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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금요일 1시간 조기 퇴근제’ 도입

KB국민은행은 매주 금요일 근무시간을 1시간 단축하는 '금요일 1시간 조기 퇴근제'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금요일 1시간 조기 퇴근제'는 정부의 실노동시간 단축에 발맞춰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높이고, 업무 생산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육아와 돌봄 등 가정생활과 업무를 병행하는 직원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인 조직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제도는 오는 27일 자율 시행을 거쳐 3월 6일부터 정식 시행될 예정이다. 은행 영업시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유지된다. 이에 따라 고객의 은행 창구 이용에는 변동 사항이 없으며, 금융서비스 제공에도 차질이 없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여섯시은행(9To6 Bank)과 인천국제공항지점 등 영업시간이 별도로 정해진 영업점과 특화점포 역시 기존 영업시간을 유지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요일 1시간 조기 퇴근제는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근무 환경 개선과 함께 고객에게 더 나은 금융 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2-25 14:24:3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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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아동복지시설 초등학교 입학생 대상 학용품 세트 지원

신한은행은 한국아동복지협회와 함께 취약계층 초등학교 입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한 입학축하 학용품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전국 119개 아동복지시설의 초등학교 입학 아동 28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필과 노트 등 필기구를 비롯해 텀블러, 줄넘기 등 총 16종으로 구성된 학용품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의 재원은 신한은행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부 프로그램 '좋은날, 좋은기부'를 통해 마련됐다. '좋은날, 좋은기부'는 승진이나 생일 등 개인의 경사를 기념해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은 2013년부터 해당 재원을 활용해 취약계층 아동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해왔으며, 올해까지 총 6658명의 초등학교 입학생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학용품 세트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입학 축하 응원 메시지 카드도 함께 담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모은 정성과 응원이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과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2-25 14:24:0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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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맞춤형 쇼핑 환경 새단장 맞아 이벤트 진행

롯데쇼핑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롯데온이 다음 달 1일까지 쇼핑 환경 새단장을 기념하는 사전 알림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2일부터 열리는 본 행사 리스타트 온을 앞두고 고객들에게 미리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본 행사 개막 알림을 신청한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증정한다. 또한 고객의 관심과 취향에 기반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새단장 취지에 맞춰 선호 브랜드 투표 행사도 실시한다. 감각적인 트렌드 데일리룩, 미니멀한 뉴 베이직 웨어, 순하고 탄탄한 더마 케어 등의 항목 중 본인의 취향에 맞는 브랜드 3개를 선택하면 해당 브랜드의 특별 쿠폰을 발급해 준다. 앞서 롯데온은 지난 23일 맞춤형 쇼핑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모바일 화면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고객이 좋아하는 브랜드와 상품을 먼저 띄워주는 나의 관심을 반영한 홈 화면을 도입하고 패션과 뷰티, 키즈, 푸드리빙 부문별 맞춤 추천을 강화했다. 관심 설정한 브랜드와 상품의 혜택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개인화 화면도 새롭게 추가했다. 다음 달 2일 시작되는 리스타트 온 본 행사에서는 최대 100만 엘포인트를 증정하고 10% 결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본격적인 고객몰이에 나선다. 롯데온 이혜원 성장마케팅팀장은 "고객의 취향과 관심을 중심에 둔 쇼핑 환경으로 새롭게 출발하기에 앞서 사전 행사를 준비했다"며 "다음 달 2일 진행되는 본 행사에서 선보일 다채로운 혜택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25 14:23:05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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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신한카드·KB국민카드·하나카드

신한카드가 조건 없이 단순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선보인다. ◆ 조건 및 한도 없이 최대 2% 할인 신한카드는 25일 단순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한카드 심플 플랜(이하 심플 플랜)'과 '신한카드 심플 플랜 플러스(이하 심플 플랜 플러스)'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심플 플랜 2종은 기존 신한카드 심플(Simple) 계열 상품의 직관적인 서비스 구조를 유지하며 혜택 수준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실적 조건 없이 일상 소비 전반에서 무제한으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먼저, 심플 플랜은 국내 이용 금액의 1%, 해외 이용 금액의 2%를 할인해 준다. 국내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상시 제공한다. 심플 플랜 플러스의 경우 국내 이용 금액의 1.5%, 해외 이용 금액의 2%를 할인해 준다. 카드 최초 발급 고객에게는 마트, 병원, 주유 영역에서 3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을 돌려주는 웰컴 서비스도 추가로 제공한다. 최대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 역시 동일하다. 이 외에도 심플 플랜 플러스 가족카드를 분기 기준 150만원 이상 이용하면 카드 1매당 1만원을 돌려준다. 최대 4매까지 혜택받을 수 있다. 심플 플랜, 심플 플랜 플러스의 연회비는 각각 국내 전용 1만 5000원, 4만 7000원이다. 해외 겸용은 1만 8000원, 5만원이다. 심플 플랜 플러스의 가족카드 연회비는 2만원이다. KB국민카드가 두산베어스 팬들을 위한 카드를 내놨다. ◆ 두산베어스 홈경기 티켓, 굿즈·용품 50% 할인 KB국민카드는 25일 두산베어스 구단과 제휴해 두산베어스 팬들을 위한 '두산베어스 KB카드'를 출시했다. 두산베어스 KB카드에는 두산베어스 팬들을 위한 야구 경기 특화 할인과 팬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 영역 할인 서비스가 담겼다. 먼저, 두산베어스 홈경기 표와 팬 상품(굿즈)·용품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을 지급한다. 전월 실적에 따라 월 1만원(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2만원(전월 실적 80만원 이상) 한도로 제공한다. 두산베어스 홈구장 식음료 구매 시 2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전월 실적에 따라 월 5000원(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1만원(전월 실적 80만원 이상) 한도로 제공된다. 생활 영역에서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30% 할인을 월 5000원(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1만원 한도(전월 실적 80만원 이상)로 제공한다. 편의점과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에서도 일정 금액 이상 이용 시 5% 할인을 각각 제공한다. 카드 디자인은 두산베어스 팬들의 취향을 고려해 두산베어스 마스코트, 엠블럼, 헤리티지 총 3종류로 출시됐다. 연회비는 1만5000원이며, 모바일 단독 카드로 발급 시에는 9000원이다. 하나카드가 2026년 K리그 시즌 개막을 맞이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 MD숍 10% 할인, 경기장 및 편의점 입장권 혜택도 하나카드는 대전하나시티즌과 함께 'K리그 축덕카드' 고객을 위한 직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대전하나시티즌 홈 개막전이 열리는 내달 2일부터 진행된다. 축덕카드 고객이 경기장을 찾는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는 설명이다. 먼저, 대전하나시티즌 MD숍 전 품목 10% 현장 할인과 더불어 대전월드컵경기장내 CU편의점에서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건당 2000원 청구할인을 각각 제공한다. 시즌 종료 시점인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축덕카드로 K리그 입장권 구매 시 좌석 등급과 관계없이 신용카드는 장당 5000원, 체크카드는 장당 3000원의 할인 혜택을 지급한다. 이벤트는 오는 7월 31일까지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시즌 개막에 맞춰 실질적인 체감 혜택 중심으로 프로모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25 14:21:32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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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관행 깨야 경제도약...주력산업 사업재편 추진"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그간의 관행 타파·선제적 혁신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주력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사업재편 지원에 나선다. 구 부총리는 25일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우리 경제는 글로벌 경제·산업 패러다임이 바뀌는 대격변의 시기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누적된 구조적 문제가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다. 단단한 껍질을 벗어야 게는 성장할 수 있다"며 "선제적 혁신으로 오래된 관행에서 벗어나야 우리 경제에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주력산업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사업재편을 지원하고, 공정성 및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제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석유화학산업 '대산1호 사업재편' 지원패키지 ▲선금 제도 합리화 방안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 등이 논의됐다. '대산 1호' 석유화학 사업재편 프로젝트 관련해서는 "정부와 채권단이 선제적 사업재편의 닻을 올린 대산 1호가 순항할수 있도록 2조1000억 원 이상의 지원 패키지로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23일 사업재편심의위원회는 대산 석유화학단지의 HD현대케미칼과 롯데케미칼을 합병하는 대산 1호 프로젝트의 사업재편계획을 승인했다. 구 부총리는 "고부가 전환 등 신규자금, 영구채 전환 등 2조원의 금융지원과 함께 취득세를 최대 100%, 투자상생협력촉진세는 50%까지 감면하겠다"며 "기업 분할·합병시 인허가 승계, 절차 간소화 등 특례를 적용하고 분산에너지특구 지정을 통해 전기료 부담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선금 제도(공공공사에서 계약금 일부 지원)에 대해서는 "지급체계를 합리화해 원활한 계약 이행을 지원하면서도 재정운용의 책임성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선금 최초 지급 시에는 30%에서 50%의 의무지급률 내에서 허용하되, 계약 이행이 확인되는 경우 70%까지 지급되도록 하겠다"며 "다만 해외 원자재 구매 등 발주기관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최초 선금 지급시에도 그 지급액을 70%까지 허용하겠다"고 말했다. 낙동강 수질 관련해서는 "그동안 녹조와 산업폐수로 인해 오염이 심각했던 낙동강 수질을 (기존 2등급에서) 2030년까지 1등급으로 개선하겠다"고 했다. 정부는 녹조의 주원인인 가축 분뇨의 재생연료 전환을 가속화하고 과도한 비료 살포를 방지해 하천 유입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구 부총리는 "초고도 정수처리공법을 도입해 산업폐수를 처리함으로써, 법적 규제대상이 아닌 미량 물질까지도 빈틈없이 제거하겠다"고 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2-25 14:19:30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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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마티네 콘서트 in 라움'

Sh수협은행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라움 아트센터에서 우수 고객을 초청해 '마티네 콘서트 in 라움'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6년 새롭게 추진하는 '같이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같이성장 프로젝트는 고객과 영업점의 소통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고, 영업 현장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고객 중심 경영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신학기 수협은행장을 비롯해 전국 15개 주요 영업점장과 우수 고객들이 참석했다. 수협은행은 신규 부임한 영업점장들을 우선적으로 배려해 고객과의 첫 만남을 지원함으로써, 신 행장의 핵심 경영 철학인 현장 중심 경영을 실천했다. 초청된 고객은 오페라 공연과 양식 점심 코스를 함께 했다. 신학기 Sh수협은행 은행장은 인사말을 통해 "항상 수협은행을 신뢰하고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주신 고객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금융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삶에 가치를 더하는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h수협은행은 자산관리 경쟁력 강화를 통해 초우량 고객 확대에 나서고 있다. 향후 우수 고객(VIP)을 위한 맞춤형 금융·세무·투자 컨설팅은 물론,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차별화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25 14:16:56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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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강서 국회대로 도심복합사업...총 5973가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가 예정지구로 지정·공고됐다고 25일 밝혔다. 사업지는 전체면적이 24만㎡로 LH가 추진 중인 도심 주택 복합사업 가운데 최대 규모다. 이곳에 총 5973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하철 2·5호선 까치산역과 인접하고 국회대로 지하화와 상부 공원화 사업이 진행 중인 지역이다. 주거·교육 여건이 우수한 목동 생활권도 가까워 서울 주택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민간 정비사업이 어려워 장기간 개발이 정체된 노후 도심에 공공주도 수용방식(현물보상)으로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사업이다. LH는 2021년부터 전국 46곳에 7만8000가구 규모의 도심복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LH는 예정지구 지정일로부터 1년 이내에 토지등소유자수 3분의 2 이상, 토지 면적의 2분의 1이상 동의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후 중앙도시계획위원회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구지정 절차가 완료된다. 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예정지구로 지정된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복합지구는 서울 주택공급에 큰 획을 긋는 중요한 사업이 될 것"이라며 "조속히 본 지구지정이 될 수 있도록 주민 간담회와 컨설팅 등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동의율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2-25 14:12:51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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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E1, 수도권 집단에너지 공략 맞손

여수그린 협력 고도화…신규 집단에너지·발전사업 공동개발 MOU 체결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24일 울산 본사에서 E1과 신규사업 공동추진 및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여수그린 집단에너지사업 기본합의서 체결 이후 양사가 이어온 협력 관계를 한 단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사업을 기반으로 협력 범위를 수도권 신규 집단에너지사업 등으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신규 집단에너지사업 공동개발 및 건설·운영 △기타 발전사업 기회 발굴 협력 △사업 관련 정보교류 및 기술협력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수도권 지역 집단에너지사업 개발 과정에서 양사의 전문성과 사업 경험을 결집해 경쟁우위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1은 평택에서 열병합발전사업을 운영 중이며, 국내 최대 규모의 액화석유가스(LPG) 사업 기반을 보유한 종합 에너지기업이다. 동서발전은 공기업으로서의 안정적 사업 기반과 발전사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양사의 운영 노하우와 재무·사업 역량이 결합될 경우 수도권 집단에너지 시장에서 의미 있는 시너지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여수그린 집단에너지사업을 통해 구축된 E1과의 협력관계를 수도권 신규 집단에너지사업으로 확장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양사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수도권 집단에너지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에너지 전환 시대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로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자용 E1 회장은 "여수그린에너지 사업 공동 추진 과정에서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국동서발전과 수도권 지역 신규사업 기회를 함께 발굴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E1의 집단에너지 운영 노하우와 한국동서발전의 발전사업 역량이 결합되어 수도권 에너지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여수그린 집단에너지사업을 비롯해 용인 가스복합, 제주 청정복합 및 BESS, 전남 여수 신호남복합, 곡성·전북 진안 양수발전 등으로 전원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에너지 전환 기반을 적국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2-25 13:49:3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