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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 경영 철학 담은 '2026년 주니어보드' 출범

한국앤컴퍼니그룹은 미래 리더 양성과 조직문화 혁신 프로젝트 '주니어보드' 5기를 출범하고 활동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주니어보드'는 2022년 시작한 인재 육성·혁신 프로젝트로 입사 6년 이하 구성원이 회사의 제도 개선, 조직문화 제안, 업무상 문제 해결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조현범 회장의 "문제의식을 갖는 것이 혁신의 출발점"이라는 철학 아래, 구성원이 능동적으로 변화를 주도하는 '프로액티브 컬처'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켜왔다. 총 40명인 올해 주니어보드는 지난 14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1분기 워크숍을 열고 연간 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그동안 주니어보드는 '신입 구성원 소프트 랜딩을 위한 생활 가이드 마련', '사내 지식 공유 프로그램 도입', 'MZ세대 면접관 참여' 등 주요 사내 제도 도입을 이끌며 조직문화 개선에 기여해왔다. 주니어보드는 향후 1년 동안 분기별 오프라인 워크숍을 이어가며, 그룹 차원의 조직문화 혁신 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이를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오윤정 한국앤컴퍼니그룹 프로액티브 컬처 팀장은 "주니어보드가 기수를 거듭하면서 조직 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실행 주체로 성장하고 있다"며 "구성원의 문제의식과 실행력이 조직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5 15:13: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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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월드컵 공인구 전달' 유소년 축구 대회…티에리 앙리 코치 겸 감독 참여

국제축구연맹(FIFA)의 공식 후원사 기아가 글로벌 유소년 축구 대회 오피셜 매치볼 캐리어(OMBC)컵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OMBC컵은 FIFA 월드컵 2026 파트너십의 핵심 프로그램 OMBC를 확장한 행사다. OMBC는 월드컵 경기 시작 전 공인구를 심판에게 전달하고 선수진과 함께 입장하는 어린이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공식 후원사인 기아가 고유 권한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다. 기아는 이를 확장해 OMBC에 선발된 어린이들이 직접 참가하는 'OMBC컵'을 마련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LA 갤럭시 파크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9개국에서 선발된 63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했다. 대회는 조별 경기와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됐고, 기아는 유소년 선수들이 축구를 통해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티에리 앙리 등 유명 축구 선수가 코치 겸 감독으로 참여했다. 기아는 경기 결과나 순위와 관계없이 모든 참가자에게 메달을 수여했다. 기아 관계자는 "유소년 선수의 도전의 순간이 영감으로 이어지고, 월드컵의 다음 세대가 첫발을 내딛는 새로운 장면이 되도록 앞으로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는 이번에 공개한 스케치 영상을 시작으로 OMBC 캠페인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2026-04-15 15:12: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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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 마세라티·롤스로이스·코오롱모터스·폭스바겐·메르세데스-벤츠

◆마세라티 코리아, 트라이던트 엠블럼 탄생 100주년 기념 전국 시승행사 진행 마세라티가 브랜드의 상징적인 트라이던트 엠블럼 탄생 100주년을 맞아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시승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시승행사는 4월부터 6월까지 2~3주차 금요일과 토요일에 진행되며, 2주차에는 마세라티 강남·판교 전시장, 3주차에는 용산·일산·대전 전시장에서 운영된다. 참가 고객은 슈퍼 스포츠카 'MCPURA'부터 럭셔리 SUV '그레칼레', 이탈리안 GT '그란투리스모'와 '그란카브리오'까지 주요 모델을 직접 시승하며 가속과 코너링 등 주행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가우랍 타파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마세라티의 트라이던트 엠블럼은 100년간 마세라티의 정체성과 헤리티지를 상징해온 핵심 요소"라며 "이번 엠블럼 탄생 100주년을 계기로 마세라티의 퍼포먼스와 감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승행사를 마련했으니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브랜드를 깊이 있게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은 트라이던트 엠블럼은 1926년 '타르가 플로리오'에 출전한 브랜드 첫 레이싱카 '티포 26'에 처음 등장했다. 이탈리아 볼로냐의 넵튠 분수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엠블럼은 전 세계에서 기술적 탁월함, 독보적인 스타일 및 마세라티의 레이싱 DNA를 상징해 왔다. ◆롤스로이스모터카, 코치빌드 컬렉션의 첫 모델 '프로젝트 나이팅게일' 공개 롤스로이스모터카가 슈퍼 럭셔리 코치빌드 컬렉션의 첫 모델 '프로젝트 나이팅게일'을 전 세계 100대만 한정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롤스로이스 프로젝트 나이팅게일은 단순한 콘셉트카가 아니라 양산을 전제로 개발된 2인승 오픈톱 전기차다. 프로젝트 나이팅게일의 가장 큰 특징은 롤스로이스가 추구해 온 비스포크의 정점을 코치빌드 형태로 구체화했다는 데 있다. 차명은 브랜드 창립자 헨리 로이스의 코트다쥐르 별장 인근 디자이너 하우스 '르 로시뇰'에서 따왔으며, 1920년대 고속 실험 모델 EX의 대담한 비전과 아르데코 후기 '스트림라인 모던' 디자인 철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외관은 팬텀급 차체 비례를 바탕으로 완성됐다. 전장은 약 5.76m에 이르지만 구조는 2인승 컨버터블에 맞춰 설계됐다. 대형 공기흡입구 없이 매끈하게 처리한 전면부와 약 1m 폭의 판테온 그릴, 세로형 헤드램프, 운전자 중심의 어뢰형 실루엣, 요트에서 영감을 받은 측면 라인, 측면 개폐식 '피아노 부트', 대형 디퓨저 등은 프로젝트 나이팅게일만의 존재감을 강조하는 요소다. 여기에 롤스로이스 역사상 가장 큰 24in 휠까지 더해져 정지 상태에서도 강한 역동성을 드러낸다. 판매는 일반 공개 방식이 아니라 브랜드와 깊은 관계를 맺어온 고객을 초청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참여 고객은 차량 제작 과정과 프라이빗 이벤트에도 함께하게 된다. 롤스로이스는 올여름부터 글로벌 테스트와 검증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고객 인도는 2028년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코오롱 모터스, BMW?MINI 광주 전시장 새롭게 단장하여 오픈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 모터스가 BMW 및 MINI 광주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했다.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에 위치한 BMW·MINI 광주 전시장은 연면적 1583m2(약 479평)규모의 지상 2층 건물에 조성된 호남권 최대 규모의 전시장으로, 이번 새 단장을 통해 고객 동선과 전시 차량의 특성을 반영한 BMW 그룹의 최신 전시 공간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가 적용됐다. 전시장에는 최신 BMW 모델 11대와 MINI 모델 8대가 전시된다. 1층에는 BMW의 럭셔리 클래스 모델을 위한 공간인 'GKL 존', 2층에는 고성능 BMW M 모델 및 전용 부품 등을 살펴볼 수 있는 'M 존'과 고성능 MINI JCW 모델 특화 공간인 'JCW 존'이 마련돼 방문객이 몰입감 있게 차량을 관람할 수 있다. 또 전시장 2층에는 '핸드오버 존'이 새롭게 마련되어 고객에게 인상적인 출고 경험을 선사할 수 있으며, 전시장 고객 동선 전체에 프리미엄 음향 시스템이 설치돼 호텔 라운지와 같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폭스바겐코리아, 200:1 경쟁률 뚫고 선발된 6명의 러너와 '2026 폭스바겐 러닝크루' 발대식 개최 폭스바겐코리아는 자사 차량과 러닝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한 체험형 인플루언서 프로그램 '2026 폭스바겐 러닝크루'가 활동을 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3~4일 강원 정선 파크로쉬 리조트에서 러닝크루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폭스바겐 전 차종과 러닝 문화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젝트로, 브랜드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200여명의 지원자 가운데 선발된 6명의 러닝 인플루언서가 참여했다. 이들은 아틀라스, 골프, 골프 GTI, ID.4 등 주요 모델을 직접 시승하고, 러닝 프로그램과 화보 촬영, 네트워킹 세션 등에 참여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갑작스러운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참가자들이 러닝과 시승을 병행했다. 선발된 러닝크루는 앞으로 약 3개월간 활동한다. '런트립', '런잇' 등 폭스바겐 차량과 연계한 러닝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SNS 채널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폭스바겐 웰컴키트와 함께 아식스 러닝화, 샥즈 오픈형 이어폰도 제공됐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서 럭셔리 매력 선보여 메르세데스-벤츠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 최상위 차량을 제공하고, 전 세계 개봉에 맞춰 글로벌 캠페인 '디 아트 오브 어라이벌'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영화 속 주요 인물과 함께 등장하며, 절제된 우아함과 존재감을 통해 장면의 분위기를 완성한다. 특히 런웨이 매거진 편집장 미란다 프리슬리 캐릭터와 함께 등장하는 차량으로서, 하이패션과 럭셔리 세계를 상징하는 요소로 활용된다. 영화 속 차량은 메르세데스-벤츠의 마누팍투어 아틀리에에서 정교하게 맞춤 제작된 '마누팍투어(MANUFAKTUR)'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와 더불어, 영화에는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GLE, 순수 전기 G-클래스, V-클래스, 스프린터 등 다양한 모델이 함께 등장해, 다양한 세그먼트에 걸친 라인업의 매력을 선보인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도 이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개봉에 맞춰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전개한다.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영화 홍보 내한 일정 기간 동안 주연 배우인 메릴 스트립에게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의전 차량으로 제공했다. 이와 함께,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오는 19일까지 예매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6-04-15 15:12: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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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장녀 국적상실 신고·전입신고 문제에 "제 불찰…잘못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1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장녀의 국적상실 신고 누락과 전입신고 문제를 두고 "제 불찰"이라며 잘못을 인정했다. 장녀의 영국 국적 취득 이후 장기간 국적상실 신고가 이뤄지지 않았고, 2023년에는 내국인 자격으로 서울 강남 아파트에 전입신고한 사실이 도마에 오르면서 청문회 도덕성 검증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다. 신 후보자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청문회에서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의 질의에 답하며 장녀의 국적상실 신고 누락에 대해 "제가 충분히 신경을 못 쓰고 못 챙긴 데에 대한 제 잘못"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녀의 전입신고 문제를 놓고는 "후회가 된다. 그것은 잘못이다"라고 했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신 후보자 장녀가 1999년 영국 국적을 취득한 뒤 오랜 기간 국적상실 신고를 하지 않았고, 2023년 12월 서울 강남구 아파트에 내국인 자격으로 전입신고를 한 경위가 집중 추궁됐다. 앞서 관련 의혹은 청문회 전부터 제기돼 왔고, 천 의원 측은 장녀가 외국인 거소신고가 아니라 기존 주민등록번호를 활용해 내국인으로 전입신고를 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천 의원은 청문회에서 장녀의 전입신고가 주민등록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사실상 위장전입에 해당할 수 있다고 추궁했다. 이에 대해 신 후보자는 "거주불명자라고 기재가 돼 있어서 그것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같이 갔었다"고 해명했지만, 절차를 제대로 따르지 못한 점에 대해선 잘못을 인정했다. 신 후보자는 장녀의 국적상실 신고 의무를 알고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그렇다"라고 답했다. 다만 장기간 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데 대해서는 "행정처리가 제대로 끝나지 않은 그런 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4-15 14:49:3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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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이 만드는 소비 지형…K-팝, 유통·호텔·문화공간까지 흔들어

K-팝 주요 아티스트들의 컴백과 투어는 이제 음악 산업 내부의 이슈를 넘어 유통·호텔·패션·문화공간 전반의 소비를 움직이는 계기로 작용하고 있다. 팬 활동이 단순 음반·굿즈 구매를 넘어 공간 체험, 브랜드 협업, 가치 참여로 확장되면서, 기업들은 이를 하나의 '경험 소비 시장'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과거 팬 소비의 중심이 앨범, 포토카드, MD(Merchandise) 등 물리적 상품에 있었다면, 최근에는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스토리와 체험 요소를 결합한 형태로 빠르게 진화하는 양상이다. 음악 콘텐츠를 매개로 패션, F&B, 라이프스타일, 전시·문화공간까지 소비 범위가 넓어지며, K-팝은 특정 산업군이 아닌 '소비 트리거 콘텐츠'로 기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프리미엄 문구 브랜드 몰스킨 (Moleskine)은 블랙핑크 (BLACKPINK)과 협업해 한정 에디션을 선보였다. 단순 로고 삽입 수준을 넘어 아티스트의 메시지를 기록 행위와 연결하는 방식으로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소비자는 이를 '소장품'이 아닌 '사용하며 경험하는 상품'으로 받아들이며, 브랜드 역시 제품 판매를 넘어 팬의 일상 속 접점을 확보하는 효과를 얻는다. 공간 기반 협업도 늘고 있다. 파르나스호텔이 운영하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는 방탄소년단 (BTS) 컴백에 맞춰 관련 프로젝트와 연계한 객실 패키지를 선보이며 숙박을 '팬 경험'으로 재해석했다. 객실, 굿즈, 식음 콘텐츠를 하나의 콘셉트로 묶어 체류 자체를 콘텐츠화한 사례다. 이는 호텔이 단순 숙박 서비스를 넘어 IP 기반 체험 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두 그룹의 컴백은 전통 문화 공간도 새로운 경험 소비 공간으로 바꿔놓았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블랙핑크와 협업해 오디오 도슨트 콘텐츠를 선보였고, 방탄소년단은 경복궁과 광화문을 무대로 활용했다. 전통 공간이 관람 대상에서 체험 콘텐츠로 인식되면서, 젊은 세대에게 전통이 새로운 취향 소비로 자리 잡았다. 가치 선순환 사례도 있다. 세븐틴 (SEVENTEEN)은 유네스코 (UNESCO)활동과 연계한 협업을 통해 메시지 중심의 참여를 유도했다. 한정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이 아닌, 경매와 기부 구조를 결합해 팬들이 메시지 확산 과정에 참여하도록 설계했다. 이는 팬덤이 단순 소비 집단을 넘어 '가치 참여 집단'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사례들은 공통적으로 굿즈 판매가 아닌 경험 설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기업 입장에서는 단발성 판매보다 브랜드 접점을 길게 가져갈 수 있고, 팬 입장에서는 아티스트와의 연결감을 일상과 공간 속에서 확장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K-팝이 더 이상 엔터테인먼트 장르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산업의 고객 유입을 촉진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며 "단순 협업 상품을 넘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오프라인 이벤트, 관광·전시·리테일까지 결합한 복합 소비 모델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4-15 14:41: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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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키즈 콘텐츠 키운다…음악영재 육성나서

롯데백화점이 유통업계 유일의 클래식 키즈 양성 프로그램 '롯데 키즈 오케스트라 2026'의 단원을 모집한다. '롯데 키즈 오케스트라'는 음악적 잠재력을 지닌 아이들이 글로벌 클래식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음악 교육을 무료로 지원하는 메세나(기업예술후원) 프로그램이다. '빈 필', '베를린 필'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직접 진행하는 일대일 코칭을 비롯한 양질의 커리큘럼을 제공해 23년 출범 이후 누적 지원자만 3000명에 달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2012~2018년생)으로 총 두 자릿수 규모의 단원을 선발한다. 현악(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베이스), 목관(플루트, 오보에, 바순, 클라리넷), 금관(호른, 트럼펫, 트롬본, 튜바), 타악까지 총 13개 악기를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해 오케스트라를 구성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17일부터 5월 11일까지 롯데백화점 앱(APP)을 통해 연주 영상과 신청서를 제출하면 지원이 완료된다. 이후 2차 전형은 내달 23,24일 현장 실연 방식으로 진행되며, 5월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선발된 단원은 글로벌 수준에 달하는 최상의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런던 어니스트 리드(Ernest Read)의 '젊은 지휘자 상'을 수상한 이민형 지휘자가 총 음악감독을 맡고, 뉴욕 비니아프스키 콩쿠르 1위를 수상한 이성주 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가 자문을 담당해 오케스트라를 이끈다. 이에 더해 현역 무대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프로 연주자들이 나서 악기별 코칭을 진행한다. 또한 세계 최고이자 최정상 오케스트라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독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의 '마스터 클래스'를 수강할 기회가 주어진다. 슈타츠카펠레에서도 촉망받는 젊은 수석 단원들로 구성된 정예 악단에게 직접 악기별 주법을 배울 수 있다. 더불어 전문 연주자로서 성장하는 데 필수 소양으로 꼽히는 '합주 역량'을 기르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단원들은 오는 8월 중 연주자들의 꿈의 무대로 불리는 '롯데 콘서트홀'에서 클래식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3개월 동안 일대일 코칭, 그룹 합주, 마스터클래스 등의 체계적인 교육을 거친 후 실전 무대를 경험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LKO(LOTTE KIDS ORCHESTRA) 영 아티스트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역대 단원 중 클래식 음악 진로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을 선발해 올해 8월 열릴 콘서트에 '솔로이스트'로 이름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역대 단원들이 클래식계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는 소식을 접할 때마다 큰 보람과 자랑스러움을 느낀다"며, "음악에 열정을 가진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그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으로 대한민국의 차세대 클래식 인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롯데 키즈 오케스트라'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4-15 14:37: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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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파주의 일상을 완성하다

로컬 리테일의 새 기준을 세운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이 오는 22일, 영업 면적 약 8000평의 대규모 근린생활시설을 추가 오픈하며 지역 일상의 선택지를 대폭 넓힌다.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복합쇼핑몰에 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더한 신개념 쇼핑 공간으로 지난해 12월 '센트럴'을 오픈한 이후 100일 만에 누적 방문객 21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생활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 이번 오픈으로 기존 커뮤니티와 여가 중심의 '센트럴'에 실생활 밀착형 '근린생활시설'이 더해져 영업 면적 총 1만 5000여 평 규모의 초대형 로컬 라이프스타일 허브가 완성됐다. 새롭게 문을 여는 근린생활시설은 센트럴 인근 4개 동 지상 1~2층에 조성되며 ▲키즈 아카데미 ▲F&B ▲라이프스타일 ▲패션·뷰티 등 총 172개 브랜드가 순차적으로 입점한다. 2층 보행 데크로 4개 동과 센트럴까지 모두 연결돼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먼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키즈 에듀테인먼트 특화존'이 들어선다. 유소년 스포츠 아카데미 '수원 삼성 블루윙즈·LG 세이커스 아카데미 운정'이 경기 서북부 최초로 문을 연다. 대규모 실내 구장에서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스포츠 기본기와 도전 정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프리미엄 키즈 골프 브랜드 '곰골프랩', 국내 최대 키즈 쿠킹 클래스 '아이키친', 초중고 입시 전문 학원 '종로엠스쿨', 대치동 기반 수학 학원 '생각하는 황소'도 함께 들어서 학습부터 취미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교육 환경을 완성한다. F&B 카테고리는 글로벌 프랜차이즈부터 패밀리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테이크아웃 전문점까지 60여 개 브랜드가 대거 입점해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도 대폭 확충된다. 기존 센트럴의 '올리브영', '무신사'에 더해 K-리빙 대표 브랜드 '다이소'가 2개 층 규모의 초대형 매장으로 입점한다. 창고형 메가 약국 '운정빌리지약국'은 맞춤형 건강기능식품부터 키즈·뷰티·의료기기까지 갖춘 종합 건강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소아청소년과 등 병원도 함께 입점해 일상적인 건강 관리부터 전문 진료까지 한 공간에서 누릴 수 있는 클리닉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세계까사의 홈퍼니싱 브랜드 '까사미아', 주방 가구 브랜드 '보노바 키친&바스', 스틸 모듈 가구 브랜드 '디엘로'도 입점해 운정 신도시 입주민들의 주거 라이프스타일을 뒷받침한다. 세탁·네일·편의점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도 함께 들어서 방문 한 번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해결할 수 있다. 가볍게 쇼핑하기 좋은 캐주얼 패션·뷰티 브랜드도 추가로 선보인다. 국내 대표 SPA 브랜드 '탑텐'과 캐주얼 브랜드 '지오다노', 스트리트 감성 의류 브랜드 '핍스모터사이클'에 이어 슈즈 멀티숍 '슈마커플러스'가 들어선다. 국내 최초 도심형 뷰티 아울렛 '오프 뷰티'는 초저가 화장품부터 명품까지 아우르는 셀렉트 스토어로 다양한 뷰티 니즈를 충족시킨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이번 확장은 단순한 쇼핑 공간의 확대를 넘어, 교육·의료·식음 등 지역민들이 매일 접하는 일상적 기능들을 생활 동선에 촘촘히 담아내 지역 생활의 밀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기존 센트럴의 쇼핑·여가·지역 커뮤니티 공간에 실생활 중심 근린생활시설까지 연결해 도보권 안에서 일상이 완성되는 진정한 로컬 라이프스타일 허브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4-15 14:33: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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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NH농협생명·KB손보·푸본현대생명

NH농협생명이 2025년 FC·DM채널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 45명 수상자 배출 NH농협생명은 지난 14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2025년 NH농협생명 FC·DM채널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도대상은 2025년 한 해동안 우수한 실적을 거둔 FC, DM 채널의 설계사와 영업관리자, 지점장 등의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개최됐다. 영업실적, 우수사무소 및 장기활동공로상 등 각 부문에서 총 4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5년 FC채널 연도대상 대상은 강원지점 정순덕FC가 차지했다. 정순덕FC는 지난 2024년 연도대상 영업실적 부문 골드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5년도에는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DM채널에서는 서울복합지점 오인덕FC가 대상을 수상했다. 오인덕FC는 2021년, 2022년, 2024년 연도대상 우수상을 수상했고 2025년에는 대상에 올라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현장에서 고객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며 최선을 다해 준 여러분의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영업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손해보험이 취약계층 아동 재난안전 체험 캠페인을 전개했다. ◆ 온라인 안전교육과 시설 맞춤형 안전 지원 KB손해보험은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안전 인식 제고와 위기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재난 상황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아동들이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인식하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KB손해보험은 지역 아동복지시설과 그룹홈을 중심으로, 현장 여건과 수혜자의 상황을 고려한 대면·비대면 병행 방식의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면 프로그램으로는 지난 14일 오후 그룹홈 아동을 대상으로 인천국민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생활안전, 화재안전, 자연재난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재난안전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비대면 프로그램으로는 인천 지역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온라인 재난안전 교육 영상 시청과 후기 참여를 연계한 교육을 운영했다. 시설별 필요에 따라 안전 관련 지원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김규동 KB손해보험 ESG상생금융Unit장은 "이번 재난안전 캠페인은 아이들이 위험 상황을 직접 체감하고, 일상 속에서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안전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푸본현대생명이 'MAX 연금보험 하이브리드 플러스 적립형(무)' 상품을 출시했다. ◆ 가입 후 5년까지 유지시 3.70% 보증이율로 적립 푸본현대생명은 안정적인 노후자금 마련을 위한 'MAX 연금보험 하이브리드 플러스 적립형(무)' 상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가입 후 5년 유지시 공시이율과 관계없이 보증이율 3.70%로 적립한 최저계약자적립액을 보장한다. 오래 유지할수록 계약자적립액에 장기유지보너스를 추가로 적립해 더 많은 연금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3년납, 5년납, 10년납으로 구분되고, 3년납 및 5년납의 경우 월 20만원 이상, 10년납의 경우 월 10만원 이상의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연령은 0세부터 3년납 및 5년납의 경우 최대 79세까지, 10년납의 경우 최대 77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연금지급개시는 45세부터 90세까지이다. 은행 모바일로 가입시에는 만19세부터 가입가능하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해당 상품은 오래 유지할수록 유리한 상품으로 안정적인 노후자금 마련을 위해 최저계약자적립액을 보장하고, 장기유지보너스를 지급하는 하이브리드 상품"이라며 "안정적인 노후자금 마련은 물론 소비자 니즈에 따라 중도인출, 추가납입 등 자금의 효율적인 운용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4-15 14:32:5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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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해양금융 싱크랩 연구성과 발표

BNK부산은행은 계열사 대표와 그룹 경영진이 참석한 BNK 경영진 포럼을 개최하고 '해양금융 미래전략 싱크랩(Think-Lab)'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싱크랩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북극항로 논의 확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해양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업과 금융을 연계한 실효성 있는 실행 전략을 마련하고자 지난 5개월 간 운영됐다. 연구에는 해양·금융·경제 분야 외부 전문가와 자문위원, 내부 실무진이 참여했다. 이번 연구는 외부 전문가 중심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시각에서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내부 솔루션을 도출한 것이 특징이다. 연구진은 북극항로, 해운·항만, 조선·MRO, 내부 역량 강화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BNK의 해양금융 전략 과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BNK부산은행은 그동안 해운·조선 등 해양산업 전반의 자금 수요에 대응해 선수금환급보증(RG)과 협약대출 등 맞춤형 금융지원을 지속했다. 이를 바탕으로 '생산적 금융 협의회' 운영과 '혁신성장금융단' 출범을 통해 민간금융기관의 정책금융 역할을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BNK 해양종합금융센터'를 설립하는 등 해양금융 특화 전략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규 BNK부산은행 경영기획그룹장은 "이번 싱크랩은 부산은행의 해양금융 특화 전략을 한층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외부 전문가와의 협업, 전문 조직 기반 강화를 통해 생산적 금융과 해양금융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4-15 14:31:5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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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수출상담회 개막...중동사태에도 '할랄 바이어' 비중 4.7%p↑

2026년도 'K-푸드+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BKF+)가 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식품·농산업 분야 수출상담회인 BKF+를 16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K-푸드+란 농식품(K-푸드, 신선농산물, 가공식품)에 농산업 제품(스마트팜·농기자재 등)을 더한 개념이다. 올해로 18년째를 맞은 BKF+는 지난 12월에 제시된 '글로벌 K-푸드 수출확대 전략'의 5대 전략(A-B-C-D-E) 중 A와 E전략에 해당한다. K-푸드 수출기획단 논의를 거쳐 선정된 권역별 전략품목을 육성하기 위해 해외 유망 바이어를 초청해 국내 수출기업과의 1대1 상담을 지원한다. 이번 BKF+에는 전 세계 45개국 143개 바이어와 국내 279개 수출기업이 참가한다. 중동전쟁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바이어는 10개, 수출기업은 19개 증가한 규모다. 최근 대외 여건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수출기업의 신규 거래선 발굴과 시장 다변화에 도움을 주고자, 유망시장인 할랄 권역 바이어 초청 비중을 확대(2025년 17.9%→2026년 22.6%)하고, 3대 신시장인 인도·중동·중남미 바이어의 비중을 확대(2025년 18.6%→2026년 21.1%)했다. 이날 BKF+ 행사장을 찾은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최근 대외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시장 다변화는 수출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수출상담회와 후속 온라인 상담, 샘플 운송지원 등을 통해 K-푸드와 농산업 수출기업들의 새로운 시장 개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우리 수출기업의 물류 부담 등이 완화될 수 있도록 수출바우처 추경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했다. 농식품부는 중동전쟁 장기화로 유가·환율·운임 상승 등에 따른 수출기업의 부담이 전반적으로 증가한 것을 감안해, 농식품글로벌성장패키지(농식품 수출바우처) 사업의 추가경정예산 72억 원을 신속히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대상기업 선정 시 중동 또는 중동 경유 수출 실적, 신선농산물 수출실적을 고려하고, 물류·보험 등 중동 전쟁과 직접 관련되는 항목이 우선 사용되도록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4-15 14:31:18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