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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 이야기]일동제약 "건강과 행복 위해 나눔 실천"

일동제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수해 등 악재가 많았던 올해 더욱 적극적인 사회 공헌에 나섰다. 방역 최전선에서 땀흘리는 의료진과 재난 지역 수재민, 봉사자들에 일동제약 대표 피로회복제 '아로나민골드' 등을 무상 기부하며 그들의 건강과 안전을 돌봤다. 일동제약은 지난 2013년 부터 임직원 급여공제 기금을 통해 국제 인권단체를 지원하고 있으며, 장학재단인 '송파재단'을 통해 지난 26년간 30억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회사측은 사람들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는 제약 기업으로 협력과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일동제약은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에 신음하는 대구·경북지역 등 의료 현장에 1억5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부했다. 기부 물품인 피로회복제 아로나민골드와 아로나민씨플러스, 비타민음료 아로골드D플러스, 안전주사기 그린메디 등은 대한적십자사를 거쳐 현장 의료진과 근무자들에 전달됐다. 또 그린메디 안전주사기는 대한병원협회를 통해 대구ㆍ경북을 비롯한 전국의 코로나19 관련 국민안심병원에 보급될 예정이다. 안전주사기는 사용 후 주사침이 실린더 안쪽으로 내장되도록 설계된 주사기로, 재사용과 찔림 사고 등을 막고 2차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현장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는 의료진과 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분들의 건강과 체력 유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8월에도 집중호우와 무더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1억5000여만원 상당의 자사 물품 기부에 나섰다. 일동제약은 지난 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상처용 습윤드레싱 '메디터치'를 전달했다. 또 장 건강을 위한 낙산ㆍ유산균 제품 '비오비타'와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지큐랩' 등을 저소득층과 다문화 가족에게 전할 예정이다. 이 외에 일동제약 안성공장 소속 임직원 60명으로 구성된 봉사 동호회 '좋은 이웃들'도 매년 활발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3년 결성된 이래,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후원 및 기부, 집수리, 김장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임직원 급여공제 기금 일동제약은 지난 2004년부터 17년째 임직원들의 월 급여 일부(0.1%~0.5%)를 공제해 사회공헌에 활용하는 '임직원 급여공제 기금'을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 90% 이상이 참여할 만큼 호응도가 높아 일동제약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해당 기금은 복지시설, 소외계층, 불우이웃, 자지체 등에 기부 또는 지원되며 자연 재해, 해외 봉사 등 특정 사안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임직원 급여공제 기금'을 집행할 경우 그 액수만큼 회사도 함께 지원금을 내놓는 '매칭그랜트' 방식도 병행하는 등 임직원들의 좋은 뜻에 회사도 동참하고 있다. 일동제약이 사단법인 휴먼아시아에 기부한 누적금은 최근 1억원을 돌파했다. 휴먼아시아는 아시아 지역의 인권 보호 및 증진, 사회 문화적 다양성 존중, 구성원 간의 평화로운 공존 등을 모색하기 위해 2006년 설립된 국제 인권 단체이다. 일동제약은 국제 인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지난 2013년부터 휴먼아시아를 통해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일동제약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ECOSOC) 특별협의지위기구인 UN SDGs협회가 발표하는 '2020 글로벌 지속 가능 기업 및 브랜드 100'에 포함됐다. UN SDGs협회는 인류가 직면한 사회, 경제, 환경, 기후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설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지원,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지난 2013년 부터 UN SDGs협회 회원사로 활동 중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해당 협회가 추진하는 사회공헌, 환경보전 활동 및 캠페인 등에 꾸준히 동참할 계획"이라며 "가치 있는 일에 활용하는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학재단 '송파재단' 운영 일동제약은 장학재단인 '송파재단'을 통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매년 지원한다. 송파재단은 창업주인 고(故) 윤용구 회장의 유지를 기리고자 지난 1994년, 윤 회장이 남긴 일동제약 주식 8만주(당시 시가 18억원 상당)와 현금 3억원을 무상으로 출연하여 설립한 순수 장학 목적의 재단이다. 송파재단은 출범 이래 26년간 연인원 527명에게 총 28억여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지난 2019년에는 고교 및 대학 재학생 등 26명에게 총 2억134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20명의 학생에게 약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현재 송파재단은 일동홀딩스 주식 77만여 주와 일동제약 주식 6만여 주 등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장학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1-16 14:05:5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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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뱅키스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시상식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3일 여의도 본사에서 '제2회 뱅키스(BanKIS)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8월 31일부터 8주에 걸쳐 진행된 이번 모의투자대회는 지난 대회보다 참가자가 두 배 이상 늘었다. 전국 498개 대학에서 7561명의 대학(원)생들이 경합을 벌였다. 또 이번 대회부터 추가된 해외주식 리그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시상식에는 172%의 투자수익율로 국내리그 1위를 차지한 홍인기(아주대)씨를 비롯해 2위 강대훈 (부산대), 3위 최석준(건국대), 해외리그 1위를 차지한 정유석(한밭대), 2위 이호창(서울과학기술대), 3위 황성재(대진대)씨 등 15명의 수상자가 참석했다. 시상은 리그별 수익률 상위 100명을 각각 선정해 총 200명에게 장학금과 푸짐한 상품을 수여했다. 전체 누적 수익률 1위부터 10위까지의 학생에게는 최종 수상자 발표 후 1년간 한국투자증권 신입사원 공채 선발시 서류 전형 면제의 혜택이 제공된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 부사장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참가자들의 관심과 열기가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뱅키스 대학생 모의투자대회를 통해 대학생들에게 실전투자 경험을 제공하고, 건전한 투자문화를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11-16 13:58:22 송태화 기자
대림산업, 분할로 기업가치 제고 '기대'

기업분할로 대림산업의 기업가치 제고가 기대된다는 시장의 평가가 나왔다.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16일 "대림산업에 대해서 분할 후속 발표에 대한 기대와 복합기업에 따른 디스카운트(저평가) 해소 관점에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대림산업은 건설과 유화 부문의 사업을 분할해 복합기업으로 디스카운트 됐던 부분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라는 게 시장의 전망이다. 기업분할로 기업가치가 재평가받아 중장기적으로 주가에 긍정적이라는 판단이다. 대림 역시 기업분할과 관련 "산업별 특성에 맞는 개별 성장전략을 추구하고 기업가치 재평가를 통해서 주주가치와 주주이익 극대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대림산업은 내년 1월1일을 분할기일로 정하고 기업분할을 추진하고 있다. 대림산업을 지주회사인 디엘과 건설사업부문인 디엘이앤씨로 인적분할하고 석유화학사업부문인 디엘케미칼을 물적분할하는 방식이다. 대림산업의 분할비율은 디엘이 44%, 디엘이앤씨가 56%다.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는 오는 12월4일 열린다. 대신증권은 대림산업에 대해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제시했다. 대신증권은 대림산업의 올해 매출액은 10조4370억원, 영업이익은 1조 19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간 경영계획 매출액 10조8000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하며, 건설과 유화 부문 모두 안정적인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목표주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 0.7배를 적용했다. 타깃 PBR은 건설 3사(현대건설·대림산업·GS건설) 과거 5년 평균치다.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누적 신규수주는 3조3520억원으로 연간 목표 10조9000억원 대비 31%를 달성했다"며 "최근 수주잔고는 20조 81십억원으로 건설매출 기준으로 2.5년치 일감을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11-16 13:55:5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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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포트윈투자자문과 업무협약 체결

한화자산운용이 지난 12일 포트윈투자자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포트윈투자자문은 투자자문업 활성화에 따라 등록된 국내 1호 투자자문(FA)이며 생애설계 자산관리 플랫폼을 기반으로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투자시장의 변화와 고객 니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맞춤형 포트폴리오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의 재무상태를 반영한 자산배분과 모니터링 전략은 포트윈투자자문이 계획하고, 이에 따른 시장분석·종목선정 등 투자자문은 한화자산운용이 포트윈투자자문에 제공한다. 고객은 종합적으로 도출된 투자자문사의 포트폴리오 따라 본인의 거래계좌에서 직접 매수하는 형태다. 이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 및 재무상태를 기반으로 객관적인 자문을 받아 금융소비자 본인 계좌에서 직접 투자자산을 운용하기 때문에 기존 펀드에 비해 투명성과 객관성이 보장된다. 포트윈투자자문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법인자금 및 고액자산 자문을 위한 '포트윈목돈운용솔루션(월지급형)'을 런칭했고, 동시에 약 300억원의 투자자문 예치금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성민 한화자산운용 FA마케팅 담당 과장은 "한화자산운용과 포트윈투자자문은 이번의 업무협약을 통해 기업 자금운용 자문 및 개인 투자자문을 위한 다양한 자문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며 "위축되고 있던 자산시장에서 다양한 금융소비자의 니즈 모두를 충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투자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16 13:50:1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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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365일 업무 처리 '디지털셀프점 플러스' 오픈

KB국민은행 돈암동 디지털셀프점. KB국민은행은 서울 돈암동 지점에 디지털 요소를 강화한 새로운 형태의 자동화 코너인 '디지털셀프점 플러스(Plus)'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셀프점 플러스에는 차별화된 디자인이 적용된 뉴 디지털(New Digital) ATM, 365일 고객 스스로 은행업무 처리가 가능한 STM(Smart Teller Machine),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등의 다양한 디지털기기가 배치된다. 또한 스마트매니저가 디지털기기 사용이 어려운 고객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새로 도입된 뉴 디지털 ATM은 ▲심리스(Seamless)한 디자인 적용 ▲자동 개폐 바이오인증 모듈 장착 ▲42인치 대형 모니터 탑재 등 기기 외관 변화를 통해 고객의 이용 즐거움과 디지털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또한 사용자의 이용 패턴 분석, 심리적 측면 등을 연구해 남녀노소 누구든 쉽고 빠르게 ATM을 이용할 수 있도록 거래 화면 구성을 전면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뉴 디지털 ATM은 KB금융 여의도 통합 신사옥 1층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여의도 신사옥 디지털 셀프점.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각 은행간 유사한 형태의 ATM을 사용하고 있는 환경에서 벗어나 이용자 측면의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해 뉴 디지털 ATM을 도입했으며 디지털셀프점 플러스를 통해 다양한 디지털 경험 환경이 제공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대에 변화를 선도하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16 13:47:4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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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지역 아동센터 비대면 사회공헌 활동

/BC카드 BC카드가 결연 지역 아동센터의 공백 없는 학습환경 조성을 위한 '사랑,해 희망나무 Untact(언택트)' 사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사랑,해 희망나무 언택트' 사업은 지역 아동센터 휴관 및 제한적 등교 등으로 인해 발생되는 교육 공백 최소화를 위해 언제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한 비대면 학습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학습프로그램은 전자책 구독서비스 밀리의 서재를 활용해 10만여편의 아동용 오디오북 및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했다. 여기에 전자책 구독에 필요한 태블릿PC도 서울 지역 내 5개 아동센터에 제공할 예정이다. 태블릿PC가 제공될 경우 스마트폰을 보유하지 않은 아동도 언제 어디서나 공백 없이 학습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김광동 BC카드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지역 아동센터 휴관 및 제한적 등교 등으로 인해 발생되는 아동들의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언택트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BC카드는 '사랑,해 희망나무 언택트' 사업을 시작으로 독후감 대회 개최, 임직원-아동 간 일대일 매칭 독서 교류 등을 통해 아동센터와 관련한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16 13:45:0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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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국내 금융그룹 최초 8년 연속 DJSI 월드지수 편입

신한금융그룹은 미국 다우존스가 지난 14일 발표한 DJSI 월드 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World)에 국내 금융그룹으로는 사상 최초로 8년 연속 편입됐다고 16일 밝혔다. DJSI는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여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재무적 성과 뿐 아니라 환경, 사회적 측면에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통합적으로 평가해 발표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성 평가 및 사회책임투자 지표다. 올해 DJSI 월드 지수 은행산업 부문에는 세계적인 글로벌 금융그룹인 방콜롬비아(콜롬비아), ANZ(호주), BNP파리바(프랑스), 산탄데르(스페인)를 비롯한 전 세계 25개사가 편입됐다. 신한금융은 2013년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으로 최상위 등급인 월드지수에 편입됐다. 기후변화 대응전략과 지속가능금융, 포용금융, 정보 및 시스템 보안 등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신한금융은 고객과 사회 그리고 신한의 가치를 함께 높이는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이라는 그룹의 미션을 실천하고자 ▲책임 있는 성장 ▲사회적 동반관계 형성 ▲미래를 향한 투자 등 3대 지향점을 바탕으로 '2020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DJSI 8년 연속 편입은 그룹 미션인 금융의 본업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의 실천 노력이 그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로 카본(자산포트폴리오 탄소 배출량 감축), 사회적 가치 측정 모델 등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 고객에게 인정받고 경제, 사회, 환경분야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일류(一流)신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16 13:42:01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