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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 한중일콜라보랩(KPI) 출시

한국투자증권은 한국,중국,일본에 상장된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등에 분산투자하는 '한국투자 한중일콜라보랩(KPI/성과형)'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투자 한중일콜라보랩(KPI/성과형)'은 KPI투자자문의 자문을 받아 운용하는 랩 상품이다. 한,중,일을 관통하는 S(싱글).O(온라인).S(시니어) 트렌드와 관련된 산업에서 저평가된 기업을 발굴해 집중 투자하는 방식으로 국가별 분산투자를 통해 리스크를 제한한다. KPI투자자문은 '잘 아는 기업에만 투자한다'는 가치투자원칙에 충실하게 현지 조사 등을 통해 지난 2~3년간 100여개 투자대상 기업을 직접 탐방, 분석해 선별했다. 현지 직접 탐방을 통한 투자는 장기적인 성과에 있어 두각을 드러냈으며 이는 KPI투자자문만의 강점이다. 현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컨퍼런스콜을 통해 현황 업데이트를 하고 있다. 이준재 투자상품본부장은 "최근 미국 정보기술(IT) 업종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한중일콜라보랩은 장기 불황에서 살아남은 일본의 컨텐츠 기업이나 중국의 급격한 고령화 사회 변화 속에서 기회를 잡은 기업 등에 투자한다"라며 "포트폴리오 내 투자 국가 다변화를 고민하는 고객에게 추천하는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최소가입금액은 5000만원이며 한국투자증권 전 영업점을 통해 상품 가입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영업점이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9-09 11:38:3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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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임대 관리사무소 네이밍 공모전' 개최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입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입주민복지 및 주거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LH 공공임대 관리사무소'의 새로운 이름을 발굴하기 위한 대국민 네이밍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현재 LH는 국민임대 등 120만호 이상의 공공임대주택 관리를 위해 약 1100여개 관리사무소를 설치·운영 중이며, 오는 2028년까지 200만호 수준으로 임대주택을 확충할 계획임에 따라 향후 관리사무소의 규모와 역할이 지속적으로 증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단순 관리 업무 등으로 고착된 기존 인식을 개선하고 시대변화에 맞춰 입주민 중심으로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이미지를 정립하고자 이번 네이밍 공모전이 마련됐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신청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LH 공공임대 관리사무소'의 새로운 이름과 의미 등 제안내용이 잘 드러나도록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9일 10시부터 다음달 8일 15시까지며, 내·외부 전문가들이 네이밍에 대한 적합성(30점)·대중성(30점)·독창성(40점)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10월말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5점 등 총 8점의 당선작을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작에는 LH 사장상과 함께 최우수 100만원, 우수 각 50만원, 장려 각 10만원 등 총 250만원의 포상금이 수여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및 LH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서창원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이 시설관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활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관리사무소에 새로운 이름을 부여하여 LH공공임대에 대한 이미지 개선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LH는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 형성 및 살기 좋은 아파트 주거문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09-09 11:34:2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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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독촉은 막고, 빚 탕감은 쉽게…'소비자신용법안' 만든다

-제9차 개인연체채권 관리체계 개선 T/F 확대회의 -'소비자신용법안' 주요내용 발표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차 개인연체채권 관리체계 개선 태스크포스(TF) 확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금융위 앞으로 스스로 빚을 갚기 어려운 연체 채무자는 금융사에 원금이나 이자를 줄여달라고 요청할 수 있게 된다. 채무자는 협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채무조정 전문가의 도움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과도한 연체이자 부과와 빚 독촉은 법으로 제한한다. 추심업자가 지나치게 자주 연락하는 것을 금지하고, 이를 어기면 채무자가 법정 손해배상도 청구할 수 있게 했다.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9일 '9차 개인 연체채권 관리체계 개선 태스크포스(TF) 확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비자신용법 제정안을 내놨다. 소비자신용법은 대부계약을 규율하는 현행 대부업법에 연체발생 이후 추심·채무조정 등 관련 규율을 추가한 법안이다. 추심 관련 신용정보법 규율 일부도 소비자신용법으로 이관했다. 계약부터 추심, 채무조정, 소멸까지 대출 전 과정에 걸친 원칙을 세우겠다는 의도다.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은 "소비자신용법안은 그간 한시적이었던 정책수단을 보완해 금융업권에 개인연체채권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상시적으로 작동케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비생산적인 악순환 구조를 채무자와 채권자가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로 바꾸기 위해 금융기관의 연체채권 관리절차와 유인체계 마련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개인채무자는 채무조정요청권을 갖게 된다. 자력으로 채무상환이 어려워지면 채권 금융기관에 채무조정을 요청할 수 있다는 얘기다. 금융사는 채무조정 요청이 들어오면 추심을 중지하고, 10영업일 이내에 채무조정안을 만들어 제안해야 한다. 개인채무자가 금융사와의 채무조정 협상에서 밀리지 않도록 채무조정교섭업이 신설된다. 채무조정 신청부터 협의대행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과도한 연체나 추심부담은 완화한다. 손 부위원장은 "연체채무자는 주로 실직이나 폐업, 질병 등 예측하지 못한 사유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지만 일단 연체가 발생하면 누적되는 연체이자와 추심압박의 부담을 채무자가 고스란히 짊어지는 것이 현실"이라며 "연체채권 관리절차와 연체채무자 보호규율이 없는 상태에서 채권금융기관은 배임책임을 면하기 위해서라도 회수극대화를 위해 추심조치를 점차 강화하기 마련"이라고 지적했다. 소비자신용법은 채권금융기관이 기한의 이익을 상실시키더라도 아직 상환기일이 오지 않은 채무원금에 대해서는 연체이자를 부과할 수 없도록 했다. 또 금융기관이 회수불능으로 판단해 상각한 채권을 매입추심업자 등 제3자에게 양도했다면 더 이상 이자를 부과할 수 없다. 추심업자는 개인채무자에게 1주일에 7회를 넘어 추심을 위해 연락하는 것이 아예 금지되며, 개인채무자는 추심업자에게 특정한 시간대나 특정한 방법·수단으로는 연락하지 말라고 요청할 수도 있다. 만약 이를 어길 경우 개인채무자는 소비자신용관련업자나 채권금융기관에 대해 손해배상도 청구할 수 있다. 금융당국은 향후 관계부처, 금융업권과의 협의를 거쳐 이달 중 소비자신용법안을 입법예고하고, 후속 절차를 추진할 방침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09 11:26:0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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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지식산업센터도 브랜드 강화

건설사들이 비주거상품인 지식산업센터의 브랜드 강화에 나서고 있다. 주택시장에 대한 정부의 강도 높은 규제가 이어지자 틈새시장인 지식산업센터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다. 또 수요자들이 지식산업센터에서도 브랜드를 선호하는 추세다. 검증된 건설사의 브랜드 지식산업센터는 안정성과 신뢰도, 우수한 상품성, 철저한 사후관리 등 강점이 있다. 브랜드 지식산업센터는 다양한 건축, 주택사업에서 쌓은 기술력을 적용시켜 수려한 외관은 물론 조경 및 커뮤니티 등 내·외부에 특화 설계를 갖추고 있다. 지난 2014년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송파구 문정동 법조타운 내에서 공급한 '문정역 테라타워' 지식산업센터는 당시 분양가각 3.3㎡당 평균 898만원대였다. 현재 3.3㎡당 1750만원대의 매매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브랜드를 내세운 지식산업센터로 반도건설은 서울지하철 1·7호선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세권에서 '가산역 반도 아이비밸리' 지식산업센터를 이달 중 분양한다. 서울 금천구 가산동 470-1에 5081㎡, 연면적 4만 818㎡규모로 조성된다. 층별 다양한 크기로 평면을 설계해 다양한 기업들의 입주가 가능하며 드라이브 인(Drive-in) 시스템(일부 층)을 적용한다. '코너 호실' 위주의 개방형 설계로 물류작업 및 공간활용의 편의를 높이고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두고 지식산업센터 옥상 및 5층에 별도의 휴게공간을 마련해 쾌적한 근무환경이 제공될 예정이다. 우미건설은 동탄2신도시 테크노밸리 내 지식산업센터인 '동탄 우미 뉴브'를 이달 분양한다. 경기도 화성시 영천동 393(도시지원시설용지 29-1블록)에 연면적 약 4만9881㎡, 지하 1층~지상 21층 규모로 들어선다. SRT 동탄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GTX-A노선(동탄역~삼성역)과 인덕원과 동탄을 잇는 복선전철(2022년 착공 예정)도 예정돼 있다. 인근에 삼성전자 나노시티(NANOCITY), 한국3M, 두산중공업, 원자력I&C 등 대기업과 동탄테크노밸리가 위치하고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안양 최대 매머드급 지식산업센터인 '안양 아이에스비즈타워 센트럴' 2차분을 분양한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옛 동화약품 부지에 63빌딩의 1.5배 규모로 구성된다. 안양시 최대 규모인 21만 6285㎡의 연면적에 업무·상업·주거를 아우르는 복합업무시설로 꾸며진다. 소형(41.19㎡)부터 대형(154.90㎡)에 이르는 다양한 사무공간을 갖추고 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가산역 반도 아이비밸리 드라이브인 시스템.

2020-09-09 11:07:13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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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리커, 伊 스파클링 와인 '카르페니 말볼티' 10월 독점 공급

주류 회사 인터리커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스파클링 와인 '카르페니 말볼티'와의 독점 공급계약을 통해 한국 시장에 첫 진출한다고 9일 밝혔다. 카르페니 말볼티는 1868년에 설립되었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스파클링 와인인 프로세코의 시초로 150년의 역사와 함께 현재 세계 최고의 프로세코 중 하나다. 카르페니 말볼티의 와인 생산에 대한 역사와 전통은 가문의 5세대인 로잔나 카르페니에 의해 이어져 오고 있으며, 전 세계 60개국 이상에서 프로세코, 브랜디, 그라빠, 로제 스파클링 와인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인터리커의 김태호 대표는 "한국 시장에서 오랜 역사와 더불어 5대에 걸친 가족 경영을 유지하고 있는 카르페니 말볼티 브랜드를 출시하게 되어 영광이며, 한국 소비자들에게 카르페니 말볼티 제품의 우수성을 어필할 수 있을 것이다"고 계약 소감을 밝혔다. 카르페니 말볼티의 도미니코 시모네 대표는 "카르페니 말볼티는 현재 5개 대륙의 다양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몇몇 아시아 시장에도 진출해 있다"며 "인터리커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시장에 처음 진출함으로써 우리 브랜드의 역사와 인지도를 알리고 동시에 카르페니 말볼티의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인터리커는 대한민국 대표 위스키 임페리얼로 유명한 드링크 인터내셔널의 자회사로 다양한 종류의 프리미엄 와인과 증류주를 수입, 유통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09 11:05:10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