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대동로보틱스, 골프장 디봇 보수 AI 로봇 개발한다

HL디앤아이한라, HL만도 기술 협력 MOU…2027년 상용화 목표 대동그룹의 AI 로봇 전문기업 대동로보틱스가 골프장 디봇(Divot) 보수 AI 기반 로봇을 개발한다. 대동로보틱스는 HL디앤아이한라, HL만도와 기술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대동로보틱스는 농업용 운반로봇 플랫폼을 기반으로 디봇 보수에 특화된 로봇의 외관 설계 및 하드웨어 개발을 담당한다. HL만도는 자율주행과 AI 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로봇이 골프장 내 디봇을 스스로 식별하고 보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와 알고리즘을 개발할 예정이다. HL디앤아이한라는 드론 맵핑을 통해 디봇 위치를 파악하고, 이를 로봇이 실시간으로 인식해 자동 보수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웹 기반 AI 플랫폼의 설계 및 운영을 맡는다. 해당 로봇은 CES 2026에 출품하고 2027년 하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내년 하반기까지 관련 기술과 시제품 개발을 끝낼 계획이다. 국내 주요 골프장을 대상으로 실증 사업에도 돌입한다. 대동로보틱스는 이번 MOU가 기존 농업 중심의 로봇 사업을 넘어 비농업 분야로의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자율주행 운반로봇 고도화를 지속하며 농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해온 대동로보틱스는 레저, 스포츠, 공공 인프라 등 보다 넓은 실외 서비스 로봇 시장으로의 진출 기반을 마련할 전망이다. 여준구 대동로보틱스 대표는 "이번 협력은 대동로보틱스가 보유한 자율주행, AI, 로보틱스 기술력을 농업을 넘어 실외 작업 전반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디봇 보수 AI로봇 개발을 시작으로 다양한 야외 작업에 특화된 지능형 로봇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시장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08 05:14:2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코웨이라이프솔루션, '치매 예방' 건강 관리서비스 선봬

실비아헬스와 업무협약…디지털 인지 건강 관리 프로그램 제공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실비아헬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니어 고객의 치매 예방을 위한 디지털 인지 건강 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8일 코웨이라이프솔루션에 따르면 서울대 의대 출신 창업자가 설립한 실비아헬스는 개인의 치매 발생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앱을 통해 맞춤형 인지 학습 콘텐츠를 제공해 치매 예방과 일상적 관리에 도움을 주는 에이지테크(고령친화기술)분야 유망 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라솔 고객에게 실비아헬스의 디지털 인지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시니어 세대를 위한 맞춤형 케어 서비스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코라솔 고객은 이번 제휴로 실비아헬스의 ▲간편하게 인지 기능을 평가하는 '실비아 스크리닝(Silvia-Screening)' 서비스 1회 무료 체험권 ▲개인 맞춤형 인지 훈련 앱 '실비아 웰니스(Silvia-Wellness)' 1개월 무료 구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명진 실비아헬스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인지 건강 관리를 일상의 루틴으로 실천하고 치매는 피할 수 없는 질병이라는 인식을 넘어 예방 가능한 건강 관리 영역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웨이라이프솔루션 관계자는 "시니어 고객들이 가장 걱정하고 필요로 하는 인지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과학적 전문성을 모두 갖춘 실비아헬스와의 협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8 04:14:3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美 CES 혁신상 공략 노하우 전수…창진원, 세미나 개최

'수상전략 및 미디어 활용' 내용으로 13일 개최 전문가, 수상기업 경험 공유…질의응답도 예정 내년 초 미국에서 열릴 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혁신상 공략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창업진흥원은 오는 13일 서울역 인근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 2층 토파즈홀에서 'CES 2026 혁신상 수상전략 및 미디어 활용 세미나(2차)'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26년 미국 전자제품박람회(CES 2026) K-창업기업 통합관 세미나' 시리즈 두 번째 행사로 혁신상 도전 및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는 창업기업을 위해 전문가·수상 기업의 생생한 경험 공유 및 질의응답 등 참가 기업의 실행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대면으로 진행하는 2차 세미나는 국내 창업 및 글로벌진출 전문가인 가천대학교 최재홍 교수와 20년간 CES를 전문 취재한 에이빙미디어 최지훈 대표, 4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한 뮤직테크 창업기업 버시스 이성욱 대표가 무대에 올라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최재홍 교수는 국내 창업 및 글로벌 진출 전략 분야 권위자로 수년간 전시회 현장을 분석하며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로드맵을 제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과 성공 사례를 분석해 공개한다. 최지훈 대표는 20여 년간 CES 전시회를 전문 취재한 미디어 전문가로, 국내외 미디어의 보도 흐름과 혁신상 홍보 포인트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분석하며, 스타트업이 최소한의 자원으로 최대 효과를 거두는 미디어 활용 전략을 전수한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이성욱 대표는 무대에 올라 혁신상 도전 전략부터 수상 이후 투자·글로벌 파트너십으로 이어진 성장 경험까지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창업진흥원 유종필 원장은 "CES 혁신상은 창업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해외 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의 발판을 제공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번 2차 세미나를 통해 국내 창업기업이 혁신상 수상 이후 미디어 전략과 해외 시장 공략 노하우까지 습득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CES 참가 희망 기업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K 스타트업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2025-08-08 04:14:0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하나증권, '국내주식 옮기기' 이벤트 실시…"최대 500만원 매수쿠폰"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의 국내 주식을 자사로 옮기면 '국내주식 매수쿠폰'을 지급하는 행사를 시작했다. 하나증권은 비대면 및 은행 개설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 옮기기 이벤트'를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타 증권사에서 보유중인 국내주식을 하나증권 주식계좌로 옮긴 후 최소 1억원 이상 거래한 비대면 및 은행 개설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최소 5만원에서 최대 500만원 상당의 국내주식 매수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 중 코스피200 종목을 2000만원 이상 옮긴 고객에게는 5만원 상당의 국내주식 매수쿠폰도 추가지급한다. 같은 기간 국내주식 신규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국내주식 거래를 처음 시작하는 고객 또는 올해 들어 하나증권에서 국내주식 거래 및 잔고가 없는 고객에게 최대 4만원 상당의 국내주식 매수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신용 거래 및 국내주식 담보대출 거래내역이 없는 고객은 신용 연 3.9%, 국내주식 담보대출 연 4.5% 간 이자율 할인과 함께 최대 100만원 상당의 한 달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하나증권 누리집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원큐프로' 이벤트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대헌 하나증권 디지털사업단장은 "최근 국내주식 투자 수요가 활발해짐에 따라 투자자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하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2025-08-07 17:25:32 최건우 기자
기사사진
트럼프 2기 노린 한화운용 'MAGA펀드', 목표수익률 조기달성

한화자산운용의 트럼프 대통령 집권2기에 대응한 펀드가 목표수익률을 조기 달성했다. 한화자산운용은 한화MAGA2.0목표전환형 3호 펀드가 설정 5개월 만에 목표 수익률 7%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글로벌 관세 분쟁으로 환율과 주식 시장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차별화된 주식 운용 전략이 성과를 견인한 결과라고 전했다. 설정액 413억원의 한화MAGA2.0목표전환 3호 펀드는 지난 4일 누적수익률 7.68%를 기록했다. 목표 수익률 달성으로 향후 안정적인 채권 자산으로 전환되며, 만기일인 오는 2026년 3월17일 이전에 조기 상환도 가능해졌다. 펀드명에 쓰인 'MAGA'는 'Make America Great Again(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을 줄인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슬로건으로, 해당 상품은 트럼프 대통령 집권 2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펀드라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해외 주식 40% 이하, 채권 및 채권형 집합투자증권 60% 이상을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펀드로, 주요 정책인 ▲관세 정책 및 법인세 인하 ▲규제 완화 ▲전력망 현대화 ▲효율적 정부 관련 수혜 업종을 분석하고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산업군에 투자했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최고마케팅책임자는 "트럼프 2.0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산업과 종목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투자 이익을 극대화한 결과, 조기 상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최건우기자 geon@metroseoul.co.kr

2025-08-07 17:25:30 최건우 기자
기사사진
삼일PwC-한국거래소, 전국 돌며 재무·회계 세미나 개최

지방 상장기업의 회계·세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삼일PwC가 현장 맞춤형 실무 세미나에 나선다. 삼일PwC는 한국거래소 중소기업회계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9월 '찾아가는 재무·회계 실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인천, 서울 등 전국 6개 권역을 돌며 열리며, 지역 상장사들의 실무 부담을 덜고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2023년 시작된 후로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삼일PwC 전문가들이 회계, 세무, 내부통제, 인공지능(AI) 등 실무 중심의 강의를 한다. 강의 주제는 ▲핵심 중점 감리사항 관련 회계처리 유의 사항 ▲2025년 최신 주요 예판 및 개정세법 주요 사항 ▲상법개정 및 내부회계 법제화 및 자금통제 공시 대응방안 ▲AI 및 디지털 전략과 대응 방안 ▲상법개정 대응을 통한 상장기업 실무 기업설명회(IR) 전략 등이다. 세미나는 부산(9월 9일), 대구(9월 10일), 대전(9월 11일), 광주(9월 15일), 인천(9월 17일), 서울(9월 19일) 순으로 진행되며, 인천과 대전 세미나는 지역 상공회의소와 공동주관한다. 서울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강의 후 저녁 식사와 더불어 질의응답(Q&A) 시간도 마련된다. 참가비(주차비 제외)는 무료다. 지역별 상세 일정 및 참가 신청 방법은 '한국거래소 중소기업 회계지원센터 회계도움e'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건우기자 geon@metroseoul.co.kr

2025-08-07 17:25:29 최건우 기자
기사사진
[영상pick] 서울시, 부동산 거래 위법 1573건 적발…과태료 63억

서울시가 최근 1년 동안 부동산 거래를 전수 조사한 결과 위법행위 1573건을 적발하고 총 63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서울시는 앞으로 거래 위반 행위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동산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상시 모니터링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적발된 부동산 거래 위반 사례는 하반기 956건 상반기 617건으로 총 1573건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하반기 26억원 상반기 37억원 등 총 63억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적발 유형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부동산 거래 지연 신고로 총 1327건이다. 부동산 계약은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해야 하지만 이를 어긴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이 밖에 미신고 및 자료 미제출이나 허위 제출이 222건 거래가격을 거짓 신고한 사례가 24건 적발됐다. 이와 별도로 서울시는 탈세가 의심되는 3662건에 대해서도 국세청에 통보했다. 특수관계인 간 편법 증여나 차입금 거래를 통한 양도소득세 및 증여세 탈루 가능성이 있는 사례들이다. 서울시는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를 조기에 포착하고 대응하기 위해 '부동산 동향 분석시스템'을 고도화해 자료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상시 점검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달부터는 국토교통부 자치구 한국부동산원 등과 함께 합동점검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시행된 6·27 대출 규제 이후에는 자금조달계획서 내용의 진위 여부 대출 규정 위반 여부 토지거래허가 실거주 의무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2025-08-07 17:06:36 강성진 기자
기사사진
[영상pick] 국민연금공단, 고령자 공공주택 공급 검토

국민연금공단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 실버타운'으로 불리는 노인복지주택사업의 타당성 검토에 다시 착수했다. 국민연금연구원은 최근 연구용역심의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과제로 해당 사업의 타당성 검토를 최종 확정했다. 위원회는 고령화 시대에 꼭 필요한 주제라는 데 공감하면서도 사업 추진의 당위성과 실효성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신중한 의견을 함께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국민연금 수급자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공공 노인복지주택 모델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를 위해 국내외 정책과 시장 동향을 조사하고 연금 수급자들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해당 사업이 고용 창출이나 의료비 절감 등 사회 전반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분석할 계획이다. 특히 이 사업은 민간 실버타운은 비용 부담이 크고 기존 공공임대는 저소득층 중심이라 중산층 고령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이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자녀 부양과 의료비 등 다양한 지출을 안고 있는 연금 수급자들이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주거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버타운 모델은 의미 있는 접근이 될 수 있다. 다만 국민연금기금을 활용한 주택사업이라는 점에서 왜 공단이 이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당위성을 확보하는 것이 선결 과제로 지적된다. 국민적 공감대를 확보하지 못하면 사업 추진 자체가 설득력을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공단은 앞서 2019년 2020년 2022년에도 유사한 조사를 진행한 바 있으며 그에 비해 한층 진전된 결과물이 나와야 한다는 요구도 나온다. 고용 창출이나 의료비 절감 효과에 대한 실증적 분석도 설득력 있는 방식으로 제시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25-08-07 17:06:17 강성진 기자
기사사진
한기대 학생들, 독일 고용서비스 대학·기관 탐방… "선진사례 체험"

한국기술대학교(한기대) 학생들이 독일 고용서비스 정책 현장을 직접 찾아 선진 사례를 체험한다. 7일 한기대에 따르면, 한기대 재학생들은 2일~10일까지 독일 만하임과 프랑크푸르트 일대에서 고용서비스 분야 주요 기관을 탐방하는 '고용서비스 정책 스터디 투어'에 참여중이다. 이번 연수는 2022년 한기대와 독일연방고용공단대학교(HdBA) 간 업무협약에 따른 상호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HdBA 관계자의 한국 방문에 이어 올해는 한기대 연수단이 독일을 찾았다. 연수단에는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금창민 교수와 대학원생, 학부생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지난 4일 HdBA 방문을 시작으로 5일에는 만하임 고용청과 민간 고용서비스 기업 'ad laborem'을 견학했다. 이어 노이슈타트 취업상담소, 오펜바흐 고용센터 등 총 5개 기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현지에서는 기관 운영 체계와 실무적 고용지원 정책, 취업상담 방식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한편, 양국 학생들 간 토론과 교류도 병행하고 있다. 유길상 총장은 "이번 연수는 실천형 인재를 양성하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교육철학을 국제무대에서 실현하는 의미 있는 탐방"이라며 "독일의 고용서비스 선진사례를 체험한 학생들이 장차 한국 고용정책의 혁신을 이끄는 고용서비스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기대는 고용서비스정책학과를 중심으로 산업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국제 현장 경험을 접목해 학생들이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전문성을 갖추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8-07 16:58:2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