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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수익률 468%"...키움증권, 키움 영웅결정전 시상

키움증권 대표 실전투자대회인 '2025 키움 영웅결정전'의 수상자가 결정됐다. 16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국내주식 부문 1억 대회 1위는 '신당동옥이'(수익률 272%), 해외주식 부문 1억 대회는 1위 '식후땡'(수익률 466%)이 차지하며 각각 상금 1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대회별 1위부터 3위까지는 상패와 상금, 4위부터 10위까지는 상장과 상금이 지급됐다. 키움 영웅결정전은 월별 영웅전 입상자만 참가할 수 있는 왕중왕전 성격의 실전투자대회다. 국내주식 부문에 7711명, 해외주식 부문에 6791명이 참가했다. 지난해 11월 4일부터 12월 19일까지 7주간 진행됐다. 수익률 대회와 수익금 대회수상자에게 총 6억원 규모 상금을 지급한다. 대회 기간 최고 수익률은 468.41%로 '국내주식 1천 대회' 1위 '긍정의힘123'이 차지했다. 해외주식 부문 최고 수익률은 465.61%를 기록한 '해외주식 1억 대회' 1위 '식후땡'이다. 수익금 대회인 슈퍼고래전은 자산 구간 없이 국내 1위, 해외 1위에게 상패와 상금을 지급한다. 국내 슈퍼고래전은 필명 '샴푸의요정'이 총 수익금 18억605만원으로 1위에 올랐고 해외 슈퍼고래전은 필명 '낑낑이'가 총 수익금 23억826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시상식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렸다. 1억 대회 수익률 1위를 차지한 '신당동옥이'(수익률 272%)를 비롯해 수상자 18명이 참석했다. 키움증권은 '2026 키움 영웅 결정전'을 올해 하반기에 진행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18 11:29:1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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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소비자보호 매니저' 도입...소비자 보호 강화

교보증권은 금융소비자 권익 강화를 위해 전국 WM영업점에 '소비자보호 매니저' 제도를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소비자보호 매니저'는 금융상품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영업 현장에서 완전판매 절차를 전파하고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상시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영업점 내 자율적인 내부통제 문화를 확산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역량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매니저들은 주요 금융상품 판매 과정에 대한 롤플레잉과 민원 예방 중심의 실무 교육을 진행하며, 1대1 코칭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비자 보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제도는 교보증권이 구축해 온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추진된다. 교보증권은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와 준법감시인, 최고리스크책임자(CRO) 등이 참여하는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를 운영하며 소비자 보호 관리 체계를 강화해 왔다. 향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소비자 보호 시스템 도입과 통합 고객의 소리(VOC) 관리체계 고도화를 통해 디지털 기반의 고객 보호 역량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김철우 교보증권 CCO는 "소비자보호 매니저 제도를 통해 영업 현장의 내부통제 기반을 강화하고 고객 중심 금융 서비스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중심경영을 확대해 고객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금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18 11:20:0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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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수양켐텍 M&A딜 성공적 완료

신한투자증권은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인 SKS프라이빗에쿼티(SKS PE)와 공동업무집행조합원(Co-GP) 자격으로 특수화학소재 강소기업인 '수양켐텍'의 경영권 인수(Buy-out) 거래를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딜은 올해 초 정근수 CIB총괄사장 직속으로 출범한 'IB종합금융부'의 첫 성과로, 해당 조직은 모험자본 공급 확대와 생산적 금융 실천을 주 미션으로 삼고 있다.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전략적투자자(SI) 발굴과 최대주주 지분 인수를 통해 강소기업의 스케일업과 산업 생태계 강화를 이끌어 내면서 신한투자증권의 PEF GP 업무 영역을 확장시킨 첫 사례다. 신한투자증권과 SKS PE는 이번 거래를 위해 '아토모스스페셜티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를 결성해 총 500억 원을 투입,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측이 보유한 지분 76.9% 중 60%p를 확보했다. 특히 최대주주가 16.9%p의 지분을 유지하며 회사의 안정적인 경영과 지속 성장을 지원하는 상생 구조를 구축했다. 지난 2월 27일 자금 납입이 완료되며 수양켐텍 경영권 인수 거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에는 67년 업력의 종합기능성 화학소재기업 '동성케미컬'이 SI로 참여했다. 동성케미컬은 PEF 총약정액의 40%인 200억 원을 투자했으며, 국내 캐피탈, 저축은행 등 기타 금융권의 참여도 이끌어냈다. 수양켐텍은 수입에 의존하던 화학첨가제 국산화에 성공한 기술집약형 강소기업으로 대전방지제, 전도성고분자 등 기능성 화학소재 생산을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다. 반도체 소재 등 스페셜티 케미컬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인 동성케미컬의 노하우와 네트워크가 수양켐텍의 사업전략 수립과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성케미칼은 이번 거래를 통해 우선매수권(Call Option)을 부여받았으며 이는 향후 재무적투자자(FI)의 투자금 회수 안정성을 높인 '윈-윈(Win-Win)' 구조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딜은 우량 중견·중소기업에 최적의 SI를 유치하고 전문역량을 갖춘 회사들의 Co-GP 구조를 통해 강소기업의 성장동력을 강화한 모험자본 공급과 기업가치 제고 사례"라며 "앞으로도 IB종합금융부를 필두로 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기업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모험자본 공급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18 11:15:5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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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중동 리스크 대응 ‘초강도 에너지 절감’ 돌입

난방 17도·승강기 제한…전사적 절약 체계 강화 한국동서발전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안보 위기에 대응해 기존보다 한층 강화된 '초강도 에너지 절감 대책'을 시행한다. 18일 동서발전에 따르면, 동서발전은 중동발 에너지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자체적인 에너지 절감 강화 방안을 수립해 본격 시행한다. 동서발전은 그간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을 기반으로 조명기기 효율화, 대기전력 저감, 적정 실내온도 유지, 차량 운행 관리, 에너지 절약 교육 등 분야별 절감 정책을 추진해 공공기관 내 모범 사례를 만들어 왔다. 그러나 최근 중동 정세 장기화로 원유·천연가스 수급 불안이 확대되며 에너지 안보위기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더 강력한 실행력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규정 이상의 강력한 실행방안을 수립해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대책에 따라 동서발전은 사옥 난방온도를 정부 권고(18도)보다 낮은 17도로 추가 하향 조정했다. 조명 소등과 PC 절전 소프트웨어 운영은 상시 점검 체계로 전환하고, 승강기는 4층 이하 운행을 금지하며 5층 이상은 격층 운행하는 방식으로 운영 효율을 높인다. 아울러 사내 복지시설 운영시간을 단축하고 온수 온도를 제한하는 등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생활밀착형 절감 조치도 병행한다. 동서발전은 이같은 방안을 18일부터 본사 사옥에 적용하는 것을 시작으로 전 사업소로 확대 적용한다. 오는 23일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 안보 대응 교육을 실시해 전사적 실천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권명호 사장은 "지금은 국가적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 기존의 절약 단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할 때"라며 "에너지 생산의 주역인 임직원부터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해 범국민적 절약 분위기 확산의 마중물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3-18 11:11:5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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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인사 한마디로 사고 막는다”…안전 캠페인

반도건설이 건설 현장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소통 중심의 캠페인을 도입하고 해빙기 안전 점검에 나섰다. 반도건설은 안전문화 캠페인 '굿모닝 인사 한마디, 굿데이 안전 일터'를 실시하고 전국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원주무실 A-1BL 현장을 방문해 선포식을 열고 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 현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점검에서 시공 품질과 안전관리 우수성을 인정받 곳이다. 캠페인은 관리감독자와 근로자 간 소통 부족으로 안전 위험이 공유되지 않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서 자유로운 대화를 이끌어내 위험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것이 목표다. 임직원과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슬로건을 공모한 결과 상호 존중과 예의, 안전 의식을 강조하는 '굿모닝 인사 한마디, 굿데이 안전 일터'가 선정됐다. 해빙기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해빙기에는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지지력이 약해져서 붕괴나 낙석, 구조물 변형 등 사고 위험이 커진다. 이에 따라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균열 여부, 지반 침하, 배수 상태 등을 점검했다. 토공사와 흙막이 구조물 등 8개 분야 65개 항목을 확인하고 위험 요소를 보완했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현장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사고 발생 후 수습이 아닌 예방이 최선"이라며 "현장에서 함께 근무하는 근로자 간의 소통 장벽을 허물어 위험요소에 대한 조기 발견 및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3-18 11:06:22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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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시니어 서포터즈' 확대

BNK부산은행은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시니어 고객 맞춤 금융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기존에 운영 중인 '시니어 서포터즈'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니어 서포터즈'는 영업점을 방문하는 고령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화기기(ATM) 이용 ▲공과금 납부 ▲모바일뱅킹 설치 등 각종 금융업무 이용을 안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니어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금융 안내를 제공하고 디지털 금융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줄인다는 취지다. BNK부산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시니어 서포터즈 제도를 도입해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 3월부터는 시니어 서포터즈 10명을 추가 채용해 총 36명 규모로 확대했다. 또한 올해 상반기 중 추가 채용을 통해 약 60여 개 영업점까지 배치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용규 BNK부산은행 경영기획그룹장은 "시니어 서포터즈 제도는 시니어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시니어 세대에게 의미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다"라며 "앞으로도 고령화 시대에 대응한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3-18 11:04:5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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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시스템즈, 임직원 대상 근골격계 케어 프로그램 운영

동국제강그룹 ICT 전문기업 동국시스템즈는 임직원의 안전과 건강 증진을 위해 근골격계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동국시스템즈는 본사 안전환경팀이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위험성 평가를 통해 서버 교체나 유지보수 등 협소 공간에서 중량물을 취급하는 업무가 근골격계 부담이나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하고, 올해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회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참가 희망자를 모집한 뒤 자가진단을 통해 관련 증상과 건강 상태를 점검했으며, 관리 필요도 등을 고려해 20명을 선정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수기케어 전문 강사가 본사 세미나룸을 찾아 근골격계 관련 1대1 맞춤 진단을 실시했으며, 3D 체형 측정과 자세 교정 상담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했다. 동국시스템즈는 참여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개선 사항을 파악하고, 임직원 건강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동국시스템즈는 지난해 11월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한 데 이어 올해 1월 ISO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도 획득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중심 경영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허리 피로감이 줄어들었고 자세를 더 신경 쓰게 됐다"며 "몸의 구조와 취약한 부위를 알게 되면서 이전보다 편안한 상태로 업무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26-03-18 11:04:18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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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美 유타 인센티브 확보…북미 생산거점 확장 본격화

LS일렉트릭이 미국 유타주 생산거점 확장 프로젝트에 대한 세제 인센티브를 확보하며 북미 전력 인프라 사업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18일 미국 유타주 아이언 카운티에 위치한 배전반 제조 자회사 'MCM엔지니어링II'가 유타 주정부 산하 경제기관인 유타내륙항만청(UIPA)으로부터 세금 감면 인센티브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는 향후 25년 동안 사업 확장에 따른 재산세 증가분의 최대 30%를 감면받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유타 생산거점 확장 프로젝트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LS일렉트릭은 총 1억6800만 달러(약 2500억원)를 투자해 MCM엔지니어링II의 배전반 생산능력을 기존 대비 3배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약 1만3223㎡(약 4000평) 규모의 공장을 약 7만9338㎡(약 2만4000평)로 확장하고 2030년까지 신규 생산동 3개를 추가 건설할 예정이다. MCM엔지니어링II는 LS일렉트릭이 2022년 인수한 현지 배전반 제조 기업으로 이번 투자를 통해 북미 생산 거점 역할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LS일렉트릭은 유타 MCM엔지니어링II와 텍사스 배스트럽 캠퍼스를 양대 생산 축으로 삼아 북미 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030년까지 북미 전역 생산거점에 총 2억4000만 달러(약 3500억원)를 투입해 영업, 설계, 생산, 서비스를 아우르는 현지 밸류체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미국 전략 지역인 텍사스 댈러스와 조지아 애틀랜타에도 신규 사업 거점을 마련한다. 올해 1분기 중 댈러스에 영업·서비스 오피스를 구축하고 연내 애틀랜타에도 추가 거점을 확보해 현지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유타주는 우수한 인력과 인프라, 기업 친화적인 환경을 갖춘 지역으로 첨단 배전반 제조 역량 확대에 적합하다"며 "이번 확장 프로젝트를 통해 북미 시장 대응력을 높이고 글로벌 전력 인프라 사업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3-18 11:04:16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