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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ME Micro상품' 수수료 할인 이벤트

하나금융투자가 2021년 1월 8일까지 '2020년 라스트 찬스! CME Micro상품 0.5달러 수수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나금융투자에서 거래할 수 있는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마이크로(Micro)상품 10개의 온라인 거래 기본 수수료를 계약당 1.5달러에서 0.5달러로 일괄 적용하는 이벤트다. 이벤트 대상자는 하나금융투자 해외선물 신규 손님과 2020년에 거래가 없었던 휴면 손님이다. 신규 손님은 해외선물옵션 계좌를 개설하고 휴면 손님일 경우 이벤트 혜택을 적용받을 해외선물옵션 계좌를 준비해 하나금융투자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신청을 하면 수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을 완료하면 이벤트 기간 하나금융투자 HTS, MTS에서 거래하는 모든 CME Micro상품의 수수료가 0.5달러로 자동 적용된다. 엄준기 하나금웅투자 글로벌파생영업실장은 "해외선물Micro상품은 다른 해외선물상품에 비해 적은 금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한 상품"이라며 "해외파생상품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최근 급격히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해외선물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 초기 투자 부담이 적은 금액으로 거래 제도와 상품 특성을 파악하기에 적합한 Micro상품을 소개해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하나금융투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이벤트 관련 문의는 하나금융투자 글로벌파생영업실로 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14 11:28:0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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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서울시 핀테크 아카데미' 유튜브 채널 개설

'서울시 핀테크 아카데미' 유튜브 채널.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서울시와 공동으로 개발한 핀테크 관련 온라인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1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일반인의 핀테크 산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핀테크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새로 개설된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 유튜브 채널과 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핀테크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콘텐츠는 핀테크가 무엇이고, 핀테크와 관련된 서비스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그리고 핀테크가 우리 실생활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에 대해 전문가의 해설과 1인칭 체험형 콘텐츠로 개발돼 일반인들이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또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기초 지식을 쌓은 일반인이 보다 깊이 있는 학습을 원하는 경우 핀테크 입문과정을 통해 심화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입문용 온라인과정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유튜브 콘텐츠는 유튜브에서 '서울시 핀테크 아카데미'로 검색한 후 해당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며, '핀테크 입문과정'의 경우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수강신청 후 수강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14 11:27:0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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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BCA리서치, '바이든 시대의 미국증시 전망' 세미나

금융투자협회 CI. 금융투자협회가 오는 16일 '바이든 시대의 개막: 미국 증권시장에 미칠 영향과 한국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지정학적 변화'를 주제로 웹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미국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충격으로 올해 마이너스 3.7%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바이든 정부의 정책과 미국증시의 향방에 금융투자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금투협은 이번 웹 세미나에 글로벌 유명 독립 경제리서치업체인 BCA리서치의 수석전략가 2명을 연사로 초빙해 바이드노믹스(Bidenomics)가 미국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과 리스크를 분석할 예정이다. 또 글로벌 투자시장에 영향을 미칠 바이든 정부의 외교정책, 미·중 및 한일 관계, 경제동반자 협정(CPTPP, RCEP) 등 주목해야 할 지정학적 변화를 분석해 한국 투자자들이 투자전략 수립에 고려해야 할 거시적 방향성을 점검한다. 웹 세미나 참가 등록은 오는 15일까지 금투협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통역 없이 영어로 진행된다. 한편, 이번 웹 세미나는 금투협이 코로나19의 확산 이후 올 4월부터 금융투자회사의 해외투자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는 '글로벌 투자시장 웹 세미나 시리즈'의 20번째 이벤트다. 이번 웹세미나는 금투협의 주요 글로벌 파트너사의 전문가들이 화상회의 플랫폼을 이용하여 현지 시장 및 산업 정보를 실시간으로 브리핑 하고, 국내 참가자들과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업계의 평가도 긍정적이다. 해외투자정보 공유채널이 코로나19로 인해 물리적으로 축소된 상황에서 올 4월 이후 개최된 글로벌 인프라투자, 상업부동산투자, ESG투자, 신흥국투자 등 19회의 웹 세미나에는 국내외 금융투자회사와 연기금 등의 임직원 약 1350명이 참가한 바 있다. 나재철 금투협 회장은 "2021년에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최대한 가동해 금융투자업계가 투자시장의 위기에 대처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웹 세미나를 지속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14 11:25:5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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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 LH 사장 퇴임…2년간 31만3000가구 주택 공급

국토교통부 장관에 내정된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14일 오전 9시30분 LH 본사 강당에서 퇴임식을 가졌다. 변 사장이 물러나면서 LH 후임 사장은 임원추진위원회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 LH에 따르면 이번 퇴임식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임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 변사장은 지난 2019년 4월 제4대 LH 사장에 취임해 LH에 주어진 다양한 정책과제를 수행했다. 재임기간 중 주거복지로드맵 공급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고, 도시재생, 정비사업 분야에 새로운 사업모델을 도입해 주민과 지역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했다는 평이다. 취임 후 LH 출범 이래 가장 많은 31만3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하고, 3기 신도시 등 신규 택지를 지정했다. 또한, 한-미얀마 경협산단 기공식을 비롯해 19개국 35개 프로젝트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고, 스마트시티·그린뉴딜을 통해 한국판 뉴딜을 선도적으로 추진했다. 8·4수도권 주택공급 확대정책과 11·16 전세대책에도 아이디어 제안과 실행을 통해 LH가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도록 기여했다. 변창흠 사장은 2014년에 SH(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해 3년간 재임했으며, 2017년부터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주거정책자문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정부의 국토·도시정책과 부동산정책 추진 과정에도 적극 참여해 왔다. LH는 변 사장이 퇴임하면서 임원추진위원회(임추위)를 구성하는 등 후임 사장 선정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임추위는 비상임이사 위원 5명과 외부위원 4명으로 구성된다. 임추위는 지원서를 접수받은 뒤 이를 토대로 후보자 검증과 면접 등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에 추천하면 공운위가 최종 후보자를 선정하고, 국토부 장관의 임명 제청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새 사장이 선임된다. 변창흠 사장은 퇴임식에서 "지금까지 부동산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왔지만 LH에서 보낸 1년 7개월이 가장 열정적으로 일했던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LH가 국민의 새로운 니즈에 맞는 모델을 발굴하고 실행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창출하는 기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14 11:20:5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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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포스트코로나시대, 자금세탁방지 역량 강화방안 마련할 것"

-제14회 자금세탁방지의날…비씨카드 대통령상 수상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로 인해 생활 전반이 비대면으로 급속히 전환하는 등 경제·사회구조가 변화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예견되고 있다"며 "자금세탁방지 역량 강화방안을 마련해 위기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식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우선 심사분석 역량과 협조체계를 강화한다. 은 위원장은 "지난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접수된 의심거래보거(STR)건수는 약 93만건으로 지난 2008년 9만건 대비 약 10배가 증가했다"며 "FIU 설립 이래 최초로 전면 개편되는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을 차질없이 완료하고, 금융위·법집행기관·금융회사 간 협력을 통해 심사분석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감독 및 검사역량도 강화한다. 은 위원장은 "기술 발전에 따른 신산업 등장으로 자금세탁방지 의무적용대상이 확대돼 내년에는 가상자산사업자, P2P업자가 편입될 예정"이라며 "FIU 및 검사수탁기관의 감독 역량을 제고하고 자금세탁관련 리스크를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IU조직과 인력운용도 개선한다. 은 위원장은 "자금세탁방지 감독대상 확대 등의 변화에 대응해 FIU의 조직과 인력운용의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며 "FIU의 조직을 확충하고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FIU의 조직역량 강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자금세탁방지에 공을 세운 기관과 개인들에 대한 유공자 포상도 진행됐다. 비씨카드는 의심거래 모니터링 및 운영체계를 고도화하고, 자금세탁위험평가 관리체계 도입, 고객확인 정보 통합관리 플랫폼 개발 등 자금세탁방지 관련 투자를 확대해온 점을 평가받아 대통령 상을 수상했다. 키움증권은 자금세탁방지시스템 고도화 구축으로 다각적인 의심거래 모니터링 및 위험기반 자금세탁방지 활동을 수행한 점을, KB생명보험은 보고담당자에 대한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시스템 개선으로 의심거래보고(STR)와 고액현금거래보고(CTR)에 대해 큰 폭의 개선을 이룬점을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 금융감독원, 검찰청, 관세청, 금융기관 등 자금세탁방지업무 종사 직원 26명이 개인 자격으로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2020-12-14 10:45:39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