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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 사용계약 체결

GS건설의 자이(Xi) 아파트 분양 상담, 중도금 납부, 입주 안내 등 아파트 분양 전 과정을 카카오톡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게 된다. GS건설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아파트 분양 주요 과정을 카카오톡으로 제공하는 '카카오 i 커넥트 톡'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카카오 i 커넥트 톡'은 카카오톡 채널, 챗봇 등을 결합한 AI 기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앞으로 카카오톡으로 GS건설 자이(Xi) 고객들에게 ▲분양계약 ▲납부 ▲입주 ▲고객문의(A/S) 서비스까지 한 번에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톡으로 분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복잡한 가입 절차 없이 카카오톡 본인 인증만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게 강점이다. 이용자는 카카오톡으로 분양 전 분양 위치, 분양 평면 안내 등 안내서비스와 분양 상담, 계약일 사전 예약 등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분양 후에는 입주 안내, 입주 예약 등의 서비스를 비롯해 분양금 납부 확인서, 입주 예정 확인서, 중도금 납부 조회 등 발급 및 조회 서비스까지 이용 가능하다. 입주 후에는 AS신청과 AS접수 내역 확인 등도 할 수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카카오톡과 협업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분양정보를 고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파트 자이가 유튜브 채널을 포함한 여러 SNS채널과 브랜드 매거진 등 다양한 고객과의 소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14 11:53:0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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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나파벨탄', 코로나19 고위험군 환자 사망 모두 막았다

종근당 '나파벨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군 환자 치료 효과를 3배 가까이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나파벨탄를 투입한 중환자 가운데 사망자는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종근당은 이달 중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종근당은 14일 코로나19 중증 환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러시아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하고 "다양한 임상적 지표를 평가한 결과 통계적인 유의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종근당은 러시아 임상 2상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 100여명에게 10일간 위약과 나파벨탄을 투약하여 조기경보점수(NEWS)가 7점 이상인 고위험군 36명을 분석한 결과, 통계적 유의성 지표인 p-value가 0.012로 입증 목표인 0.05 이하에 확실하게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조기경보점수는 코로나로 인한 폐렴 환자의 치명도를 예측하는 지표로, 7점 이상의 고위험군 환자는 사망확률이 18배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통계 신뢰도를 나타내는 p-value가 0.05% 이하라는 것은 이 결과의 신뢰도가 95%를 넘는 다는 것을 뜻한다. 나파벨탄은 p-value 0.012%로 99%에 달하는 신뢰도를 확보한 셈이다. 임상 결과, 고위험군 환자에서 나파벨탄을 투약한 동안 61.1%의 증상 개선율을 나타내, 표준치료의 11.1%에 비해 확실하게 우월한 효과를 보였다. (p-value 0.002)를 보였다. 전체 임상기간인 28일간 표준치료군의 증상개선율이 61.1%인데 비해 나파벨탄 투약군은 94.4%(p-value 0.016)로 거의 완벽에 가까운 증상개선율을 나타냈다. 회복에 도달하는 기간에서도 표준치료 군의 14일에 비해 나파벨탄 투약군은 10일로 단축시키는 결과(p-value 0.008)를 발표했다. 무엇보다도 주목할 점은 전체 100명의 임상 중에서 표준치료군에서는 질병의 진전으로 인한 사망사례가 4건이 발생한데 반해 나파벨탄 투약군에서는 사망자가 1명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 나파벨탄이 고위험군 환자에서 증상의 악화로 인한 사망 환자 발생을 막아주는 약제로의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종근당은 러시아 임상 2상 결과 자료를 받는대로 식약처에 고위험군 환자를 위한 코로나19 치료제로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함께 신청할 임상 3상에서는 국내외 대규모 환자군을 통해 나파벨탄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하게 된다. 종근당 관계자는 "중증의 고위험군 환자를 위한 코로나19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나파벨탄이 중요한 대안이 될 것"이라며 "러시아 외에도 호주, 인도, 멕시코, 세네갈 등에서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임상을 통해 나파벨탄의 탁월한 치료 효능을 입증하고 해외에서의 긴급사용승인 신청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14 11:25:0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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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채권·CD 등록발행 454.4조원…전년比 16.2%↑

최근 5개년 채권·CD 등록발행 현황./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명호)은 지난해 채권·CD 등록발행 규모가 454조4000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390조9000억원) 대비 16.2%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가운데 채권 등록발행 규모는 429조9000억원으로 전년(360조2000억원)보다 19.3% 늘었다. CD 등록발행 규모는 24조5000억원으로 전년(30조7000억원) 대비 20.2% 감소했다. 종류별 발행 비중을 살펴보면 등록발행 채권·CD 454조4533억원 중 특수금융채(134조4800억원)가 29.6%로 최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금융회사채, 일반회사채, 일반특수채, 유동화SPC채, CD, 국민주택채, 지방채, 지방공사채, 유사집합투자기구채 순으로 등록발행됐다. 특히 국민주택채는 18조7045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15조2994억원) 대비 무려 22.2% 뛰었다. 지방채는 7조7971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4조5357억원)보다 71.9% 증가했다. 종류별로는 지역개발채가 2조7606억원으로 전년(2조2543억원) 대비 22.4%, 도시철도채가 1조284억원으로 전년(9182억원)보다 12.0%, 모집지방채는 4조81억원으로 전년(1조 3,632억원) 대비 194.0% 각각 늘었다. 등록발행 비중은 모집지방채가 51%, 지역개발채가 36%, 도시철도채가 13%를 차지했다. 특수채는 178조8741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130조5691억원)보다 37.0% 올랐다. 일반특수채와 특수금융채는 각각 41조1208억원, 134조4800억원 발행돼 전년 대비 28.3%, 42.8% 증가했다. 반면 지방공사채는 3조2733억원 발행돼 전년(4조3484억원)보다 24.7% 줄었다. 등록발행 비중은 특수금융채 75%, 일반특수채 23%, 지방공사채 2% 순으로 집계됐다. 회사채는 224조5476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209조8104억원) 대비 7.0% 뛰었다. 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회사채 62조9302억원, 금융회사채 123조3791억원, 유동화SPC채 38조1929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보다 각각 0.1%, 9.8%, 11.7% 증가했다. 반면 유사집합투자기구채는 454억원이 발행돼 전년(4593억원) 대비 90.1% 감소했다. 회사채 등록발행 비중은 금융회사채가 55%, 일반회사채가 28%, 유동화SPC채가 17%, 유사집합투자기구채가 0%를 차지했다. 금융회사채 중 신용카드채가 21조3350억원, 금융지주회사채 등 기타금융회사채가 28조1621억원, 할부금융채가 33조5520억원이 발행돼 전년보다 각각 26.5%, 21.2%, 5.4% 늘었다. 반면 금융회사채 중 일반은행채는 40조3300억원 발행돼 전년(40조 3,800억원)대비 0.1% 줄었다. CD(양도성예금증서)는 24조5300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30조 6,600억원)보다 19.9% 감소했다. 메자닌 증권(주식연계채권)의 경우 전환사채 6조1351억원, 교환사채 1조2103억원, 신주인수권부사채 6864억원이 발행돼 전년 대비 각각 43.3%, 239.1%, 52.4% 올랐다. 만기구조별로는 단기채권(1년이하) 104조원, 중기채권(1년 초과∼3년 이하) 197조원, 장기채권(3년초과)이 128.9조원이 발행돼 전년보다 각각 15.5%, 13.3%, 1.5% 뛰었다. 2020년 전체 발행규모 중 단기채권 24%, 중기채권 30%, 장기채권이 46%를 차지했다. 채권의 모집유형별로는 공모채권 약 388조5000억원, 사모채권이 41조4000억원 발행돼 전년 대비 각각 21.1%, 4.8% 증가했다. 등록발행 비중은 공모채권이 90%를 차지했으며, 사모채권 중 일반사모채권은 8%, P-CBO(신규 발행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해 발행되는 유동화 증권) 기초자산을 구성하는 사모채권은 2%를 차지했다. 이 밖에 외화표시채권 발행 현황으로는 지난해 달러(USD) 채권만 2875억원(채권 발행일 최초고시환율 기준) 등록발행됐으며, 전년(5001억원)보다 42.5% 줄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1-14 10:55:19 염재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