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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베트남은행,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상 수상

지난 10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상 시상식에서 신한베트남은행 신동민 법인장(왼쪽에서 두번째)과 베트남 노동·보훈·병무청 레 반 탄(Le Van Thanh)차관(왼쪽에서 첫번째), 베트남 상공회의소 황 쾅 퐁(Hoang Quang Phong)부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이 베트남 지속성장가능위원회(VSCSD)와 베트남 상공회의소(VCCI)가 공동 주관하는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상은 기업지속가능지수(Corporate Sustainability Index)를 기반으로 ▲기업의 영속성 ▲경영 방식 ▲지역사회 환원 ▲직원들의 역량 강화 및 근무 환경 등을 평가해 올바른 경영 과정을 추구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회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전세계적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낸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신한베트남은행은 1993년 베트남 진출 이후 약 27년간 베트남 사회, 경제 발전에 기여해 8년 연속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우수금융기관상을 수상해왔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외국계 기업 대상 최고권위의 총리상을 수상했다. 또한 최근 국제 리스크 관리 기준인 바젤2를 완전 이행하며 최고의 리스크 관리 은행으로 균형있는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신한베트남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국가와 지역의 성공과 발전을 지원하는 은행,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은행이 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14 13:44:4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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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오피스텔 가격, 세종·서울이 선도…매매거래 증가

올해 전국 오피스텔 매매 가격은 서울과 세종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세를 보이며 지역적 차이를 나타냈다. 전·월세 가격도 서울과 세종이 상승세를 나타낸 반면 지방은 약세를 보였다. ◆오피스텔가격, 세종·서울 선도 14일 직방에 따르면 올해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 변동률은 0.4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세종은 0.43%로 가장 많이 올랐다. 서울은 0.42%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경기(-0.8%) 인천(-1.57%) 지방(-1.33%)은 하락했다. 전국 전세가격 변동률은 0.72%로 세종이 1.97%로 가장 높았고 이밖에 서울(1.15%) 경기(1.14%)가 상승을 주도했다. 인천은 0.21%, 지방은 -0.6%의 변동률을 나타냈다. 월세가격 변동률은 전국 0.15%로 하락했다. 세종이 0.99%로 가장 많이 올랐고 서울(0.26%) 경기(0.28)는 상승했지만 인천(-0.88%) 지방(-1.38%)은 하락했다. 서울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요 대비 공급물량이 많았던 지방은 오피스텔 약세 시장이 지속됐다는 분석이다. 전세 가격도 수도권 중심으로 임차인의 전세 선호와 전세 품귀 현상이 동반되며 오름세를 보였다. ◆매매는 증가, 전·월세 계약은 약세 2020년 오피스텔 거래시장에서는 40㎡초과~85㎡이하의 중소형 거래비중이 늘었다. 임대수익형 상품은 1인 가구 중심의 전용 40㎡이하 초소형 거래가 많은 편이지만 오피스텔 공급시장에서도 아파트와 유사한 주거환경을 갖춘 면적대와 대규모 단지가 공급되면서 나타난 결과로 보인다. 매매거래량(1~10월 누적)은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2006년 집계 이후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0년 전국 3만6589건이 거래됐다. 지난해 말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대출 규제 등이 발표되면서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오피스텔 매매거래가 2019년말에 이어 1,2월까지 이어졌다. 2월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는 상황이 악화되면서 거래시장이 주춤했지만 6,7월에는 다시 거래량이 늘었다. 전·월세거래량도 마찬가지다. 연초에 계약이 대거 이뤄진 후, 하반기 들어서는 줄었다. 최근 몇 년간 진행된 공급과잉과 도시형생활주택 등의 공급,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기침체로 투자수익형 상품으로의 이점이 줄면서 올해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공급과잉 현상은 기존 노후 오피스텔은 약세, 신축 오피스텔은 강세로 이끄는 상반된 현상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2021년 6만1467실 입주 오는 2021년에는 오피스텔(일부 도생 포함) 입주예정 물량은 총 6만1467실로 올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이후 입주물량이 점차 감소하면서 공급과잉에 따른 현상은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매매와 전·월세 시장에서 강세를 보였던 수도권은 입주물량이 올해보다 45%가량 줄어 2021년에도 매매와 임대시장에서 모두 가격강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반면 올해 하락세를 보였던 지방 매매시장은 물량 감소폭이 크지 않아 내년에도 약세를 보이면서 수도권과 지방 간의 거래격차는 입주물량별, 입지요건별, 신·구단지별로 차이를 보일 전망이다. 반면 지방 임대시장은 올해 하반기 상승 전환된 움직임이 내년에는 입주물량 감소와 맞물려 소폭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020-12-14 12:55:1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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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2021년 리모델링 수주 강화할 것

쌍용건설이 오는 2021년 리모델링 수주를 강화해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쌍용건설은 지난 2000년 7월 업계 최초로 리모델링 전담팀 출범시킨 뒤 13개 단지 총 9000여가구(약 1조원)의 누적 수주실적을 달성했다. 더불어 정부의 재개발·재건축 규제가 강화되면서 리모델링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 특히 국내 단지 전체 리모델링 1호~4호인 ▲서울 방배동 쌍용예가 클래식 준공(2007년) ▲당산동 쌍용예가 클래식(2010년) ▲도곡동 쌍용예가 클래식(2011년) ▲밤섬 쌍용예가 클래식(2012년)을 모두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리모델링 준공 실적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도 강점이다. 또한, 국내 최초 2개층 수직증축을 비롯해 지하주차장 신설 엘리베이터 연결하는 지하층 하향 증설공법, 단지 전체 1개층 필로티 시공, 2개층 지하주차장 신설, 지상·지하층 동시수행공법, 단면증설·철판보강·탄소섬유보강 등 각종 구조보강공법과 댐퍼(진동 흡수 장치)를 활용해 진도 6.5~7.0까지도 견딜 수 있는 내진설계(일반 건축물 기준 6.5)를 도입했다. 일반 건축물 리모델링 실적도 탁월하다. 1991년 도면도 없는 상태에서 싱가포르의 국보급 호텔인 '래플즈 호텔'을 완벽하게 본원 및 증축했고, 1999년에는 캐피탈 스퀘어 빌딩 샵하우스 리모델링을 통해 싱가포르 정부로부터 URA(Urban Redevelopment Authority)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해외에서 기술력을 먼저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는 2000년 루이비통의 아시아 단독 매장 중 최대 규모의 '루이비통 뉴 컨셉트 스토어'를 리모델링했고, 지난해에는 현존하는 최고의 건축가로 불리는 프랭크 게리가 설계한 '루이비통 메종 서울'을 성공적으로 완공했다. 이 밖에 서울 힐튼호텔, 소피텔 앰배서더에 이어 최근에는 그랜드앰버서더 서울 호텔 등 고급건축 분야에서도 실적을 보유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리모델링 공사는 신축에 비해 난이도가 월등하게 높아 경험이 없는 시공사가 뛰어들기에는 어려운 분야"라며 "초격차 1위 수성을 위해 서울과 수도권 대단지, 역세권 등 입지가 양호한 곳의 아파트 리모델링 수주를 강화하고, 신공법 개발과 전담 엔지니어 육성은 물론 초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타사와 전략적 제휴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쌍용건설은 내년 상반기 송파구 오금 아남 아파트 착공에 맞춰 국내 리모델링 최초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승인을 받아 증가된 29가구 일반분양을 추진하는 등 리모델링 분야 선구자의 역할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0-12-14 11:43:4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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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ME Micro상품' 수수료 할인 이벤트

하나금융투자가 2021년 1월 8일까지 '2020년 라스트 찬스! CME Micro상품 0.5달러 수수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나금융투자에서 거래할 수 있는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마이크로(Micro)상품 10개의 온라인 거래 기본 수수료를 계약당 1.5달러에서 0.5달러로 일괄 적용하는 이벤트다. 이벤트 대상자는 하나금융투자 해외선물 신규 손님과 2020년에 거래가 없었던 휴면 손님이다. 신규 손님은 해외선물옵션 계좌를 개설하고 휴면 손님일 경우 이벤트 혜택을 적용받을 해외선물옵션 계좌를 준비해 하나금융투자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신청을 하면 수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을 완료하면 이벤트 기간 하나금융투자 HTS, MTS에서 거래하는 모든 CME Micro상품의 수수료가 0.5달러로 자동 적용된다. 엄준기 하나금웅투자 글로벌파생영업실장은 "해외선물Micro상품은 다른 해외선물상품에 비해 적은 금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한 상품"이라며 "해외파생상품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최근 급격히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해외선물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 초기 투자 부담이 적은 금액으로 거래 제도와 상품 특성을 파악하기에 적합한 Micro상품을 소개해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하나금융투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이벤트 관련 문의는 하나금융투자 글로벌파생영업실로 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14 11:28:04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