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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코로나 블루 극복 위한 문화행사 열어

포스코건설이 주거문화전시관 '더샵갤러리'에서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포스코건설이 '기업시민'으로서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기획한 이번 더샵갤러리의 문화행사는 22일 인문학 콘서트를 시작으로 스틸아트와 사진 전시회, 인디밴드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인문학자 양명수 교수는 '나는 누구인가'를 주제로 신학과 인문학, 종교 등을 넘나드는 깊은 성찰과 삶의 지혜를 제시해 청중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26일부터 31일까지는 지난 9월 서울 문래동에서 철공소를 운영하는 소공인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에서 선정된 '스틸아트' 4점과 문래동의 지역 특색이 담긴 사진 28점을 더샵갤러리 1층에서 전시한다. 다음달 5일에는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공간, 어디서 살 것인가' 라는 주제로 미래주거문화를 전망하는 강연도 진행한다. 이어서 인디밴드 '9와 숫자들'의 공연과 '부동산 유튜버 김학렬'씨의 강연 등도 차례로 진행될 계획이다. 그간 코로나19로 연기됐던 갤러리투어와 일반고객대상 관람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한다. 더샵갤러리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633-3번지(도산공원 사거리)에 위치했으며, 투어 예약 및 상세 내용은 더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10-22 14:57:58 정연우 기자
[2020제약&바이오포럼]"전례없는 팬데믹, 한국 제약산업 성장의 계기될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했지만 국민의 건강과 보건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했다. 전례없는 팬데믹 이후 K-방역을 이끈 제약·바이오산업이 '국가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임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다. 21일 메트로경제와 메트로신문 주최로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열린 '2020 제약&바이오 포럼'에 모인 전문가들은 코로나19는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이 다시 한번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포럼은 '포스트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를 주제로, 웨비나 형태로 진행됐다. 기조강연을 맡은 허경환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 대표는 "오랜 시간 코로나19 해결을 위해 고민하며 전 세계가 진중하게 협업하는 시대를 맞이했다"며 "한국은 그동안 K-방역을 통해 상당히 발전했고, 이를 계기로 우리의 현재 위치를 검토하고, 어떻게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갈지를 고민하는 시간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는 혁신 신약개발을 위한 생태계의 중요성도 절감하는 계기도 제공했다. 허 대표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은 협업의 중요성과 혁신 신약개발을 위한 생태계가 필요하다는 것을 진중하게 경험하고 논의하게 됐다"며 "이런 계가는 향후 K-바이오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가 국산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서는 것도 큰 기회가 될 전망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백신과 치료제 자체 개발을 끝까지 성공시키겠다"고 약속하며 제약·바이오 기업들에 지원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소 대표는 "메르스 위기로 방역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하듯, 코로나19를 계기로 민관 협력 시스템을 안착시켜야 한다"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미래지향적 관점에서 수출과 연구개발을 더욱 매진하는 것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라고 조언했다. 허 대표는 "제약·바이오는 규제 산업이지만 코로나19를 계기로 신속 심사, 치료목적허가 등의 과정을 거치며 환자의 치료를 목적으로 규제가 이루어지는 좋은 경험을 하고 있다"며 "정부가 규제 밸런스를 맞추는 과정을 습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22 14:35:45 이세경 기자
보령제약, 하반기 영업직군 신입사원 공채 실시

보령제약이 전문의약품(ETC) 영업직군에 대한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 지원서 접수는 이달 29일까지 진행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 → AI역량검사 → 1차 면접 → 세일즈아카데미 수강 → 2차 면접 → 최종 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보령제약은 이번 공채에 제약영업 직무에 적합하고 영업사원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있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과학적 근거 기반의 AI역량검사를 새롭게 실시한다. AI역량검사는 AI면접과 인지능력검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또 세일즈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자들이 입사 전 자신의 적성을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지원자들의 직무선택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세일즈 아카데미는 기초학술교육, PT스킬, 오피스 문서 활용 교육 등 업무에 대한 이해도 및 개인역량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4주간 진행된다. 보령제약 인사팀 관계자는 "이번 공채는 AI역량검사를 처음 도입하고 세일즈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인재 채용의 공정성을 더욱 높이고 미래의 보령제약 직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실시한다"며 "많은 지원자들께서 보령제약의 하반기 공채에 지원해 자신이 원하는 직무를 명확히 찾을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역량 향상에도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제약은 2014년부터 일방향 면접에서 벗어나 지원자들과 면접자들이 서로 소통하는 시뮬레이션 면접을 도입한 데 이어, 2017년부터는 제약업계 최초로 1차 면접 결과를 지원자들에게 피드백 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22 14:28:1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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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기자간담회] 교촌에프앤비, "5년 후 외형 성장 2배 자신"

올해 마지막 공모 대어(大魚)로 꼽히는 교촌에프앤비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코스피 직상장은 외식 프랜차이즈로는 처음이다. 그동안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우회 상장으로 증시에 발을 들였다.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은 22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교촌의 비전인 글로벌 종합 식품 기업으로 도약하는 제2의 성장에 뜻깊은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며 상장 일정을 공개했다. 교촌에프앤비는 내년 30주년을 맞이하는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일반 대중들에겐 교촌치킨을 판매하는 회사로 잘 알려져 있다. 천연 재료 기반의 소스 등 고품질의 원재료를 사용해 두꺼운 소비자층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내 치킨 업계에선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 결과 3년 연속 본사 매출 3000억원 이상의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6개국에 진출해 해외 사업영역을 넓혔다. 추후 중동·대만·호주·터키 등에 새롭게 진출해 25개국, 진출을 노리고 있다. 황학수 교촌에프앤비 사장은 "소비자와 가맹점 중심의 경영을 통한 브랜딩"을 교촌의 핵심 전략이라고 소개했다. 가맹점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다. 그는 "각 가맹점의 영업 상권을 철저히 보호해 꾸준히 가맹점 평균 매출액 1위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교촌에프앤비의 지난해 매출액은 3801억원, 영업이익은 394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2156억원, 153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매출만 놓고 보면 지난해보다 16% 증가했다. 황 회장은 "매장 수 증가, 중대형 매장 전환, 신제품 효과, 배달 수요 증대 등에 힘입어 올해는 지난해보다 15% 이상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앞으로도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기 위해 가맹 사업의 양적·질적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규 가맹점 개설과 매장 컨셉트 고도화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8월 기준 1234개인 가맹점을 회사 측은 2025년까지 1500개 이상으로 늘리고 매장 리모델링을 통한 품질 안정화와 배달 시간을 단축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매출은 7700억원, 영업이익은 1000억원까지 성장시킨다는 목표다. 여기에 특수 매장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스키장, 해수욕장, 휴게소 등 특수 상권 매장을 신설해 시장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신규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특수 매장을 개설하고 자체 소스 제조 인프라를 넓혀나가고 있다. 가정식 대체식품(HMR) 개발과 온라인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대 등이 교촌에프앤비의 차기 성장전략으로 꼽힌다. 배송 시스템의 발전과 건강식품 수요, 1인 가구 증가에 부합하도록 HMR 제품을 개발해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에 진출했다. 교촌의 제품 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가공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 플랫폼 구축도 목표로 하고 있다. 황 사장은 "지속 성장 전략으로 교촌은 시장 점유율 1위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사업 다변화를 통해 B2B와 B2C를 아우르는 유연하며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공모 주식은 총 580만주다. 공모 희망가는 1만600원에서 1만2300원으로 책정됐다. 이에 따른 공모 예정 금액은 615억원∼713억원이며 예상 시가총액은 2458억원~3073억원이다. 오는 28∼29일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후 다음 달 3∼4일에 일반 청약을 받는다. 이어 11월 12일 코스피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가 맡았다.

2020-10-22 13:58:27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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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3종, 3분기 유럽 제품매출 13% 증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전년 대비 13% 상승한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유럽 지역 마케팅 파트너사 바이오젠은 21일 지난 3분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베네팔리,임랄디,플릭사비)의 유럽 시장 매출이 2억790만 달러(약 2430억원)로 전년동기(1억8360만불) 대비 13% 상승했다고 밝혔다. 특히, 누적 제품 매출 2조원을 돌파한 '베네팔리(엔브렐 바이오시밀러)'는 유럽 전체 시장에서 오리지널 의약품 제치고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베네팔리 매출액은 지난 3분기 1억2420만불(약 145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7% 늘었다. 아이큐비아(IQVIA)에서 집계한 의약품 시장 유통 데이터에 따르면, 7월 판매량 기준으로 유럽 전체 시장에서 44%의 점유율로 오리지널 의약품을 제치고 1위를 달성했다. 베네팔리는 유럽 EU5 국가(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에서 지난 해 2분기부터 오리지널 의약품의 시장 점유율을 역전했었으나, 유럽 전체 시장에서는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로나19 확산에도 삼성바이오에피스 제품의 판매실적은 지속 확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유럽에서 두 번째로 선 보인 제품인 '플릭사비(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의 경우 지난 3분기 전년동기 대비 49% 상승한 2750만 달러(약 320억원) 의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오리지널 의약품을 포함해 5종의 경쟁 제품들과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임랄디(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의 경우, 3분기 5620만 달러(약 660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14% 늘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환자들이 적기에 의약품을 처방받을 수 있는 안정적인 제품 공급 체계를 강화하면서 유럽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매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22 13:27:0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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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아시안뱅커 '韓 최우수 수출입금융 은행' 수상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 KB국민은행은 22일 글로벌 금융전문 매체 아시안뱅커(The Asian Banker)지가 주관한 '트랜잭션 파이낸스 어워드 2020(Transaction Finance Awards 2020)'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수출입금융 은행(Best Trade Finance Bank in South Korea)'으로 9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전자무역솔루션(KB One Trade) 서비스를 통해 수출입기업의 무역업무 자동화 및 디지털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 국내 최고 수준의 수출입 전문가로 구성된 마케팅 전담조직을 통해 상담 데스크 운영 및 세미나 개최 등 수출입 기업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수출입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이 되기 위해 더욱 향상된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정부의 중소·중견 수출입 기업 지원 정책에 부응해 수출입 기업을 위한 금융 지원에 더욱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지난 15일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와 '특별출연 및 보증·보험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해 수출입 중소·중견 기업의 금융 거래 한도 및 금리·수수료율 우대를 지원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22 13:26:3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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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한국포스증권과 전략적 제휴 체결

22일 김유상 고객마케팅부문장 부사장(왼쪽)과 신재영 한국포스증권 대표(오른쪽)가 전략적 제휴 체결식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과 한국포스증권이 디지털 특화상품 판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서초동 본사에서 김유상 고객마케팅부문장 부사장과 신재영 한국포스증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특화상품과 콘텐츠 제공을 위한 제휴를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두 회사는 대고객 공동 프로모션, 웹 세미나, 각종 투자 컨텐츠 제공을 통해 펀드와 개인형퇴직연금(IRP) 판매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제휴는 한국포스증권 FOSS앱과 펀드솔루션앱의 매수 연동 시스템 개발을 통한 플랫폼 연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펀드솔루션은 국내 출시된 모든 펀드를 검색하고 투자까지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모바일 투자플랫폼이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금 펀드를 포함한 펀드 매수 완결 프로세스가 더욱 편리하게 구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따. 김유상 부사장은 "삼성자산운용은 그동안 모바일 콘텐츠 제작과 더불어 디지털 친화적인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한국포스증권과의 제휴를 통해 일반 투자자분들께 쉽고 재미있는 투자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재영 대표는 "이번 협약은 공모펀드 시장의 활기를 불어 넣는데 필수적인 공생과 협업"이라며 "언택트 시대 모바일 펀드 플랫폼인 FOSS앱을 통해 삼성자산운용의 다양하고 쉬운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쉬운 펀드·습관 투자·바른 금융이라는 한국포스증권이 추구하는 핵심가치 실현에 한걸음 더 다가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지난달 출시된 삼성자산운용의 디지털 특화 상품 '삼성밀당다람쥐글로벌EMP펀드'의 출시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포스증권 FOSS앱과 홈페이지, 삼성자산운용 펀드솔루션앱과 네이버 검색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11월 30일 까지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0-22 13:23:58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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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외국인 신용카드 비대면 신규 시행

-국내 거주 외국인 대상 업계 최초 비대면 신용카드 접수 신한은행은 신한카드와 협업을 통해 업계 최초로 국내 거주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비대면 신용카드 접수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비대면 신용카드 접수는 신한은행의 외국인 고객 전용 금융앱 신한 쏠(SOL) 글로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중국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등 12개 국어를 지원하는 신한 쏠 글로벌에서 외국인등록증과 공인인증서(타은행 인증서도 가능)만으로 간편하게 신용카드 신규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신용카드를 신청하기 위해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고 본인 확인을 위해 카드사 직원과 유선 통화를 할 필요가 없어졌다. 신한은행은 외국인 고객의 거래 동향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외국인 고객의 신용카드 이용률이 40%에 달하고, 특히 동남아시아 국적 고객의 경우 모국어로 금융 거래가 가능한 신한 쏠(SOL) 글로벌 사용률이 높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서비스를 개발했다. 비대면 신용카드 접수 프로세스를 통해 국내 거주 외국인 고객의 금융거래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은행 박우혁 디지털개인부문장은 "이번 서비스 출시가 외국인들의 국내 금융 편리성을 크게 개선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22 13:20:2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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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E1과 함께 그린뉴딜 선도

-태양광·풍력·연료전지·바이오매스 사업 협력 '그린뉴딜 연계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 양해각서 체결식'을 마친 후 관계자들과 함께 신한은행 이정우 PF본부장(왼쪽에서 여섯번째)과 E1 김상훈 신사업개발실장(왼쪽에서 네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21일 E1과 '그린뉴딜 연계 신재생에너지사업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신한은행은 최근 신재생에너지 및 수소경제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 E1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E1과 관계사가 추진 중인 각종 사업의 금융자문주선 및 리파이낸싱 업무를 효과적으로 추진해 미래성장산업인 그린뉴딜 관련 산업육성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또 신한은행이 자문 및 주선하는 그린뉴딜 관련 사업을 E1에게 우선적으로 참여를 제안해 전략적 투자자와 금융기관이 상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그린뉴딜 관련 주요사업인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다양한 최초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지붕형 태양광 PF를 주선했으며, 이후 수상태양광 사업, 스팀과 연계한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 신재생에너지 연계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관련 사업분야를 선도적으로 발굴해 시장의 선도적 지위를 확고히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시중은행 최초로 환경사회책임(ESG) 이행을 위한 적도원칙에 가입했으며, 친환경 전략인 '에코트랜스포메이션2020'을 선포했다"며 "신한은행은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도 선도적으로 부응하며 그린에너지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22 13:10:53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