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하이투자증권, 연 4.70% 추구 ELS 모집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16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2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HI ELS 2542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8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4.10%(연 4.7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7%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4.70%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만약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7%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8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HI ELS 2543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리자드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2.60%(연 4.20%)의 수익을 지급한다. 위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격평가일(불포함)부터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3%미만(리자드 조건) 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4.20%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하이투자증권 #ELS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4-12 08:54:43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수수료·광고료 없는 '착한 공공배달앱' 빠르게 안착

코리아센터, 지자체와 손잡고 공공배달앱 개발·선보여 강원도형 '일단시켜' 속초·정선·강릉등서 가맹점 늘어 부산 남구 '어디go' 가맹점 600여곳, 1.5만여명 회원 확보 코리아센터가 개발해 선보이고 있는 강원도형 배달앱 '일단시켜'(왼쪽)와 부산 남구 '어디go' 공공배달앱 이미지. 민간이 만든 수수료·광고료 없는 '착한 공공배달앱'이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코리아센터는 자사가 지자체와 협업해 개발해 선보인 강원도형 배달앱 '일단시켜'와 부산 남구형 '어디go'가 골목상권 소상공인들과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있다고 12일 밝혔다. 코리아센터, 실제로 강원도형 배달앱 '일단시켜'는 속초와 정선에서 출시 100일만에 속초 436곳, 정선 142곳의 가맹점을 확보해 목표치의 110%를 달성했다. 코리아센터와 강원도는 이달 28일 운영을 목표로 강릉, 태백, 동해, 삼척에서 가맹점을 추가로 모집해 강릉 351곳, 태백 107곳, 동해 96곳, 삼척 59곳을 달성해 3주만에 목표치의 40%를 달성했다. 강원도 전체적으로는 1200여곳의 업체가 가입했으며 가입 회원만 1만9000여명을 돌파했다. 연말엔 춘천을 제외한 모든 시군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부산 남구의 '어디go'도 3월말 기준으로 가맹점 624곳과 1만5200여명의 회원을 확보했다. 강원도형 배달앱 '일단시켜'와 부산 남구의 '어디go'는 코리아센터가 재능 기부로 개발하고 유지, 보수, 24시간 콜센터 운영까지 지원해 강원도와 부산 남구는 일체 별도 비용과 국민의 세금 또한 들어가지 않는다. 강원도와 부산 남구는 홍보 및 마케팅, 행정지원 등을 담당한다. 특히 '일단시켜'와 '어디go'는 중개 수수료가 최대 12%가 넘는 민간 배달앱과는 달리 가맹점 중개 수수료, 광고비와 가입비가 필요 없는 이른바 '3무(無) 배달앱'이다. 가맹업체는 신용카드와 전자결제대행사에 내는 1.8% 수수료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독점 광고 노출인 '깃발꽂기' 광고 기능, 최상단 노출 광고 기능 등을 없애 가맹업체들과의 과도한 경쟁을 막았다. 대신 주문한 이용객에게 가장 가까운 업체부터 먼저 검색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비자들에게 주는 혜택도 크다. 강원상품권과 오륙도페이로 결제 시 10% 할인과 2000원 ~5000원 쿠폰지원 등 다양한 이벤트를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코리아센터 김기록 대표는 "민관협업 모델인 '일단시켜'와 '어디go'는 처음부터 골목상권 사장님과 소비자들을 위해 설계됐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지역 배달앱으로 안착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힘든 골목상권 사장님과 소비자 모두 웃을 수 있는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2 08:46:1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윤여정, 한국 최초 英아카데미 수상…남은 건 오스카

영화 '미나리'의 배우 윤여정씨가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영국영화TV예술아카데미(BAFTA)는 11일(현지시간) '2021 영국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영화 '미나리'의 배우 윤여정을 여우조연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한국 배우 최초다. 윤여정씨는 화상으로 전한 수상소감에서 감격스러워하며 영어로 나는 한국의 여배우 윤여정이다.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후보에 올라 정말 영광이다. 아, 참 이제 수상자죠"라고 영어로 또박또박 말했다. 이어 최근 작고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남편 필립공에 대한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이어 "모든 상이 의미 있지만 이번엔 특히 더 의미가 있고 영광"이라면서 "'고상한 척'(snobbish) 하기로 유명한 영국인들이 인정해준 것이기 때문"이라고 농담을 던져 좌중의 커다란 웃음을 이끌어냈다. 윤여정씨의 농담에 사회자가 '빵' 터졌고, 박수와 웃음소리가 한참 이어졌다. 윤여정은 한인 2세인 리 아이작 정(정이삭) 감독의 자전적 영화 '미나리'에서 1980년대 미국 아칸소주로 이주한 한인 가정의 손주들을 돌보러 한국에서 온 할머니 순자를 연기했다. 한편 이날 '미나리'는 시상식에 감독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음악상, 캐스팅상, 외국어영화상 등 6개 부문에 후보에 올랐지만 여우조연상을 제외하고 다른 부문은 불발에 그쳤다. 미국배우조합상(SAG)에 이어 이번에 영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으면서 미국 아카데미상까지 수상할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박태홍기자

2021-04-12 08:32:31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자이글, '캠핑 그리들'로 캠핑 시장 진출 선언

실내외서 모두 사용…논스틱 기능 적용, 라면·전골 요리도 제격 자이글이 캠핑 시장에 진출한다. 자이글은 '자이글 캠핑 그리들'(사진)을 새로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자이글 캠핑 그리들은 100% 국내 제조 제품으로 인덕션(IH)까지 가능하게 개발한 제품으로, 건강과 환경을 위해 엄격한 기준을 준수해 제작됐다. 야외 사용시에는 두툼한 그리들의 조리 바닥으로 오랜 열보존이 가능해 열 손실이 적고, 열판에서 나오는 원적외선으로 인해 맛있는 조리가 가능하다. 실내에서도 사용성이 좋아 일반 가스 그릴은 물론 하이라이트 렌지, 할로겐 렌지, 인덕션에서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그리들의 바닥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그리들의 두께를 강화했으며, 조리시 눌러붙지 않게 논스틱(Non-Stick) 기능을 적용했다. 아울러 구이시 발생하는 기름을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만들어 준다. 자이글 그리들은 국내 제품 가운데 최대 깊이와 큰 용량을 구현해 구이 요리뿐만 아니라 라면, 전골 등 국물 요리 역시 최적화된 조리를 할 수 있다. 불판 표면 가장자리 쪽 표면 미끄럼층부터 긁힘 마모 방지층, 고강도 코팅층, 코팅접착 강화층, 부식 충격 방지층으로 구성해 야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내구성을 더욱 강화했다. 실내 환경에서도 적합하게 부식에 강하면서도 열 전달이 잘되도록 개발했다. 자이글 관계자는 "캠핑을 즐기는 고객들이 자이글의 브랜드 제품으로 캠핑조리기를 만들어달라는 수많은 요청에 의해 이번에 첫 캠핑용 제품인 '자이글 캠핑 그리들'을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2021-04-12 08:30:3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기도는 무정하지 않아

인간적인 노력과 지혜로 풀리지 않는 일이 없다고들 한다. 만사에 노력이 성공의 기본바탕이라고는 하나 인간사라는 것이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는 일 또한 부지기수다. 해결하는 방법으로 기도를 올리는 경우가 있다. 기도란 무엇인가. 말 그대로 빌고 또 비는 것이다. 빈다고 해서 무작정 비는 것인가. 발원을 담은 기도이다. 발원은 원(願)을 세우는 것이며 발원은 자신의 잘못된 점을 참회하면서 개선하려는 의지를 발현시킨다. 또한 나의 발원으로 인해 주변의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도 그 발원의 영향력이 미치기를 소망한다. 기도는 반드시 응답이 있다. 그저 달라고 손 내미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자신이나 자신의 가족들 상황에 따라 보통 치성을 드린다 치성을 올린다고 표현한다. 보통은 자신의 힘과 원력이 단지 자신과 극히 가까운 자식이나 남편 정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도의 경우에 해당한다. 우리의 선조 할머니 어머니들은 가내 형편도 어려울 적이 많았던 탓에 제대로 제물을 장만하기 어려워 그저 장독대에 정성스레 떠올린 청정수를 올려놓고 북두칠성을 향해 빌고 또 빌었다. 그러면서 할 수 있는 것은 치성을 올리는 기간만이라도 말 한마디도 조심하며 불선한 마음이 깃드는 것을 조심하는 것으로 기도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을 단도리 했다. 그럼에도 치성의 효험이 있어 정성이 무심하지 않음을 실감들 했다. 그래서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도 있는 것이다. 올리는 기도가 무정하지 않은 증빙이다. 필자가 주석하고 있는 서오릉 월광사에서 지난 3월 5일 경칩에 즈음하여 신도분들과 조촐히 새로이 치성을 시작했다. 마음은 에너지고 기운이다. 그 간절한 기운이 모여 각자의 바라는 바가 이뤄지는 마음의 힘을 키우게 되리라 믿는다.

2021-04-12 06:00:31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4월 12일자 메트로신문 한 줄 뉴스

3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1.5% 올라 14개월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특히 채소류가 전년보다 18.8% 상승했다.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전통시장에서 상인들이 채소류를 판매하고 있다. /뉴시스 <산업> ▲멜론, 지니뮤직, 플로 등 음원 플랫폼들이 음원 뿐 아니라 새 수익 찾기에 나서고 있다. ▲ '생사기로'에 놓인 쌍용자동차의 기업 회생절차(법정관리) 개시 여부가 이번 주중에는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협상 대상자인 HAAH오토모티브를 비롯해 6∼7곳이 인수 의향을 밝힌 가운데 법원은 일단 회생절차에 돌입하면 속도를 내 조기졸업을 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 ▲ 대한항공이 코로나19 유동성 위기 대비 차원에서 발행하는 회사채 규모가 3500억원으로 늘었다. ▲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이 약 2년 만에 '배터리 분쟁'에 합의하면서 한미 정부의 합의 권장 등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중소형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특히 지난해 악사손해보험과 캐롯손보 등의 활약이 두드러지며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중소형 보험사의 판도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철강 업황 개선 기대감에 POSCO(포스코)의 주가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포스코의 호실적이 상반기 내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으로 재건축 규제 완화 공약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서울 아파트 가격이 다시 들썩일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폭은 둔화되는 가운데 선거 결과가 나온 지난 8일부터 강남과 목동, 송파 등 재건축 아파트가 나홀로 호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정책·사회>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방역'과 '경제' 상황 관리에 나선다. 여당의 4·7 재·보궐선거 참패에 따른 '레임덕'(임기 말 권력 누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세계식량가격지수가 10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전체적인 상승폭은 둔화됐다. 지난달 유지류는 상승했으나 지난해 6월 이후 상승하던 곡물 가격은 처음으로 하락해 전체 상승 폭은 다소 둔화됐다. ▲세월호 참사 7주기를 앞두고 교육 현장 곳곳에서 추모 행사가 이어진다. 교육부는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학생·교사 등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2일부터 16일까지 추모 주간을 지정하고 추모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20여년 간 진통을 겪어오던 한국형전투기 개발사업의 시제 1호기가 지난 9일 화려하게 공개됐다. ▲올해 시민들이 서울시 홈페이지를 방문한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한 것으로 나타났다. 홈페이지 서비스 중에서는 업무 당당자의 신속한 대응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낮았다. <유통·라이프> ▲혈전 생성 우려로 접종이 중단됐던 아스트라제네카(AZ)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다시 시작된다. 다만, 30세 미만은 AZ 백신 접종 대상에서 제외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1일 이 같은 AZ 백신 접종 계획을 발표했다. ▲봄 날씨가 완연해짐에 따라 가구나 인테리어를 바꾸는 등 집 꾸미기에 나서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이에 유통업계는 다양한 리빙 기획전을 마련해 늘어나는 수요를 공략한다. ▲뉴노멀시대가 도래하자 식품업계가 신사업 발굴 및 신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2021-04-12 06:00:29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 액면분할로 11만원대…소액주주 접근성↑

카카오가 1주를 5주로 쪼개는 액면분할을 한다. 주식 액면분할로 10만원대에 카카오 주식을 살 수 있어 소액주주의 접근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카카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거래일간 거래가 정지된다. 오는 15일 액면분할을 위해서다. 카카오는 지난 2월 액면분할을 공시하고, 3월 주주총회에서 분할 안건을 승인했다. 2월25일 액면분할 공시 이후 카카오의 주가는 15%가량 상승했다. 액면분할은 주식의 액면가액을 일정한 비율로 나누는 것을 의미한다. 액면분할로 인해 어떠한 자본 이득도 발생하지 않지만 주식수가 증가해 투자자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유동성이 개선된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9일 카카오는 전 거래일보다 1만원(1.82%) 상승한 55만8000원으로 사상 최고가에 장을 마감했다. 액면분할 기대감과 지분 가치를 보유한 두나무의 기업 가치가 상승하는 등 연이어 호재가 겹치며, 주가 상승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카카오가 5대 1로 액면분할하면서 발행주식총수는 8870만4620주에서 4억4352억3100주로 5배 늘어난다. 액면가는 500원에서 100원으로 낮아져 주당 가격이 11만6000원으로 조정된다. 증권업계에서는 주당 가격이 낮아진 만큼 소액주주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거래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액면분할을 시행했던 삼성전자와 네이버 모두 소액주주 수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8년 5월 삼성전자는 액면분할을 통해 1주를 50주로 쪼갰다. 삼성전자 지분율이 1% 미만이던 소액주주는 2017년 말 14만4283명에서 2018년 말 76만1374명으로 증가했다. 5배가량 늘어난 수치다. 2018년 10월 1주를 5주로 쪼갠 네이버의 경우 2017년 말 3만7067명에서 2018년 말 6만3824명으로 늘었다. 증권사들은 카카오의 목표 주가도 잇따라 올리기 시작했다. KB증권은 카카오의 목표 주가를 54만원에서 64만5000원으로 19.4% 대폭 상향했다. 삼성증권은 60만원에서 68만원으로, 대신증권은 55만원에서 60만원으로 높였다. 이동륜 KB증권 연구원은 "카카오는 유료 콘텐츠, 핀테크, 엔터테인먼트,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공격적인 투자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구간"이라며 "다수의 자회사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으며, 카카오톡 중심의 본업 성장 역시 가속화돼 실적 성장과 모멘텀이 모두 부각된다. 중장기 성장 로드맵이 구체화되고 있어 장기적 측면에서의 매수 관점이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액면분할이 반드시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삼성전자, 네이버 등의 기업도 액면분할 직후 단기적인 조정 과정을 거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액면분할 첫날 종가 기준 5만19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30거래일 이후에는 4만7050원, 60거래일 이후에는 4만5550원으로 주가가 떨어졌다. 네이버의 경우 액면분할 첫날 종가 14만2000원, 30거래일 이후 11만4000원, 60거래일 이후 13만3000원으로 하락했다.

2021-04-12 06:00:28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중소형사 車보험 판도 바뀌나…악사·캐롯손보 '강세'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중소형 보험사의 판도가 바뀌는 것은 아닌지 눈길이 모인다./유토이미지 중소형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특히 지난해 악사손해보험과 캐롯손보 등의 활약이 두드러지며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중소형 보험사의 판도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손보사가 자동차보험 부문에서 거둔 원수보험료는 총 19조6000억원에 달한다. 그중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등 상위 4개사의 자동차보험 시장 점유율은 84.7%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에서는 삼성화재가 5조7847억원의 원수보험료를 거두며 가장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이어 현대해상과 DB손보는 각각 4조881억원, 4조678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같은 기간 KB손보도 2조6106억원에 달하는 원수보험료를 기록했다. 이처럼 자동차보험 시장의 대형 4사 독식 구조는 지난 2017년부터 이어져 왔다. 지난 2017년 처음 80%를 돌파한 이후 대형 4사는 지속해서 점유율을 높이며 충성 고객을 확보해 오고 있다. 순위도 2017년을 기점으로 큰 변동 없이 이어져 오고 있다. 반면 중소형 보험사의 경우 지난해를 기점으로 순위 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특히 악사손보와 캐롯손보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대형 4사를 제외한 보험사 중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가 가장 높은 곳은 한화손보다. 한화손보는 지난해 8139억원의 원수보험료를 기록했다. 이어 메리츠화재가 7061억원의 원수보험료를 거뒀다. 악사손보는 업계 6위인 메리츠화재의 뒤를 쫓고 있다. 악사손보는 지난 2018년에 6234억원의 원수보험료를 달성하고 지속해서 상승하고 있다. 2019년 6370억원, 2020년 6962억원의 원수보험료를 달성했다. 이어 하나손보가 3180억원의 원수보험료로 뒤를 이었다. 롯데손보와 흥국화재가 각각 2426억원, 1582억원의 원수보험료를 기록했다. 지난해 새롭게 등장한 캐롯손보와 MG손보도 업계 11위를 두고 경쟁이 예고된다. MG손보는 지난해 412억원의 원수보험료로 자동차보험 시장의 11위를 유지해 왔다. 캐롯손보의 등장으로 긴장하는 모양새다. 같은 기간 캐롯손보는 236억원의 원수보험료를 달성했다. 캐롯손보의 '퍼마일(Per mile) 자동차보험'의 가입자도 12만명을 돌파하는 등 업계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는 해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캐롯손해보험의 '퍼마일 자동차보험' 같은 새로운 제도에 대해 업계와 고객들의 관심이 높다"며 "새로운 전략을 가진 중소형 보험사의 활약이 앞으로도 더 기대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4-12 06:00:26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외국인, 韓 주식팔고 채권사고…채권 '역대 최대' 9.1조원 순투자

-3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금융감독원 외국인들이 지난달 국내 금융시장에서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채권은 9조원이 넘게 순투자하면서 역대 최대 기록을 다시 한 번 새로 쓴 반면 주식은 매도세가 더 강해졌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3월 중 외국인은 채권과 주식 등에 총 5조6100억원을 순투자했다. 외국인은 상장채권 14조7120억원을 순매수했고 5조5880억원을 만기상환해 총 9조1240억원을 순투자했다. 올해 들어 순투자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물론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치를 다시 경신했다. /금융감독원 지역별로는 유럽이 3조6000억원을 순투자했고 ▲아시아 2조5000억원 ▲중동 1조원 ▲미주 8000억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종류별로는 국채 5조2000억원, 통안채 3조3000억원 등에 모두 순투자했다. 잔존만기별로는 1~5년 미만과 5년 이상 채권에 각각 10조4000억원, 1조8000억원을 순투자한 반면 1년 미만 채권에서는 3조1000억원 순회수에 나섰다. 외국인의 상장채권 보유규모는 지난달 말 기준 170조9000억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금융감독원 외국인은 주식시장에서는 3조5140억원을 순매도했다. 지난해 12월 이후 매도세가 이어졌다. 코스피 시장과 코스닥 시장에서 각각 3조1850억원, 3290억원 규모로 팔아치웠다. 지역별로는 유럽과 중동에서 각각 1조1300억원, 700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아시아와 미주에서는 각각 3조7000억원, 1조원을 순매도했다. 국가별로는 싱가포르와 미국의 순매도 규모가 각각 3조8000억원, 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룩셈부르크와 사우디는 각각 6000억원, 5000억원 순매수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의 국내 주식 보유규모는 805조3000억원으로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1.3%다. 미국이 332조4000억원 규모로 외국인 전체의 41.3%를 차지했으며 ▲유럽 250조8000억원(31.1%) ▲아시아 101조9000억원(12.7%) ▲중동 30조4000억원(3.8%)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12 06:00:24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12일 월요일

[쥐띠] 36년 청운의 꿈이 이루어졌다. 48년 여유로운 마음가짐이 만사에 행복을 부른다. 60년 매사에 최선을 다해야 기적도 오는 법이다. 72년 말로 낸 상처는 말이 치료약이다. 84년 분실이 우려되니 귀중품 관리에 신경 쓰도록. [소띠] 37년 교육열이 높은데 따라오지 못한다. 49년 죽은 나무는 물을 준다고 살아나지 않으니 포기하는 것도. 61년 사소한 일도 배우자의 말을 들으면 유익. 73년 긍정적인 변화가 있다. 85년 정성으로 구하면 안 될 일이 없다. [호랑이띠] 38년 비온 뒤땅이 굳어진다. 50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여유를 갖고 기다려라. 62년 명성과 지위가 높아지는 날이다. 74년 다른 사람의 일에 관여해서는 좋은 꼴을 못 본다. 86년 감정기복이 심한 날이니 매사 언행에 주의해야. [토끼띠] 39년 직원들에게 공정하게. 51년 감정을 누르고 이성적인 판단이 중요한 때이다. 63년 남모르게 베푼 선행이 큰 보답을 가져온다. 75년 명예가 실추되는 날이니 말조심해야 할 것. 87년 일희일비 하지 말고 큰 그림을 보라. [용띠] 40년 원하면 이루어진다. 52년 관용이 인격을 높이고 휘하를 다스리며 존경을 받는다. 64년 횡재수가 있거나 슬하에 경사가 있다. 76년 막다른 곳이라 여겨지면 환경의 변화를 두려워 말라. 88년 구설수가 있으니 말조심. [뱀띠] 41년 기회가 아직 남았다. 53년 남의 말은 열흘이 가지 않은 법이니 괘념치 말라. 65년 절차를 무시하년 후폭풍이 염려된다. 77년 범도 여우가 있어야 위세가 생기는 법이다. 89년 해결할 수 없는 일도 시간이 해결해 준다. [말띠] 42년 흑자경영이 이루어진다. 54년 하늘이 푸른데 비올 걱정은 하지마라. 66년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으로 나타난다. 78년 항상 먹던 밥에 체하는 법이다. 90년 주황색 소품이 행운을 부르니 작은 것이라도 착용해 보자. [양띠] 43년 교육은 평등하게. 55년 지출이 많으니 작은 선행이라도 베풀어라. 67년 지킬 것과 버릴 것을 잘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79년 기밀이 누설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91년 산에 오르기보다는 내려오기가 더 힘들다. [원숭이띠] 44년 실무자와 대화를. 56년 몸도 마음도 평안하니 현재 있는 곳 바로 그곳이 무릉도원. 68년 생각지도 못한 귀인이 주변에 있다. 80년 어제 남겨둔 일은 오늘 중으로 마무리. 92년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이니 시작을 해야. [닭띠] 45년 경제적으로 상승. 57년 작은 약속도 소홀히 하지 말고 지켜야. 69년 큰일을 할 때는 사소한 잘못은 문제 삼지 않는 법. 81년 뗏목으로 바다를 건널 수 없다. 무모한 도전은 금물. 93년 좋게 주고 보답을 바라지 마라. [개띠] 46년 어제는 내 사람이었는데 오늘은 그 사람이 딴 집에 가 있구나. 58년 비단장수는 비단을 못 입는 법이다. 70년 적선이 성공을 가져다준다. 82년 뜻밖의 행운이 가까이 있다. 94년 무리한 약속은 정서적 거부감이 인다. [돼지띠] 47년 지치는 하루이니 외출을 삼가자. 59년 동쪽에서 귀인이 오겠으니 기쁜 마음으로 출발. 71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다. 83년 욕심이 눈을 멀게 하니 마음을 비우고 멀리 바라보라. 95년 불균형을 따지지 않도록.

2021-04-12 06:00:22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