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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PICK] 고환율의 역습, 커피부터 고기까지…식탁 물가 흔든다

커피가 더 이상 부담 없는 기호식품이 아닌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국제 원두 가격 급등에 더해 고환율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국내 커피 가격 상승 압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원달러 환율 상승이 수입 물가 전반을 끌어올리며 식탁 물가에도 직격탄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커피 수입물가지수는 2020년을 100으로 할 때 지난달 달러 기준 307.12를 기록했다. 국제 원두 가격 급등으로 달러 기준 수입 단가만 5년 새 3배 이상 뛴 셈이다. 그러나 원화 기준으로 환산하면 수치는 379.71까지 올라, 환율 영향을 반영할 경우 체감 가격은 거의 4배에 달한다. 이 같은 현상은 커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소고기 수입 물가는 5년간 달러 기준으로 30% 상승했지만, 원화 기준으로는 60.6% 올랐다. 수입 돼지고기 역시 달러 기준 5.5% 상승에 그쳤지만 원화 기준으로는 30.5%나 뛰었다. 닭고기는 원화 기준으로 90% 이상 상승했다. 수산물과 농산물도 예외는 아니다. 신선 수산물은 달러 기준으로는 오히려 가격이 하락했지만, 원화 기준으로는 상승세를 보였다. 치즈는 원화 기준 약 90% 올랐고, 과일은 30% 넘게 상승했다.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옥수수, 밀, 콩 역시 원화 기준 20~30%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위스키와 와인 등 주류 가격도 함께 올랐다. 특히 주스 원액은 120% 넘게 급등했고, 냉동 채소와 견과 가공품, 설탕 원료인 원당 등도 큰 폭으로 상승하며 가공식품 가격 인상 압력을 키우고 있다. 중간재 음식료품의 수입 물가는 5년간 원화 기준으로 80% 이상 뛰었다. 최근 1년만 놓고 보면 달러 기준 수입 물가는 일부 하락했지만, 환율 영향으로 원화 기준 가격은 여전히 오르는 품목이 적지 않다. 커피는 달러 기준으로는 소폭 하락했으나 원화 기준으로는 상승했고, 과일 역시 같은 흐름을 보였다. 이 같은 배경에는 급등한 환율이 자리하고 있다. 연평균 원달러 환율은 2021년까지 1100원대였지만, 2022년 이후 급등해 올해는 1400원을 넘어섰고 4분기 평균은 1450원 수준이다. 환율 상승은 수입 원가를 끌어올려 가공식품과 외식 물가로까지 번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구조적인 물가 부담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한다. 최철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과 교수는 "설탕, 밀가루 등 식품 원료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구조에서 환율 상승은 가공식품 전반의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식료품은 필수 소비재인 만큼 체감 물가 부담이 크다"고 말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식품 산업의 국산 원료 사용 비중은 30%에도 못 미친다. 기업들 역시 환율 상승으로 원가 부담이 커지며 수익성 악화를 우려하고 있다. 고환율이 장기화될 경우 식료품 가격 상승 압력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2025-12-22 13:40:16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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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체제 첫 금감원 인사, 소비자 보호 중심으로 조직 재편

금융감독원이 이찬진 원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국·실장급 중심의 정기 부서장 인사를 단행했다. 금융소비자 보호 기능을 전면에 내세우고, 여성 인재 중용과 현안 대응력 강화를 인사의 핵심 기조로 삼았다는 평가다. 금감원은 22일 국·실장 직위부여 27명, 전보 33명, 유임 22명 등 총 82명 규모의 부서장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원장 취임 이후 첫 정기 인사로, 조직 개편 방향을 인선에 본격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인사의 가장 큰 변화는 원장 직속으로 신설된 소비자보호총괄 부문이다. 금감원은 해당 부문에 노영후 소비자보호감독총괄국장을 선임국장으로 임명하고, 소비자피해예방국장에 임권순 국장, 소비자소통국장에 박현섭 국장을 각각 배치했다. 금융업권 전반과 소비자 보호 업무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들을 전진 배치해 금융소비자 보호 기능을 조직의 중심축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의도가 반영됐다. 여성 인재 발탁도 눈에 띈다. 주요 감독 부서인 은행감독국장에 정은정 국장, 회계감독국장에 김은순 국장을 각각 임명했다. 이와 함께 장영심 인사연수국장, 박정은 국제업무국장, 문재희 금융교육국장 등도 주요 보직을 맡으며 전문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여성 인재들이 대거 전면에 배치됐다. 반면 IT 정보 유출, 가상자산 해킹, 주가조작 대응, 환율 급등 등 시급한 현안이 산적한 부서에 대해서는 조직 안정성과 업무 연속성을 고려해 기존 부서장을 유임했다. 유희준 IT검사국장, 변재은 전자금융감독국장, 심은섭 전자금융검사국장, 전홍균 가상자산조사국장, 이민규 외환감독국장 등이 자리를 유지했다.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이번 부서장 인사에 대해 "조직개편 이후 금감원 업무 운영 방식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면서 쇄신 차원의 인사 개편 수요가 있었다"면서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 확보 역시 중요한 고려 요소였다"고 말했다. 이번 인사는 쇄신과 안정이라는 두 가지 요인을 절충한 결과물이라는 게 이 수석부원장의 설명이다. 그는 "과거처럼 대규모 물갈이나 세대교체 성격의 인사는 아니다"라며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부분에 변화를 준 것이 이번 인사의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금감원은 이번 인사를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의 조직 개편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한편,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한 대응 역량도 함께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각 분야 최고의 적임자를 배치해 모든 감독 수단이 금융소비자 보호로 연결되는 조직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내년 1월 중순까지 팀장·팀원 인사를 포함한 후속 정기 인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2-22 12:25:0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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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12월 결산 상장사 배당 받으려면 26일까지 매수해야"

12월 결산 상장사 배당을 받으려는 투자자는 해당 상장사 주식을 오는 26일까지 매수해야 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2일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정기주주총회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결산 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올해 마지막 영업일인 30일에 결제가 완료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는 26일까지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주식 매수 후 결제까지 2영업일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다만 발행회사가 정관을 변경해 배당기준일을 별도로 정한 경우에는 해당 기업의 공시를 통해 배당기준일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 경우 결산 배당기준일로부터 2영업일 이전까지 주식을 매수해야 배당 권리가 인정된다. 실물주권을 보유한 주주는 절차를 더욱 주의해야 한다. 정기주주총회 의결권과 배당 권리를 행사하려면 오는 31일까지 실물주권을 본인 명의의 증권회사 계좌로 전자등록하거나, 실물주권에 주주 명의를 기재하고 주주명부에 등재하는 명의개서를 마쳐야 한다. 전자등록 대상 실물주권의 경우, 31일 오전까지 명의개서 대행회사에 신분증과 증권회사 계좌내역, 실물주권 및 권리증명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주소가 변경된 주주도 주의가 필요하다. 주주총회 소집통지서와 배당금 지급통지서 등 관련 우편물을 정확히 받기 위해서는 31일까지 현재 거주하는 주소로 등록·변경을 완료해야 한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2-22 12:14:5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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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3분기 가계대출, 30대 중심으로 증가”

올해 3분기 30대를 중심으로 가계대출이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은 상반기까지 보합세를 보이다 이번 분기를 기점으로 증가로 전환됐다.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차주별 가계부채 통계 편제 결과'에 따르면 3분기 차주당 가계대출 신규취급액은 3852만원으로 전 분기 대비 26만원 증가했다. 주택담보대출은 2억2707만원으로 같은 기간 1712만원 올랐다. 상품별로는 주택외담보대출은 전 분기 대비 269만원 증가했으며, 전세자금대출 신규취급액도 355만원 올랐다.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 기조 영향으로 신용대출은 385만원 감소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 가계대출이 가장 크게 늘었다. 30대는 243만원, 40대는 72만원 증가세를 보인 반면, 60대 이상은 마이너스(-)103만원, 50대는 -87만원, 20대는 -70만원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30대의 경우 연령대 중 가계대출(5365억원)과 주택담보대출(2억8792억원)이 가장 큰 가운데 지난 2023년 이후 타 연령대와의 금액 차이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대경권(+103만원), 수도권(+75만원), 충청권(+66만원), 호남권(+34만원) 순으로 높은 증가세를 나타냈다. 반면, 강원·제주권(-171만원), 동남권(-133만원) 가계대출은 줄어 들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가계대출 차이 확대 흐름도 관측됐다. 한국은행 측은 "수도권의 가계대출과 주택담보대출에서 지난 2023년 이후 비수도권과 금액 차이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권별로는 비은행의 가계대출 증가분이 가장 컸다. 비은행은 전 분기보다 신규 가계대출이 232만원 증가했으며, 은행은 159만원, 기타는 83만원 증가 흐름을 보였다. 한편, 올해 3분기 차주당 가계대출 잔액은 9674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56만원 증가했다. 주택담보대출은 1억5626만원으로 같은 기간 210억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2-22 12:00:14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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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청년 IT 인재 양성 'KB 잇츠 유어 라이프' 7기 모집

KB국민은행은 다음달 19일까지 청년 IT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KB 잇츠 유어 라이프(IT's Your Life)' 7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KB 잇츠 유어 라이프는 KB국민은행의 대표사회공헌사업 'KB 드림 웨이브(Dream Wave) 2030' 진로 분야의 일환이다. 청년층의 IT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2년부터 체계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하며 미래 IT 인재 발굴과 양성에 앞장서 왔다. 특히 이번 7기는 최근 산업 전반에서 인공지능(AI) 기술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는 사회적 흐름을 반영해 AI 기반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개편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AI 활용 능력을 갖춘 실무형 IT 인재를 육성하는 데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대학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이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6개월 동안 전문 IT 교육을 받는다. 대면 참여가 어려운 지방 지역 교육생을 위한 비대면 교육도 함께 지원한다. KB국민은행은 교육생들이 교육과정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매월 자기주도학습비를 지원한다. ▲1대1 취업 컨설팅 및 취업 특강 ▲KB국민은행 현직자 멘토의 취업 멘토링 ▲코딩테스트 대비반 운영 ▲스프링 AI 활용 실습 교육 ▲해커톤 경진대회 등 취업 역량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IT 교육을 폭넓게 제공한다. 또한 우수 교육생으로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KB국민은행 신입행원 채용 시 우대 혜택도 부여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22 11:30:5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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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삼성물산과 '호반온 by 홈닉' 구축

호반건설이 삼성물산과 손잡고 공동주택 스마트 커뮤니티 플랫폼 고도화에 나선다. 호반건설은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호반온 바이(by) 홈닉'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대표, 이주용 삼성물산 부사장을 비롯해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호반건설이 개발 중인 공동주택 스마트 커뮤니티 플랫폼 '호반온(HOBAN ON)'과 삼성물산이 운영 중인 '홈닉(Homeniq)'을 결합해 '호반온 바이 홈닉'을 선보일 계획이다. 호반건설은 '호반온 바이 홈닉' 플랫폼의 기획과 도입을 총괄하고, 그룹 내 사업장으로의 확산과 기술 연동을 추진한다. 삼성물산은 '홈닉' 플랫폼의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능 고도화와 공동 브랜드 운영, 신규 서비스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호반건설, 호반산업 등 호반그룹 건설계열의 신축 단지 입주민들은 관리비 조회, 조명·가전 원격 제어, 택배 알림 등 기본적인 스마트홈 기능은 물론 커뮤니티 시설 예약, 방문 차량 등록, 세대 소방 점검, 공동구매 등 다양한 생활 편의 서비스를 앱 하나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문 대표는 "주거 플랫폼이 단순 편의 기능을 넘어 입주민의 일상 전반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확장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주거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부사장은 "호반건설과의 협업을 통해 입주민에게 종합적인 주거 편의성을 제공하고, 다양한 주거 혁신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양사의 기술 협력을 강화해 홈닉의 브랜드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22 11:30:5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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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RISE TDF액티브 ETF’ 올해 수익률 1위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에서 100% 매수 가능한 KB자산운용의 'RISE TDF액티브 ETF' 시리즈가 연초 이후 국내 타깃데이트펀드(TDF) 상장지수펀드(ETF) 14종 가운데 수익률 1위의 성적을 냈다. KB자산운용은 TDF ETF 시리즈가 변동성 장세에서도 연초 이후 15.75%의 성적을 거두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출시된 'RISE TDF액티브 ETF' 시리즈는 투자자의 은퇴 시점에 따라 자산 비중을 조정하는 생애주기 투자 모델(TDF)을 ETF로 구현한 상품이다. 글로벌 주식·채권·대체자산 등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하도록 설계해 장기 연금투자자에게 효율적인 자산배분 효과를 제공한다. 현재 총 3개의 빈티지(2030, 2040, 2050)로 나눠 운용 중이며, 위험자산 비중은 55~78% 수준이다. 투자자 성향에 따라 빈티지를 선택할 수 있다. RISE TDF액티브 ETF 시리즈의 장점은 국내 TDF ETF 가운데 가장 낮은 총보수(연0.01%)를 책정해 효율적인 장기 복리효과 추구가 가능한 것이다. 옥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RISE TDF액티브 ETF 시리즈는 연금투자에 필요한 비용 효율성과 안정성을 모두 갖춘 상품"이라며 "국내 최저 수준의 보수를 통해 실질 수익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자산 배분 전략을 통해 투자자들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2 11:30:26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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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지역 아동 지원 봉사의 날

BNK부산은행은 돌봄이 필요한 부산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지역봉사의 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역 아동들에게 정서적·실질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활동은 그룹홈 아동 대상 맞춤형 선물 지원과 복지관 아동 대상 간식 나눔 활동으로 이원화해 운영됐다. BNK부산은행은 부산지역 10개 구에서 지역봉사단이 참여해 복지관 아동을 위한 과자세트 3000개를 직접 제작·포장해 전달했다. 또한 지역봉사단 소속 봉사자들이 복지관별로 배치돼 간식세트 제작부터 전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부산은행 본점에서는 진구·남구·연제구·수영구·사하구·중구 등 6개 구 지역봉사단이 그룹홈 아동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과제세트와 미니 크리스마스트리, 손편지 등을 담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직접 제작했다. 방성빈 BNK부산은행 은행장은 "이번 지역봉사의 날은 아이들이 직접 고른 선물과 임직원의 정성이 담긴 마음을 함께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2-22 11:26:4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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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 정비사업 컨설팅 본격화…후보지 발굴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공공정비사업 컨설팅센터를 통해 본격적으로 신규 후보지 발굴에 나선다. LH는 22일 서울 영등포와 광진구 2개 권역에 공공 정비사업 컨설팅센터를 열고 컨설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전에는 추진위원회나 조합 등을 거쳐 절차가 복잡했지만 이제 누구나 쉽게 공공정비사업을 알아볼 수 있게 됐다. 컨설팅 센터에서는 ▲정비구역 지정 요건 분석 ▲사업성 분석 및 계획 수립 지원 ▲최적 사업 유형 도출 (공공재 개발, 도심 복합, 소규모 정비 등) ▲주민설명회 개최 및 지자체 협의 행정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LH는 이곳을 '공공정비사업 플랫폼' 수행 거점으로 구축해 지역별 맞춤 컨설팅을 지원하고, 수요자 중심의 접근을 늘려 신규 후보지를 빠르게 발굴할 계획이다. 1단계 컨설팅을 마치고 주민 동의율 10%를 확보한 신규 사업지에는 분담금 추정 등이 포함된 2단계 컨설팅을 통해 원활한 사업화를 돕는다. 공공정비사업 컨설팅센터는 이번 서울 지역을 시작으로 수도권 권역으로 확대 도입할 예정이다. 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컨설팅센터를 통해 공공 정비사업에 대한 정보 접근성과 주민 사업 이해도를 대폭 높여 신규 후보지 발굴 및 사업 속도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과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라는 두 가지 목표 달성을 위해 공공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5-12-22 11:26:16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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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CP등급평가 3년 연속 우수등급

GS건설은 지난 19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2025년 CP포럼'에서 올해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평가 우수기업(AA등급)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2023년 이후 3년 연속이다. CP는 2001년 공정거래위원회가 도입한 제도로 준법의지 및 윤리의식을 향상시켜 법규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확산 및 내재화를 추진하는 활동이다. CP 등급평가는 기업들의 CP 운영에 대한 평가를 통해 우수기업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는 과징금 경감 등 인센티브가 있다. GS건설은 매년 사내 CP 교육, 운영점검을 통해 관련 법 위반을 예방하고자 노력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내 CP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자율준수편람을 검색, 활용할 수 있는 AI챗봇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최고경영진의 CP 실천의지와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2023년 CP등급평가부터 3년 연속 우수등급(AA)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회사의 핵심가치인 정도경영을 기반으로 CP 활동을 더욱 확대해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의 고도화를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22 11:23:08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