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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친애저축은행, 연말 맞이 '아주 따뜻한 마음상자' 행사 진행

JT친애저축은행은 연말을 앞두고 취약계층 아동 및 독거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해 'JT친애저축은행과 함께 하는 아주 따뜻한 마음상자' 행사를 18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JT친애저축은행이 지난 2015년부터 지역 아동에게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실시하고 있는 '아주 행복한 크리스마스 파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6회째를 맞은 올해에는 코로나19 재확산을 고려해 문화 행사를 진행하는 대신 JT친애저축은행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 하에 마련된 1300만 원 가량의 기부금을 매화종합사회복지관에 전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18일 경기도 군포시 소재의 매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 30여 명과 독거 어르신 200여 명에게 전달할 '아주 따뜻한 마음상자'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마음상자에는 마스크를 비롯한 방역용품과 함께 겨울 외투, 간편 조리식품 등 아동과 어르신의 연령을 고려한 맞춤형 선물이 포함돼 코로나19 극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박윤호 JT친애저축은행 대표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과 어르신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온정의 손길을 건네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는 서민금융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8 18:12:2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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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카드·캐피탈 등 계열사 대표 신규선임

우리금융그룹이 자회사 3곳의 신임대표 교체를 결정했다. 우리카드 신임 대표에는 김정기 부사장, 아주캐피탈은 박경훈 부사장, 우리에프아이에스는 김성종 그룹장이 내정됐다. 18일 우리금융그룹은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열고 우리카드, 아주캐피탈, 우리에프아이에스,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차기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 자추위는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사외이사 6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자추위는 차기 우리카드 대표이사 후보로 김정기 현 우리금융지주 사업관리부문 부사장을, 아주캐피탈 대표이사 후보에는 박경훈 현 우리금융지주 재무부문 부사장, 차기우리에프아이에스 대표이사 후보는 김성종 현 우리은행 IT그룹장을 각각 추천했다. 또한 최광해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이사는 재선임됐다. 우리금융 측은 "지주사와 은행의 조직 슬림화를 통해 '작고 강한 조직'을 지향하는 동시에, 그룹 차원의 경영관리 및 시너지를 강화했다"며 "디지털은 은행과 겸직으로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영업관련 조직은 영업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혁신적인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주부터 조직체계를 간소화해 그룹 전체의 효율성과 속도를 끌어올렸다. 현행 '7부문-2단-5총괄' 체제를 '8부문-2단'으로 바꿨으며, 부서도 통폐합을 통해 5개로 줄인다. 조직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면서 임원의 책임과 권한을 명확하게 해 업무 추진력을 강화한다. 또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통해 디지털 부문 가속화에 나선다. 사업성장부문을 신설해 산하에 시너지추진부와 사업포트폴리오부를 두고, 그룹의 신규 편입 자회사의 육성과 시너지 업무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그룹 중점사업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산관리·글로벌·CIB 사업부문은 폐지하면서, 업무는 사업성장부문에서 통합 수행한다. 우리금융은 조직개편에서 그룹차원의 ESG경영과 브랜드 관리를 위해 지주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 그룹의 새로운 비전 선포를 계기로 ESG경영을 본격화 하기 위해 전담부서인 ESG경영부를 신설했으며, 브랜드가치 제고를 위해 지주 브랜드전략부를 홍보실과 분리한다. 한편 우리은행도 3개 사업그룹을 줄이고 임원수도 감축하는 등 조직을 대폭 슬림화한다. 내년 영업력 극대화를 위해 공동 영업체계인 VG(Value Group)제도 도입에 맞춰 효율성을 제고하는 개편을 단행했다. 먼저 '영업·디지털그룹'을 신설해 디지털 혁신과 영업의 연계성을 높이면서 대면·비대면 영업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업 현장에 새로이 도입하는 공동엽업체계인 VG제도에 맞춰 관련 사업그룹들을 통합해 효율적인 마케팅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개인그룹과 기관그룹을 '개인·기관그룹'으로 통합해 산하에 부동산금융단을 배치, 중소기업그룹을 '기업그룹'으로 통합해 외환사업단을 산하에 배치한다. 뿐만 아니라 HR그룹과 업무지원그룹도 '경영지원그룹'을 신설 및 통함해 효율성을 높이면서, 임원수도 3명 축소하기로 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지주와 은행이 함께 조직 슬림화에 방점을 찍는 과감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며 "지주는 그룹 차원의 통합관리가 필요한 디지털 경쟁력, 시너지, ESG경영,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며, 은행은 영업 관련 본부조직의 혁신을 통해 영업력윽 극대화하려는 취지"라고 전했다.

2020-12-18 17:48:0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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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KSD나눔재단 'KSD꿈성장 장학금' 전달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사장 이명호)은 17일 2020년 'KSD 꿈성장 장학사업'을 통해 전국 특성화고 학생과 학교에 장학금 총 2억6000만원과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KSD 꿈성장 장학사업'은 전국 특성화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경제·금융 이해력검증시험 성과에 따라 장학금과 학교발전기금을 지원하는 '성과 연계형 장학사업'이다. 올해에는 경제·금융 이해력검증시험에 참여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특성화고 학생 402명과 55개 특성화고가 선정됐다. 최우수학생(1인)에게는 장학금 200만원, 최우수학교(1개교)에는 학교발전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외 학생과 학교에는 성적에 따라 소정의 장학금과 학교발전기금이 수여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등을 고려해 별도 장학금 수여 행사는 생략했다. 대신 장학생들에게 장학금, 장학증서, 소정의 기념품을 비롯해 이명호 이사장의 축하와 격려 메시지를 담은 최고경영자(CEO) 편지(letter)를 전달했다. 이명호 이사장은 "KSD 꿈성장 장학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금융지식을 습득하고, 꿈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당 사업이 미래의 금융인재를 꿈꾸는 청소년을 발굴·육성하는 대표적인 장학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SD나눔재단은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하는 KSD 꿈성장 장학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특성화고 229개, 학생 1922명에게 장학금 14억원과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했다.

2020-12-18 17:04:15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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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 제출

글로벌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대표 김현준)는 18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고 이날 밝혔다. 뷰노는 전 세계적으로 급격하게 성장하는 의료 인공지능 산업에서 독보적인 인공지능 기술력과 연구와 사업 성과를 통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5월 기술성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하고, 내년 2월 초 상장을 목표로 공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뷰노의 자체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뷰노메드' 시리즈는 임상 의사결정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여 의료진을 돕고 환자에게 향상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엑스레이(X-Ray)와 같은 2D 이미지뿐만 아니라 CT, MRI 등 3D 이미지를 포함한 방사선 영상, 안저 영상을 아우르는 의료영상·병리·생체신호·음성 등 다양한 의료데이터를 분석해 의료 전반을 아우르는 솔루션 상용화에 성공했다. 뷰노메드 솔루션의 가장 큰 장점은 광범위한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의료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확장성이다. 확장성을 기반으로 ▲뷰노메드 본에이지™ ▲뷰노메드 딥브레인™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 ▲뷰노메드 펀더스 AI™ ▲뷰노메드 흉부 CT AI™ 등 5가지 인공지능 의료기기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와 유럽 CE 인증을 획득했다. 비의료기기인 의료 음성 인식 소프트웨어 ▲뷰노메드 딥ASR™도 유수 의료기관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 밖에 다양한 의료분야에 적용 가능한 다수의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파이프라인에 대한 연구개발과 상용화가 진행 중이다. 뷰노는 최초와 혁신이라는 키워드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뷰노메드 본에이지™는 국내 1호 인공지능 의료기기로써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 뷰노메드 딥카스™는 생체신호 기반 인공지능 의료기기 최초로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비영상 의학분야 최초 3등급 인공지능 의료기기인 뷰노메드 펀더스 AI™는 국내 1호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 데 이어, 뷰노메드 딥카스™도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다. 뷰노는 상장 후 유수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및 의료기관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국내외 인허가를 획득한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에 대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가 파이프라인에 대한 국내외 인허가를 확대해 해외시장 공략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김현준 뷰노 대표는 "의료 인공지능은 향후 몇 년 안에 필수 의료기술로 자리 잡아 세계를 이끄는 핵심 산업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신규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출시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뷰노가 이번 상장을 위해 공모하는 주식수는 180만주로 희망공모가밴드는 1만5000원~1만9500원, 공모예정금액은 270억~351억원이다. 내년 1월25~26일 이틀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이 진행되며, 1월29일~2월1일 청약을 거쳐 내년 2월 초 코스닥 입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표 주관사로 미래에셋대우가 먼저 지정됐고, 이후 삼성증권이 공동 주관사로 합류했다.

2020-12-18 17:03:50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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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융합의학연구원, 임상교수 위한 CDM 활용 세미나 개최

이대목동병원 융합의학연구원은 17일 이대목동병원 의학관 대회의실에서 '임상의사를 위한 CDM 활용 연구 가이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정부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19 방역 수칙에 따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민호 이대서울병원 정보화팀 연구원, 유승찬 아주대 연구원, 이대목동병원 융합의학연구원 김이준 교수 등이 연자로 참여했다. 공통데이터모델(CDM)이란 각 의료기관 별 상이한 구조로 저장된 의료 데이터를 공통된 구조로 변환한 데이터 모델이다. 최근 빅데이터를 통한 연구가 가능해지면서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기본으로 한 연구가 활발하다. 하지만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환자를 보는 의사들이 생성한 임상 데이터(EMR)는 병원, 기관 별 각기 구조가 달라 전처리 과정이 필요하다. 의료기관 데이터가 CDM으로 통합돼있으면 연구자는 동일한 분석 코드를 개별 실행해 그 결과를 통합하는 '분산형 공동 연구'를 훨씬 용이하게 할 수 있다. 최근 이화의료원은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서울병원에 각각 CDM실을 설치, 임상 교수들이 직접 연구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기도 했다. 이화의료원 하은희 연구진흥단장 겸 CDM 운영위원회 위원장은 "CDM 연구 활성화 및 연구 지원을 통해 EMR 자료를 활용한 연구 수월성이 더욱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18 16:41:5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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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미·박예현 이대서울병원 교수, 亞염증성장질환학회 우수연구자상

송은미(왼쪽), 박예현 이대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송은미, 박예현 이대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최근 개최된 아시아염증성장질환학회 학술대회에서 각각 우수연구자상을 받았다. 송은미 교수는 정성애 이대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와 함께 연구한 '3D 배양 기술을 이용하여 기능이 강화된 편도유래 줄기세포의 치료 효과'란 제목의 논문으로 이번 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편도유래 줄기세포를 기능을 강화시킨 동물모델 기초연구로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개발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평가받았다. 박예현 교수는 '중등도-중증 궤양성 대장염 환자에서 치료에 따른 진단 1년 뒤 정신 건강 및 업무 효율, 사회활동의 변화'란 연구 논문을 통해 우수연구자상을 받았다. 이번 연구는 국내 여러 병원이 함께 심한 증상을 가진 궤양성대장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1년 후 병의 경과를 살펴본 전향적 연구로 연구 가치를 인정받았다. 매년 개최 국가를 선정해 열리는 아시아염증성장질환학회 학술대회는 올해 한국이 주최국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로 지난 16~18일 온라인 행사로 대체, 36개국 1540명이 대회에 참여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18 16:39:1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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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6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획득

동아제약은 소비자중심경영(CCM)인증을 6회 연속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CCM인증이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제도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한다. 동아제약은 2011년 CCM 인증을 획득한 것을 시작으로 2년 주기로 실시되는 재평가를 모두 통과, 6회 연속 CCM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앞서 2016년에는 소비자의 날 기념식에서 소비자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약사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동아제약은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소비자 신뢰도 제고, 소비자중심경영 체계화, 소비자 접점 서비스 강화를 CCM 3대 전략으로 세우고 소비자중심경영을 펼쳐 나가고 있다. 올해 동아제약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비재무적 가치를 중시하는 경영을 통해 이해관계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고민을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해 사회적가치위원회를 신설했다. 앞서 준법경영 강화와 윤리경영을 위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을 획득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헬스케어 산업 내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는 혁신적 제품, 서비스 개발을 비전으로 내세우고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좋은 약을 만들어 국민 건강에 이바지한다는 창업정신을 바탕으로 소비자 곁에서 소비자의 건강한 삶을 응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18 16:37:1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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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소유 건물 집합금지업종 임차인 임대료 면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 신한은행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으로 사업장 운영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은행 소유 건물의 임차인을 대상으로 임대료를 면제 및 감면한다고 18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은행 소유 건물 임차인 중 사업장 운영이 중단된 실내체육시설 등 집합금지업종 임차인을 대상으로 한다. 월 임대료를 3개월 간 면제하고, 소상공인 임차인에 대해서는 월 임대료의 30%(최대 월 100만원)를 3개월 간 인하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3개월 후에도 지속되는 경우에는 인하 기간 연장을 검토할 계획이다. 향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될 경우에는 독서실, PC방 등 확대되는 집합금지업종에도 임대료를 면제하고, 그 밖의 소상공인 임차인은 월 임대료의 최대 50%를 인하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3월에도 정부 차원의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은행 소유 건물의 임차인을 대상으로 월 임대료를 6개월 간 인하한 바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정상적인 사업장 운영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착한 임대운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자 한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힘든 상황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모두를 위해 금융사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18 14:47:37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