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신한카드, 올 소비 트렌드 'reVALUE' 선정

신한카드가 올해의 소비 트렌드 키워드로 리밸류를 선정했다.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올해 소비 트렌드 키워드로 'reVALU(리밸류)'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리밸류란 재평가한다는 의미를 지닌 단어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가속화한 비대면 시대 속 고정관념의 틀이 깨지고 영역별 가치가 새롭게 정의되는 올해의 시대상을 담았다. 신한카드 빅데이터 연구소는 밸류(VALUE)의 각 글자에 따라 다섯가지 세부 키워드인 ▲안전사회 (Vary the standard of Safety Society)▲솔밍아웃(Attracted to one's frankness) ▲셀프투자(Love me, Investment for myself) ▲인스피리언스(Upgrade of Inside Experience) ▲디지털이 만든 평등(Equality of Opportunity created by digital) 등을 올해의 소비 트렌드로 전망했다. 첫 번째 키워드인 안전사회는 안전을 얻기 위해 기꺼이 지갑을 열고 비용을 지불하는 소비 목적을 나타낸다. 코로나 시대를 거치며 안전은 소비는 물론 라이프스타일의 변화까지 리드했다. 특히 가안비, 안심식당 등 신조어가 생기며 요식업계의 방역과 안전 관리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났다. 실제 코로나19 확산으로 요식업 창업이 감소한 와중에도 안전을 중시하는 혼밥·1인상 전문점은 크게 증가했다. 신한카드가 분석한 지난해 1∼10월의 식당 유형별 신규가맹점 증감률에 따르면 일반식당 신규가맹점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9.3%로 감소한 반면, 혼밥·1인 식사 전문 식당과 배달앱 이용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2%, 78% 증가했다. 두 번째 키워드인 '솔밍아웃'은 솔직함과 커밍아웃을 결합한 단어로, 작위적인 설정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솔직하고 진솔하게 드러내는 것을 인정받는 시대에 맞춰 '소비 가치'에 집중하는 것을 말한다. 대표적인 앞광고 채널인 유튜브 '네고왕'에 출연한 화장품 회사의 이용변화를 보면 출연 전인 지난해 1월∼10월 평균 대비해 출연 후인 11월에 143% 증가했다. 특히 20대 이용 비중은 58%로 출연 후 16%포인트 증가해 MZ세대는 앞광고에 대한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는 것을 나타났다 세 번째로는 '셀프 투자'를 선정했다. 경제적 안정을 위한 재테크, 건강한 일상을 위한 몸 가꾸기, 성장을 위한 주도적인 학습 등 소비 대상으로 자신을 선택하는 셀프 투자가 다양해지고 있다. 재테크의 일환으로 희소 제품에 프리미엄을 더해 판매하는 리셀마켓에 대한 이용이 증가해 전년 동기 대비 지난해 1∼10월의 특화 리셀플랫폼의 이용건수는 15% 증가했으며, 건당금액은 34% 증가했다. 네 번째 키워드는 안(Inside)과 경험(Experience)를 결합한 단어인 '인(IN)스피리언스'다. 코로나19로 인해 밖으로 나가는 대신 '안(IN)'을 선택하는 사람이 많아졌으며 '안'의 개념도 재정의 되고 있다. 해외 대신 국내, 도심 대신 살고 있는 동네, 집 밖 대신 집 안을 '소비 공간'으로 선택해 '안에서의 경험'을 중시하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가 창조되고 있다. 실제 수도권 거주자들이 지난 2018년 대비 지난해 1∼10월 타지역 가맹점 이용금액 증감률을 살펴보면, 인구밀도가 적은 소도시 지역인 강원 고성(47%), 양양(44%), 전남 고흥(25%) 등에서 증가세를 나타났다. 마지막 소비 트렌드 키워드는 '디지털이 만든 평등'이다. 이를 통해 화상회의 어플 줌의 결제와 온라인 콘서트 결제 건수가 크게 증가했다. 신한카드 빅데이터 연구소는 "예측 불가이자 처음 경험하는 것들이 다수인 코로나 시대에는 삶과 문화, 가치관이 변화하고 고정관념을 탈피해 가치를 재정의하고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신한카드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고객 내부의 깊은 니즈를 파악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유의미한 금융데이터를 활용해 데이터 경제 가속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14 10:26:29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투교협, '돌핀킥' 웹툰 콘텐츠 제작·책자 발간

웹툰 '돌핀킥' 표지.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투교협)가 사회 초년생의 합리적인 자산관리를 돕기 위해 웹툰 콘텐츠 '돌핀킥(Dolphin Kick)'을 제작하고, 이를 책자로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웹툰은 한때 유망한 수영선수였으나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둔 주인공 박찬성의 이야기로 전개된다. 주인공이 선수생활을 청산하고 회사 생활을 하며, 자산관리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20~30대의 재무관리 습관이 평생의 자산으로 연결되기에 사회 초년생에게 첫 자산관리 입문 방법은 중요하다. 이 웹툰은 20대 후반의 주인공이 직장 선배들과 부대끼며 월급관리부터 목돈 만들기, 자산 포트폴리오 구성, 절세방법, 생애 주기별 재무설계 등 사회초년생에게 필요한 투자방법 및 전략을 좌충우돌 배워가는 가운데 수영의 돌핀킥처럼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투교협은 제작한 웹툰을 일반인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네이버 포스트에 연재하고, 투교협 홈페이지에 이북(e-Book) 형태로도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발간책자(상·하 2권)를 전국의 공공도서관에 배포하고, 대학생 등의 집합교육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14 10:25:26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유진투자증권, 주식투자 '국내주식 이벤트'

유진투자증권이 주식 투자 열풍을 맞아 국내 주식 투자자를 위해 '혜택가득, 국내주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신규 온라인(비대면)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만원 투자지원금 이벤트'가 진행된다. 1월31일까지 신규로 온라인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1만원의 투자지원금이 제공된다. 계좌 개설 당월에 국내주식을 300만원 이상 거래(매도·매수 포함)하면 4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일 거래금액(매도·매수 포함)에 따라 매일 캐쉬백 혜택이 제공되는 '일간 거래 이벤트'도 마련했다. 온라인 고객이 하루 동안 10억 이상 거래할 경우 1만원, 30억이상 거래할 경우 3만원, 100억이상 거래할 경우 5만원, 300억이상 거래할 경우 10만원이 제공된다. 개인당 월 최대 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 국내주식 월 거래금액 기준 상위 고객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이 지급되는 '월간 거래 이벤트'도 함께한다. 1월 한 달 동안 국내주식 월간 누적 거래금액 상위 3명을 선정해 1위 100만원, 2위 50만원, 3위 30만원이 각각 제공된다. 일거래 이벤트와 중복 혜택이 가능함에 따라 거래금액 기준으로 상위 1위 고객은 월 최대 300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용·담보대출 최대 10만원 캐시백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는 31일까지 국내주식을 300만원 이상 거래한 신규 온라인 고객이 신용·담보 대출을 신청하면, 이벤트 기간 내 발생한 이자 중 최대 10만원까지 되돌려 받는다. 김경식 유진투자증권 디지털금융실장은 "국내주식 투자자들의 투자 열기에 보답하고, 신규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주식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1월 국내주식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1-14 10:24:54 염재인 기자
기사사진
공인회계사 "수출 회복세…1분기부터 경기 반등"

'CPA BSI' 8호 표지. /한국공인회계사회 공인회계사들은 올해 1분기 경기가 완전히 개선되지는 않겠지만 수출 회복세에 힘입어 서서히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한공회)가 14일 발간한 'CPA BSI'(공인회계사 기업경기실사지수)에 따르면 공인회계사(CPA)가 평가한 올해 1분기 경제 전망 BSI는 88이다. BSI는 100을 기준으로 100을 초과하면 경기 호전을 의미하고, 100 미만이면 경기 악화를 의미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던 지난해 2분기 경제 현황 BSI는 30, 지난해 4분기 경제 현황 75로 점차 개선 추세를 보이고 있다. 즉 공인회계사들은 경기 부진이 지속되고 있으나 경기 악화의 정도는 다소 완화된 것으로 평가했다. 산업별로는 제약·바이오, 전자, 정보통신 산업은 계속 경기가 좋을 것으로 보고 있으나, 건설, 섬유·의류, 유통 산업은 2021년에도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지난해 부진했던 자동차와 기계 산업은 수출과 투자의 회복세에 따라 올해부터는 경기가 호전될 것이라 밝혔다. 또 이번 'CPA BSI' 8호에는 ▲2021년의 세계경제 전망 ▲'미래 자동차 혁명과 산업 생태계의 변화 ▲자동차 산업의 회계·세무 이슈 등 특별 기고문도 실렸다. 'CPA BSI' 8호는 1월 말 한국공인회계사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14 10:23:52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OCIO' 자금 유치경쟁 치열…운용사-증권사 먹거리 전쟁

OCIO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커지면서 자산운용사와 증권사 등이 해당 시장에 도전장을 내고 있다./뉴시스 200조원 안팎의 외부위탁운용(OCIO) 기관 선정에 자산운용사뿐만 아니라 증권사까지 가세하면서 OCIO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OCIO 범위가 공적기금을 비롯해 민간 기업·대학 기금 등으로 확대됨에 따라 성장 잠재력이 높기 때문이다. 시장에선 OCIO 시장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하기 위해선 합리적인 수수료 체계 등 문제점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OCIO는 외부 자산운용자가 연기금·고액자산가와 같은 자산보유자 자금을 위탁받아 자산운용업무의 전부 또는 일부를 대행해 주는 전략적 일임위탁을 말한다. 기존 전통적 위탁 방식에 비해 전략적 의사결정 권한이 수탁자인 OCIO 운용사에 위임된다는 특징이 있다. ◆자산운용사·증권사 "새 먹거리 전쟁" OCIO 시장은 정부 부처의 정책적 목적에 의해 조성된 공적기금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2001년 공적연기금투자풀을 시작으로 다수의 대형 공적기금과 공공기관, 민간기업, 대학기금 등으로 수요가 확대되는 중이다. 현재 국내 OCIO 시장 규모는 200조원을 웃돌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은 지난해 말 이화여대와 1500억원 규모의 학교 기금 위탁운용 계약을 맺었다. 삼성자산운용은 2019년 서울대와 2000억원 규모의 발전기금 위탁운용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토교통부의 주택도시기금 등의 자금을 운용 중이다. 이 밖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기획재정부 연기금투자풀 등의 자금을 맡았다. KB자산운용과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등도 지난해 건강보험공단 대체투자 주간운용사에 선정되면서 각각 7000억원의 자금을 운용하고 있다. 최근 들어 증권사도 OCIO 시장 진출에 열을 올리고 있다. NH투자증권은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주택도시기금의 위탁운용을 나눠 맡았다. 한국투자증권은 고용노동부 고용보험기금을 운용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도 지난해 7개 기업으로부터 종합자산 위탁운용 형태로 5400억원을 신규 유치하는 등 업계 경쟁이 활발해지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OCIO는 기존 안전자산 만으로 운용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자산이 들어가게 되는데, 이렇게 운용할 경우 자산 배분 역량이 중요해진다"며 "자산 배분 측면에서는 증권사가 OCIO 운용에 강점을 갖고 있다는 판단에 증권사도 진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OCIO 시장은 사실 대형 기금 외에는 규모가 크지 않지만 향후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 등을 고려할 때 시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때문에 해당 시장에 선제적으로 진출해 노하우를 쌓는 등의 목적이 크다"고 덧붙였다. ◆OCIO, 성장 잠재력에도 '문제점' 여전 OCIO 시장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앞으로 기금형 퇴직연금 등 다양한 정책들이 시행된다면 국내 OCIO 시장 확대는 더 가속화될 전망이다. 다만 아직 시행 초기인 만큼 개선할 문제도 있다는 지적이다. 업계에서는 국내 OCIO 제도가 시장의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OCIO 본래 기능에 취약하다는 평가가 많다. 또 시장의 경쟁 과열로 원가 이하의 왜곡된 수수료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OCIO 운용사의 위탁수수료는 일반적으로 운용규모에 비례하는 운용보수와 운용성과에 비례하는 성과보수로 나뉜다. 우리나라는 다수 OCIO 활용 기관이 복수 주간운용사 체계를 도입하고 있으며, OCIO 운용사 간 경쟁 촉진을 목적으로 성과보수 제도를 채택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남재우 자본시장연구원은 '국내 OCIO 제도 정착을 위한 개선과제' 보고서에서 "국내 OCIO 운용사의 역할은 상품 선정 같은 자금 집행에 국한돼 있고, 엄격한 전담운용체계를 요구하고 있어 규모의 경제를 이루기 어려운 고비용 구조"라며 "고비용 구조임에도 과도한 시장 진입 경쟁과 원가 이하의 비합리적인 수수료가 일반화되고 있어 시장 활성화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그는 "OCIO 제도 개선을 위해선 ▲수탁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구체적 정의 ▲운용 목표와 허용위험한도 설정 ▲발생 가능한 이해상충 정의 ▲성과 측정 및 관리 체계 ▲수수료 체계 합리화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업계 관계자는 "OCIO 시장 자체가 오래되지 않다 보니 대부분의 기금이 장기 자금임에도 불구하고, 위험자산(주식·대체자산 등) 비중이 적은 편이어서 소극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보다 적극적인 운영이 필요하다"며 "현재 제도 초기인 관계로 운용사들의 차별화가 명확히 나오지 않아 보수가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시간이 지나 역량이 뛰어난 운용사가 나온다면 서서히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1-14 10:20:47 염재인 기자
기사사진
캠코, '2020년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수상

2020년 11월 부산광역시 금정구 '글누리 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린 '캠코브러리 26호점' 개관식에서 문성유 캠코 사장(왼쪽 네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사회적 가치 실천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캠코는 맞춤형 교육기부 활동 및 문화 확산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교육기부 대상'은 교육기부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시행 중이다. 캠코는 지난 2014년과 2015년, 2017년에 이어 네 번째 수상으로 눈길을 모았다. 캠코는 그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희망울림프로그램 ▲캠코브러리 ▲청소년 직장체험 ▲취업잡(Job)이 ▲저소득층 디지털 공부방 설치 등 세대·계층별 맞춤형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신흥식 캠코 경영본부장은 "미래사회의 주인공이 될 아동·청소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재능과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캠코가 돕겠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교육격차 해소와 아동·청소년 복지 향상 등 사회적 가치 실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1-14 09:42:54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NH손보-카카오페이, '2040NH3대진단비보험'

NH농협손해보험이 카카오페이와 손잡고 비대면 전용상품 '(무)2040NH3대진단비보험'을 출시했다. /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이 비대면 시대의 트렌드에 부합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NH손보는 카카오페이와 손잡고 비대면 전용상품 '(무)2040NH3대진단비보험'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무)2040NH3대진단비보험'은 사망, 후유장애와 같은 별도의 연계특약 없이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등 3대 질병의 진단비만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카카오페이와 농협손해보험 홈페이지, 모바일 앱에서 만날 수 있다. 이 상품은 상대적으로 치료비가 많이 드는 질환의 진단비만을 PC와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어 심플함과 편리함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유용하다. 만 19세부터 49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특히 비갱신형 상품으로 가입 시 첫 보험료 그대로 최대 100세까지 보험료 변동없이 보장이 가능하다. 또한 보험료 납입 수준에 따라 ▲실속형 ▲일반형 ▲안심형 플랜으로 구성되어 있다. 20·30년 만기 또는 80·90·100세 만기로 설계할 수 있다. 납입기간은 20·30년 중 선택 가능하다. 한편 이 상품은 카카오페이 인증은 물론 휴대전화, 신용카드, 바이오 인증 등 다양한 인증수단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고 카카오페이로도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최창수 NH손보 대표이사는 "요즘 같은 비대면 시대의 트렌드에 부합하는 상품을 3500만 회원을 보유한 카카오페이와 함께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로 연결되는 상품 출시 및 판매를 강화해, 고객 접근성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1-14 09:42:22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SK건설, 국내 최초 비주거건물 제로에너지 1등급 인증

SK건설은 경기 '과천 위버필드' 아파트의 주민공동시설(게스트하우스, 북카페)이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제로에너지건축물 1등급을 인증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비주거건물로는 이번이 국내 최초다. 제로에너지건축물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스스로 에너지를 만들고, 에너지 손실은 최소화하는 건축물을 의미한다.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는 건물의 제로에너지 실현정도에 따라 5개 등급으로 나뉜다. 가장 높은 등급인 1등급은 에너지자립률 100% 및 에너지 효율 1++등급 이상 건축물에만 부여된다. 이번 과천 위버필드 주민공동시설은 에너지자립률 158%, 에너지 효율 1+++등급으로 요구되는 조건보다 월등히 높은 평가로 1등급을 인증 받았다. 이 건물은 지상 2층, 연면적 약 513m² 규모로 이달 말 준공 예정이며, 1층에는 북카페, 2층에는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선다. 태양광 설비를 통해 별도의 전기나 가스 공급 없이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에너지만으로도 건물에서 소비되는 에너지를 모두 충당할 수 있다. 에너지 비용이 절감돼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SK건설은 국내 최고 수준의 제로에너지건축물을 건설하기 위해 에너지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 건물 실외에는 68kWp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고, 내부는 고단열·고기밀 창호, LED조명, 고효율 냉난방 시스템을 적용해 소비되는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다. 또한, 건물 내 에너지 정보를 수집·분석해 효율성을 개선하는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을 도입해 소비되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운영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이처럼 에너지 절감 기술을 통해 이산화탄소 발생량도 연간 19톤 가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K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를 위해 제로에너지건축물 등 친환경 및 저탄소 건축물의 보급을 확대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1-14 09:40:44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대웅제약, CDMO사업 진출..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 취득

대웅제약이 첨단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대웅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허가는 첨단바이오의약품 관련사업을 하려는 기업들이 확보해야 할 첫 번째 조건으로 꼽힌다.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첨생법)'에 따르면 대통령령이 정하는 시설을 갖추고 식약처장의 허가를 받은 기업만 세포치료제·유전자치료제 등을 취급할 수 있도록 돼 있다. 대웅제약은 이번 허가를 기반으로 세포치료제를 포함한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와 개발부터 품질시험·인허가 지원·보관 및 배송·판매까지를 아우르는 '올인원 패키지' 사업을 시작한다. 협력계약을 맺은 업체에게는 글로벌스탠다드에 맞춘 대웅제약의 세포치료제 생산기술과 국내 최상위권의 제약영업·마케팅 역량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이미 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당뇨성 족부궤양치료제 '이지에프 외용액'을 개발했으며, 자체개발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캐나다 연방보건국 등 선진국 규제기관의 까다로운 실사를 거쳐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인증을 따낸 경험이 있다. 대웅제약은 축적된 노하우를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생산에서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박종원 대웅제약 세포치료센터장은 "대웅제약은 바이오의약품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실사 및 허가경험을 보유한 회사이며 첨단바이오의약품을 관장하는 세포치료센터는 절반 이상이 석·박사로 구성된 전문가 조직"이라며 "해외진출을 위해서든, 국내시장 공략을 위해서든 대웅제약과의 협력은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14 09:38:18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