월 15일 출석체크를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첨으로 32인치 모니터의 노트북을 지급할 예정이다.

2021-05-25 09:59:4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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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선물,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

유진투자선물이 소셜 트레이딩 플랫폼 '트커' 가입 고객 대상으로 총상금 3000만원 규모의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 '커뮤니티 리그 시즌2'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지난해 8월 출시한 트커는 트레이딩 커뮤니티의 약자로 회원 간 해외선물 거래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소셜 트레이딩 플랫폼이다. 트커 가입자면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이번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대회는 '수익률 리그'와 '승점 리그'로 나눠 진행되며 투자자들은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수익률 리그'는 매월 최고 수익률을 기록한 투자자를 가리는 대회다. 매달 한차례씩 총 세차례 시상이 진행되며, 회차별 상금은 총 500만원이다. 수상 및 상금 기준을 살펴보면 월간 수익률 100% 이상 기록 시 50만원, 50% 이상 100% 미만 기록 시 25만원, 5% 이상 50% 미만 기록 시 10만원을 기본상금으로 받을 수 있다. 상금이 남을 경우 수상자들은 남은 상금에서 수상자 수대로 동등하게 나눈 금액을 추가로 받게 된다. '승점 리그'는 수익일수, 수익거래건수, 거래일수 등 각각의 항목에 승점을 매겨 가장 높은 승점을 획득한 투자자를 뽑는 대회다. 3개월의 대회 기간 동안 주별 12회, 월별 3회, 총 15차례 수상자를 선정한다. 회차별 총상금은 100만원으로 회차별 승점 1위에게는 25만원, 2위에게 15만원, 3위에게 10만원, 4위~13위(10명)에게 5만원의 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박영석 유진투자선물 리테일영업팀장은 "작년 트커를 출시한 이후 투자자들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가입 회원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트커와 이번 커뮤니티 리그를 통해 해외선물 투자 인사이트를 얻고 동시에 준비된 다양한 혜택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트커는 유진투자선물의 HTS와 MTS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진투자선물 실거래 계좌를 보유하고, 계좌잔고가 50만원 이상인 투자자라면 누구나 트레이딩 커뮤니티에 가입 가능하다. 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유진투자선물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1-05-25 09:59:2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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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Click] 다시 테슬라로 컴백, ETF도 줍줍

서학개미(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고위험 상장지수펀드(ETF)와 반도체를 비롯한 성장주를 집중적으로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동안 외면했던 테슬라에 다시 돌아온 것도 눈에 띈다. 25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전 거래일 기준 지난 한주(17~24일) 동안 국내 투자자는 8952만달러 어치의 테슬라 주식을 순매수했다. 한동안 테슬라가 높은 변동성을 보이며 이달 중순만 해도 매도 규모가 매수 규모를 앞질렀으나 다시 한 번 매수세가 테슬라에 집중된 상황이다. 순매수액 2위를 기록한 프로쉐어즈 울트라프로 QQQ(4139만달러)의 두 배가 넘는 규모다. 테슬라 종가는 606.44달러로 한 주 동안 5.13% 상승했다. 24일(현지시간) 하루에만 4%대 오름세를 보였으나 지난 1월26일 고점(883.09달러)과 비교하면 31.32% 떨어졌다. 시장에선 테슬라의 변동성이 당분간 계속될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암호화폐 가격 급락으로 테슬라의 2분기 실적에 막대한 손실액이 반영될 가능성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 테슬라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2월 비트코인 15억달러 어치를 매수했다고 밝히며 비트코인 가격과 일정 부분 연동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정확한 투자 금액은 공개돼지 않은 상태다. ETF를 향한 인기도 여전하다. 프로쉐어즈 울트라프로 QQQ(4149만달러)와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3654만달러), 몬트리올은행 BMO렉스리베라(2189만달러), ISHRS CRE BD ETF(ISTB·962만달러)가 순매수 상위 10위권에 포진했다. 반도체 사이클에 대한 고점 우려,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성장주 부진 등을 매수 기회로 활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 외에 시니어론 상품인 SPDR 블랙스톤 GSO시니어론(916만달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을 추종하는 STANDARD & POORS DEPOSITORY RECEIPTS (SPDR'S·878만달러), 아이쉐어즈 S&P 500 ETF(761만달러)에도 높은 매수세가 쏠렸다. 순매수액 상위 15위권에만 상장지수상품(ETP)가 6종에 달한다. 이 가운데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은 한 주 동안 17.45% 뛰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L)의 하루 상승폭을 3배로 추종하는 상품으로 해당 지수가 1% 상승하면 3%의 수익이 나지만 1% 하락하면 3%의 손실을 본다. 다만 레버리지 상품은 투자 기간의 누적 수익률이 아닌 일간 수익률의 2~3배를 따라가기 때문에 실제 수익률하고는 차이가 있다. 대체로 고위험 상품군에 대한 관심도가 컸다. 마찬가지로 프로쉐어즈 울트라프로 QQQ도 나스닥 기술 기업들의 주가를 3배로 따르고, 몬트리올은행 BMO렉스리베라 역시 페이스북·아마존·애플·넷플릭스·구글 알파벳 주가를 3배로 추종한다. 물가 상승 우려 등을 주시하며 기술주 상승 가능성에 높은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24일 기술주들의 상승폭이 커지며 이들 모두 주간 수익률 플러스(+) 전환에 성공했다. 기술주 중심의 위험선호심리가 강화됐다는 평가와 함께 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진정될 것이란 의견이 나온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신규 이슈 없이 인플레이션, 조기 테이퍼링이 시장의 중심에 서있는 만큼 현재 시장 참여자들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들의 발언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며 "향후 수개월 동안에는 소비자물가 등 인플레이션 관련 지표가 높게 발표되며 발표 전후로 시장 불안이 확대될 수 있으나 이달 초에 비해서는 불안의 진정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1-05-25 09:58:0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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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만 미래에셋證 수석부회장, BPW 골드어워드 수상

미래에셋증권은 최현만 수석부회장이 전문직여성한국연맹(BPW KOREA)이 수여하는 제26회 'BPW 골드 어워드'(Gold Award) 를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문직여성한국연맹은 외교통상부 소속 비영리사단법인으로 1968년 창립돼 54년의 갖고 있다.1993년 'BPW 골드 어워드를 제정해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지위향상에 기여한 개인 등에게 매년 시상하고 있다. 최현만 수석부회장은 미래지향적인 경영 철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을 선도하는 한편 여성친화적인 기업환경과 문화를 조성하고 많은 여성리더를 배출함으로써 여성의 사회 참여와 지위향상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래에셋증권은 능력 있는 여성의 차별없는 임원 발탁에 따라 지난해 말 현재 23명의 경영 임원과 16명의 프라이빗뱅커(PB)임원을 합쳐 총 39명(12.7%)의 여성이 활약하고 있다. 그 비중은 2017년 말 7.6%, 2018년 말 11.4%, 2019년 말 12.0% 로 꾸준히 늘어나는 중이다. 최 수석부회장은 "미래에셋증권은 아시아 최고 수준의 투자은행(IB)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으며 앞으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IB로 나아가고자 한다" 며 "이 과정에는 다양하고 뛰어난 능력을 가진 준비된 여성의 활약이 반드시 필요하다" 고 말했다. 이어 "능력있는 여성의 차별없는 임원 발탁을 통해 사회적 책임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2021-05-25 09:44:4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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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6300억원 ESG채권 발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채권 중 하나인 녹색채권 6300억원을 시중금리 대비 0.01~0.02% 낮게 발행했다고 25일 밝혔다. ESG채권은 발행자금이 ESG분야 투자에 사용되는 채권으로 ▲녹색채권 ▲사회적채권 ▲지속가능채권으로 구분된다. 최근, 환경과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이 점차 커짐에 따라 LH는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지속가능경영에 동참하기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ESG 채권을 발행하기로 했다. LH는 2018년 국내 기업 최초로 해외투자자를 상대로 사회적 채권 발행에 성공했으며,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총 9.6억 달러의 사회적 채권을 발행했다. 사회적 채권은 국제자본시장협회의 '사회적 채권 원칙'에 따라 공공주택, 서민주택, 생활필수 서비스 등 사회경제적으로 긍정적 효과를 창출하는 사업에 사용 가능하다. LH는 사회적채권 발행액을 ▲임대주택 건설·공급 ▲매입임대·전세임대 공급 ▲임대주택 운영관리 등 주거복지사업에 사용했다. 이번에 발행한 녹색채권 6300억은 LH가 국내채권으로 발행한 최초의 ESG채권이다. 환경부의 '녹색채권 가이드라인'에 따라 발행자금은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녹색 프로젝트에 사용 가능하고 ▲조달 자금의 사용 ▲프로젝트 평가와 선정 과정 ▲조달 자금의 관리 ▲사후보고 의무사항 등을 충족해야 한다. LH는 발행액 전액을 ▲한국판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 중인 노후 공공임대 그린리모델링 사업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이상의 에너지절약형 주택건설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LH는 이번 녹색채권 발행을 기반으로 하반기에도 국내외에서 ESG채권을 추가 발행하고, 오는 2024년까지 ESG채권 비중을 전체 채권 발행액의 50%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녹색채권 발행을 통해 국내 ESG채권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ESG 채권 발행을 통해 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에너지절약형 주택 건설 등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5 09:37:01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