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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마이급여클럽 가입자 50만명 돌파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마이(My)급여클럽' 가입자 50만명 돌파 기념 '마이급여클럽 첫 고객 100% 스타벅스 드림(DREAM)'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마이급여클럽 최초 가입 고객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1매를 제공하는 것으로 다음달 16일까지 선착순 3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한은행의 마이급여클럽은 기존 직장인 고객에게만 제공되던 급여이체 혜택을 용돈, 생활비, 아르바이트 급여, 카드매출 등의 정기적인 소득이 있는 누구에게나로 넓히며, 급여의 개념을 고객중심으로 다시 정의해 혜택을 제공한다. 마이급여클럽에 가입하고 매월 50만원 이상의 소득을 입금하는 고객에게는 각종 금융 수수료 면제·환율 및 금리우대 혜택은 물론 매월 추첨 월급봉투 이벤트와 다양한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 뮤지컬·콘서트·전시회 관람 이벤트인 문화라운지 서비스 등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마이급여클럽 가입으로 소득이 있는 누구나 지속적으로 급여이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클럽 개념을 적용했다"며 "특히 최초 가입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님이 마이급여클럽 서비스를 받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이급여클럽은 영업점 방문 없이 신한은행 쏠(SOL)앱과 신한금융그룹의 신한플러스, 그리고 신한은행 웹에서 가입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16 10:44:1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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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하드캐리' 효과… 증권사 '실적파티'

주요 증권사 10곳(6월 말 기준 자기자본 순) 올해 3분기 실적. 단위 억원, %.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주식투자 열풍에 힘입어 증권사의 최대 실적 공시가 이어지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이 2분기에 이어 다시 한 번 증권사 '실적파티'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 2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폭락을 계기로 투자자들이 대거 주식시장에 뛰어 들면서 거래대금이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이에 따른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늘어났다. 영업이 녹록치 않아 저조할 것으로 예상됐던 기업금융(IB) 부문도 시장 호황에 따른 기업공개(IPO) 증가로 선방했다는 평가다. ◆너도나도 '최대 실적'…증권사 3분기 '好好 '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주요 증권사 10곳(6월 말 기준 자기자본 순) 가운데 지난 13일까지 3분기 실적을 공시한 8곳이 3분기 또는 3분기 누적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곳이 6곳이다. 나머지 2곳도 역대 3분기 가운데 가장 좋은 실적을 냈다. 미래에셋대우의 올 3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은 294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1.6% 늘었다. 매출은 2조565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5.7% 감소했고 순이익은 2310억원으로 67.7% 증가했다. 역대 최대 실적이었던 지난 2분기보다는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20% 이상 줄어 들었지만 3분기 기준으로는 최대 실적이다. NH투자증권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3537억원과 순이익 2396억원을 공시했다. 지난해 동기와 비교하면 각각 201.3%와 197% 늘어난 수치다. 삼성증권도 3169억원의 영업이익에 2337억원의 순이익을 발표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전까지 분기 기준 최고였던 2018년 1분기(영업이익 1800억원, 순이익 1325억원)를 가뿐히 뛰어 넘었다. 키움증권은 전년 동기 대비 3배가량 성장하며 증권사 중 가장 좋은 실적을 냈다. 3555억원의 영업이익과 263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보다 각각 314.4%와 295.1% 증가한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이다. KB증권과 신한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도 분기 최대 실적 증권사로 이름을 올렸다. 모두 지난해보다 배 이상의 실적을 올린 곳들이다. 시장에서는 16일 실적발표를 앞둔 한국투자증권의 순이익도 27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영업이익 2081억원, 당기순이익 1625억원을 기록하며 최고점이었던 지난해 4분기 순이익(1640억원에)에는 아쉽게 못 미쳤다. 그래도 3분기만 놓고 보면 역시 최대 실적이다. 이 외에도 다른 중소형 증권사를 살펴보면 신영증권이 지난해 3분기보다 10배가 넘는 순이익(434억원)을 내며 눈길을 끌었고 현대차증권도 406억원의 최대 분기 순이익을 기록했다. ◆브로커리지 수익이 효자노릇 온라인 거래 최강자로 꼽히는 키움증권의 성장세에서 알 수 있듯 증권사에 최대 실적을 안겨준 가장 큰 요인은 거래대금 증가다. 3분기 일평균 거래대금은 27조9000억원으로 2분기 21조8000억원보다 28.1% 늘었다. 지난 8월 11일엔 총 33조원어치 주식이 거래되며 시장 역사상 최대 거래액을 기록하기도 했다. 자연스레 이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도 급증 할 수밖에 없었다. 미래에셋대우의 경우 브로커리지 수수료 순영업수익이 2324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79.4% 급증했다. IPO시장에 출몰한 대어들도 빼놓을 수 없다. 지난 6월 30조원 넘게 청약증거금이 몰렸던 SK바이오팜이 7월 초 상장했고 9월 말에는 카카오게임즈가 60조원이 넘는 돈을 끌어모았다. 이는 주관사의 IB 부문 실적과 직결됐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4분기 실적으로 향한다. 연말 계절성으로 인한 거래대금 감소로 3분기와 같은 실적 잔치는 없을 전망이다. 전배승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중 거래대금은 3분기 대비 20%가량 감소한 수준을 보여 브로커리지 수익 둔화가 예상된다"면서도 "향후 증권사의 이익 창출 역량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1-16 10:40:36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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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주택 김천혁신도시 사랑으로 잔여가구 공급

부영주택이 경북 김천혁신도시 내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 잔여가구를 공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1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60㎡ 140가구와 84㎡ 776가구 등 총 916가구로 구성된다. 단지가 위치한 김천혁신도시에는 한국전력기술, 한국도로공사, 농림축산검역본부, 한국교통안전공단,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12개의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했다. 인근 김천산업단지를 비롯해 지역 내 크고 작은 산업단지 종사자 약 6000여명의 배후수요도 있다. 주변 교육 환경으로는 5개의 유치원과 운곡초, 율곡초·중·고교 등 7개의 학교가 위치한다. 생활편의시설로는 단지 주변 상업중심지역의 상권과 문화복지시설, 복합혁신센터(건립 중) 등 이 가까이에 있다. 아울러 단지 가까이 율곡천과 율곡천수변생태공원도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광역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경부고속철도(KTX김천구미역), 경부고속도로(동김천IC)을 통해 전국 각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며, 김천~거제 남부내륙철도사업 진행도 순항 중이다. 부영주택 관계자는 "현재 남은 잔여가구에 한해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을 받거나 전세계약이 가능하다"며 "전 가구 발코니가 무상 확장돼 추가 부대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0-11-16 10:37:1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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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굿 이브닝 대신'이벤트 실시

대신증권이 미국주식 프리마켓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경품 이벤트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미국주식 프리마켓 서비스를 이용해 1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3만원 상당의 애플(AAPL)주식 1주를 증정하는'굿 이브닝 대신'이벤트를 12월 4일까지 진행한다. '굿 이브닝 대신' 이벤트는 거래가능 시간을 대폭 늘려 미국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미국주식 프리마켓 서비스' 오픈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다. 대신증권 고객이 미국주식 프리마켓 서비스를 활용해 100만원 이상 미국주식을 거래하면 50명을 추첨해 13만원 상당의 애플주식 1주를 증정한다. 또 해외증권계좌를 신규로 개설하고 미국주식을 거래한 고객 모두에게 10달러 달러북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또는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하면 된다. 안석준 대신증권 스마트Biz추진부장은 "프리마켓 서비스를 이용하면 미국주식 거래를 위해 늦은 밤까지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반영한 해외주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16 10:18:5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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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전국 미니신도시급 도시개발지구 대거 분양

11월에 전국에서 미니신도시급 도시개발지구 내 아파트 분양이 이어진다. 지난 2014년 택지개발촉진법을 폐지한 뒤 택지지구 공급이 사실상 중단되면서 도시개발지구가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다. 연내에 강원 원주시 태장2지구 '원주 대원칸타빌'을 비롯해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인천 '시티오씨엘 1단지', '평택 화양지구 휴먼빌' 등이 나온다. 도시개발사업은 시행사가 땅을 수용 또는 환지(토지 소유자에게 대체 택지를 제공하는 것) 방식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민간택지임에도 공공택지 처럼 비교적 큰 규모에 기반시설을 잘 갖춘 '미니신도시'의 형태를 띤다. 주거지는 물론 다양한 상업·교육·문화·편의시설 등이 계획적으로 조성된다. 주로 도심과 가까운 곳이 사업의 중심지여서 구도심의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도시개발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이 추진하는 택지지구 사업과 달리 민간사업자가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속도가 빠른 편이다. 도시개발지구 내 단지의 인기는 청약경쟁률에서도 확인된다. 분양을 앞둔 도시개발지구 내 단지로 대원은 강원 원주시 태장2도시개발지구 B-2블록에서 '원주 대원칸타빌' 76· 84㎡ 907가구를 분양한다. 태장2지구의 첫 분양단지다. 1군수지원사령부 이전, 복합레저형 첨단 비즈니스 센터 건립(옛 고속버스터미널부지) 등 인근에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롯데건설은 경기 화성시 반정동 621-101, 621-87 일원에 '반정 아이파크 캐슬'을 분양한다. 총 2개 단지로 4단지는 59~105㎡ 986가구, 5단지는 59~156㎡ 1378가구 규모다. 반도건설은 이달 중 양평 다문지구 공동1블록에서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59~84㎡ 740가구를 분양한다. 단지는 약 19만㎡ 규모 도시개발사업인 다문지구에 위치한다. 일신건영도 이르면 이달 중 평택시 현덕면 도시개발사업구역 7-1블록에서 '평택 화양지구 휴먼빌(가칭)' 59~84㎡ 1498가구를 분양한다. 도시개발사업인 화양지구는 안중송담지구, 포승지구, 포승황해경제자유구역 등이 가까운 평택 서부권역에 속한다. 단지 인근에는 하나로마트, 학현근린공원 등이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건설은 이달 인천 미추홀구 시티오씨엘 1-1블록에서 '시티오씨엘 1단지' 59~126㎡ 1131가구를 분양한다. 약 154만㎡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으로 조성되는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시티오씨엘의 첫 분양 단지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11-16 10:17:2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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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태평양, '북한 투자 실무가이드' 발간

북한 투자 실무가이드 표지. /삼정KPMG 미국 대선 이후 국제정세 및 남북관계에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기업들의 성공적 대북투자 지원을 위한 '북한 투자 실무가이드'가 출간됐다. 대북 투자 환경, 실투자 방법, 절차 및 법제도 등 실질적으로 업무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제시한 것은 국내 최초다. 16일 삼정KPMG와 법무법인 태평양은 남북경제협력 본격화를 대비해 북한과의 비즈니스에서 필요한 사항들을 객관적이고 실질적으로 제공한 '북한 투자 실무가이드'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삼정KPMG가 발간한 '북한 비즈니스 진출 전략서'에 이은 두 번째 단행본 발간으로 이번 단행본은 법률적 전문성 제고를 위해 두 회사가 협업했다. '북한 투자 실무가이드'는 ▲북한의 현주소 ▲경제와 인프라 현황 ▲특수경제지대의 법제와 정책 ▲설립 가능한 기업과 운영 방안 ▲분쟁 발생 시 선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다뤄 대북투자를 준비하거나 진행하고 있는 기업들이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저술됐다는 평가다. 이 책자는 총 5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북한의 현주소·경제·주요 인프라 환경 등 북한의 투자 환경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분석했다. 2부에서는 투자에 앞서 알아야 할 북한과 특수경제지대의 법제와 정책을 살펴보고, 3부에서는 설립 가능한 기업의 형태·절차·특성과 차이를 상세히 설명했다. 4부에서는 부동산·노무·생산·무역(수출입)·회계·금융·해산 및 청산 등으로 나눠 실제로 기업을 운영하는 절차를 안내했고, 5부에서는 대다수 기업인이 우려하는 각종 분쟁과 관련한 법률을 고찰하고 개성공단 등의 선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김교태 삼정KPMG 회장은 추천사를 통해 "이 책이 남북경협을 준비하고 기획하는 지침서의 역할을 넘어 남북의 비즈니스가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남북 경제 주체들이 실무 차원에서 함께 참고하는 원론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진 법무법인 태평양 대표변호사는 "북한은 현실적 리스크와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우리 기업들의 활로를 열어 줄 블루오션으로 포기할 수 없는 투자처"라며 "본격적 대북투자에 앞서 투자 관련 법 제도와 운용 실태 및 선행 경험 등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삼정KPMG는 지난 2014년 6월 기업들의 남북경제협력 및 대북사업 지원을 위해 대북비즈니스지원센터를 설립했고, 법무법인 태평양은 2002년 북한팀을 구성해 남북경협 분야에 대한 전문 법률자문 서비스를 제공하여 왔다. '북한 투자 실무가이드'는 두 회사가 그동안 축적해 온 경험과 전문성이 결합된 결과물인 셈이다. 삼정KPMG 대북비즈니스지원센터는 회계감사와 세무자문·재무자문·컨설팅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조직을 구성했고, 북한 진출 전략·사업타당성 평가·재원 조달·개발 및 투자 자문 등 기업들을 위한 '대북 비즈니스 어드바이저'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대북비즈니스지원센터는 남북경제협력의 과정에서 '기업의 대북 비즈니스'와 관련된 대북 단행본을 지속 발간할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16 10:10:1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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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증, 2021년 전망 'NH 투자 포럼' 17일 개막

NH투자증권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2021년 전망, NH 인베스트먼트 포럼(INVESTMENT FORUM)'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투자자가 2021년 금융시장에서 체크 해야 할 총 20개의 분야에 대해 다룬다. 23회를 맞는 이번 포럼은 온라인 세미나로 진행한다. 첫째 날은 주식시장 전략과 산업별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둘째 날은 글로벌 투자전략을 주제로 글로벌 자산 배분, 글로벌 기업 및 주식시장에 대한 전망, 글로벌 채권 상장지수펀드(ETF)와 글로벌 은행 크레딧 전략을 제시한다. 마지막 날은 채권·외환·상품(FICC) 투자전략으로 채권, 크레딧뿐만 아니라 글로벌 부동산·인프라, 글로벌 리츠, 원자재, 외환(FX) 등 다양한 분야의 투자전략을 확인할 수 있다. 포럼 첫째 날에는 스테판 모스(Stephen Morse) 미국 컬롬비아대학 감염내과 교수의 초청 강연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의 개발 동향 등을 알아보고, 향후 진행 상황을 예측해 본다. 둘째 날에는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장이 '기후 위기와 에너지 전환'이라는 주제로 기후변화의 사회경제적인 영향을 강의한다. 참가 신청은 NH투자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한 고객에 한해 포럼 시작 30분 전 등록된 휴대폰 번호로 문자메시지(SMS) 링크가 전달된다. 이창목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NH INVESTMENT FORUM은 글로벌 경기의 흐름과 미국 신정부 출범이 금융시장에 미칠 변화를 조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많은 투자자가 선진국의 코로나 2차 확산이 경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미국 신정부 출범이 금융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혼란스러워하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국내 최고의 NH투자증권 포럼에서 흔들리지 않는 투자 기회를 찾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16 10:09:16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