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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해외주식 홍보대사에 장우석 유에스스탁 본부장

키움증권 CI. 키움증권이 장우석 유에스스탁 본부장을 키움증권 해외주식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22일 밝혔다. 유에스스탁은 '미국주식에 미치다' 유튜브 채널과 카페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미국주식 투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미국주식에 미치다' 카페 커뮤니티는 최근 미국주식에 관심이 있는 일반 투자자들이 대거 유입돼 미국주식 투자정보를 교류하고 있다. 또 유에스스탁은 리딩투자증권 출신의 장우석 본부장,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와 머니투데이방송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항영 교수가 주축으로 운영되고 있다. 장우석 본부장과 이항영 교수는 국내 미국주식 투자분야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미국주식이 답이다'의 공동저자다. 이항영 교수는 지난 2019년 10월부터 키움증권 해외주식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앞서 장우석 대표는 리딩투자증권에서 미국주식팀장, 국제영업부 부장을 거쳐 현재 유에스스탁 본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미국주식이 답이다', '워런 버핏은 무엇을 사고 사지 않는가', '글로벌주식 투자전문가' 등이 있으며 방송이나 강연을 통해 미국주식 투자에 대한 국내 투자자의 심리적 장벽을 낮추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키움증권 해외주식 홍보대사로서 장우석 본부장은 키움증권 공동 해외주식 홍보대사인 이항영 교수와 함께 키움증권 해외주식을 알리는 소셜마케팅 업무, 각종 매체 인터뷰를 진행할 계획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국내 대표적인 미국주식 컨텐츠 제공 업체인 유에스스탁과의 해외주식 마케팅 계약과 장우석 본부장, 이항영 교수의 홍보대사 임명으로 키움증권의 우수한 해외주식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키움증권 고객들이 미국주식에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교육 세미나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해외주식 특화 기능이 탑재된 영웅문글로벌(HTS), 영웅문S글로벌(MTS) 거래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0.1%, 환율우대 최대 95% 이벤트 ▲비대면계좌를 보유한 미국주식 신규고객·3개월 휴면고객 대상 거래지원금으로 40달러를 주는 '40달러드림' 이벤트 ▲입고하고 거래하면 최대 30만원의 현금을 받을 수 있는 해외주식 입고이벤트 ▲총상금 2200만원의 해외주식 상시 실전투자대회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0-22 10:05:4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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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KT그룹과 빅데이터·AI 공동연수

지난 21일 우리금융그룹 직원들이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KT AI교육센터에서 KT그룹과 빅데이터·AI 공동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은 다음달까지 2회에 걸쳐 KT그룹과 빅데이터·AI 공동연수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수는 우리은행, 우리카드 등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직원 총 40명이 참석해 KT의 빅데이터 활용 사례를 실습하고 실무에 적용할 과제를 도출하는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KT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빅데이터·AI 연수는 지난 8월에 체결한 우리금융그룹과 KT그룹 간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우리금융 측은 "선발한 직원들은 빅데이터와 AI에 대한 이론을 학습하고, KT에 실제 적용한 빅데이터 활용 사례를 실습해 실무에 바로 적용할 과제를 도출하게 될 것"이며 "우리금융그룹의 디지털 역량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우리금융그룹은 KT와의 협업을 통해 빅데이터와 AI기술을 활용한 초개인화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금융과 통신을 융합한 신규 사업모델을 발굴하겠다는 계획이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양 사가 빅데이터 분야 뿐만 아니라 서로 간의 업무 이해도를 증대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금융과 통신을 융합한 디지털 금융과제를 발굴하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22 10:04:0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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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벤처 투자, 대형 줄고 중소형 늘어…코로나 영향"

2020년 상반기 국내 벤처·스타트업 투자 동향 2020년 상반기 글로벌 벤처·스타트업 투자 동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스타트업 투자는 대형 투자가 감소하고 중소형 투자가 증가했다. 삼정KPMG가 22일 발간한 보고서 '2020년 상반기 벤처·스타트업 투자를 통해 본 유망 산업 및 기업 분석'에 따르면 국내 벤처·스타트업의 투자 규모가 밝혀진 사례를 집계한 결과 200억원 미만의 투자가 총 145건(90.1%)으로 코로나 영향으로 중소형 투자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200억~1000억원 사이의 중대형 투자는 15건(9.3%)이었고, 1000억원 이상의 대형 투자는 1건(0.6%)으로 마켓컬리를 운영하는 컬리에 투자되었다. 2020년 상반기 국내 벤처 기업에 대한 신규 투자액의 경우, 중소벤처기업부 발표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한 1조 6495억 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 분야별로는 유통·커머스가 4323억원으로 가장 많은 투자금을 유치했고, 헬스케어·바이오(2550억원)와 소프트웨어·솔루션(1745억원), 모빌리티(1432억원), 게임·미디어·콘텐츠(1260억원)가 뒤를 이었다. 건당 평균 투자액이 가장 높은 산업 역시 유통·커머스(197억원)였으나, 컬리를 제외하면 111억원으로 줄어든다. 또 모빌리티(159억원), 정보통신기술(ICT) 제조업(118억원) 등이 100억원 이상의 건당 평균 투자액을 기록했다. 2020년 상반기 글로벌 벤처캐피탈(VC) 투자액은 1200억 달러 이상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투자 건수는 1만여 건으로 코로나 이전에 비해 약 3분의 1 가량 감소했다. 특히 엔젤과 시드 단계의 초기 투자가 급격히 줄고 후기 단계 투자를 선호하는 현상이 심화됐다. 글로벌 벤처·스타트업이 엑시트할 수 있는 인수합병(M&A)과 기업공개(IPO) 시장도 크게 위축됐다. 국경 간 봉쇄로 기업 실사가 어려워지면서 크로스보더 M&A 거래는 감소했고, 벤처·스타트업들은 IPO를 미루고 기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VC나 사모펀드(PE) 추가 투자 라운드를 통해 확보해 나가고 있다. 코로나로 상당수의 VC 투자사는 신규 펀드 조성이나 신규 투자를 위한 딜 소싱보다는 기존 투자 포트폴리오 재정비에 집중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삼정KPMG가 올해 상반기 3억 달러 이상 VC 투자를 받은 해외 기업 중 52 개사를 분석한 결과, 모빌리티 분야 기업이 10개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헬스케어·바이오(8개), 금융·핀테크(8개) 분야가 뒤따랐다. 투자 유치 규모가 가장 큰 기업은 구글(알파벳)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사 웨이모(Waymo)와 인도네시아 승차공유 기업 고젝(Gojek)이었다. 보고서는 주목할 만한 글로벌 VC 투자 트렌드로 ▲중국·신흥국에 몰리는 에듀테크 ▲코로나19로 탄력 받은 음식·신선식품 배달 플랫폼 ▲유전자 치료 및 마이크로바이옴 ▲승차 공유 서비스와 모빌리티 기술 ▲핀테크 유니콘 ▲클라우드 기반 SaaS(Software as a Service) ▲미국·중국 중심 프롭테크 ▲숏폼(Short-form) 동영상 스트리밍 등을 제시했다. 김이동 삼정KPMG 스타트업지원센터장은 "예기치 않은 코로나 사태로 투자가 위축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사업 전망이 유망한 이른바 '알짜 매물'이 늘어날 수 있는 가능성도 높다"며 "국내 기업들의 전략적인 벤처·스타트업 투자 참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전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22 10:03:0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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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외화증권 결제금액 910.6억달러…분기 사상 최대

국내투자자의 올 3분기 외화증권 결제금액이 910억6000만달러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2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투자자의 올해 3분기 외화증권 결제금액은 직전 분기(758억6000만달러) 대비 20.0% 증가한 910억6000만달러다. 올해 3분기 외화주식 결제금액은 620억2000만달러로 직전 분기(434억6000만달러) 대비 42.7% 증가했으나 외화채권 결제금액은 290억4000만달러로 직전 분기(324억달러) 대비 10.3% 감소했다. 전체 시장 중 외화증권 결제금액 비중이 가장 높은 시장은 미국시장(66.0%)이고, 결제금액 상위 5개 시장(미국·유로시장·홍콩·중국·일본)의 비중이 전체의 99.6%를 차지했다. 외화주식 중 결제금액 1위인 테슬라(미국)의 결제금액은 105억달러로 직전 분기(25억3000만달러) 대비 315%나 증가했다. 나머지 상위 결제 종목(ETF 제외)도 모두 미국 대형 기술주인 애플(49억8000만달러), 아마존(27억8000만달러), 엔비디아(21억5000만달러), 마이크로소프트(16억9000만달러)가 차지했다. 외화증권 관리금액도 지난 9월 말 기준 602억2000만달러로 전 분기 대비 103억7000만달러 증가해 최대치를 기록했다. 외화주식 관리금액은 333억8000만달러로 전 분기 말(227억5000만달러) 대비 46.7% 증가했고, 외화채권 관리금액은 268억4000만달러로 직전 분기 말 (271억달러) 대비 0.9% 감소했다. 전체 시장 중 외화증권 관리금액 비중이 가장 높은 시장은 유로시장(42.6%)과 미국시장(42.5%)이고, 관리금액 상위 5개 시장(유로시장·미국·중국·홍콩·일본)의 비중이 전체 시장 관리금액의 97.5%를 차지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0-22 10:00:0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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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IBK생활금융’ 예금·적금·대출 연계상품 출시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입출금식 통장과 적금, 대출 등을 연계한 'IBK생활금융' 상품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출시 상품은 각종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담은 입출금식 통장 'IBK주거래생활금융통장', 이 상품 고객들만 가입할 수 있는 'IBK생활금융적금', 'IBK생활금융소액대출'이다. 'IBK주거래생활금융통장'은 급여(월 50만원 이상) 또는 연금(4대 연금)을 받거나 생활비(아파트관리비, 지로, 등) 자동이체(2건) 거래만 있으면 금융 수수료 면제와 환율 80% 우대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IBK생활금융적금'은 매월 고객이 지정한 날짜를 기준으로 IBK주거래생활금융통장 최종 잔액의 1%를 매월 자동으로 적립하는 1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금리는 최대 연 2.5%로, 월 최대 10만원까지 적립할 수 있다. 'IBK생활금융소액대출'은 입출금식 통장에 잔액이 부족해도 공과금?아파트 관리비, 간편(PAy)결제 등의 자동이체시 출금될 수 있도록 한 대출 상품이다. 마이너스 통장 형태로, 최대 대출한도는 50만원이고 현금 출금 또는 일반 계좌이체는 할 수 없다. IBK생활금융적금과 IBK생활금융소액대출은 기업은행 스마트뱅킹 어플리케이션 '아이원(i-ONE) 뱅크'에서 가입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통장잔액이 부족해 발생할 수 있는 소액 단기연체를 방지해 신용등급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0일까지 비대면 채널로 IBK주거래생활금융통장을 가입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다이슨 에어랩(2명), 스타벅스 기프티콘(1000명)을 제공한다. 또한 적금 또는 대출을 추가로 가입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LG 노트북(1명), LG 시네빔(2명), 스타벅스 텀블러(20명도)도 제공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0-22 09:42:1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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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감] 사모펀드 환매 연기 361건 모두 규제 완화 이후 발생

사모펀드 환매연기 현황/박광온 의원실 금융당국이 사모펀드 규제를 완화한 이후 사모펀드 환매 연기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단소송제, 징벌적 손해배상제 등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제도가 도입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박광온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사모펀드 환매 연기 건수는 모두 361건으로 집계됐다. 환매 연기는 2011~2017년 0건, 2018년 10건을 기록하다 지난해 187건으로 급증했고, 올해는 8월까지 164건의 환매연기가 발생했다. 금융권은 규제 완화 이후 조성된 부실 사모펀드들의 만기가 다가오자 환매 연기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했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2015년 사모펀드 투자 하한액을 5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췄다. 또 운용사 설립을 인가에서 등록제로 변경하고, 펀드 설립을 사전 등록에서 사후 보고로 간소화하는 등 자산운용사가 지켜야할 각종 의무도 완화했다. 이에 따라 사모펀드 시장은 2015년 200조4307억원에서 올해 10월 현재 428조6693억원으로 2배 이상 성장했다. 대규모 환매 연기 사태를 일으킨 라임자산운용 펀드, 알펜루트자산운용 펀드 등은 모두 이 기간 동안 조성됐다. 문제는 이같은 사모펀드 부실사태가 더 발생할 수 있다는 것. 금융감독원이 최근 사모펀드 51개 운용사를 조사한 결과 8월 말 기준 환매 중단 펀드의 규모는 6조589억원이다. 금감원은 앞으로 환매 중단 가능성이 있는 펀드 규모를 7263억원으로 추산했다. 박 의원은 "금융소비자 보호에 취약한 후진적 금융시장 구조를 개혁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내년에 시행되는 금융소비자보호법에 집단분쟁 조정제, 집단소송제, 징벌적 손해배상제 등 소비자를 위한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0-22 09:29:34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