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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코리아 핀테크 위크'서 디지털 서비스 선봬

NH농협생명이 고객 편의를 위한 디지털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한다. NH농협생명은 오는 28일까지 진행하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에서 고객에게 제공하는 디지털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NH농협생명은 온라인 전시관과 채용관 두 가지로 구성해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다. 전시관은 회사 소개와 함께 주요 핀테크 서비스를 소개하는 영상으로 꾸며진다. 현재 NH농협생명에서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는 핵심 서비스인 ▲실손보험금 간편청구 서비스 ▲마이(my)보험한눈에 서비스 ▲모바일창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실손보험금 간편청구'는 복잡한 서류 절차를 줄이고 보험 청구 절차를 간소화한 서비스다. 모바일 클릭 하나로 보험금 청구 및 지급안내를 지원한다. 'my보험한눈에'는 국내 생명·손해보험사에 가입한 보험을 조회해 고객이 직접 보장분석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다. NH농협생명 모바일창구는 24시간 365일 ▲보험계약대출 ▲보험료 납입 ▲보험금 청구 등 고객이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공식 어플리케이션이다. 챗봇을 이용해 상품에 관한 설명과 사고보험금 청구 서류 등에 관한 상담도 가능하다. 채용관에서는 NH농협생명 2021년 신규직원 채용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NH농협생명은 전시관 홍보를 위한 대고객 행사도 진행한다. 농협생명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을 구독하고, 코리아 핀테크 2021 출품 영상과 카드 뉴스를 시청한 뒤 댓글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농촌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에서 NH농협생명이 제공하고 있는 주요 디지털 서비스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속적인 핀테크 기술과 신규 디지털 서비스 개발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6 11:17:0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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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가정의 달' 맞이 노사 공동 사회공헌활동

신용보증기금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신보는 지난 25일 '창립기념 노사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보' 및 '신보 노동조합'의 창립일을 기념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소통을 실현하고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서다. 채원규 전무이사, 고광욱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을 포함한 신보 임직원 27명은 대구 안심 제1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다. 이들은 지역사회 결식세대를 위한 도시락을 포장하고 인근 지역 50여 결식 위기 세대에 도시락을 직접 배달했다. 결식예방 행사를 지속해서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신보 지역상생 도시락' 2500개도 기부했다. 도시락은 독거노인 및 장애인 세대 등에 연말까지 매주 1회씩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앞서 신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실시했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는 독도 수비대에 마스크 기부하고 신보 대학생 봉사단원의 독도 탐방을 지원했다. 11일에는 임직원 참여 취약아동 지원사업인 '감사의 달 업사이클링 화분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13일에는 중증장애인 시설인 미소마을에 후원하는 등 소외계층 없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 왔다. 신보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신보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길 희망한다"며 "신보는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품으며 더불어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6 11:06:3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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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로더투신운용, '비욘드 프로핏' ESG투자 글로벌 캠페인

슈로더투자신탁운용이 오는 12월까지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이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결과를 시사하는 ESG 글로벌 캠페인 '비욘드 프로핏(Beyond Profit)'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비욘드 프로핏은 비재무적 성과를 의미하는 ESG의 순기능과 지속가능 투자가 지역 경제 성장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알리기 위해 기획한 온라인 캠페인이다. 슈로더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후변화 위기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등 급격한 사회 변화로 인해 ESG에 기반한 기업 활동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ESG 투자는 기업이 이윤을 창출하는 '과정 속의 가치'를 함께 살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슈로더는 특히 기후 변화, 환경 오염, 인권 등 사회 이슈에 민감한 MZ(밀레니얼·Z세대)에게 공감을 얻고자 ESG 경영 실천 기업을 소개하는 '마이 스토리(MyStory)' 영상 시리즈를 매월 1-2편씩 선보인다. 5월에는 모바일 기반 결제 시스템 'M-pesa'를 개발해 케냐 여성 일자리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낸 케냐 최대 이동통신사 '사파리컴'과 영국 기업 '번즐'이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해 탄소 중립 비닐봉투 개발에 필요한 '순환형(Closed Loop)' 시스템을 제작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슈로더는 이번 글로벌 ESG 캠페인을 통해 지난 20년 이상 슈로더그룹이 쌓아온 ESG 전문성을 알릴 예정이다. 슈로더그룹은 1998년 기업지배구조 정책 발표를 시작으로 2010년에는 영국 스튜어드십 코드(Stewardship code, 수탁자 책임 원칙)를 도입했으며, 전 세계 57개국에서 전문화된 ESG 투자 인력과 오랜 글로벌 주식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시장 초과성과를 기록 중이다. 현재 슈로더그룹에는 2명의 포트폴리오 매니저와 20여명의 지속가능투자 애널리스트를 비롯한 150여 명의 현지 리서치팀, 데이터분석팀 등 전문인력이 운용을 담당하거나 지원하고 있다. 또 자체 개발한 지속가능성지수(SQ)를 통해 엄선된 30~50개 내외의 종목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글로벌 ESG 주식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슈로더투신운용 관계자는 "ESG 투자는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투자 상품이지만 아직 투자 판단은 기업 수익에 근거한 경우가 많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업 활동의 결과인 이윤 창출과 더불어 그 과정을 함께 살펴보는 활동을 통해 ESG 투자의 궁극적인 목표와 진정한 지속가능 투자(Sustainable Investing)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6 11:05:1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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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1 참가

신한금융투자 CI. 신한금융투자가 금융위원회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개최하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1' 행사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1은 '핀테크와 지속 가능한 금융혁신'이라는 주제로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4월 새롭게 출시한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인 '신한알파'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행사 기간 동안 핀테크 관련 기업과 참관자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신한알파는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으로 고객별 맞춤상담 서비스와 손쉬운 정보제공에 초점을 맞춘 특화된 서비스를 선보였다. 투자 정보를 볼 수 있는 데일리 플러스, 홈 화면에서 국내·해외 시황을 볼 수 있는 매매 브리핑, 선택한 종목을 한번에 매수할 수 있는 알파카트, 매매내역과 차트를 한번에 볼 수 있는 종합차트 온·오프, 초보 투자자들이 이용하기 쉬운 이지모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박재현 신한금융투자 디지털사업부장은 "신한알파는 코스피 3000포인트의 시대에 가장 먼저 개편된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이라며 "인공지능 기반으로 서비스를 구축해서 제공하는 만큼 핀테크 업계와 지속적인 금융혁신을 함께 하는 자리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1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5-26 11:01:0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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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법인, 정기주총 개최사 22.5% ↑

/한국예탁결제원 지난 2017년부터 최근 5개년간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법인 정기 주주총회 개최사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예탁결제원은 최근 5개년간 정기주총을 개최한 12월 결산 상장법인은 총 1만1028개사라고 밝혔다. 유가증권 시장 상장법인이 3786개사(34.3%)로 가장 많았고, 이어 코스닥 시장 상장법인 6543개사(59.3%), 코넥스 시장 상장법인 699개사(6.4%)의 순이다. 전체 12월 결산 상장법인 정기주총 개최사는 법인 증가세에 따라 2017년 2058사에서 2021년 2348사로 총 290사(14.1%)가 늘어났다. 특히 코스닥 시장이 267사가 증가해 22.5%로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유가증권 시장은 27개사(3.65%)가 증가했고, 코넥스 시장은 4개사(-2.98%)가 감소했다. 정기주총은 3월 21일~31일에(9739개사, 88.3%)에 가장 많이 개최돼 기간집중 쏠림현상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금요일에 집중 개최되는 현상도 여전히 유지되고 있으나, 2017년 1419사에서 2021년 611사로 현저히 낮아지고 있는 추세다. 정기주총 개최시각은 오전 9시(6280개사, 56.9%)가 가장 많았으며, 10시(3392개사, 30.8%)가 뒤를 이어 오전 특정 시간대 개최 현상이 계속 유지되는 모습을 보였다. 주총 의안 유형별로는 임원보수한도 승인(1만805건,25.1%)와 재무제표 승인건(1만628건, 24.7%)이 많았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5-26 10:59:32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