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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스타트업에 1000억 신규 보증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1000억원 규모의 신규 보증지원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21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한국판 뉴딜 활성화를 위한 유망기술 스타트업 성공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우수기술 보유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한국판 뉴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특허권, 실용신안권 및 디자인권 등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 다양한 금융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하나은행의 서울신용보증재단 앞 신규 출연금을 바탕으로 1000억원 규모의 서울신용보증재단 신규 보증을 시행한다. 금리우대, 심사 간소화, 보증료율 감면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혁신을 통한 한국판 뉴딜 활성화를 적극 지원한다. 또한 개발, 사업화, 매출 확대 등 기업성장주기 단계별 맞춤형 금융지원과 컨설팅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무형자산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여 스타트업 기업들을 지원하고 상생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며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창업 생태계 구축이 필수이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디지털 혁신 가속화 및 영세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안전망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21 14:47:4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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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모바일 기반 '손님경험 조사시스템' 구축

하나은행이 모바일 기반으로 손님경험에 대해 조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스마트폰을 통해 거래 만족도 등 손님경험에 대해 실시간으로 조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영업점 방문 손님에 대한 모바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을 통해 조사방식을 기존의 전화통화에서 카카오톡 문자로 확대해 하나은행의 금융서비스 이용 후 손님 반응을 보다 더 용이하고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시스템을 자체개발함으로써 다양한 형태의 손님에 대한 조사를 실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이날부터 영업점을 방문해 거래한 손님에게 카카오톡 문자 메시지를 전송해 제공받은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즉시 접수하고 해당 영업점과 직원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모바일 손님만족도 조사를 진행한다. 내년 1월부터는 투자상품의 완전판매를 위해 전화통화 방식으로 실시하던 해피콜서비스에도 모바일 방식을 추가해 금융소비자보호 강화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언택트 시대에 발 맞춰 비대면 거래(인터넷·모바일 뱅킹, 자동화기기, 콜센터) 이용 후 손님만족도도 문자메세지를 통해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신상품·서비스에 대한 거래경험 조사, 은행 이미지 조사 등 손님에 대한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피드백을 정착화 한다는 방침이다. 하나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하는 모바일 만족도조사는 손님의 원하는 바를 정확히 파악하고 최적의 서비스를 즉시 제공하는데 그 시행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 이번 구축한 손님경험 조사시스템을 기반으로 다양한 형태의 금융소비자들의 의견을 경청해 손님 중심의 가치가 최우선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21 14:47:0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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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두 KRX 이사장 “공매도 개선 등 투자자 목소리 들을 것”

손병두 신임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21일 부산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한국거래소 손병두 제7대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3년 임기의 첫 발걸음을 떼며 공매도 제도를 개선하는 등 투자자와 소통하는 거래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손 이사장은 21일 부산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촉발한 변화의 물결 속에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함께 고민하겠다"면서 거래소의 운영방향에 대해 밝혔다. ◆"경제성장 동력 공급이 최우선 과제" 그는 자본시장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육성을 강조하며 기업의 혁신과 도전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손 이사장은 "코스피 3000, 코스닥 1000시대를 열어갈 시장주도주 발굴과 육성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 ▲중소 혁신기업 대상 증권분석센터 설립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비대면 소통 채널 구축 ▲시장 평가와 성장성 중심으로 증시 진입요건 개선 및 코스닥 시장체계 개편방안 검토 등을 제시했다. 그는 "K-뉴딜의 성공적인 기반을 닦기 위해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와 파생상품을 늘리고 사회책임투자(SRI) 채권과 배출권 시장 활성화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장 인프라 선진화와 글로벌화 추진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시장으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도 드러냈다. 플랫폼 비즈니스의 기반인 정보기술(IT)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자체 야간파생시장을 개설할 예정이다. 알고리즘 거래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도 밝혔다. 최근 증가하는 해외주식 직구에 대응해 상장지수상품(ETP) 역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시장 수요에 충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신상품을 적시에 공급할 것"이라며 "해외주식 관련 ETP와 주식형 액티브 ETF 등 적극적으로 신상품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거래소의 경쟁력 강화도 손 이사장의 임무다. 그는 "블록체인 등 신기술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로봇 프로세스와 시장조치 자동화 등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래 수익기반 확보를 위해 성장성이 높은 CCP와 정보·인덱스 사업을 확대해 수익구조를 다각화하겠다는 계획을 피력했다. ◆"시장과 소통하는 동반자" 손 이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투자자'를 여덟 차례나 언급했다. 지수 상승의 동력으로 자리매김하며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막강해진 개인투자자의 영향력을 의식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그는 "우리 자본시장은 우수한 방역 성과와 투자자 증가 등에 힘입어 주가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공정한 시장 질서가 뒷받침되지 못한다면 그 성과는 사상누각에 불과하다"며 "투자자보호와 건전한 시장 육성에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손 이사장은 "무자본 인수합병(M&A)과 신종 테마주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하는 등 불공정거래의 효율적 차단을 위한 감시 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상장폐지 결정과 퇴출절차도 보다 합리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했다. 세간의 화두인 공매도 제도는 손볼 예정이다. 그는 "최근 관심이 높은 공매도 시장조성자 제도도 시장 눈높이에 맞춰나갈 것"이라며 "투자자의 목소리를 수렴해 시장의 제도와 관행을 고쳐가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손 이사장은 부산 사회에 공헌할 것을 약속했다. 일부 부산 시민사회에서는 금융위원회 관료출신으로 부산과의 접점이 크지 않은 손 이사장에 대해 불만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부산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부산 본사 2.0시대를 맞았다"며 "부산이 금융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2-21 14:38:2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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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이어 규제 묶인 파주 집값 여전히 강세

지난 17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경기도 파주시의 한 아파트 전경./정연우 기자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경기도 파주 아파트 값이 상승세가 여전하다. 파주시 아파트 값은 이달 전용면적 84㎡형이 8억원대에 거래되는 등 규제 막차를 타기 전 실거래가격이 상승세를 탔다. 규제로 묶이면서 당분간 매수세는 주춤하겠지만 저금리로 유동성이 넘치는 상황 속에서 하락세 반전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파주시 목동동 힐스테이트운정(전용면적 84.96㎡)은 이달 8억5000만원에 팔렸다. 이 면적형은 지난 달 7억80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야당동 한빛마을 5단지 캐슬앤칸타빌(전용면적 84.18㎡)은 한 달 새 2억원이 넘게 오른 7억3000만원에 팔렸다. 이 면적형은 지난달 5억18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달 6억6600만원에 팔린 운정롯데캐슬파크타운1차(전용면적 84.4㎡)는 이달 7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경기도 파주시는 지난 17일 조정대상지역으로 선정됐다. 비규제지역이었던 파주는 서울 전세난을 피해 유입된 매매전환 수요로 부동산 시장에서 '블루칩'으로 통했다. GTX-A노선과 지하철 3호선 연장 호재가 있는 데다 김포가 규제로 묶인 것에 대한 풍선효과로 집값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면 다주택자 취득세 및 양도세 중과·장기보유특별공제 배제·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 이상 보유자 종합부동산세 추가 과세 등 세제가 강화되며 주택담보대출비율(LTV) 9억원 이하 50%·초과분 30% 적용, 주택구매 시 실거주 목적 제외한 주담대 원칙적 금지 등 금융규제와 청약 규제 등도 강화된다. 조정대상지역에서 주택을 구매하려면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현지 부동산 중개업자는 "비규제지역이란 점 외에도 교통 호재가 많기 때문에 아파트 값이 지속적으로 오름세를 나타냈다"라며 "규제 발표 이후로는 매수 문의가 조금 줄어든 편"이라고 전했다. 파주는 조정대상으로 선정되기 전까지 아파트 값이 파죽지세로 올랐다. 지난 18일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가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경기지역은 전주 대비 0.12% 오른 가운데 ▲파주(0.53%) ▲고양(0.29%) ▲화성(0.19%) ▲부천(0.18%) ▲용인(0.18%) ▲의왕(0.18%) ▲의정부(0.18%) ▲오산(0.18%) 순으로 올랐다. 전세의 경우 ▲오산(0.26%) ▲파주(0.23%) ▲용인(0.21%) ▲의왕(0.17%) ▲인천(0.16%) ▲고양(0.15%) ▲평택(0.14%) 순으로 두 번째다. 그동안 상승세를 나타난 김포의 경우 매매가격이 전주대비 0.05% 올랐다. 지난달 19일 규제지역으로 선정된 이 후 주변지역으로 수요가 유입되면서 6·17대책 이후 지속된 집값 상승세가 파주와 고양으로 옮겨졌다는 분석이다. 한편 국토부는 최근 3개월 동안 집값 상승률이 높았던 파주, 천안, 울산, 창원 등을 포함해 37곳을 규제지역으로 정했다. 임병철 부동산114 책임연구원은 "파주나 김포의 경우 중저가 아파트가 다수 포진해 있기 때문에 전세에서 매매로 전환하는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라며 "투자수요가 떠나면서 당분간 관망세가 이어지겠지만 김포와 마찬가지로 파주 역시 하락세를 겪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12-21 14:28:4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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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감사인 미선임 등 위반 56개사…"감사위원회 영상회의 가능"

-2021년 외부감사인 선임시 유의사항 안내 /금융감독원 올해 감사인 미선임이나 절차위반 등으로 감사인을 지정받은 곳이 56개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1월 기준으로 외부감사 대상회사 2만1827개사 가운에 감사인 미선임·선임절차 위반에 따른 감사인 지정회사수는 56곳으로 집계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난 2018년 11월 신외부감사법 시행으로 감사인 선임기한이 단축되는 등 감사인 선임절차가 변경됐지만 일부 회사에서 선임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외감법규를 위반하는 사례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지정회사수는 2018년 111개사에서 2019년 92개사, 올해 56개사로 줄고 있지만 여전히 적지 않은 규모다. /금융감독원 특히 회사 유형별로 감사인 자격요건이나 선임절차, 선임기한 등이 다른만큼 이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감사위원회·감사인선임위원회 개최는 영상회의도 가능하지만 서면·음성회의는 허용되지 않는다. 주권상장회사는 등록 회계법인(현 40개)만 감사인으로 선임해야 한다. 또 연속 3개 사업연도 동일 감사인과 감사계약을 체결·유지해야 한다. 비상장 대형회사·금융회사는 회계법인(감사반 불가)만을 선임해야 하며, 역시 연속 3개 사업연도 같은 감사인과 감사계약을 체결해 유지해야 한다. 초도감사 비상장주식회사는 사업연도 개시일 이후 4개월 이내, 계속감사 비상장주식회사는 사업연도 개시일 이후 45일 이내에 감사인을 선임해야 한다. 금감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따른 감사인 선임 과정의 어려움을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감사계약 체결 기한 연장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21 14:24:1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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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DGB금융,지역 포용금융 실천

지난 2월 대구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 확산세가 커지자 지역민을 위로하기 위해 DGB금융그룹 측에서 준비한 현수막. /DGB금융그룹 DGB금융그룹은 대구·경북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꿈과 풍요로움을 지역과 함께'라는 경영이념에서 알 수 있 듯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한 만큼 성장의 과실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겠다는 것. DGB금융은 지난 2011년부터 금융권 최초 종합사회복지재단인 'DGB사회공헌재단'을 설립해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아동부터 청소년, 대학생 등 교육과 장학금 지원에 나서면서 지역인재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올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타격이 심각했던 대구지역 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금융지원과 직원을 파견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사회공헌활동 노력을 인정받아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에서 실시한 올해 평가에서 사회부문 'A+'등급을 받기도 했다. ◆금융 취약계층 교육 등 포용금융 DGB금융은 우선 학생, 시니어,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에 공을 들이고 있다. 다변화하는 금융시장에 취약할 수 있는 이들이 교육이 부족할 경우 자칫 금융환경에서 소외될 수도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DGB금융은 지난 2016년부터 이어온 DGB금융교육봉사단이 그룹 임직원 및 대학생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DGB금융에서 자체 개발한 수요자 중심 맞춤형 금융교육 교안 등을 통해 찾아가는 금융 교육에 나서고 있다. 특히 1사1교 금융교육을 주력하고 있다. 주중에는 대학생 봉사단이 주말에는 직원봉사단이 재능 기부 봉사활동을 펼친다. 지난 8월에는 1사1교 협약을 맺은 대구 청도중학교를 찾아 '금융기관과 금융상품의 이해'와 함께 청소년 금융 뮤지컬 '유턴'을 통해 체험형 금융교육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 밖에도 '금융 잡 고(Job Go)! 금융캠프'와 '파이낸토리' 등의 프로그램뿐 아니라 '찾아가는 금융교육'과 '뱅크데이'등의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금융교육 우수성을 인정받아 금융감독원으로부터 '2019년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에 선정되기도 했다. DGB금융체험파크를 방문한 한 초등학생이 금융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DGB금융그룹 특히 지난 10월에는 새로운 지역금융교육의 거점으로 위한 'DGB금융체험파크'를 새롭게 선보였다. 대구 상공회의소 건물 1층에 360㎡ 규모로 마련됐으며, 은행을 비롯한 증권, 보험, 핀테크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주 교육대상인 초중고생 외에도 저신용자, 다문화, 장애인을 대상으로한 금융 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21일 "DGB금융교육센터 운영을 통해 수년간 축적해온 금융취약계층 대상의금융교육사업 프로그램과 매뉴얼 등이 포용금융사업과 그 시너지를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DGB금융은 금융교육뿐 아니라 지역 인재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한국장학재단과 협약을 통해 '푸른등대 DGB사회공헌재단 기부장학금(With-U 장학금)'으로 대구·경북 대학교 재학생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총 20명을 선발해 각 12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지역 경제활성화 선봉장 DGB금융은 지역 내 코로나19로 얼어 붙은 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올 2∼3월 대구 지역내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폭증하자 DGB금융은 직원 파견 및 급여 반납 등 위기 극복에 전사적 노력을 쏟았다. 특히 코로나19 피해 금융지원을 위해 1800여명에 이르는 직원을 대구 지역 내 파견을 보냈다. 코로나19로 인한 긴급자금 신청이 몰리자 신용보증재단의 대구 점포와 경북 점포에 각 19개소, 16개소에 심사인력을 지원했다. 또한 긴급생계자금 신청 처리를 위해 행정복지센터 139개소에 주민센터와 행정복지센터에 인력을 파견하면서 총 1800여명의 인력을 투입했다. 지난 4월부터 4개월간 임원들이 먼저 나서 임금을 삭감하고,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금유지원에 활용했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월 급여의 40%를, 계열사 증권, 생명, 캐피탈 등의 CEO는 30%, 이외 임원들은 20%까지 반납을 결정했다. 이를 통해 마련한 재원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을 위해 활용했다. DGB금융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기업의 정상화 및 내수 침체 방지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했다. 피해기업에게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대 5억원의 지원을 특별대출을 지원했다. 뿐만 아니라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최장 6개월 간의 상환유예 조치를 취했다. DGB금융그룹은 코로나로 지친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서 안정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DGB금융그룹 또한 계열사인 대구은행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지역과 지역민을 위해 대구시에 5억원, 경북도에 5억원 총 10억원의 통큰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대구은행 노조에서도 임직원 성금 모금을 통해 1억원을 추가로 성금을 전달했다. 이 밖에도 코로나로 지쳤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정서 안정 지원프로그램 '위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 겸 DGB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이 지난 1일 대구와 경북에서 각각 열린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출범식에 참석해 이웃돕기 성금 총 6억원을 전달했다. /DGB금융그룹 뿐만 아니라 이달 초에는 대구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한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출범식에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으로 6억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계열사인 DGB대구은행, 하이투자증권 등 8개 계열사가 참여했으며, 특히 성금 재원이 DGB금융 임직원 급여의 1%를 모아 만든 '급여사랑 1%'로 모은 재원이라서 의미를 더했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임직원의 마음을 모아 후원한 성금이 2021 나눔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DGB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드릴 수 있는 따듯한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21 14:22:4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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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시스템스 대한민국코스닥대상 수상

박상일 파크시스템스 제12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코스닥협회 코스닥협회는 우수한 기술력과 높은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코스닥 우량기업을 제12회 대한민국 코스닥대상 시상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생략했다. 대한민국코스닥대상 사업은 코스닥협회가 투자자들의 신뢰와 코스닥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04년부터 유망 코스닥기업을 발굴차 추진하고 있다. 대한민국코스닥대상은 경영실적, 투명경영, 마케팅, 기술력, 4차산업혁신, 일자리창출 등에 대한 정량적 평가, 기업실사를 통한 최고경영자(CEO) 인터뷰 등 정성적 평가를 거친 후 외부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올해에도 학계, 유관기관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선정위원회가 구성됐다.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30일까지 기업들로부터 응모를 받고 증권 유관기관들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업을 방문하는 기업실사 대신 기업설명회 형식의 프레젠테이션(PT)으로 대체해 CEO 인터뷰를 진행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인 대한민국 코스닥대상은 파크시스템스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파크시스템스는 원자현미경을 생산하는 나노계측기기 전문기업이다. 2015년 국가핵심기술에 지정되는 등 독보적인 원천기술력을 가졌다고 평가받는 글로벌 강소 기업이다. 금융감독원상인 최우수투명경영상은 에코프로비엠에 돌아갔다. 이외에도 에코마케팅과 원익머트리얼즈는 최우수경영상을, 제노레이는 최우수4차산업혁신기업상을, 미래에셋대우는 최우수 대표주관회사상을 받았다. 해당 부문은 모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상이다. 코스닥협회장상인 최우수마케팅기업상은 펄어비스가 선정됐다. 최우수테크노기업상엔 슈프리마와 제이브이엠, 최우수일자리창출기업상엔 아이스크림에듀, 최우수사회공헌기업상엔 신성델타테크, 최우수차세대기업상에 클래시스, 공로상에 고창현 변호사(김앤장법률사무소)가 뽑혔다.. 정재송 코스닥협회 회장은 "코스닥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협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좋은 코스닥기업들이 더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일 파크시스템스 대표이사는 "대상을 수상해 영광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혁신을 통해 나노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는 회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상 기업에는 한국거래소 추가 상장 수수료와 변경상장수수료 1년간 면제되며 코스닥협회 연수 무료 참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2-21 14:01:0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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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수면 건강기능식품 '잠의신(神)' 홈쇼핑 첫 론칭

GC녹십자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건강한가[家]'가 신제품을 선보인다. GC녹십자는 수면 건강기능식품 '잠의신(神)'을 오는 22일 오전 10시 25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론칭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증을 받은 개별인정형원료인 '감태 추출물'을 함유해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감태 추출물'은 실제 수면장애를 가진 성인남녀 대상의 인체적용시험에서 수면 중 각성시간 감소, 수면 중 호흡장애 지수 감소 등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낸 바 있다. 이와 함께, 스트레스성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되는 '테아닌', 피로회복을 위한 '비타민B군' 등이 함유되어 숙면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간편히 섭취할 수 있다. 김진경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최근 스트레스로 인해 수면장애를 겪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숙면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론칭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GC녹십자는 론칭 방송 중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자동주문할인, 무이자 할부 등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5월 새롭게 선보인 '건강한가'는 유년기부터 노년기까지 온 가족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건기식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21 13:43:5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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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114, 원스톱 대출 서비스 오픈

부동산114와 금융상품비교전문 핀테크 기업인 핀마트가 업무협약을 맺고 고객 개인 맞춤형 대출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부동산114가 새로 오픈한 대출 서비스는 부동산114 홈페이지를 방문한 고객이 부동산 매물을 선택하면 고객의 연 소득이나 대출 보유내역, 지역별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적용 제한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대출한도 등을 자동으로 산출해준다. 매물 검색부터 계약에 필요한 대출까지 한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신규 대출 서비스는 부동산114 사이트 내 매물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는 핀마트의 부동산 대출 계산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여러 은행 홈페이지를 들어가 볼 필요 없이 시중은행부터 P2P, 캐피탈 업체까지 금융회사별 금리 및 대출상품을 자신의 조건에 맞게 한눈에 비교하고 고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집을 살 때 자신에게 적용되는 금리, 대출한도를 일일이 개별 금융회사에 문의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고객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부동산114 홈페이지에서 매물확인부터 거래, 대출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고객편의성에 초점을 맞췄으며, 이 서비스를 통해 내 집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0-12-21 12:22:5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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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최대 연 6% ELS 등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30일 오후 1시까지 총 700억원 규모의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HI ELS 2377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7%(18개월, 24개월), 85%(30개월, 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2.00%(연 4.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만기까지 자동조기상환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종가 기준)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만기까지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고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종가 기준)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같은 기간 모집하는 'HI ELS 2378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3%(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6.00%(연 2.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으로 10만원 단위 증액 가입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2-21 12:18:13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