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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프라임 서비스' 리뉴얼 오픈

대신증권이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인 '프라임서비스'를 리뉴얼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투자정보 동영상과 온라인 투자세미나 등 디지털 콘텐츠를 추가하고, 투자 상담 서비스를 강화해 '프라임서비스'를 리뉴얼한다. 이 서비스는 언택트 문화 확산과 비대면 증권투자 증가를 반영하여 온라인 고객을 위한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 차원으로 마련됐다. '프라임서비스'는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의 기업분석과 주식 전망을 동영상으로 제작한 '보이는 주식정보'와 '온라인 투자세미나'를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등 투자정보를 제공한다. 또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프라임 PB가 주식, 금융상품 등에 대해 고객별 맞춤 상담도 진행한다. 투자 상담은 전용 전화, 실시간 채팅, 게시판 등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리뉴얼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프라임서비스' 신규가입고객을 대상으로 100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커피전문점 기프티콘을, 10명을 추첨해 3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프라임서비스' 가입대상은 전일 기준 자산잔고가 100만원 이상인 고객이다. 대신증권 홈페이지나 대신증권 모바일 사이보스 터치에서 가입할 수 있다. 정경엽 프라임고객서비스부장은 "온라인 고객이 투자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프라임서비스'를 오픈했다"며 "'프라임서비스'를 통해 고객 니즈를 반영한 투자 콘텐츠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11-13 10:44:2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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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년 주거문제 해결 위한 '언택트 토크콘서트' 개최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12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경기지역본부에서 청년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언택트 주거복지 토크콘서트 '청년과의 랜선대화 with LH'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주거문제로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청년층 주거복지 제고를 위한 LH의 노력과 비전을 소개하고, 해당분야 전문가들의 조언 및 소통을 통해 현실적인 해결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현장 참석인원을 최소화했으며, 주거문제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온라인을 통해 멘토링 강연을 시청하고 청년 주거문제와 관련한 토론과 대화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우종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 1부는 '행복주택 체험행사 우수작 시상식', 2부는 변창흠 LH 사장의 '청년 주거복지 멘토링 강연'과 함께 청년 주거문제에 대한 논의와 대안을 함께 고민해보는 '패널토론 및 청년과의 대화'시간이 이어졌다. '청년이 꿈꾸는 주거형태', '청년 주거의 새로운 대안, 공유 주거'를 주제로 펼쳐진 토론과 소통 과정에서는 주거비 부담 증가로 열악한 환경에 내몰리는 청년들의 주거현실을 함께 논의하고, 그들이 원하는 주거모델 대안으로 거론된 셰어하우스, 사회주택 등 공유주거에 대한 사례와 발전 방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청년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서는 공급자 위주의 임대주택 정책에서 벗어나 청년층 주거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청년주택 공급과 함께 지역 커뮤니티와 연계해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사회주택 등 공유 주거의 활성화가 절실하다"라고 의견을 모았다. 변창흠 LH 사장은 "LH는 우리사회 청년들이 주거 불안에서 벗어나 마음껏 꿈을 펼치고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청년주택 공급에 앞장서 노력할 예정이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거문제로 고통 받는 청년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청년층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1-13 10:38:4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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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한국화학연구원과 친환경 신사업 개발 MOU체결

SK건설이 친환경사업을 본격 영위하며 최근 기업경영의 화두로 떠오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나섰다. SK건설은 지난 12일 한국화학연구원과 친환경 기술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화학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친환경 화학공정 및 그린 화학소재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양사는 폐자원 순환, 지속가능성 관점에서 폐플라스틱, 페트콕(석유정제 부산물) 등 활용도가 낮은 자원들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친환경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관련 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화학연구원은 원천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SK건설은 기술에 대한 상용화 및 사업화를 검토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폐플라스틱 자원화 기술 ▲이산화탄소 포집 및 재활용 기술 ▲친환경 수소 생산 기술 ▲페트콕 재자원화 기술 등의 연구개발이다. 최근 SK건설은 국내 최대 환경플랫폼 기업인 EMC홀딩스를 인수하고 연료전지 국산화에도 박차를 가하는 등 친환경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친환경 사업 관련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화학연구원이 보유한 원천 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해나갈 방침이다. 안재현 SK건설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SK건설이 본격 추진하는 친환경 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화학연구원과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친환경 신기술을 발굴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1-13 10:23:2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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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광동 경옥고 '건네랑' 영상 콘텐츠 화제..공개 후 조회수 440만 넘겨

광동제약이 공개한 광동 경옥고 영상컨텐츠 '건네랑' 편이 조회수 440만 회를 넘기며 화제가 되고 있다. 올 초 공개해 450만 조회수를 기록한 바 있는 '챙겨랑'의 후속편인 이번 영상은 디테일의 귀재로 불리는 연기파 배우 오정세를 모델로 다시 기용했다. 오정세는 극중 부친과의 대화 중 특유의 개성있는 연기로 광동제약 경옥고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소개했다는 평이다. 영상에서는 "고르고 고른 약재를 120시간이나 달이고 달여서 줬다지 뭐냐"라는 부친의 대사를 "요새는 52시간 초과하면 큰 일 나는데"라고 받아 치는가 하면, 옛날 임금의 의사를 '어의'라고 불렀다며 "어의가 없어서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말에 "어의는 없어도 명약은 있죠"라며 광동제약 경옥고를 부각시키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 경옥고의 120시간 증숙 과정을 '52시간 근무제'와 대비시킨 부분에 많은 호응이 있었다"며 "영상에서는 제품의 속성을 쉽게 전달하고, 자세한 복약지도는 약사님께 받도록 의도했다"고 설명했다. 광동 경옥고는 광동제약의 창업 품목으로 1963년 출시 이후 대표적인 한방 자양강장제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휴대와 복용이 편리한 스틱형파우치 방식으로 제재개선을 이룬 뒤 더 폭넓은 층에서 찾고 있다. 광동제약의 광동 경옥고는 동의보감의 전통방식을 현대화해 제조하고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인삼, 복령, 생지황, 꿀 4가지 약재를 배합한 후 120시간(5일) 동안 증숙 과정을 거친다. 효능·효과로는 병중병후, 허약체질, 육체피로, 권태, 갱년기 장애 등이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1-13 09:59:1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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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성심병원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과제 2건 선정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구강악안면외과 변수환 교수가 총괄연구책임자로 참여한 연구팀이 2020년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과제 2건이 선정됐다. 변 교수팀의 연구과제는 4차 산업혁명 및 미래의료환경 선도 분야로 '3D 프린팅을 이용한 환자맞춤형 골이식재'와 '골폭이 부족한 부위에 적용 가능한 원스톱 디지털 임플란트' 2건이다. 세계 최초 순수세라믹을 이용한 3D 프린팅 환자맞춤형 골이식재는 기존의 골이식재 보다 증진된 물리적 강도와 환자맞춤형 제작으로 환자의 골증강 및 골재생을 높일 수 있다. 연구는 변수환 교수가 주관을 맡고,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덴티움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연구팀은 좁은 골폭과 수직적 골높이가 부족한 구치부에서 적용이 가능한 덴티움사의 브라이트 임플란트 '원스톱 디지털 브라이트 임플란트'를 개발한다. 브라이트 임플란트는 골폭이 얇거나 수직적 골높이가 부족한 환자의 어려운 구강 환경에서 간편하게 치료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형태다. 임상연구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치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치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덴티움이 맡는다. 변 교수는 "이번 연구는 향후 세계 유수 업체의 제품에 대항하여 국내 환자 맞춤형 골이식재와 구치부에 적용 가능한 얇은 국산 임플란트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업은 의료기기의 현장 수요를 반영해 차별화된 제품개발을 지원하는 범부처 연구개발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참여해 약 1조 20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연구프로젝트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1-13 09:57:0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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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여성청소년 '주니어속옷 나눔' 행사

지난 11일 전북은행 본점에서 열린 '주니어속옷 나눔 전달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황의옥 이사장, 김선호 부행장, 서영숙 사무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전주시 본점에서 여성청소년 청결용품 지원사업인 '주니어속옷 나눔' 전달식을 지난 11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선호 전북은행 부행장, 서영숙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황의옥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전북은행은 경제적 상황으로 2차 성징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10여명이 지원물품을 손수 포장해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이날 전달한 지원물품은 개인별 사이즈 및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는 주니어속옷 교환권과 바디워시, 바디로션, 칫솔, 치약 등 청결용품 5종으로 구성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저소득 및 조손가정 여성청소년 400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김선호 전북은행 부행장은 "딸에게 전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준비한 지원물품을 통해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12 17:22:0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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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사회공헌재단, 금융공모전 금융감독원장상 수상

DGB사회공헌재단이 금융감독원이 주최하는 '제15회 금융공모전'에서 금융교육 우수프로그램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 /DGB사회공헌재단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금융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과 금융기관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개최한 '제15회 금융공모전'에서 우수 프로그램 '금융감독원장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금융공모전은 금융감독원이 주최하고 교육부, 전국 시도 교육청 등이 후원하는 본 공모전은 초·중·고 금융창작물, 대학생 및 성인 금융 콘테스트를 비롯해 기관별 금융 교육 우수 프로그램 등을 선별해 심사하는 행사다. DGB금융그룹은 핵심 CSR 활동의 일환으로 금융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전국 최초 개관한 금융복합체험관 DGB금융체험파크의 운영 프로그램이 금융감독원장상으로 선정됐다. DGB금융체험파크는 은행을 비롯한 증권, 보험, 최신 핀테크 기술이 결합된 유페이 등의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국내 최초 금융복합체험 공간이다. 체험관 별로 설치한 태블릿PC와 스마트 보드를 통해 유페이(카드) 기반으로 금융교육과 직업체험을 진행한다. 은행관, 은행체험실, 증권관, 보험관 등 각 금융 파트 별로 세분화하고 전문화한 체험을 구비했다. DGB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세분화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 및 이를 구성하는 최신의 핀테크 기술 접목과 더불어 각 관을 활용해 실시하는 파이낸스 데이(각 관을 경험해 금융과 투자를 직접 설계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뱅크데이(은행원 직업체험 프로그램) 등의 구성으로 이번 우수 프로그램 선정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수상 소감으로 "지난 2018년에 이어 우수한 프로그램으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한 것에 DGB금융그룹을 믿고 지원해주시는 고객 여러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본 수상을 DGB금융그룹의 핵심 사회공헌 사업인 금융교육이 그 전문성을 인정받고 사업영역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건전한 금융환경을 조성하는데 이바지 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12 17:20:0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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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약품, 스팩 합병 승인…토탈 케미컬 솔루션 기업 도약

원료의약품 전문 제조사 국전약품과 대신밸런스제6호스팩이 각각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 안건을 가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국전약품은 상장 마무리 작업을 거쳐 12월 3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국전약품과 대신밸런스제6호스팩의 합병가액은 각각 40만9834원과 2050원이며, 합병비율은 199.9190244대 1이다.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기간은 12월 2일까지며, 합병 기일은 12월 15일이다. 국전약품은 합병 이후 원료의약품 제조사에서 한 걸음 나아가 토탈 케미컬 솔루션(Total Chemical Solution)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목표다. 국전약품은 1972년 설립 이래로, 원료의약품 제조 사업을 기반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뤄왔다. 현재 200여 개의 의약품 관련 고객사를 보유 중이며, 상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했다. 국전약품은 전자 소재 개발 및 ODM(제조자개발생산) 사업 수행 등 신사업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회사는 전자 소재 관련 전문 기업들과 함께 기능적·물성적으로 차별화된 신소재 개발을 원활히 진행 중이며, 대형 고객사와 장기 공급관계를 구축해 매출의 안정적 실현을 기대하고 있다. 홍종호 국전약품 대표이사는 "대신밸런스6호스팩과의 합병 안건 승인으로 원료의약품 전문 제조사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자 소재 개발 등 신사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50년 업력의 국전약품은 그동안의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새로운 사업 영역에 도전하며 지속 성장을 이루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12 16:51:5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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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투자자 IPO 투자기회 확대…개인 물량 최대 30%

IPO 공모주 일반투자자 배정물량이 현행 20%에서 25~30% 수준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석훈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원은 12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개최한 '공모주 배정 및 IPO 제도개선' 토론회에서 IPO 공모주 배정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금융위원회는 토론회를 거쳐 의견을 검토한 뒤 공모주 개편 최종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자본시장연구원의 발표안을 보면 ▲주관사의 기관 배정 효율성을 통한 공모가 발견기능 강화 ▲안정적인 IPO 시장을 위한 주관사의 역할 강화 ▲일반투자자의 투자 기회 확대 및 합리적인 배정 모색 등이 시행될 전망이다. 적정 공모가 결정의 필요성과 상장 후 시장가격의 급락을 완화하기 위해서다. 주관사의 기관 배정 효율성을 통한 공모가 발견기능 강화를 위해선 '주관사의 자율권 강화'와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를 내세웠다. '주관사의 자율권 강화'로 수요예측 참여기관 중 가격발견 및 주가안정에 기여한 기관투자자를 신주배정 시 우대해준다. 또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란 주관사가 사전 지정한 기관투자자는 공모주 물량의 일부를 우선 배정 또는 장기 보유하도록 하는 제도다. 코너스톤 투자자는 기업가치 분석과정에서 투자 정보를 보강해줄 수 있어 IPO 기업의 성장 가능성, 경영 투명성에 대해 시장에 확신을 제공할 수 있다. 안정적인 IPO 시장을 위한 주관사의 역할 강화를 위해서는 '초과배정옵션 활성화 유도'를 제시했다. 상장 후 주관사가 시장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장내 매수 시 가격을 공모가의 90%에서 80% 이상으로 완화한다. 주관사가 15%의 주식을 차입해 초과배정, 시장조정 후 최종매입 물량 외에 신주를 발행할 수 있어 투자수요나 주가에 따라 공급물량을 조절할 수 있다. 주관사의 공모주 투자에 따른 리스크를 낮춰줄 수 있어 투자자보호로도 이어진다. 일반투자자의 투자기회 확대 및 합리적인 배정 모색을 위해서는 일반투자자에게 배정되는 물량을 현행 20% 한도에서 30%까지 높인다. 우리사주조합의 미청약물량, 하이일드펀드의 우선배정물량을 일반투자자 배정 물량으로 이전하는 방식이다. 또 일반투자자의 청약 물량 배정을 현행 증거금 기준 '비례방식'에서 '균등배분방식'이 부분 도입된다. 별도의 전산 시스템을 구축해 여러 증권사를 통한 중복청약도 제한된다. 이 연구원은 "청약증거금이 부족한 일반청약자들의 참여기회가 제한되고, 청약증거금 경쟁이 과열됐다"며 "일반청약자들의 참여 기회가 제한되고 있어 공정한 배정의 요구가 증가했다"며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2020-11-12 16:39:29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