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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지토 재단, 유동성 스테이킹 ETP 인프라 구축 나서

한화자산운용이 유동성 스테이킹 기반 상장지수상품(ETP) 인프라 구축을 위해 솔라나 생태계 선두 주자인 지토 재단(Jito Foundation)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부사장과 브라이언 스미스 지토 재단 회장은 최근 서울 여의도 63빌딩 한화자산운용 본사에서 만나 향후 사업 전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올해 1월 유럽 유로넥스트(Euronext)에 상장된 '21Shares Jito Staked SOL ETP(JSOL)'처럼 국내에서도 제도권 상품 설계를 위한 기술적·제도적 협력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인 협력 범위는 ▲ETP 구조 내 지토솔(JitoSOL) 기술적 통합 ▲규제 기반 수탁 솔루션 검증 ▲공동 교육 및 마케팅 콘텐츠 개발 ▲리스크 관리 프레임워크 구축 ▲관계 당국과의 규제 준수 소통 등이다. 특히 양사는 스테이킹 보상과 MEV(최대 추출 가치) 리워드가 결합된 지토솔 특유의 듀얼 수익 구조를 국내 투자 환경에 안정적으로 반영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지토솔 기반 금융상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유럽에서는 글로벌 암호화폐 ETP 발행사 21Shares와 지토 재단이 공동 출시한 JSOL ETP가 전통 금융 인프라를 통해 거래되고 있다. 미국에서도 자산운용사 반에크가 지토솔 ETF(상장지수펀드)에 대한 S-1 등록신고서를 제출한 상태다. 국내에서도 가상자산에 대한 제도적 기반이 순차적으로 정비되고 있다. 지토솔은 솔라나 네트워크 내 최대 규모의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으로, 시가총액 약 11억달러에 달한다. 최 부사장은 "지토는 솔라나 기반 유동성 스테이킹 분야를 선도하는 재단"이라며 "지토솔은 높은 인컴 수익과 유동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혁신적인 자산"이라며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려는 퇴직연금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대안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이언 회장은 "한화자산운용은 한국 내 디지털 자산 전담팀을 최초로 신설했을 뿐만 아니라, 'PLUS' ETF 브랜드를 통해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역동적인 파트너"라며 "한국 시장에서 규제 기반 투자 상품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은 지토솔이 한국 제도권 금융에 진입하는 데 있어 최적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2-23 14:23:5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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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이야기] 삼양라운드스퀘어, 맛으로 세계 잇고, 나눔으로 이웃을 잇다

불닭의 매운맛으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삼양라운드스퀘어. 그 성장 뒤에는 숫자로 드러나지 않는 또 하나의 힘이 있다. 장학사업, 장애인 일자리, 지역 나눔으로 이어진 '연대의 실천'이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삼양이건장학재단, 삼양원동문화재단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후원, 인재 양성 등 다층적인 사회공헌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단발성 기부가 아니라 재단을 중심으로 한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활동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삼양라운드스퀘어의 사회공헌을 상징하는 사례 중 하나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삼양라운드어스'다. 삼양라운드어스는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해 설립된 식품업계 최초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단순 고용을 넘어 실질적인 산업 참여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2009년 12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2010년 10월 법인 '삼양THS'를 설립하며 장애인 고용에 본격 나섰다. 이후 2023년 7월 그룹 차원의 CI 리뉴얼을 계기로 '연대의 가치'를 강조한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삼양라운드어스는 하루 5톤 처리 규모의 야채선별장과 400톤 규모의 냉동창고를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는 라면 수프의 원재료를 선별하고 이물질을 걸러내는 공정을 담당하며, 이렇게 가공된 원재료는 삼양식품에 공급된다. 단순 지원 조직이 아니라, 그룹의 식품 안전과 품질을 책임지는 생산 파트너로 기능하고 있는 셈이다. 삼양라운드어스는 기술과 인력이 결합된 최적의 작업 환경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장애인 근로자들이 안정적인 일자리 속에서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삼양라운드스퀘어의 사회공헌 철학은 창업주인 고(故) 전중윤 명예회장의 신념에서 출발한다. 삼양식품이 아직 창업 초기의 어려움을 겪던 시절, 전 명예회장은 "기업의 이윤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원칙을 세웠다. 이 철학은 1970년 7월 공익재단 삼양이건장학재단 설립으로 구체화됐다. 재단명에 쓰인 '이건(以建)'은 전중윤 초대 이사장의 아호로 '뜻한 바를 기필코 이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름 그대로 삼양이건장학재단은 지난 55년간 장학금 지급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도서 출판과 학술 연구를 지원하며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장학 사업은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어려운 환경에서도 배움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다. 사회공헌의 외연은 삼양원동문화재단을 통해 더욱 확장됐다. 삼양원동문화재단은 전중윤 명예회장의 부인인 원동(遠東) 이계순 여사의 뜻을 담아 2017년 3월 설립된 비영리 재단이다. 이 재단은 문화·예술과 식품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돕는 문화예술 진흥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맛있는 이웃 나눔 봉사단' 운영, 취약계층 지원 등 나눔문화 확산 사업과 함께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한 장학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먹거리 기업의 특성을 살려 '나눔'과 '문화'를 결합한 점이 삼양원동문화재단 활동의 특징이다.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사회공헌 활동을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월간 맛있는 나눔 활동'이다. 이 활동은 전중윤 명예회장의 철학을 계승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맛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본사를 서울 명동으로 이전한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이전을 기념해 인근 지역사회에 라면과 스낵 등 식료품 1만8000식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중부경찰서와 남대문경찰서와의 협력을 통해 중구재가노인복지기관, 중림동주민센터, 명동주민센터, 남대문쪽방촌상담소 등에 전달됐다.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교육과 결식 예방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와 비영리단체 119사랑나눔회의 추천을 받아 중부소방서, 서울소방학교, 중랑소방서 등 소방 관계 기관에도 기부를 진행했다.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공공기관과의 연대를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의 의미를 실천한 셈이다. 이와 함께 관계사인 '맛이나 봉사단'을 통해 성북구 하월곡동에 위치한 '밤골아이네 공부방'후원에도 나섰다. 밤골아이네 공부방은 1984년부터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돌봄과 학습을 지원해온 공간이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정기적인 간식 후원과 장학금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겠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곁을 지키겠다는 메시지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병오년 한 해의 시작과 본사 이전을 계기로 지역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3 14:23: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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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온실 빛 보충 시스템 개발...딸기 생산증대 효과

온실 내부 빛의 양을 자동으로 보충해 주는 기술이 개발됐다. 이는 딸기 시설재배 농가의 저일조 피해를 경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촌진흥청은 온실 내 부족한 빛을 자동으로 보완하는 '광량 보상 동적 보광 시스템'을 개발하고, 현장 실증에서 효과를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비와 흐린 날이 잦아지면서 온실로 유입되는 자연광이 감소하고 있다. 딸기의 경우, 개화기와 초기 생육 단계에서 일조량이 부족할 경우 수확이 지연되고 출하 물량 감소로 이어져 농가 소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2023년 12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전남 담양의 일조시간은 411.1시간으로 평년대비 20% 줄었고 딸기 출하량도 37% 감소했다. 보광 시스템은 온실 내부 광도를 센서로 실시간 측정해 목표 수준에 미달할 경우 발광다이오드(LED) 보광등을 자동으로 가동하는 방식이다. 자연광이 충분할 때는 조명이 꺼져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다. 충남 논산 농업기술센터 실증 온실에서 '설향' 품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시험 결과, 시스템 적용구역의 하루 평균 광도는 대조구역보다 45% 높았고 일적산광량도 44% 증가했다. 흐린 날에는 광 확보량이 최대 3배까지 늘어나는 효과가 나타났다. 광 환경 개선은 생육과 수확 시기에도 영향을 미쳤다. 적용 구역의 딸기는 첫 개화가 8일, 첫 수확은 16일 빨라졌으며 12월부터 1월까지 누적 생산량은 대조 구역보다 23% 증가했다. 조기 출하 효과로 평균 판매가격도 1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진청은 이번 기술이 저일조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생산을 가능케 해, 출하 시기 조절과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특허 출원을 마치고 산업체에 기술 이전됐다. 올해 신기술 시범 보급 사업을 통해 전국 20개소에 설치될 예정이다.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은 "보광 시스템은 광 환경 개선과 조기 출하,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용 기술 개발과 보급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2-23 14:19:48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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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제주항공·에어프레미아

[M 항공 News]제주항공·에어프레미아 ◆제주항공 中 노선 확대...인천~이창·대구~구이린 주 2회 운항 제주항공이 인천국제공항과 이창 싼샤국제공항, 대구국제공항과 구이린 량장국제공항 노선을 운항해 중국 노선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인천~이창 노선은 오는 4월 4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화·토요일 주 2회 일정으로 운영되며, 대구~구이린 노선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일요일 주 2회 일정으로 부정기편을 운항한다. 삼국지 배경 도시인 이창은 유명 사찰과 수력발전소 싼샤댐 등이 있고, 양쯔강(장강) 삼협 크루즈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 중국 남부에 위치한 대표 관광지인 구이린은 계림산수, 리강 등 유수한 자연경관은 물론 모노레일을 타고 동굴을 탐험하는 관옌과 롱지 다랑논 등이 유명하다. 제주항공은 3월 말 하계 스케줄에 맞춰 인천·부산~스자좡, 제주~베이징 서우두 노선을 재개하고, 인천~웨이하이는 주 14회로 증편한다. 또한 3월 초부터 부산~장자제, 인천~구이린 노선을 재운항하는 등 중국 노선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제주항공의 중국노선 탑승객이 2023년 30만5000여 명에서 2024년 49만3000여 명, 지난해 57만3000여 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한중 양국 정부의 비자 면제 정책 시행 등으로 여행 편의가 높아져 여행수요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양국 여행객의 이동편의를 위해 중국노선 확대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에어프레미아, 워싱턴 D.C. 취항 기념 최대 30% 할인 에어프레미아가 4월 워싱턴 D.C. 취항을 기념해 최대 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2월23일부터 26일까지 워싱턴 노선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으로 항공운임의 30%를 할인받을 수 있는 할인코드를 제공한다. 할인코드는 매일 오전 10시에 새롭게 공개되며, 선착순 마감 시 종료된다. 할인코드는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코드 역시 매일 변경된다. 에어프레미아는 30% 할인코드를 놓친 고객을 위한 할인도 마련했다. 2월27일부터 3월2일까지 할인코드 'IADNEW20'를 입력하면 20% 운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4월24일부터 인천~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IAD) 노선에 주 4회 정기편을 운항한다. 이번 취항은 기존 미주 노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수요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워싱턴 D.C.는 미국 연방정부와 주요 국제기구가 밀집한 행정·외교 중심지로, 공공·방산·연구기관 방문 등 출장 수요가 꾸준한 지역이다. 특히 인근 버지니아 북부에는 국방·기술 관련 산업과 연구시설이 집적돼 있어 기업 및 기관 수요가 안정적으로 발생하는 시장으로 평가된다. 또한 워싱턴 D.C.는 미국 현대사를 상징하는 문화·역사 인프라가 밀집한 도시로 일반 여행객 수요도 꾸준하다. 주요 박물관의 무료 개방 정책 등으로 체류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취항 공항인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은 워싱턴 대도시권의 핵심 관문으로 정부기관 접근성이 우수하며, 미국 주요 도시와의 환승 네트워크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동부 지역 내 연계 이동 편의성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이번 취항은 미주 노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수익 기반을 안정화하기 위한 전략적 확장"이라며 "초기 수요 확보와 시장 안착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민솔기자 mnskim@metroseoul.co.kr

2026-02-23 14:18:44 김민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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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 News] 차봇모빌리티·한국타이어·타이어뱅크·불스원

◆신차 구매, '유튜브 검색 후 실차 확인'…하이브리드 구매 트렌드 확산 신차 구매시 디지털 채널을 통한 정보 탐색과 오프라인 실물 차량 확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소비 방식'이 자동차 업계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빌리티 컨시어지 플랫폼 기업 차봇모빌리티가 2026년 신차 구매 예정자 450명을 대상으로 차량 구매 여정을 분석한 결과 '하이브리드 구매' 패턴이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차량 정보 탐색 채널은 유튜브 자동차 리뷰(58.1%)가 1위를 차지했으며, 제조사 공식 웹사이트(42.2%), 자동차 전문 매체(34.3%), 온라인 커뮤니티·카페(30.3%) 순이었다. 딜러 상담(18.4%)과 전시장 방문(14%대)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실물 차량 확인은 여전히 필수 절차로 인식됐다. 응답자의 61.4%가 '반드시 필요', 25.6%가 '가능하면 확인'이라고 답해 총 87.0%가 실차 확인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시승 필요성에 대해 41.2%는 '반드시 필요', 40.8%는 '가능하면 하고 싶다'고 답해 82.0%가 시승을 필수 또는 준필수 단계로 인식했다. 시승 시 확인 요소로는 승차감·정숙성(76.9%)이 가장 높았고, 주행 성능(57.8%), 실내 공간(46.2%) 등이 뒤를 이었다. 최종 구매 결정은 배우자와 공동 결정(49.1%)이 가장 많았으며, 본인 단독 결정은 35.7%였다. ◆한국타이어 후원 TGL 시즌2 9~12 경기 개막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TGL)' 시즌 2의 9·10·11·12 경기가 23일부터 24일(현지시간)까지 이틀간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소피 센터에서 열린다. 한국타이어는 TGL 최초의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이자 '파운딩 파트너'로 이번 시즌부터 경기장 내 전광판과 TV 광고, 경기 중계 화면 등에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브랜딩 요소를 노출하고 있다. 혁신 테크놀로지를 매개로 모빌리티와 스포츠의 경계를 허무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한국타이어는 TGL을 비롯해 UEFA 유로파리그,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 글로벌 스포츠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핵심 시장 잠재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타이어뱅크, 이웃 사랑 실천릴레이 62호에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선정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가 '행복프로젝트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62번째 주인공으로 안동시자원봉사센터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감사장 전달식은 지난 20일 경북 안동시 수상동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남안동점에서 진행됐다. 이번 62호로 선정된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2003년 2월 개소 이후 지역 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원하며 취약계층 돌봄에 힘써왔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실질적 지원 활동을 지속해왔으며, 청주·포항·영덕 등 각종 재난재해 현장에서 밥차 운영, 대피소 지원, 세탁 봉사, 피해 가구 복구 활동 등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62호로 선정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타이어뱅크의 '이웃사랑 실천릴레이'는 창립 30주년을 맞은 2021년부터 매월 진행 중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전국 자치단체와 관계 기관의 추천을 받아 지역사회에 기여한 단체나 개인을 선정해 감사장과 타이어를 전달하고 있다. ◆불스원, 고체형 디퓨저 '팅커벨 에어캔들' 출시 불스원의 저자극 향기 큐레이션 브랜드 팅커벨이 화재·액상 쏟아짐 걱정 없이 물리적으로 안전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체형 디퓨저 '팅커벨 에어캔들'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팅커벨 에어캔들'은 기존 액상 디퓨저와 캔들의 한계를 보완한 신개념 고체형 디퓨저로 불을 붙일 필요가 없어 화재 위험이 없고, 액상이 아니어서 넘어지더라도 쏟아질 걱정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자극적인 성분을 배제하고 향의 본질에 집중한 저자극 설계를 적용해 가정에서 보다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국제 규격 향료 적용 및 정부 안전기준을 충족했다. 더불어 바다 속 해조류 성분에서 영감을 받아 자체 개발한 신개념 고형 포뮬러를 적용하는 등 내용물이 흐르지 않아 위생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여기에 25년간 축적해 온 불스원 향기 연구소의 노하우가 집약됐다. 대나무·녹차·감 추출물 등 자연 유래 성분과 악취의 원인이 되는 불쾌한 냄새 분자를 제거하는 팅커벨의 '뉴트라텍' 공법을 적용해 본연의 산뜻한 향기는 그대로 남기고 악취만을 99% 이상 제거하는 '에어샤워' 솔루션을 구현했다. 신제품 팅커벨 에어캔들은 ▲은은한 봄의 분홍빛을 담은 '피오니 로지' ▲맑은 여름날 사과향이 산뜻하게 퍼지는 '그린 프루티' ▲포근한 가을 노을을 닮은 로맨틱한 향의 '선셋 그레이프프루트' ▲깨끗한 겨울 눈송이를 연상시키는 청량한 향의 '스카이 솝' 등 사계절의 분위기를 담은 네 가지 향기 큐레이션으로 구성했다.

2026-02-23 14:17:38 김민솔 기자
[기자수첩] 다문화사회와 은행의 역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전체 인구의 5% 이상이 외국인으로 구성된 사회를 '다문화사회'로 분류한다. 지난해 상반기 말 기준 국내에 90일 이상 체류한 외국인은 273만명이다. 전체 인구의 5.3%에 해당한다. 우리 사회는 '다문화사회' 초입에 진입했다. 한국과 인구·경제 규모가 비슷한 영국·프랑스·이탈리아 등 주요국의 외국인 인구 비중은 10% 안팎이다. 저출생과 고령화가 가속하면서 노동력 수요가 늘었고, 외국인 근로자가 유입된 영향이다. 한국은 이미 농업 노동력의 60% 이상을 외국인 근로자로 충족하고 있다. 광업·제조업에 종사하는 외국인도 많다. 지자체 가운데 외국인 인구 비중이 가장 높은 전남 영암군은 주민의 21.1%가 외국인이며, 수도권에서도 외국인 비중이 특히 높은 안산시의 외국인 주민 비중은 13.3%에 달한다. 외국인은 우리 경제를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인 존재가 됐으며, 한국으로 귀화하는 외국인도 빠르게 늘고 있다. 우리 사회가 다문화사회로 빠르게 나아가는 가운데, 국내 주요 은행들은 외국인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공급 과잉으로 수익성이 악화한 내국인 시장과 달리 외국인 시장은 여전히 잠재력을 품고 있다. 은행권은 외국인 고객을 위한 전용 상품을 출시하고, 외국인 고객 전용 콜센터를 개점하고, 지점에서도 상품 상담이나 통역을 담당하는 외국인 직원을 앞세워 외국인 고객을 공략한다. 은행권이 외국인 금융을 확대하며 수익성과 다양성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는 듯하지만 그 이면에는 여러 불안이 산재해 있다. 외국인 전용 상품은 일반 대출과 비교해 부실률이 높고, 반년 안팎의 '파트타임' 형태로 채용되는 다문화·외국인 직원은 간단한 직무교육을 거쳐 가벼운 업무에만 투입된다. 전문성을 갖춘 외국인·다문화 행원을 찾아보기 어려운 배경이다. 전문성의 부재는 불신으로 이어진다. '다문화사회'로 과정에서 시행착오는 불가피하다. 그러나 금융은 '신뢰의 산업'이다. 소비자의 기준도 다른 산업보다 더 엄격하다. 우리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은행권에서도 신뢰와 수익성을 모두 고려한 중장기적인 전략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다.

2026-02-23 14:16:5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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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출시..."편의성·혜택 강화"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 고객을 위해 편의성과 혜택을 더욱 강화한 '뉴(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기존에 1년 사용 후 반납 시 삼성닷컴 기준가의 50%, 2년 사용 후 반납 시 기준가의 40% 등 두 가지 형태로 운영하던 가입 기간에 3년형을 새롭게 추가했다. 3년형에 가입한 고객에게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분실·파손' 상품을 36개월간 지원한다. 또, 3년 사용 후 반납하는 고객에게는 삼성닷컴 기준가의 25% 잔존가를 보장한다.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분실·파손'은 가입 기간 동안 ▲분실 보상 ▲파손 보상 ▲무상 수리 서비스 ▲배터리 교체 서비스 ▲방문 수리 서비스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새로운 갤럭시 S 시리즈로 가입할 수 있는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1년형과 2년형의 월 구독료는 6900원이며, 3년형은 8900원이다. 삼성전자는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1·2·3년형 가입 고객에게 ▲피싱·스미싱·해킹·파밍 등 사이버 금융 범죄 피해 발생 시 최대 300만 원 ▲인터넷 직거래 또는 쇼핑몰 사기 피해 발생 시 최대 50만 원의 보상 혜택 등을 추가 제공한다. 기기 반납도 편리하다. 가입 고객은 약정 기간 동안 기기를 사용 후 ▲전원 미작동 ▲외관 파손 ▲계정 미삭제 단말을 제외하면 생활 흠집이 있는 기기도 반납 가능하다. 또 구독 서비스 가입 기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삼성전자서비스 센터에서 우선적으로 A/S 접수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삼성케어플러스 전용 창구'도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이 구독 서비스 기간이 종료된 후에 단말을 반납하지 않고 계속 사용하는 경우에도 '삼성케어플러스' 혜택을 원하면 최대 4년까지 유지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출시 1주년을 기념해 기존 가입 고객을 위한 재가입 혜택도 마련했다. '갤럭시 S25 시리즈'를 구입하면서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1년형을 가입했던 고객이 새로운 갤럭시 스마트폰을 구매하고, 구독 서비스에 재가입할 경우 초기 3개월 구독료를 지원한다. 추가로, '삼성화재365 여행자보험'도 1년간 제공한다.서비스 가입은 이번에 새롭게 공개하는 갤럭시 S 시리즈 자급제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부터 가능하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정호진 부사장은 "새로워진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선택 폭과 보장 범위를 확대해 고객분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스마트폰 사용 환경과 고객의 니즈에 맞춰 구독 서비스 전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2-23 14:16:3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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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상법 개정 기대감에 보험주 급등…미래에셋생명 상한가

보험주가 3차 상법 개정안 통과 기대감에 힘입어 23일 장 초반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23일 오후 2시 11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미래에셋생명은 상한가를 기록했다. DB손해보험(+6.34%), 흥국화재(+20.31%), 삼성생명(+6.16%), 롯데손해보험(+12.08%) 등의 보험주도 동반 상승했다. 보험주 강세는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데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개정안은 기업이 자사주를 신규 취득할 경우 법 시행 후 1년 이내 소각을 원칙으로 하고, 기존 보유 자사주 역시 1년 6개월 내 소각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근 금융주 전반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상승 폭이 제한적이었던 보험주가 순환매 대상이 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증권과 은행에 이어 보험 업종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는 흐름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업계에서는 이번 급등이 업황 개선이나 실적 모멘텀에 기반한 것은 아니라는 신중론도 제기된다. 보험사의 예실차 부진과 신계약 둔화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단순 기대감에 따른 주가 상승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보험주 주가 상승을 금융지주나 증권주와 동일 선상에서 평가하기는 어렵다"며 "업황 부진 속 실적 방어력과 자본정책의 명확성, 주주환원 확대 여력 등을 기준으로 선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도 DB손해보험에 대해 "3차 상법 개정안 통과 시 자사주 소각 효과로 주가가 기계적으로 상승할 수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종목별 자본정책 차이를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2-23 14:13:0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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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운형문화재단 정기음악회, 도니체티 ‘로베르토 데브뢰’ 무대 오른다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은 다음 달 6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26 세아이운형문화재단 음악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생전 오페라를 아끼고 후원했던 고(故) 이운형 세아그룹 회장의 뜻을 이어 설립된 재단의 정기 음악회다. 재단은 지난 2015년부터 더 많은 사람들이 오페라를 사랑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작품을 엄선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여 왔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가에타노 도니체티(G. Donizetti)의 '여왕 3부작' 가운데 엘리자베스 1세의 말년을 그린 오페라 '로베르토 데브뢰(Roberto Devereux)'를 무대에 올린다. 1837년 나폴리 산 카를로 극장에서 초연된 이 작품은 도니체티의 '튜더(Tudor) 오페라'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사랑과 권력, 질투와 배신이 얽힌 궁정을 배경으로 엘리자베스 1세와 총애를 받는 에식스 백작 로베르토 데브뢰 사이의 복잡한 감정과 갈등을 풍부한 선율과 극적 서사로 섬세하게 그려낸다. 연출은 감각적이고 세련된 무대로 정평이 난 표현진 연출가가 맡아 궁정의 긴장감과 인물들의 복합적인 감정을 세밀하게 구현한다. 지휘는 세아이운형문화재단 후원 아티스트이자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인 데이비드 이(David Yi)가 맡고, 서울시립교향악단과 노이오페라코러스가 함께 도니체티 특유의 벨칸토를 섬세하면서도 강렬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재단의 오페라 인재 후원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지원해 온 인재들이 주역으로 대거 참여해, 세아의 장기적인 예술 후원 철학이 결실을 맺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지휘자 데이비드 이를 비롯해 소프라노 최지은, 테너 김범진, 바리톤 최인식 등은 재단의 지원을 바탕으로 국제 콩쿠르 수상 및 유럽 주요 극장에서 주역으로 활동 중인 아티스트들이다. 세아이운형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재단이 발굴하고 후원해 온 인재들이 무대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도니체티 오페라의 아름다움과 극적 서사를 관객들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며 "사랑과 권력, 갈등과 화해를 담은 이번 공연이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진정성과 감동으로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3 14:12:01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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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리튬메탈 배터리 수명·안전성 동시 개선 기술 개발

삼성SDI가 차세대 배터리로 불리는 리튬메탈 배터리의 고질적 한계로 꼽혀온 수명과 안전성 문제를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개발했다. 에너지 밀도는 높지만 상용화 장벽이 높았던 리튬메탈 배터리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SDI는 미국 컬럼비아 대학과 산학협력을 통해 리튬메탈 배터리의 수명과 안전성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전해질 조성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리튬메탈 배터리는 현존 배터리 기술 가운데 에너지 밀도가 가장 높은 차세대 전지로 평가받는다. 기존 삼원계(NCM) 배터리 대비 에너지 밀도가 약 1.6배에 달해 차세대 웨어러블 기기 등 미래 산업의 핵심 기술로 꼽혀왔지만, 충·방전 가능 횟수가 수십 회 수준에 머물러 상용화에 제약이 있었다. 삼성SDI와 컬럼비아대 공동연구팀은 '겔 고분자 전해질'을 적용해 이 같은 한계를 개선했다. 불소 성분을 활용한 겔 고분자 전해질을 개발해 음극 표면에 안정적인 계면을 형성하도록 설계함으로써, 리튬메탈 배터리의 성능을 저해해온 '덴드라이트' 생성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데 성공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연구가 차세대 배터리의 에너지 효율과 안전성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 접근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하고 있다. 삼성SDI 연구소가 주도한 이번 연구 논문은 세계적 권위를 지닌 에너지 분야 학술지 '줄(Joule)' 최신호에 게재됐다. 줄은 세계 3대 학술지 '셀(Cell)'을 발행하는 미국 셀 프레스(Cell Press)가 2017년 창간한 에너지 전문 저널로, 해당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학술지로 꼽힌다. 논문에는 이승우 삼성SDI 연구소 부사장과 우현식 프로, 삼성SDI 미국 연구소(SDIRA) 김용석 소장과 양 리(Yang Li)·위안위안 마(Yuanyuan Ma) 프로, 컬럼비아대 위안 양(Yuan Yang) 교수 등이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주용락 삼성SDI 연구소장(부사장)은 "이번 논문은 기존에 취약점으로 지적되던 리튬메탈 배터리의 안전성을 개선한 기술이 학술적으로 검증받았다는 데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국내외 연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차세대 배터리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2-23 14:11:28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