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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손보, 자동차보험 선할인 그랜드 오픈

하나손해보험이 내년 1월 31일까지 '자동차보험 선할인 그랜드 오픈'을 진행한다. /하나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이 고객의 자동차보험료 절약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하나손해보험은 자동차보험료를 절약하여 가입할 수 있는 '자동차보험 선할인 그랜드 오픈'을 내년 1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자동차보험 선할인 그랜드 오픈은 자동차보험 마일리지 선할인, 카드사 캐시백 프로모션, 퀴즈 행사로 구성했다. 자동차보험 마일리지 선할인은 특약 가입 시 즉시 18%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적게 타면 최대 22%까지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마일리지 선할인 특별약관이란 연간 실제 주행거리 1만㎞ 이하로 운행할 것을 약정하고 가입 시 보험료의 일정액을 할인받는 자동차보험 특별약관이다. 또한 카드사별 6개월 무실적 고객 중 사용 요건을 충족한 손님에 대하여 캐시백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그 밖에도 선물을 받을 수 있는 퀴즈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에어팟 프로, 모바일 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1년마다 자동차보험료를 지출하는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체감 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고민 끝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하나손해보험만의 다양한 할인 혜택 및 이벤트를 통해 자동차보험료를 절약할 기회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21 11:13:5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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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글로벌X, 신성장 테마형 ETF 2종 영국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 계열사인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 글로벌X가 지난 18일(현지시간) 런던 증권거래소에 '원격의료 및 디지털 헬스 ETF'와 '비디오게임 및 e스포츠 ETF' 등 2종을 상장했다고 21일 밝혔다. 두 상품 모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급격히 성장하는 산업을 겨냥했다. '원격의료 및 디지털 헬스 ETF'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건강·건강관리 분야에 투자한다. 의사와 환자간 디지털 연결을 통한 의료진단, 인공지능·클라우드를 기반으로한 의료통계 분석 플랫폼, 커넥티드 기술을 활용한 헬스케어 장비, 디지털 기술을 통한 의료관리 등과 관련된 매출이 전체의 절반을 넘는 회사들이 투자 대상이다. '글로벌X 비디오게임 및 e스포츠 ETF'는 전 세계적인 실내 활동 증가로 호황을 맞고 있는 게임산업 내 소프트웨어·하드웨어 기업에 투자한다. 게임 제작, 판매 및 스트리밍, e스포츠 대회 보유 및 운영, 가상현실을 비롯한 게임 하드웨어 업체 등으로 구성된다. 미래에셋은 이로써 5개 대륙에 ETF를 상장하게 됐다. 또 지난 11월 말 기준 한국 등 10개국에서 390여개 ETF를 60조원 규모로 운용하며 전 세계 운용사 중 순자산 규모 16위를 기록 중이다. 루이르 베루가 글로벌X 최고경영자(CEO)는 "투자자들은 점차 단순 대표지수 투자를 넘어 장기 성장성이 기대되는 투자트렌드에 편승하길 원한다"며 "EDOC와 HERU ETF가 그런 수요를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유럽시장 첫 진출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신성장 테마형 상품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2-21 10:54:4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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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4조7383억원 수주 달성, 역대 최대

현대건설이 2020년 도시정비사업에서 4조7383억 수주로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19일, 용인 수지구 현대성우8단지 리모델링 정비사업의 시공권(현대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을 확보함으로서 역대 최대수주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도시정비사업부문에서 지난 2017년 반포주공1단지(1·2·4주구) 수주 등으로 4조6468억원의 최대실적을 기록한 후 3년 만에 올해 4조7383억원을 달성했다. 올해에만 강원 원주 원동나래구역 재개발, 대전 대동4·8구역 재개발, 대구 효목1동 7구역 재건축, 부산 반여3-1구역 재건축, 제주 이도주공 2,3단지 재건축 등 전국 주요거점지역의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6월에는 단군이래 최대 재개발 사업으로 불리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686 일대 '한남3구역'을 수주하며 본격적인 강북권 '디에이치' 시대를 열었다. 이번 용인 현대성우8단지 리모델링 수주를 더해 도시정비사업만으로 15조원의 수주고를 쌓았고 3분기 말 기준으로 국내외 총 65조원이 넘어 3년8개월 치 이상의 수주잔고를 확보했으며 동종업계 최고수준의 신용등급(AA-)을 유지하는 등 견고한 재무구조로 안정적 성장세를 이루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도시정비 사상최대 실적달성은 현대건설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 덕분이다.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편안하고 행복한 주거공간을 만들어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12-21 10:39:5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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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델타랩 연간 판매액 1000억원 돌파

한화투자증권은 '한화 델타랩'의 연간 판매액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한화 델타랩'은 서울대 수학과 박사 출신의 운용역이 금융공학 모델을 기반으로 기초자산(주식·ETF 등) 변동성에 따라 운용하는 랩 어카운트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운용자산에 따라 '델타랩 삼성전자' '델타랩 현대차' 등으로 구분해 모집·운용한다. 또 동일한 운용자산이라도 모집 시점 주가와 편입비율에 따라 시리즈로 설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상품은 고객이 계약 당시 목표수익률을 정하고, 목표수익률 조기 달성 시 해지할 수 있다. 운용자산의 매매차익은 비과세(파생형 ETF 제외)로 배당을 통한 추가 수익도 가능하다. 김선철 한화투자증권 상품전략실 상무는 "한화 델타랩 시리즈는 2018년 첫 선을 보인 후 고객 만족도가 높아 목표수익률을 달성하고 재가입한 사례가 많다"며 "특히 올해 초 삼성전자 선호 현상과 배당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맞물리면서 '한화 델타랩 삼성전자' 유형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랩 어카운트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 델타랩'은 운용자산별로 랩 어카운트 유형이 구분되고, 최소가입금액이 10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다양하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0-12-21 10:34:09 염재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