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취임 1주년 은성수 "불나면 물 아끼는 법 아냐…과감한 지원 약속""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지난 27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증권업계 간담회를 진행하는 모습/ 금융위원회 취임 1주년을 맞이하는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지난 1년간 가장 중요한 과제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대응을 꼽았다. 8일 금융위에 따르면 은 위원장은 오는 9일 취임 1주년을 맞아 내부회의를 통해 간부들에게 1년간의 소회를 밝혔다. 은 위원장은 "금융위원장으로 1년간의 업무중 코로나19 위기대응이 핵심과제였다"며 "지난 1997년 외환위기 당시 재정경제원 금융정책실 총괄 서기관으로 경험해본바 코로나19위기에 직면해 두려움보다는 막중한 책임감이 앞섰다"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위기대응속에서도 금융혁신과 소비자보호를 위한 정책을 병행하려고 노력했다"며 " 금융권 내 새로운 촉진자 진입을 허용하고 데이터 산업의 육성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금융소비자 보호법 제정 등을 통해 소비자 보호의 기본 틀을 정립하는 방향도 추진했다"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앞으로 사모펀드 해외금리 연계파생상품(DLF)는 물론 보이스피싱 등 금융환경 변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금융사고에 엄정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은 위원장은 또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선제적이고 과감한 금융지원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화재가 발생하면 소방용수를 아끼기보다 인명구조, 화재진압에 최우선의 노력을 한다"며 "소상공인·중소기업 등의 가중된 어려움을 분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되, 금융권의 건전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각별히 관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위기극복 과정서 불가피하게 증가한 가계·기업 부문 부채에 대해서도 경제의 재도약에 걸림돌로 작용하지 않도록 연착륙을 도모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생산적 부문으로 시중 유동성을 유도하는 한편 전방위적인 자산 가격 상승에 따른 부작용 차단 등을 장기적인 시계 하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08 16:32:22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카드, 체크카드 대학생 공모전 시상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는 체크카드 대학생 공모전 '프로젝트 페르소나'의 우수 제안에 대해 시상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한 달간 진행한 이번 공모전은 6명으로 주어진 가상캐릭터(페르소나) 중 1명을 선택해, 해당 고객에게 효과적인 체크카드 상품 또는 마케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으로 총 397팀이 참가했다. 6개 페르소나 중 웹드라마를 섭렵하고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32세 여성 게임 개발자를 전체 팀 중 29%가 선택했다. 또한 각종 사교 모임을 즐기는 27세 여성 여행 에세이 작가(23%), 디자인을 전공하는 20세 여성 새내기 대학생(18%), 맛집 리뷰 인스타그래머 25세 남성 취업 준비생(12%)가 뒤를 이었다. 접수된 제안에 대해서 ▲제안 내용의 참신성 ▲업무 적용 가능성 ▲주제별 키워드 반영 여부 등을 중심으로 KB국민카드 실무진으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이 평가를 진행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프리젠테이션 평가를 거쳐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등 총 6개 팀을 우수 제안팀으로 선정했다. 대상을 차지한 '트미투미'팀은 얼리 어답터 30세 남성 회사원 페르소나와 곤련한 제안을 제시했다. 트미투미 팀은 맞춤형 혜택과 합리적인 소비 계획도 제시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연동 체크카드 상품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 수상팀은 상장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받았으며, '비자(Visa)' 글로벌 마케팅 임직원의 실무 트레이닝이 포함된 '비자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 참가 특전도 제공된다. 또한 라이딩 관련 삼풍과 마케팅 전략을 제시한 '은금동'팀, 여행과 일상 생활 특화 혜택을 담은 상품을 제안한 '너랑나랑노랑'팀이 최우수상과 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 '아세주'팀, '밖수니즈'팀, '김이노나마에와' 등 3개 팀은 우수상과 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체크카드 주 고객층인 대학생들은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을 소비로 표현하는 경향이 강하고, 개인화된 맞춤형 혜택 뿐 아니라 디자인 요소에 대한 요구가 큰 것을 알게됐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에 대해서 상품과 서비스에 반영해 장기적으로 혁신적 서비스를 계속해서 고객들에게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08 16:23:19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공매도 감시·감독 불충분…처벌 강화하고 정보 투명성 확대해야"

'공매도와 자본시장' 심포지엄이 온라인으로 열렸다. 6개월 연장 금지된 공매도 제도를 두고 향후 불법공매도에 대한 감독과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무차입 공매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업틱룰' 예외조항을 개선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변진호 이화여대 교수는 8일 열린 '공매도와 자본시장' 심포지엄에서 '공매도의 기능과 규제'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변 교수는 "공매도에 관한 국내연구 결과는 대부분 순기능을 지지하지만 개인투자자 사이에는 공매도에 대한 부정적 견해가 만연해 있다"며 "제도 개선을 통해 규정 위반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공매도는 주가하락이 예상되는 특정 종목의 주식을 빌려서 팔고 실제로 주가가 내리면 싼값에 다시 사들여 빌린 주식을 갚아 차익을 남기는 투자 전략이다. 앞서 금융당국은 지난 3월 한시적으로 전체 상장종목에 대한 공매도 금지조치를 시행한 뒤 지난달 6개월 추가 연장했다. 변 교수는 공매도 제도 개선을 위해 무차입 공매도 등 불법 공매도에 대한 감시 감독이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차입 공매도는 주식을 빌리지 않고 매도를 하는 것으로 투기적 성격과 부작용이 심해 법적으로 금지돼있다. 변 교수는 "무차입 공매도가 증권사에 의해 많이 일어나고 있지만 과태료가 증권사 입장에서 큰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부과돼 왔다"며 "다만 지난 2018년 골드만 삭스가 무차입공매도를 한 것을 두고 관계당국이 75억원을 부과 한 것을 봤을 때 추후 공매도 개선안에는 무차입 공매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고 법적조치가 심화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업틱룰 예외조항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업틱룰은 공매도 때 시장거래가격(직전 체결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주문을 내지 못하도록 하는 규정이다. 다만 업틱룰 예외조항이 12개에 달하고, 대부분 현물과 선물의 가격차를 이용한 차익거래가나 시장조성자의 헤지거래로 이용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변 교수는 "업틱룰을 위반하면 과태료, 고의로 위반하면 시세조종 혐의로 형사처벌까지 가능하지만 현재까지 규정 위반으로 인한 거래소 회원 제재는 없다"며 "공매도 관련정보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업틱룰 예외조항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변 교수는 공매도가 ▲가격발견기능 ▲유동성 공급 ▲책임경영촉진과 금융사기 방지 ▲위험의 헤징 등 다양한 투자전략 등 긍정적 기능을 한다고 내다봤다. 공매도를 규제하면 주가가 적정가에서 벗어나는 이상현상이 강화돼 거품이 생기고, 주가는 부정적 정보를 느리게 반영하는 등 주가의 가격발견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변 교수는 "공매도 제한은 시장 유동성에 악영향을 주고, 가격발견 기능을 늦춘다"며 "2008년 금융위기 당시 공매도 금지 국가 중 미국, 영국, 일본 등은 올해 코로나19 사태에서도 공매도 금지를 시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만 변 교수는 공매도는 ▲주가하락 가속화 ▲시장질서 교란 ▲기울어진 운동장 ▲결제불이행 위험 등 부정적 기능이 발생할 수 있다고 했다. 변 교수는 "국내 외국인 주식공매도의 주가하락에 대한 인과적 영향력을 인정할 만한 근거는 찾지 못했고, 외국인 주식공매도의 주가하락에 대한 선행성의 근거도 없다"며 "한국에서 외국인 공매도는 역모멘텀(contrarian) 방식으로 이뤄지며, 공매도가 주가 변동성에 전혀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변 교수는 공매도 제도에 대한 감독과 처벌을 강화해 일반 투자자가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인식을 갖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공매도를 금지하는 이유는 공매도 시장에 대한 참여 제약 및 기관 및 외국인투자자에 대한 불평등이 주요내용"이라며 "이같은 인식을 불식시키기 위해선 불법 공매도 감시 감독·처벌을 강화하고 정보의 투명성 확대함과 동시에 개인투자자의 공매도 접근성 제고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08 16:14:14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DGB대구은행, 지역 기업 코로나 극복 지원

DGB대구은행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 확대에 나선다. /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은 추석을 앞두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및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별자금 대출, 위기 관리 종합 상담 창구 확대 운영 등의 지원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추석을 앞두고 일시적인 자금 부족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한 달 간 5000억원 규모의 추석특별자금을 신규 지원한다. 업체당 지원한도는 10억원 이내이며, 본부 승인을 받을 경우 그 이상의 금액도 지원 가능하다. 이자부담 경감을 위해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1.5%포인트 이상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또한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운전자금 한도 산출을 생략하고, 신용평가 완화 등을 통해 대출취급 절차를 간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현재 시행 중인 지역 소상공인 코로나 19 지원 대책을 한층 더 확대한다. 대구·경북 지역신용보증재단 인근 DGB대구은행 10개지점(대구 8개, 경북 2개)에 코로나19 소상공인 종합 상담창구를 운영한다. 상담창구를 통해 추가 유동성 지원, 만기연장, 분할상환 유예 등 금융지원 상담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자영업자 경영 컨설팅 및 관련 교육 프로그램, 상권분석 서비스를 지원한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 및 업황 개선으로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08 16:02:05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마감시황] 코스피 2400선 돌파

8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증권 코스피가 2400선을 넘어섰다. 8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7.69포인트(0.74%) 상승한 2401.91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293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39억원, 기관은 14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3.03%), 제조업(1.24%), 보험(1.01%) 등이 상승했고, 기계(-2.57%), 섬유의복(-1.29%), 화학(-1.20%)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삼성전자(3.89%), 셀트리온(3.44%), 삼성전자우(2.89%) 등이 상승했고, LG화학(-1.39%), 현대차(-1.18%), 네이버(-0.95%) 등이 하락했다. 특히 삼성전자(3.89%)와 삼성전자우(2.89%)는 전일 대비 각각 2200원, 1400원 상승한 5만8700원, 4만9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7일 세계 1위 통신사업자 버라이즌과 8조원 규모의 5G 통신장비 장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중국 화웨이를 제치고 미국 5G 통신장비 수주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주가가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상승 종목은 311개, 하락 종목은 528개, 보합 종목은 62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0.59포인트(-0.07%) 하락한 878.29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1580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830억원, 기관은 375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출판·매체복제(3.28%), 비금속(3.16%), 오락문화(2.90%) 등이 상승했고, 통신장비(-2.97%), 운송장비(-2.89%), 금속(-1.91%)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547개, 하락 종목은 720개, 보합 종목은 81개로 집계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반도체 종목군이 호재성 재료가 지속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적극적인 순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했다"며 "특히 그동안 상승을 주도했던 2차 전지 및 온라인 기반 기업들이 부진을 상쇄한 점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9원 하락해 달러당 1186.4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9-08 16:01:33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대림산업, 'e편한세상 밀양 나노밸리'…지방 비규제 지역 밀양 국가산업단지 호재

지난 6월 정부가 6·17 부동산 정책을 발표함에 따라 수도권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였다.또 이어 발표한 7·10 부동산 대책, 분양권 전매제한 규제 등으로 지방 비규제 지역이 관심을 받고있다. 같은 지방 비규제 지역이라고 해도 개발호재 유무에 따라 투자 가치가 상이하다. 기본적으로 비규제 지역은 대출한도가 규제지역에 비해 높고 전매제한 기간도 짧다는 메리트가 있다. 하지만, 정부의 규제 옥죄기가 단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선뜻 투자 하기가 다소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다. 만약, 인근에 대규모 개발호재를 품고 있다면 높은 미래가치로 그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으며 향후 높은 프리미엄까지 기대해 볼 수 있다. 실제로 대림산업이 경남 밀양시 일대에 선보이고 있는 'e편한세상 밀양 나노밸리'가 그 대표적 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전용면적 84㎡ 타입이 지난달 말 진행된 계약 이후 일부 선호 세대는 웃돈이 형성된 상태다고 전했다. 밀양시는 정부가 발표한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비교적 부동산 규제로부터 자유롭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상대적으로 대출규제도 덜하며 계약후 전매도 가능하다. 특히, 단지는 대규모로 조성되는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해 있다. 밀양의 숙원인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는 총 165만㎡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2023년 완공 예정이다.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는 나노융합연구단지, 지원시설용지, 주거용지, 공공시설용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중견 기업 삼양식품을 비롯해 118여개 기업이 투자의향 및 MOU체결 의지를 밝힌 상태다. 향후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가 완공되면 10,334명의 고용 유발효과및 일자리 창출 효과 등 약 1조 20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향후 밀양시의 중심지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다. 'e편한세상 밀양 나노밸리'는 브랜드 아파트로 들어선다는 점에서도 높은 가치를 자랑한다. 단지는 앞서 밀양시에서 성공적인 분양을 이룬'e편한세상 밀양 삼문', 'e편한세상 밀양강'에 이은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다. 주택전시관은 밀양시 내이동에 위치있다. 입주는 2022년 11월 예정.

2020-09-08 16:01:00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 이후 증권사 투자보고서 '중립' 늘었다

최근 1년 간 증권사 투자 보고서 투자등급 비율./금융투자협회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실물경제 위축에도, 증시 상승이 지속되면서 투자의견 '중립'을 기록한 투자리포트가 늘어났다. 항공사 등 실적 악화 종목과 바이오와 같이 주가가 과열된 종목이 늘어난 탓이다. 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최근 1년 간 메리츠증권은 10개 투자리포트 가운데 2개가 '중립' 의견을 달았다. 중립 의견 비율은 21.2%로 지난해 6월 말(3.0%)과 비교하면 크게 늘었다. 증권사 리포트는 매수·중립(보유)·매도 등 총 3가지 투자의견 중 하나를 내야 한다. 하지만 국내 증권사들은 매도의견을 거의 내지 않는다는 점에서 중립은 매도의견에 가깝게 해석되고 있다. 매수 일색으로 지적 받던 증권사 투자 리포트 시장에 적극적인 의견이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실제 NH투자증권도 최근 1년 간 10개 투자보고서 중 2.4개 꼴로 '중립 의견'을 냈다. 중립 의견 비율은 전체 24.3%였고, 매도의견 비율도 0.5%로 집계됐다. 지난해 6월 말 기준 NH투자증권은 매도 보고서를 한 건도 내지 않았고, 중립 의견 비율은 21.6%였다는 점에서 올해 다소 보수적인 전망을 내놓은 투자 리포트가 늘었다는 해석이다. 미래에셋대우 역시 올해 중립 의견 비율은 지난해보다 3.6%포인트 증가한 11.6%로 집계됐고, 매도 리포트도 0.6% 비율로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 중립 의견을 나타낸 투자보고서 비율은 각각 19.5%, 26.6%로 지난해보다 둘 다 2.1%포인트 늘었다. 종목별로 보면 미래에셋대우는 제주항공에 대한 투자의견을 코로나 이후 매수에서 중립(보유)으로 바꿨고, 6월에는 중립에서 매도(비중축소)로 전망을 또 다시 낮췄다. 또 한화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등 대부분의 증권사는 대한항공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춘 바 있다. 또 다른 코로나 타격업종으로 꼽히는 CJ CGV 등 엔터테인먼트 업종과 모두투어, 하나투어 등 여행업종 역시 증권사들이 잇달아 보수적인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코로나 이후 언택트(비대면) 업종의 주가가 과열되면서 투자 전망을 하향 조정한 사례도 다수 나왔다. 대표적으로 컴투스, 펄어비스 등 게임 업종은 3월 저점과 비교에 2배 가까이 주가가 오르면서 증권사는 투자 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췄다. 아울러 녹십자, 셀트리온 등 바이오 업종이 크게 올라 삼성증권 등 증권사는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조정했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최근 고객들이 지점에서 많이 궁금해하는 종목에 대해서는 투자 보고서를 적극적으로 내고 있는데 이미 주가가 과열된 상태여서 목표주가를 제시하는 것도, 투자의견을 말하는 것도 조심스러운 상태"라면서 "그동안 증권사는 투자 보고서에 최대한 좋은 점만 강조해서 매수를 추천했다면, 최근에는 주가 과열 우려가 큰 상황에서 적극적인 매수 의견을 제시하지 않는 분위기"라고 밝혔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9-08 16:00:58 손엄지 기자
KIMCo·네이버·신테카바이오·AI센터 코로나19 치료제 공동 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제약바이오 산업계와 국내 대표적인 IT·AI 기업이 뭉쳤다.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과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신테카바이오·AI신약개발지원센터 등 4개 기관은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향후 이들 기관은 ▲코로나 19 치료제 개발 및 지원 ▲AI 활용 신약개발 및 약물 재창출 ▲유전체 빅데이터 활용한 정밀의료 산업 인프라 구축 ▲바이오·AI 융합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키로 했다. 4개 기관은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공동 플랫폼을 마련하고 각 기관에서 이를 활용, 코로나19 치료제 및 AI 활용 신약개발 등을 위해 각자의 장점과 역량을 극대화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4자 업무협약 체결에 동참한 KIMCo는 혁신의약품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을 가속화하기 위한 한국형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56개 제약바이오기업들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공동 출자(70억5000만원)로 지난 8월 출범했다.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은 네이버의 IT 전문 기업으로 네이버, 라인, 스노우 등에 클라우드, 보안,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등 IT 인프라 전반을 지원하고 기업용 클라우드(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신테카바이오는 유전체 빅데이터에 기반한 AI기술 활용 신약개발회사로 최근 자체 AI 플랫폼으로 도출한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에서 램데시비르보다 높은 치료효과를 확인하는 등 탁월한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019년 산·학·연 연구지원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해 공동 설립한 AI센터는 ▲AI 활용 제고위한 교육·홍보 ▲신약개발 관련 데이터의 공유·활용 촉진 및 통합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4개 기관 업무협약을 통한 협업은 연관 산업을 아우르는 오픈 이노베이션의 본격적이고 대표적인 사례"라면서 "감염병 치료제와 신약 개발, 유전체 빅데이터 활용 등을 통한 글로벌 시장 선점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획기적인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08 15:20:5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한림대학교 자살과 학생정신건강연구소 온라인 포럼 개최

한림대학교 자살과 학생정신건강연구소는 교육부, 학생정신건강지원센터, 청소년 모바일상담센터와 공동으로 11일 '제14차 학생정신건강 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코로나 시대, 학생정신건강 평가와 지원 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온라인 포럼은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대면의 기회가 적어지는 교육환경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학생정신건강 지원 및 관리체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다. 학생 및 청소년 정신건강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코로나 시국에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실태와 지원체계를 살펴보고, 교육현장 관계자들과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주제 발표는 ▲이소희(국립중앙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장) '코로나 19와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 변화' ▲강윤형(학생정신건강지원센터장) '코로나 19 감염병 극복 학교 응급심리지원' ▲김은지(청소년 모바일상담센터장) '코로나 시대, 온라인 기반에서의 청소년 심리상담'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권용실 학생정신건강포럼 대표(가톨릭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진행으로 '포스트 코로나, 학생정신건강 지원방안'에 대해 발제자를 포함하여 ▲김아름(서울시 교육청 주무관) ▲양미애(서울 광희초등학교 보건교사)가 토론에 참여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08 15:16:51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