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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NASH 치료제 미국 임상1상 신청

LG화학은 23일 파트너사 '트랜스테라 바이오사이언스'와 함께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치료 신약 파이프라인 TT-01025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NASH는 알코올 섭취와는 상관없이 대사에 문제가 생겨 간에 지방 축적과 염증 등이 발생하는 만성질환으로 간 기능 손상이 지속될 경우 간경변, 간암으로 악화될 수 있다. TT-01025는 LG화학이 지난 8월 중국 트랜스테라 바이오사이언스로부터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를 목표로 도입해온 NASH 치료 파이프라인으로 간에서의 염증 진행과 관련성이 높다고 알려진 VAP-1 단백질의 발현을 억제하는 기전의 치료제다. 전임상 결과 타겟 단백질인 VAP-1에 대한 선택적 작용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 기존 VAP-1 저해 약물의 임상 중단 원인이었던 '약물 간 상호작용' 없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제 개발이 기대된다. LG화학은 "NASH 질환 분야는 복잡한 발병 기전으로 인해 신약개발 난이도가 높은 만큼 개발 성공 시엔 미래 부가가치가 매우 높은 시장"이라며 "전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미국에서 직접 임상을 진행하며 파이프라인의 경쟁력을 높여간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시장 조사 자료에 따르면 현재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 의료시장이 큰 7개 국가의 NASH 환자 수는 총 6000만여 명이며 이 중 절반 이상이 미국에 몰려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트랜스테라 바이오사이언스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계획한 일정보다 빠르게 임상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세계 NASH 환자의 삶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23 12:14:1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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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신도시 '별내자이 더 스타' 분양, 분양가상한제 적용 3.3㎡당 1,499만원

별내신도시 '별내자이 더 스타' 분양, 분양가상한제 적용 3.3㎡당 1,499만원 별내택지개발지구 복합1블록에 분양되는 '별내자이 더 스타' 아파트 조감도. 경기 남양주시 별내신도시가 아파트 분양이 속속 진행 되고 있는 가운데 '별내자이 더 스타' 아파트도 3.3㎡당 평균 1,499만원 분양가를 확정하면서 분양에 돌입한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인근 단지 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1주택자에게도 1순위 청약 자격이 주어진다. '별내자이 더 스타' 아파트는 지난 15일 모집공고를 내고 3.3㎡당 분양가를 확정지었다. 전용 84㎡ 경우 최저 4억8,700만원에서 5억5,600만원으로 책정됐다. 전용 99㎡는 최저 5억7620만원부터 최고 6억4710만원으로 책정됐다. 현재 별내신도시 입주 아파트 시세와 비교 했을 때 3억원 가량 저렴하며 특히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해도 지역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6억원 대 중후반 가격을 예상했던 터라 확정된 분양가격에 대한 반응은 매우 뜨거운 상황이다라고 분양관계자는 밝혔다. 현재 별내신도시 입주 아파트 시세를 살펴보면 전용 84㎡ 기준으로 7억원 이상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9월 별내신도시 내 위치한 '별내 아이파크2차'의 전용 84㎡ 매물이 7억 6,000만원에 거래됐으며, '별내 우미린' 전용 101㎡ 8억원, '별내 푸르지오' 전용 84㎡ 매물이 6억 5,000만원에 거래됐다. 별내자이 더 스타가 위치한 별내신도시는 대규모택지개발지구로 금회 공급 예정인 복합 1블록의 아파트의 경우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전 지역에서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1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전용 84㎡의 경우 일반공급 물량의 25%, 전용 99㎡의 경우 일반공급 물량의 70%가 추첨제로 진행된다. 별내자이 더 스타 아파트는 지하 3층 ~ 지상 최고 46층 5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 99㎡ 총 740세대로 구성돼 된다. 오피스텔은 지하 3층 ~ 지상 26층 1개 동으로 전용면적 47㎡, 49㎡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총 192실이 구성된다. 경춘선 별내역이 가까이 위치해 있으며, GTX-B 별내역(계획)과 8호선 연장선(별내선, 예정)도 예정어 있다. 예비타당성 조사에 따르면, GTX-B 별내역(계획) 개통 시 서울역까지 3정거장, 약 11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8호선 연장선 개통 시 송파, 강남, 서초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할 것으로 내다 봤다. 한편 GS건설은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먼저 선보이고, 순차적으로 생활숙박시설과 판매시설 등을 분양해 주거시설은 물론 상업, 문화, 업무 등을 갖춘 자이(Xi) 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분양일정은 아파트 10월 26일 특별공급 27일 1순위, 11월 3일 당첨자발표, 16일부터 20일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오피스텔은 11월 3일~4일 청약접수, 5일 당첨자발표, 6일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2020-10-23 11:12:3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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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내역 시티원스퀘어' 복합상가 분양…'서울신내역 시티프라디움' 주거시설 분양 입증, 상업시설 도 기대

시티건설이 중랑구 양원지구 내에 상업시설 복합 스트리트형 상가를 분양에 나선다. '서울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이 지난 5월 분양에나서면서 총 943실 모집에 3,408명이 청약해 평균 3.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봐있다. 시티건설은 '서울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의 단지 내 상업시설 복합 스트리트형 상가 '서울신내역 시티원스퀘어' 분양에도 기대하고 있다. '서울신내역 시티원스퀘어'는 서울 중랑구 양원지구 내 주상복합용지에 위치하며 연면적 4만6천여㎡ 총 292호실 규모로 조성된다. 본 복합 스트리트형 상가는 지하철 6호선과 경춘선이 지나는 신내역, 경의중앙선 양원역이 가까이 위치하고 있다. 이로써 입주민들은 서울 주요 도심으로 환승 없이 이동 가능하다. 또한 청량리역과 신내역을 잇는 경전철 면목선 사업(2022년 착공 계획)도 추진되고 있어 역세권 중심에 위치한 '서울신내역 시티원스퀘어' 분양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서울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의 단지 내 상업시설로 1,438세대를 고정 수요와 인근 주거단지와 양원지구에 들어설 아파트도 배후수요도 기대된다. 향후 SH본사도 신내동으로 이전할 예정으로 이에 대한 수혜도 기대된다. 이들을 종합해 보면 '서울신내역 시티원스퀘어' 주변 배후세대는 약 1만 5천 세대에 달할 것으로 분양 관계자는 내다봤다. 서울시와 SH공사는 중랑구 신내동 일대에서 '신내컴팩트시티' 개발을 추진 중이다. 신내컴팩트시티는 서울 북부간선도로 위에 축구장 4배 크기의 대규모 인공대지를 만든 뒤, 이 곳에 990세대 규모의 공공 임대주택과 문화·체육시설, 청년 창업 공간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밖에 캠핑장과 반려견 놀이터, 산책로 등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공원도 구축되며 오는 2024년 완공 예정이다. '서울신내역 시티원스퀘어'는 복합 스트리트형 상가로, 보도를 따라 일렬로 이어지는 개방감 높은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집객력을 극대화해 다양한 분야 업종들의 입점이 가능할 전망이다. 단지는 이러한 특성을 살려 주변 자연친화적 환경의 이점을 살린 쇼핑 거리와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패밀리 특화상가'로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신내역 시티원스퀘어' 홍보관은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23-1번지에 위치.

2020-10-23 09:47:2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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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더 쓴만큼 더 돌려받는 'NH오팔적금' 출시

-NH농협 신용카드(채움) 목표금액 달성에 따라 캐시백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거래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NH농협 신용카드(채움)의 목표금액 달성에 따라 캐시백을 제공하는 'NH오팔적금'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가입대상은 만 40세 이상 개인 및 개인사업자로 6개월 단일로 가입할 수 있다. 급여 또는 연금 수급 또는 신용카드 가맹점대금이 2개월 이상 입금시 0.2%포인트, 비대면 채널 가입시 0.1%포인트 등 최대 0.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추가로 적금 가입기간 동안 NH농협 개인신용카드(채움)의 목표금액 달성에 따라 5000원~5만원까지 캐시백이 차등 지급된다. 예를 들어 매월 30만원을 입금하고 캐시백 5만원 수령 시 약 12%의 금리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저금리 시대에 똘똘한 1석 2조 적금상품이다. 판매기간은 내년 1월까지다. 5만좌 판매한도 소진 시에는 조기종료 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26일부터 한 달간 'NH오팔적금'을 가입하고 이벤트 응모한 고객을 508명을 대상으로 농촌사랑상품권, 모바일문화상품권, 또래오래 치킨 모바일쿠폰 등을 제공한다. 농협은행 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서 SNS 홍보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죠스떡볶이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농협은행 이창기 마케팅전략부장은 "최근 유스고객 대상의 상품 출시가 주류를 이뤘던 반면 이 적금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우대 금리와 캐시백을 제공해 특별한 경험과 재미를 더할 상품"이라고 밝혔다. 금융상품 및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NH농협은행 영업점이나 농협인터넷뱅킹 홈페이지,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23 09:37:1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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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11번가와 금융-커머스 혁신서비스 공동개발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NH농협은행 디지털금융부문 이상래 부행장(왼쪽)과 11번가 전략사업그룹 박준영 그룹장(오른쪽)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이(e)커머스 기업 11번가와 '금융-커머스 융합 혁신서비스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금융-유통 데이터 융합 기반 혁신서비스 공동개발 ▲마이데이터 사업 추진 협력 ▲이종데이터 융합 혁신 금융상품 개발 ▲양사 플랫폼을 통한 대고객 공동 마케팅 전개 등이다. 양사는 농협은행의 금융 데이터와 11번가의 유통 데이터를 결합한 신용평가(CB) 모델을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의 고객 맞춤형 상품 추천서비스 고도화 등에 협력한다. 이달 말부터 11번가와 SK 페이(pay) 플랫폼을 통해 농협은행의 간편결제(페이) 전용통장인 'NH페이모아 통장'의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마이데이터 실증 서비스 지원 사업' 금융부문 사업자로 선정된 '농협 컨소시엄'에 11번가의 참여를 검토하는 등 상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 사례들을 계획하고 있다. 농협은행 디지털금융부문 이상래 부행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사의 데이터 인프라를 활용한 데이터 비즈니스 협력모델을 발굴해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23 09:22:0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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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손보협회장 "연임 뜻 없어"...차기 협회장 안갯속

연임이 유력했던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이 2차 회장추천위원회(회추위)를 앞두고 연임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이날 오후 연임 의사가 없다는 사실을 회추위 위원들에게 문자로 전달했다. 김 회장의 임기는 다음달 5일 만료된다. 김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손보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 안팎에선 연임이 유력한 것으로 해석했다. 손해율이 상승하는 등 보험업계의 수익성 악화 속에서 손 회장은 당국과 업계 간 소통 역할을 수행하며 현안 해결을 주도했다는 평가다. 협회 내부적으로도 원활한 소통을 강조하며 직원들과 신뢰를 쌓았다. 가장 유력한 인사로 하마평에 올랐던 김 회장이 이탈하면서 차기 협회장 구도도 안갯속이다. 그간 차기 회장에는 김 회장을 비롯해 강영구 메리츠화재 윤리경영실장과 유관우 김앤장 고문 등이 거론돼 왔다. 강 실장과 유 고문은 모두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출신으로 보험을 담당했던 경험이 있다. 강 실장은 제9대 보험개발원장을 지낸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언론에 거론되는 사람이 아닌 제3의 거물이 올 수도 있을 것"이라며 "오는 27일 회추위때 수면 위로 부상하지 않겠느냐"고 예상했다. 회추위는 삼성화재·메리츠화재·DB손해보험·한화손해보험·롯데손해보험·코리안리 등 손해보험업계 최고경영자(CEO) 6명과 장동한 보험학회장, 성주호 리스크관리 학회장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김정남 DB손보 부회장이 선임됐다. 회추위는 오는 27일 2차 회추위를 열고 후보 추천을 받을 예정이다. 후보군이 결정되면 이후 회원사 투표를 거쳐 차기 협회장이 최종 결정된다.

2020-10-22 17:15:43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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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지원정책 많은 지방아파트 잡아볼까?

지방자치단체의 거주지원정책이 또 하나의 청약 선택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많은 지자체가 인구절벽에 직면하면서 거주 및 이주자에 대한 혜택을 늘렸고 교통이 좋아지며 지역 간의 이동시간은 줄어 들며 나타나는 현상이다. 최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양기대 의원이 한국고용정보원의 2020년 5월 기준 지역별 인구소멸 위험지수를 인용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28개 시·군·구 가운데 105곳이 인구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됐다. 이는 2018년보다 16곳 증가한 수치다. 이를 막기위한 지자체의 거주지원정책은 필사적이다. 인구가 늘면 편의시설·교통여건 등 인프라가 개선되면서 기업도 들어서고 다시 사람이 몰리는 '선순환구조'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북 완주군의 경우 행복지원정책이란 이름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전입장려금부터 결혼·임신 지원, 출산·육아, 청년·일자리 등 각 분야별로 지원이 이뤄진다. 출산장려금을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하고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는 등 젊은 층 지원도 풍부하게 준비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일자리와 아이'를 도정운영의 키워드로 설정하고 생애주기별·대상별 실질적인 지원 정책 강화에 나섰다. 저출생 대응을 위한 '희망둥이 1·2·3 프로젝트'와 인구유입을 위한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 '도시청년 시골 파견제' 등 맞춤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꼼꼼한 지방 청약 지원자들은 거주지원정책도 확인하는 추세로 변하고 있다. 거리 차이가 거의 없거나 교통발달로 출퇴근 등에 차이가 없어도 경계선 하나로 지원의 규모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아파트 품질의 상향 평준화 속에 실거주자에게는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지역의 거주지원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할 수 있다"며 "자신에게 맞는 지원정책을 꼼꼼히 살펴보고 아파트 주변의 생활인프라, 직주근접 가능 여부, 신흥주거단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지적했다. 행복지원정책을 펼치는 완주군은 젊은 가정은 물론 중·장년층, 귀농·귀촌까지 지원해 다양한 계층의 정착을 돕고 있다. 우미건설은 완주군에서 '완주 삼봉지구 우미린 에코포레'를 분양한다. 총 818가구로 선호도가 높은 84㎡ 주택형이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넓은 동간 거리가 특징이며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 판상형 및 4베이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수경시설과 잔디마당을 갖춘 광장이 2곳에 배치된다. 인구 증가 확대를 위해 최근 종교계와 '지속 가능한 당진시를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한 당진시는 아동·청소년, 여성·가족, 어르신, 저소득층, 바우처사업 등 다양한 거주자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동부건설은 당진시에 '당진 센트레빌 르네블루'를 10월 분양한다. 총 1147가구로 지하3층~지상 29층, 전용74㎡, 84㎡ 99㎡ 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우나 시설 및 당진 최초로 단지 내 실내 수영장도 들어선다. 최근 지역사회 통합돌봄 의료기관 간담회를 개최한 순천시에서는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 순천 어반타워를' 10월 분양한다. 순천시 또한 인구 유지 및 증가를 위해 사회복지, 실버복지, 여성가족복지, 아동복지, 청소년복지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e편한세상 순천 어반타워'는 총 632가구로 지하3층~지상 25층, 전용84㎡ ·110㎡·112㎡ 형으로 구성되었으며, 학교·공원·생활편의시설까지 편하게 누릴수 있고, 도심권으로 빠르게 통하는 광역교통망을 자랑한다. 완주 삼봉지구 우미린 에코포레 투시도.

2020-10-22 16:26:44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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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임원 급여 기부·연탄나눔 사회공헌활동

코스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지역사회 위기 극복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콤은 22일 영등포구 비영리단체 '이주민센터 친구'에 임원들이 반납한 급여로 조성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주민센터 친구'는 지난 2011년 설립된 영등포구 내 대표적인 인권단체로 한국 사회 이주민들의 인권보장을 위한 법률지원과 이주민 공동체 구성 및 생활 자립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코스콤은 지난 19일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과 함께 영등포구 등 서울 시내 저소득 40여개 가구에 연탄 1만2000장을 지원했다. 일부 가정에는 임직원이 직접 방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한 정지석 코스콤 사장은 "코로나19에 겨울까지 다가오면서 저소득층이 느끼는 추위와 어려움은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소외된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안양시청은 코스콤의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 위기 극복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지난 15일 코스콤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코스콤은 안양시에 데이터 백업센터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2020-10-22 16:18:14 박미경 기자
KB증권 홍콩법인, 외화채권 발행시장 본격 진출

KB증권 홍콩현지법인은 KB캐피탈 달러채권 발행에 공동대표주관사로 참여, 첫 외화채권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채권시장에 진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KB캐피탈 달러채권 발행에서 KB증권 홍콩현지법인(이하 KB증권)은 시티그룹과 크레디아그리콜과 나란히 공동대표주관사에 이름을 올렸다. KB증권 관계자는 "이번 해외 외화채권 발행을 계기로 적극적인 해외 채권 발행 사업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면서 "10년간 1위를 지키고 있는 국내 원화채권 발행시장과 더불어 외화채권 발행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낼 것"이라고 밝혔다. KB캐피탈은 KB금융그룹의 주력 여신 전문회사로 이번 외화채권 첫 발행에서 미화 3억달러(약 3400억원)를 발행했다. 글로벌 투자자들의 KB금융그룹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최초 모집금액의 4배에 해당하는 수요예측에 성공했고, 국내 여신전문회사 중 현대캐피탈에 이어 두 번째 외화채권 발행사가 됐다. KB증권은 올해 홍콩현지법인에 신디케이트 전담조직을 신설, 국내 증권사 중 유일하게 외화채권 프라이싱(pricing) 능력을 보유하게 됐다. KB증권은 홍콩현지법인의 KB캐피탈 달러채권 발행 대표주관을 시작으로, 외화채권 발행시장 내 입지를 본격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성현 KB증권 사장은 "KB캐피탈 달러채권 발행 대표주관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우량기업과 공기업 주관 트랙레코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외화채권 발행시장에서도 KB증권이 선도해 나가며 정부의 국내 금융회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침 등에 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22 16:18:1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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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정읍시에 'JB희망의 공부방 제113호' 오픈

22일 전라북도 정읍시 시기동에 위치한 샛별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한 'JB 희망의 공부방 제113호' 오픈식에 참석한 유진섭 정읍시장(오른쪽 세번째), 이성란 전북은행 부행장(왼쪽 세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전라북도 정읍시 시기동에 위치한 샛별지역아동센터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113호' 오픈식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오픈식에는 유진섭 정읍시장, 이성란 전북은행 부행장, 김동형 군산지역금융센터장, 서두원 정읍시청지점장, 김경진 사회공헌부장, 서영숙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은영 샛별지역아동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2008년 개소한 샛별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교과학습지도, 예체능 활동, 문화체험과 참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나, 노후화된 센터내부 환경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전북은행에서는 낡고 오래된 책상, 의자, 책장, 블라인드 등을 새롭게 교체해 밝고 편안한 학습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아동들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책상에 아크릴 가림막을 설치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전북은행 정읍시청지점에서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향후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나눔을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이성란 전북은행 부행장은 "코로나19로 많이 위축되고 불안한 사회적 상황에서도 아동들이 걱정 없이 학업을 이어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전북은행은 연중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22 16:17:34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