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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현대N페스티벌 N2·N3 클래스 타이어 독점 공급

넥센타이어가 2026 현대N페스티벌의 '넥센 N2 클래스'와 '넥센 N3 클래스'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두 클래스의 네이밍 스폰서십도 함께 확보했다. 2026 현대N페스티벌은 총 4개 클래스로 운영되며 넥센타이어는 이 중 N2·N3 클래스 독점 공급과 '그란투리스모 eN1 클래스' 공급을 포함해 3개 클래스에 타이어를 공급한다. 특히 N3 클래스는 이번에 새롭게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 클래스다. 넥센타이어는 2023년부터 N2 클래스에 4년 연속 독점 공급을 이어오고 있으며 eN1 클래스에는 2024년부터 참여해왔다. 공급되는 타이어는 '엔페라 SUR4G 모터스포츠'다. N2·N3 클래스의 주행 특성에 맞게 컴파운드의 성능을 최적화한 모터스포츠 전용 타이어로 급가속과 고속 코너링이 반복되는 서킷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그립과 내구성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현대N페스티벌은 현대자동차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단일 차종 경주) 모터스포츠 대회다. 전문 선수부터 아마추어는 물론 일반인까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개방형 대회로 2019년부터 개최돼 올해 8회째를 맞았으며, 연간 6라운드로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총 5만 명이 넘는 관중이 현장을 찾았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N3 클래스까지 독점 공급을 확대하며 모터스포츠 드라이버와 팬들에게 넥센타이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게 하는 접점을 늘리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모터스포츠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적의 주행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1 11:13: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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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장세에 절대수익 추구"...iM증권, '글로벌 올에셋 랩' 추천

금리와 정책 변화, 지정학적 리스크 등 거시 변수에 따라 자산 배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iM증권은 글로벌 매크로 전략을 기반으로 유연한 포트폴리오 운용이 가능한 랩 상품을 제시했다. iM증권은 글로벌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로 시장 상황의 영향 없이 절대 수익을 추구하는 'iM-프루츠 글로벌 올에셋 랩'을 추천한다고 11일 밝혔다. 'iM-프루츠 글로벌 올에셋 랩'은 프루츠투자자문의 자문을 바탕으로 운용되는 일임형 상품으로, 글로벌 시장의 주식, 채권, 원자재 등 전 자산군에 투자한다. 글로벌 매크로 전략을 바탕으로 수익 모멘텀이 기대되는 자산을 선택하고 집중한다. 전 세계의 거시경제 변화와 정책 환경, 지정학적 리스크 분석 등을 통해 투자 방향을 설정한다. 글로벌 시장 전반의 다양한 자산군에 투자하며, 레버리지 ETF 및 공매도 등은 활용하지 않는다. 분산투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멀티에셋 투자 전략을 통해 절대 수익을 추구하며, 금리 및 정책 등 거시적인 요인을 중심으로 유연하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포트폴리오는 8~20개의 종목으로 압축해 구성한다. 종목당 비중은 5~15%로 유지하도록 해 단일 자산에 대한 과도한 집중을 방지하도록 한다. 글로벌 경기의 호황이 예상되는 경우 위험 자산의 투자 비중을 100%로 확대하며, 반대의 경우는 현금성 자산의 비중을 최대 40%까지 확대하는 등 단기 예측보다는 거시경제 상황에 따른 능동적인 배분을 통해 불확실한 상황에 대응한다. 리스크관리를 위해 투자 전 단계에서 리스크 요인에 대해 정량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예측할 수 있는 수익의 창출과 리스크 방어를 동시에 추구한다. 거시경제 기반의 리스크 시나리오 분석과 포트폴리오의 스트레스 테스트, 사후 점검 등 전 주기에 걸쳐 리스크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환 오픈 전략 활용에 따라 환율 변동에 따른 추가 수익 창출 기대도 가능하다. 'iM-프루츠 글로벌 올에셋 랩'은 3000만원 이상 가입할 수 있다. 계약 기간은 1년으로, 계약 만기 시 1년 단위로 계약 연장이 가능하다. 중도해지도 가능하나 1년 이내 해지 시에는 해지 수수료가 발행한다. iM증권 관계자는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경기 환경 변화에 대해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은 필수적인 요소"라며 "글로벌 매크로 전략을 바탕으로 다양한 자산에 유연하게 투자하고 있는 'iM-프루츠 글로벌 올에셋 랩'은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시기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5-11 10:57:4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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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하나카드·KB국민카드

하나카드가 반려인 특화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해 '펫프렌즈'와 손을 잡았다. ◆ 펫 맞춤형 제휴카드 하나카드는 지난 7일 서울 중구 하나카드 본사에서 반려동물 전문 커머스 플랫폼인 '펫프렌즈'와 반려인 특화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내달 중 펫 맞춤형 제휴카드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카드는 사료, 간식, 용품 등 펫프렌즈 쇼핑 할인과 함께 반려가족 생활 전반에서 혜택이 제공되는 방향으로 설계될 예정이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펫프렌즈와 손을 잡았다"며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반려인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5월 가정의 달 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 추첨 통해 4000명에게 경품 KB국민카드는 내달 5일까지 고객 참여를 기반으로 한 '가정의 달, 선물 고르고 댓글 달면 경품이 팡팡!'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KB 페이(Pay)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고객이 받고 싶은 선물과 KB 페이에 대한 칭찬을 댓글로 남기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1인 1회만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40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은 ▲BBQ 황금올리브 치킨 세트 ▲올리브영 모바일 상품권 2만원권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 2만원권 ▲SK모바일 주유권 2만원권 등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직접 참여하며, 경품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즐거움을 더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KB 페이를 통해 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10:50:13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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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 '실거주 의무' 예외 허용…'자녀 이어받기'도

현재 거주하는 주택을 담보로 계속 거주하면서 연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정책금융상품인 '주택연금'이 개선된다. 저가주택을 보유한 취약 고령층을 지원하기 위한 '우대형 주택연금'의 지원 혜택이 강화되며, 질병 등을 이유로 계속 거주가 어려운 수급자를 위한 실거주 의무 예외 조건이 신설된다. 수급자 사망 이후에도 자녀가 주택연금을 이어받을 수 있는 '세대이음 주택연금' 제도도 출시된다. 주택연금은 현재 보유한 주택을 담보로 매달 일정 금액을 지급받는 역모기지형 상품이다. 기존에 거주하던 주택에 계속 거주하면서 연금을 지급받는 만큼 부동산을 보유했지만 현금 흐름은 부족한 고령자에게 적합하며, 가입기간 중 집값이 하락하더라도 약정받은 금액을 사망 시까지 지급한다. 또한 주택가격 상승 시에는 기존 대출을 상환하고 주택 소유권을 유지할 수도 있다. 이번 제도 개선은 지난 2월 금융위원회가 마련한 '주택연금 개선방안'의 후속조치다. 주요 내용은 ▲시가 1억8000만원 미만의 저가주택에 적용되는 '우대형 주택연금' 지원 혜택 확대 ▲가입 시 실거주 의무 예외 허용 ▲'세대이음 주택연금' 출시 등이다. 단, 이번 개선 사항은 6월 1일 이후 신규 가입하는 건에 한해서 적용된다. 세부적으로는 기존 2억5000만원 이하의 주택을 보유한 가입자에게 월 수령액을 추가로 지급하는 '우대형 주택연금' 제도가 일부 확대된다. 기존 우대형 주택연금에는 기본형 주택연금 대비 약 14.8%의 금액을 우대지급했다. 제도개선에 따라 1억8000만원 미만 주택 보유자라면 약 20.5%의 지급금을 더 받을 수 있게 된다. 주택연금 가입 시 요구되던 실거주 의무도 완화된다. 주택연금 가입 시에는 담보주택에 반드시 실거주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부부 합산 1주택자라면 입원이나 자녀의 가입자 부양, 복지시설 입주 등 특정 사유에 한해 실거주의무를 예외로 한다. 아울러 실거주 의무 예외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담보주택을 임대하는 것도 허용된다. 주택연금 가입자 사망 이후 자녀가 주택연금을 상속받을 수 있는 '세대이음 주택연금'도 신설된다. 기존에는 주택연금 가입자가 사망 시 주택연금을 상속받기 위해서는 별도 자금으로 기존 주택연금을 상환하고 재가입해야 했는데, 제도 개선에 따라 55세 이상의 자녀라면 개별인출을 통해 주택연금 채무를 상환하고 이어받을 수 있게 된다.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주택연금 가입 문턱은 낮추고 혜택은 더욱 확대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더욱 든든하고 편리한 주택연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5-11 10:45:0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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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부산회생법원과 파산기업 기술거래 돕는다

기술보증기금이 부산회생법원과 손잡고 파산기업 기술거래 활성화에 나선다. 하나은행과는 인수·합병(M&A)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에게 보증을 지원한다. 11일 기보에 따르면 지난 8일 부산 연제구에 위치한 부산법원종합청사에서 부산회생법원과 '파산기업 보유 지식재산권(IP) 활용 및 중소기업 기술거래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파산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권의 기술거래를 위한 지원사업을 총괄 기획·운영하고, 기술거래 플랫폼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활용해 수요기업 발굴과 기술이전 중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회생법원은 파산기업의 지식재산권 정보 공유와 매각 절차 개선, 신속한 처분 지원 등을 통해 기술이전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기보는 지난해 서울회생법원과 함께 추진한 '파산기업 보유특허 매각사업'을 통해 소멸 위기에 놓인 특허 123건 중 64건의 기술이전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김종호 이사장은 "기보는 앞으로도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중심으로 회생법원과의 협력을 확대해 파산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권의 거래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기보는 하나은행과 '기업승계 및 기술혁신 촉진을 위한 M&A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하나은행의 특별출연금 15억원을 통해 3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기보는 ▲보증비율 상향(85%→100%·3년간) ▲보증료 감면(0.3%p↓·3년간) 등을 제공한다. 또한 기보는 하나은행의 보증료지원금 5억원을 기반으로 357억원 규모의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하나은행은 2년 간 보증료(0.7%p)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 중 M&A를 추진하는 곳이다.

2026-05-11 09:59: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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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웰스, 소아암 환아들위해 나눔 동참

교원 웰스(Wells)가 소아암 환아들의 건강한 미래를 응원하기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교원 웰스는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서울시민마라톤대회'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참가자 급수를 지원하고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민마라톤은 수익금과 참가비 전액이 소아암 환아에게 전달되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교원 웰스는 소아암 환아를 돕기 위해 레이스를 펼치는 5000여 명의 참가자들에게 약 4000리터(L)의 깨끗하고 건강한 미네랄 물을 제공했다. 하프, 10km, 5km 등 구간별로 총 6개의 급수대를 설치해 참가자들의 수분 보충을 지원하고 완주를 독려했다. 이날 제공한 물은 교원 웰스 정수 기술의 핵심인 미네랄 필터 시스템으로 만들어졌다. 깨끗하면서 미네랄이 살아있는 물로 카본 미네랄 필터와 나노 미네랄 필터를 통해 물속 오염 물질을 여과하고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 필수 미네랄을 보충한다. 현장에서 기부금 전달식도 가졌다. 전달한 기부금은 500만원이다. 기부금은 소아암환우돕기마라톤조직위원회에 기탁되어 저소득층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비와 재활 교육 등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고객에게 건강한 삶을 제공하는 웰니스 브랜드로서 이번 후원이 소아암 환아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건강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09:42: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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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

2026-05-11 09:38:4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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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 설계부터 신고까지 원스톱"...삼성證, 서비스 2종 출시

미성년 자녀를 위한 조기 자산관리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삼성증권이 증여부터 투자, 세금 신고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디지털 서비스를 선보인다. 삼성증권이 미성년 자녀의 자산 형성부터 증여, 세금 신고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지원하는 '적립식 증여 서비스'와 '자녀자산관리 서비스'를 동시에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적립식 증여 서비스'는 부모가 자녀에게 일정 기간 정해진 금액을 나누어 증여하는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디지털 솔루션이다. 특히 유기정기금 평가 제도를 활용해 절세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미성년 자녀에게 매달 약 19만원을 10년간 적립식으로 증여하면 3% 유기정기금 할인을 적용받아 2268만원까지 세금 없이 증여할 수 있다. 이는 일시금 증여 공제한도인 2000만원 대비 268만원 큰 금액이다. 고객은 서비스를 통해 ▲증여 금액에 따른 예상 세액 시뮬레이션 ▲매월 자동 이체 ▲ 1회로 끝나는 증여세 신고 ▲누적 증여 내역 확인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주식 모으기' 서비스와 연계해 증여된 자금을 즉시 적립식 투자로 이어가도록 설계했다. 함께 출시된 '자녀자산관리' 서비스는 자녀의 탄생 전(태아) 알림 서비스부터 아동수당 수급 계좌 변경, 통합 잔고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증권업계 최초로 도입된 '아동수당계좌변경'은 mPOP 앱에서 '복지로' 시스템을 통해 수급 계좌를 삼성증권으로 즉시 바꿀 수 있는 기능이다. '자녀자산모으기' 메뉴에서는 아동수당잔여액과 적립식 증여금액을 활용해 자녀가 성년이 될 때까지 모을 수 있는 예상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 모의투자 시뮬레이션 기능을 통해 적립식 투자의 장기 수익 성과를 미리 체감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직 자녀가 태어나지 않은 예비 부모를 위한 배려도 담았다. 태아의 출생 예정일을 미리 등록하면, 해당 날짜에 맞춰 자녀 계좌 개설을 위한 알림을 발송 해준다. 삼성증권은 이번 자녀자산관리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 30일까지 만 19세 미만 비대면 자녀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계좌 개설 시 현금 1만원 축하금 지급, 삼성증권으로 아동수당 수급 계좌 변경 시 2만원 투자지원금 지급 (만 9세 미만), 신규 고객 중 자녀 계좌 잔고 100만원 달성 시 추첨(월 100명)을 통해 코스피 200 종목 1주 증정 (최대 200만원 상당), 최초 신규 미성년 고객에게 국내주식 투자지원금 2만원 추가 지급(매월 선착순 1만5000명), 신규 고객 대상 국내주식 온라인 수수료 3개월 우대 등 5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적립식 증여는 소액으로 증여를 시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절세와 장기 투자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이라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자녀의 미래를 위한 자산관리가 한층 쉬워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5-11 09:38:1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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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퇴직연금 IRP 사전등록 이벤트

주식 투자 경험을 연금 투자로 확장하려는 증권사들의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키움증권은 기존 모바일 투자 환경과 유사한 퇴직연금 서비스를 오픈하며 개인형 퇴직연금(IRP) 시장 공략에 나선다. 키움증권은 오는 6월 퇴직연금 사업 개시를 기념해 'IRP 사전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전등록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영웅문S#'에서 간단한 신청 절차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고객에게는 IRP 서비스 출시 시점에 맞춰 계좌 개설 안내가 제공된다. 사전등록 고객에게 키움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IRP는 연간 납입액에 대해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되는 절세 금융상품이다. 연간 최대 900만원 한도 내에서 세액공제 대상 납입액에 대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연말정산시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특히 키움증권은 연금 투자 커뮤니티 서비스 '연금크루', 개인별 최적의 연금 수령 설계를 지원하는 '통합연금개시', 투자 수익을 연금으로 모아가는 '수익모아연금', 이자·배당 금액을 연금으로 적립하는 '이자배당투자' 등 차별화된 퇴직연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키움증권의 강점인 기존 주식 매매 환경과 동일한 수준의 퇴직연금 ETF 거래 환경을 제공해, 편리하게 연금 투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고객들이 기존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퇴직연금 투자까지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며 "특히 기존 주식 투자 환경과 유사한 거래 경험을 제공해 쉽고 편한 연금 투자를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5-11 09:31:37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