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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18년째 농가 지원 구슬땀…강원 홍천군서 '1사 1촌' 일손 돕기 실천

현대글로비스는 임직원 140여명이 지난 23~24일 회사와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 홍천군 두촌면 자은2리를 찾아 '1사1촌'(一社一村) 교류 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임직원들은 옥수수 수확철을 맞아 옥수수 따기와 포장 작업을 함께하고, 수확한 옥수수 중 2000여 박스를 직접 구매해 전 임직원 가정으로 발송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2007년 4월 자은2리와 결연을 하고 매년 농번기에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돕는 것은 물론 마을회관 시설 개선을 위해 TV, PC, 책상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자은2리 주민들을 서울 본사로 초청해 본사 견학, 롯데타워 전망대와 아쿠아리움 관람을 하며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현대글로비스는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에 이바지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지역 초등학교 생태숲 조성, 지역 어르신 봄나들이, 소외계층 어린이 놀이공원 나들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 임직원이 돌아가며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도움의 손길을 건넨다. 또 어린이 물류 이동 안전체험 교육, 화물차 운전원 맞춤형 안전모 개발 지급 등 안전 예방을 주제로 한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2025-07-29 15:27: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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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차세대 음악가들의 꿈의 무대 '2025 온드림 시리즈'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차세대 음악가들의 꿈에 무대인 '2025 온드림 시리즈'를 오는 8월~9월 5차례의 공연을 통해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클래식 유망주들에게 독주 무대를 제공하는 이번 공연은 '온드림 아티스트 시리즈'와 '온드림 실내악 시리즈' 두 축으로 구성된다. '온드림 아티스트 시리즈'는 2022년부터 시작된 리사이틀 프로그램으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문화예술 인재로 선발된 젊은 음악가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 8월 26일 시작되는 시리즈에는 비올리스트 유혜림, 베이스바리톤 김재율, 호르니스트 최선율 등 3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9월에는 '온드림 실내악 시리즈'가 이어진다. 온드림 앙상블과 국내 최고 지도교수진이 함께하는 이 프로그램은 9월 10일과 17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피아노, 현악, 목관, 금관, 성악 등 다양한 전공별로 실내악의 조화와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은 국내 최고 수준의 문화예술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평가받는다. 중·고교생부터 대학생까지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전액 장학금과 함께 해외 진출, 국제 콩쿠르, 글로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2011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지원한 장학생은 누적 약 2900명, 지원금 규모는 약 126억원에 달한다.

2025-07-29 15:26: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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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 News] 한국타이어·금호타이어·타이어뱅크

◆한국타이어 후원, 포뮬러 E '2025 런던 E-PRIX'로 시즌 11 성공적 마무리 한국타이어는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포뮬러 E)' 시즌 11이 지난 27일(현지 시간) 열린 '2025 마블 판타스틱 포 런던 E-PRIX'를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가 열린 '런던 엑셀 서킷'은 실내외 복합 구조와 고도 변화, 다양한 노면 상태가 혼재된 코스로 타이어의 제동력과 접지력, 내구성 등이 경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쳤다.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GEN3 에보 아이온 레이스'를 통해 정밀한 핸들링과 높은 구동력, 접지력을 바탕으로 시즌 전반에 걸쳐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전기차 레이싱 대회에서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한국타이어는 오는 시즌 12에서도 포뮬러 E 공식 타이어 공급사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포뮬러 E에서 입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포르쉐와 BMW 등 전기차 브랜드의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금호타이어, 여름 휴가철 맞아 고속도로 안전점검 캠페인 실시 금호타이어가 여름 피서객을 위해 오는 7월 31일부터 이틀간 4개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타이어 무상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가평(춘천방향), 여주(강릉방향), 정안알밤(순천방향), 함안(순천방향) 등 4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진행한다. 해당 휴게소에는 타이어 외관 및 마모 상태 점검, 공기압 점검 및 보충, 밸런스 점검 및 교정 등의 타이어 안전점검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 타이어 안전관리요령 안내 및 상담 서비스도 받을 수 있으며, 방문 고객들에게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금호타이어 최준성 품질서비스팀장은 "여름철에는 장마와 국지성 호우 등으로 노면 상태가 악화되기 쉬워 타이어의 성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다"며 "금호타이어가 제공하는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타이어뱅크, 영암소방서 이동보 소방교 40번째 소방히어로 선정 타이어뱅크가 한국노총 산하 전국소방안전 공무원 노동조합과 함께 선정하는 '소방히어로' 40호 주인공을 선정했다. 29일 타이어뱅크에 따르면 전남 영암소방서에서 근무 중인 이동보 소방교가 40번째 소방히어로로 뽑혔으며 지난 28일 영암소방서에서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동보 소방교는 다수의 화재 진압 현장과 구조·구급 활동을 진행했다. 또 현장에서 노력하는 소방공무원 안전 사고율 저감 위한 종합 안전 계획을 수립 등에 기여해왔다. 특히 재난현장에서 필수적인 통신장비와 시스템의 완벽한 유지보수로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전달에 기여했다. 한편 타이어뱅크는 ESG경영활동의 일환으로 전국 소방안전 공무원 노동조합과 업무협약을 통해 매월 전국의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소방히어로'를 선정, 국민의 생명과 재산 수호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2025-07-29 15:26: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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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G엔터 ‘티니핑’,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협업 확대…국내·글로벌 공략 속도

SAMG엔터테인먼트가 대표 IP '캐치! 티니핑'을 앞세워 스타트업은 물론 현대자동차, 메가커피 등 대기업과의 협업을 잇따라 추진하며 IP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에서는 체험·유통·소비재 영역에서 협업을 확대하고, 해외에서는 콘텐츠 방영과 상품 판매를 기반으로 매출 성장을 이어가며 '슈퍼 IP'로의 도약을 노린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SAMG는 유아 교육 스타트업 '째깍악어'와 협력해 티니핑을 활용한 체험형 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생활용품 스타트업 '크린랩'과의 협업으로 티니핑 캐릭터를 적용한 미용티슈와 물티슈를 출시하며 일상형 소비재 시장 공략에도 나섰다. 또한 현대자동차와는 티니핑 캐릭터를 활용한 애니메이션과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했고, 메가커피와는 티니핑 굿즈 증정 및 시즌 한정 메뉴를 출시해 소비자 반응을 끌어냈다. 다양한 협업은 매출과 소비자 반응으로 이어졌다. 티니핑 피규어는 누적 700만 개 이상 판매됐고, 메가커피 협업은 출시 첫 주 매출이 전년 대비 40% 증가하며 굿즈를 첫 주말 완판했다. 현대자동차와의 체험형 이벤트는 가족 단위 참가자 1만 명 이상을 모으며 브랜드 시너지 효과를 확인했다. 국내 협업 확대와 함께 해외 매출도 성장 중이다. SAMG는 2024년 해외 매출 254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43% 증가했으며, 일본에서는 애니메이션 시즌2 방영과 라이선스 상품 판매, 중국에서는 완구·문구 유통 확대가 성장을 견인했다. 국내 매출은 피규어와 문구 중심의 머천다이징으로 안정세를 유지하며 전체 사업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SAMG는 앞으로 국내에서는 스타트업과 대기업을 아우르는 협업으로 체험형 콘텐츠와 머천다이징을 강화하고, 해외에서는 현지 파트너십과 콘텐츠 현지화 전략을 확대할 방침이다. SAMG엔터 관계자는 "티니핑은 머천다이징 중심의 수익 구조를 기반으로 국내외 협업과 파트너십을 확대해 IP 가치를 높이고 있다"며 "국내에서는 기업 협업을 통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해외에서는 콘텐츠와 상품을 결합한 전략으로 슈퍼 IP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9 15:25:5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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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재정의되는 관광 산업…트립비토즈 정지하 대표, APEC 회의서 전략 제시

트립비토즈가 2025 APEC 회의에서 AI 기반 관광 전략과 지속가능한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며 산업 혁신의 화두를 던졌다. 트립비토즈는 정지하 대표는 28일 인천에서 열린 2025 APEC 고위관리 회의에서 발표자로 나서 관광 산업 내 인공지능(AI) 도입 전략과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OECD와 APEC TWG가 공동 주최했으며, 'AI와 관광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했다. 정 대표는 "AI 도입은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선다"며 "일과 여행의 재정의를 통해 더 풍요로운 여가 시간을 제공하는 것이 산업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강조했다. 그는 AI 기반 여행 추천, 자동 고객 응대, 관광 수요 예측 등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이 기술들이 소비자 경험 개선과 파트너사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공공과 민간 간의 데이터 협력이 AI 관광 생태계 조성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기술적 접근보다 조직 문화와 윤리적 기반이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소 관광 사업자가 활용할 수 있는 공공 데이터 기반 시스템과 AI 가이드라인 마련 필요성을 제안했다. 정 대표는 지속가능한 관광 전략에서도 AI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AI는 과잉관광 예측과 방문객 분산, 지역 인프라 조정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이는 환경 보호와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발표를 마치며 정 대표는 "AI 시대의 '일'과 '쉼'은 새롭게 정의돼야 한다"며 "우리는 AI로 인해 새롭게 정의될 수많은 일상을 어떻게 정리해 나갈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 화두는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으며, 트립비토즈 사례는 OECD의 최종 관광 정책 보고서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아 한국 관광 기업의 글로벌 위상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2025-07-29 15:24:4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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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수주戰…LS전선 vs 대한전선, 11조 HVDC 잡기 경쟁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권을 놓고 LS전선과 대한전선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핵심 사업인 11조원 규모 HVDC(초고압직류송전) 해저 송전망을 선점하기 위해 양사는 외형 확장과 기술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초 발표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2036년까지 서해안에 총 620km 규모의 해저 송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전체 구간은 ▲신해남∼태안∼서인천(430km), ▲새만금∼태안∼영흥(190km) 등 두 개로 나뉘며, 두 프로젝트 모두 LS전선과 대한전선이 유력한 수주 후보로 거론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당시 이 사업의 완공 시점을 기존보다 6년 앞당긴 2030년 완공을 공약한 바 있다. 이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는 해상풍력 발전과 이를 연계한 HVDC 송전망 구축에 필수적인 고난도 기술이 요구돼 양사는 수주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LS전선은 국내 최초로 해저케이블 전용 공장을 설립한 이후 HVDC 해저케이블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해왔다. 지난 2009년 동해시에 해저케이블 전용 공장을 준공한 이후 국내외에서 핵심 공급사로 자리매김해 왔고 최근에는 '동해 해저 5동'을 추가로 준공해 생산능력을 기존 대비 4배 이상 확대했다. 이 공장에는 VCV(수직연속압출) 설비가 도입돼 장거리 고전압 케이블의 절연 품질과 전기적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 VCV는 수백km급 장거리 고전압 송전에 필수적인 핵심 설비로, 글로벌 수주 경쟁에서 기술력의 우위를 가르는 요소다. 계열사 LS마린솔루션은 HVDC 전용 포설선 신조에 나서며 시공 역량까지 강화하고 있다. 장거리 해저 송전망 구축에는 케이블 생산뿐 아니라 시공 능력 역시 주요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대한전선도 수주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최근 해상풍력 시공 전문기업 오션씨엔아이를 인수하면서 해상풍력 및 HVDC 사업에서의 시공 역량을 대폭 끌어올렸다. 오션씨엔아이는 다수의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전선의 턴키(turn-key) 수행 능력을 보완할 수 있는 자회사로 평가된다. 턴키 방식은 설계부터 시공,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모델로, 발주처 입장에서 안정성과 효율성이 높은 방식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해저케이블의 생산과 시공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기업은 5~6곳에 불과하다. 대한전선은 이달 16일 이사회에서 4972억원을 투입해 충남 당진에 '해저 2공장' 1단계 건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연내 착공해 오는 2027년 가동을 목표로 하며, 해당 공장에도 VCV 등 핵심 설비가 도입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수요 대응과 함께 서해안 HVDC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선제적 행보로 평가된다. 전선업계 관계자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서해안 HVDC 프로젝트 추진 일정이 앞당겨지면서, 주요 기업들이 외형 확대와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HVDC 해저케이블 시장은 2022년 약 6조원 규모에서 2029년 28조원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돼, 선제적 투자가 시장 주도권 확보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7-29 15:23:1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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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남, 기회발전특구 추가 지정… 1.7조원 민간투자 유치

산업부, 제4차 특구 지정… 울산은 AWS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라 면적 늘려 전북과 경남에 총 82.6만평 규모의 기회발전특구가 추가 지정된다. 울산은 SK-AWS(아마존웹서비스)의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회발전특구 지정 면적이 확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의 올해 첫 기회발전특구 추가 지정, 지정면적 변경 사항을 30일 고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북 남원(15.5만 평)은 라이프케어 산업, 경남 밀양·하동·창녕(총 67.1만 평)은 각각 나노융합산업, 이차전지소재, 모빌리티 부품 등 첨단산업 중심으로 특구가 설정됐다. 이 지역에는 총 40여 개 기업이 1조7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 중이다. 울산의 경우, SK-AWS가 지난 6월 체결한 투자계약에 따라 남구 산업단지 내 기회발전특구 면적을 기존 0.6만 평에서 1.1만 평으로 확대했다. 기회발전특구는 기업의 지방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재정지원과 정주여건 개선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제도다. 시·별 면적상한(광역시 150만평, 도 200만평) 내 수시 신청·지정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번 지정으로 경남은 14개 시도 중 처음으로 면적 상항을 모두 소진했다. 다만, 지난 6월 비수도권 외국인투자는 기회발전특구 면적상한을 초과할 수 있도록 고시를 개정한 바 있어, 경남은 향후 외국인투자를 유치할 경우 그 해당되는 면적만큼 기회발전특구 추가 신청이 가능해진다. 산업부 관계자는 "예정된 투자가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지자체, 기업과 긴밀히 소통해 나갈 예정"이라며 "기업의 지방투자에 대해 신속히 기회발전특구 지정 절차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7-29 15:14:1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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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프로티나, 상장 첫날 25% 상승

프로티나가 코스닥 상장 당일 25%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장중 70%까지 올랐으나 점차 상승 폭을 축소시킨 모습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0분 기준 프로티나의 주가는 공모가 1만4000원 대비 25.00% 상승한 1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만5350원까지 오르면서 '따블(공모가 대비 2배)' 기대감을 확대시켰으나 20%대까지 상승 폭이 줄어들었다. 지난 2015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창업으로 설립된 프로티나는 단백질 간 상호작용(PPI)을 단일 분자 수준에서 분석할 수 있는 독자적 플랫폼인 'SPID(Single-molecule Protein Interaction Detection)'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기업이다.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PPI 바이오마커 개발부터 항체 설계에 이르기까지 신약 개발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티나는 앞서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1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공모가 1만4000원을 확정했다. 이후 18일과 21일, 양일간 실시한 일반 청약에서 1797.61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면서, 청약 증거금은 약 4조7187억원을 모았다.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SPID 플랫폼의 고도화, 신규 바이오마커 발굴, 바이오베터 및 단백질 신약 공동개발 확대, 인공지능(AI) 기반 항체신약 플랫폼 개발 완료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국 보스턴 사무소의 영업 및 고객 지원 조직 확대와 CLIA 인증 임상검사실 인수도 검토 중으로 알려졌다. 윤태영 프로티나 대표는 "이번 코스닥 상장은 해외 다국적 제약사들이 검증해준 당사의 SPID 플랫폼을 활용해 글로벌 항체 설계 및 신약개발 시장에 진출하는 신호탄"이라며 "생산 및 연구개발(R&D) 역량을 고도화해 임상 진단, 항체 최적화, AI 신약 설계까지 모두 아우르는 단백질 빅데이터 선도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7-29 15:13:4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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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삼성화재·DB손보·iM라이프

삼성화재가 37기 고객패널 발대식을 개최했다. ◆ 고객 목소리로 서비스 혁신 완성 삼성화재는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제37기 고객패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고객패널은 20~50대 일반 고객으로 구성된 일반패널과 10년이상 활동한 고경력 고객으로 이루어진 심층패널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들은 다양한 연령과 경험을 바탕으로 삼성화재의 서비스를 체험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 고객패널은 매월 다른 주제의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실행력과 신속한 개선 반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단순히 의견을 듣는데 그치지 않고 현업 부서와의 빠른 피드백 체계를 통해 실제 업무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37기 고객패널은 기존 서비스의 보완은 물론, 향후 도입될 신규 서비스가 고객 눈높이에 맞춰 설계될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고객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가는 고객 참여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B손해보험이 제2회 프로미119 안전리더 캠프를 성료했다. ◆ 34개 실전형 프로그램 운영 DB손해보험은 '제2회 프로미119 안전리더 캠프'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 5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5일부터 3박 4일간, 전북119안전체험관과 지리산 유스캠프 일대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실화재 진압 ▲재난 탈출 ▲물놀이 안전 ▲생존체험 등 총 34개의 실전형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였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총 6개 영역, 30여종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DB손해보험은 캠프의 여운을 이어가기 위해 참가자를 대상으로 '굿즈 인증샷 & 후기 SNS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참가자는 캠프 굿즈를 활용한 사진과 후기를 개인 SNS에 게시한 후 프로미119 사이트 통해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모든 참가자에게 소정의 경품이 제공된다. 이벤트는 8월 29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은 곧 사회 전체의 안전을 높이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안전리더를 꾸준히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M라이프의 'iM PRO 연금센터' 가입자가 2700명을 돌파했다. ◆ 고객, 설계사 접근성 및 편의성 제고 iM라이프는 지난달 2일 공식 개소한 'iM PRO 연금센터'가 오픈 한 달여 만에 카카오톡 채널 친구 2700명을 돌파하고 누적 연금 설계건수도 500건을 넘겼다고 29일 밝혔다. iM PRO 연금센터는 iM라이프가 연금에 특화된 정보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마련한 연금 전문 플랫폼이다. 고객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연금상품 가입 상담, 예상 연금액 산출, 투자 관련 문의 등 연금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손쉽게 비대면으로 상담할 수 있다. 설계사 역시 실시간으로 연금 설계를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됐다. iM라이프는 연금센터를 통해 법인보험대리점(GA) 설계사들이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 기존의 영업 방식과 차별화된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현장 영업에서 설계사들이 자발적으로 연금센터를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다. 곽찬희 iM라이프 영업전략본부장은 "연금센터는 단순한 비대면 설계 플랫폼에서 나아가 디지털 연금 정보 허브로서 고객의 생애주기에 맞춘 연금 솔루션을 제공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iM라이프는 단순한 수익률 경쟁을 넘어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연금 대안을 제시하며 연금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7-29 15:09:39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