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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정의선·구광모, 박용만 퇴임 축하 회동…"배터리 분쟁 논의 없어"

지난 2월 13일 (왼쪽부터)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경제계 간담회에 참석해 나란히 앉아 있다./사진=뉴시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이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의 대한상의 회장 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31일 서울의 한 중식당에서 만났다. 정의선 회장 주도로 열린 모임은 박용민 회장의 퇴임을 축하하고 후임으로 대한상의를 이끌게 된 최태원 회장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자리가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4대 그룹 총수들은 종종 만나 친분을 쌓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회동에는 수감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참석하지 못했다. 이날 회동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이 미국에서 벌인 배터리 소송에 관한 얘기는 오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기차 배터리 영업비밀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어온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이 미국 행정부의 거부권 행사 시한을 하루 앞둔 11일 합의했다. 재계 관계자는 "그동안 대한상의 회장을 맡아 재계를 이끌어준 박용만 회장에게 4대 그룹 총수들이 감사 인사를 전하는 자리였다"면서 "배터리 관련 얘기는 나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박용만 #퇴임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4-11 15:52:29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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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사회에 기여하는 커피숍, 경명대로 오승현 대표

인천광역시 계양구 경명대로에 있는 커피숍 경명대로. 김경명 사장은 아침부터 몰려드는 주문을 처리하느라 바쁘다. 하루를 달콤한 음료와 쿠키로 시작하려는 단골 손님들 덕분이다. 배달 기사들까지도 경명대로 커피를 주문해 가져갈 정도다. 경명대로는 달콤한 맛으로 유명하다. 커피맛도 좋지만, 라떼류 음료와 쿠키가 대표 메뉴로 꼽힌다. 김 사장이 에티오피아로 유학을 가는 대신, 1년여에 걸쳐 전국 학원과 전문가들을 찾아다니면서 맛을 배운 결과다. 재료도 공정무역 커피 원두, 고급 버터와 견과류만 쓴다. 아직도 연구를 거듭하며 신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좋은 재료만 써서 정성스럽게 만든다. 단가가 안맞아서 재료를 바꿨다가 맛이 달라져서 포기했다. 쑥라떼는 지역 재래시장에서 재료를 조달한다. 지역 주민들뿐 아니라 김포에서도 택시를 타고서도 많이 찾아오신다. 경명대로가 이름처럼 경명대로 지역 경제에도 이바지하고 있다고 자신한다" 경명대로가 맛으로만 유명한 것은 아니다. 모던함과 클래식을 잘 버무린 예쁜 공간으로도 평가가 좋다. 특히 창가 자리는 연인들이 자주 들른다. 코로나19 속에서도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려는 사람들은 물론, 입소문을 타고 지역주민들의 만남의 장소로 자리잡았다. 김 사장이 클래식 음악으로 입시를 준비했던 만큼 음악 선곡도 일품이다. "젊은이들과 아기 엄마들, 어르신들도 자주 찾으신다. 어느날에는 70대 노인분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시면서, 출퇴근길에 지켜보면서 한번쯤 공간을 즐겨보고 싶으셨다고 하셨을 때 뿌듯했다" 단골 손님들 평가처럼, 경명대로는 지역 사랑방 공간을 목표로 만들어졌다. 경명대로 토박이인 김 사장이 고민을 거듭한 끝에 쉽게 오갈 수 있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커피숍을 선택했다. 음악 교사인 어머니께서 소장하던 소품까지 적극 활용했다. 올해 말에는 다른 지역에 경명대로를 이식한 직영점 OO대로를 추가로 열겠다는 계획이다. 새 매장 역시 상생을 목표로 지역 특성 메뉴와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취약 계층을 채용한다는 목표다. 사업 모델이 성공하면 전국에 OO대로를 열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도 있다. 노후화한 구도심을 활용한 시니어 대상 사업 계획도 세웠다. 맞다. 경명대로는 사실 평범한 커피숍이 아니다. 렛어스협동조합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실시한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 모집 공고 2020-054호에 지원해 만든 첫 사업이다. 김경명 사장도 일종의 부캐, 본명은 오승현으로, 렛어스협동조합 대표이사다. "착한척을 하는 것 같지만, 사회에 도움이 되는게 목표다. 매장일을 하고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회계와 홍보까지 도맡아서 하느라 힘들지만, 경명대로에서 쌓은 노하우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공간을 활용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에 기여하고 싶다" 오 대표는 본래 사교육에 종사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한 대형 입시 학원에서 근무하며 지점 부원장까지 올랐다. 수입도 적지 않았다. 오 사장은 "학생을 공부하는 기계로 만드는" 일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오 대표는 결국 2016년 사표를 던지고 전세계에서 활동하는 대형 사회적기업으로 자리를 옮겼다. 치매 노인들이 그린 그림을 프린팅한 티셔츠를 펀딩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사교육에 종사할 당시 아이들을 기계로 만든다는 자책이 들어 다른 세상에 왔다. 일자리가 아이들이 하고 싶은 일을 찾게 해주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특히 오 대표는 사당에서 공간과 관련한 사회적 기업을 하면서 공간의 중요성을 느꼈단다. 학생이나 경제인들은 물론, 산재처리를 필요로하는 노동자 등 공간을 찾아 헤매는 사람들을 보면서다. 전주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게 된 것도 이 영향이었다. 한옥마을이 비싼 숙박비와 질낮은 프로그램 등으로 비판을 받는 상황에서, 저렴하게 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지역 상생까지 추구하려는 시도였다. 비록 법적 문제와 지역민 견제 등에 오래 운영할 수는 없었지만, 당시 함께 활동했던 인천 지역 사람들과 의기투합해 사회적기업 경명대로를 구상하게 됐다. 본래 계획은 소래포구에서 지역 상인과 주민 등을 대상으로한 공간이었지만, 코로나19 등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익숙한 경명대로로 첫 자리를 잡게 됐다. 처음 문을 열었던 지난해 10월은 코로나19 3차 팬데믹이 시작되던 때, 한동안 매출이 거의 없다시피 했지만 이제는 왠만큼 자리를 잡았단다. "올해부터는 쑥라떼 매출 2%를 계양구 주민에 기부할 예정이다다. 인천 이음카드를 쓰는 고객에는 자체적으로 3% 할인 혜택도 준다. 단가가 맞지 않아도 공정무역 커피를 사용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진정되면 많은 사람들이 공간도 유용하게 활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해 5년 안에 사회적 기업으로 인정받는게 목표다" 단기 목표는 '쿠키왕', 오늘도 오 대표는 열심히 쿠키를 굽고 있다. 사회적 기업이 좀처럼 하지 못하는 확실한 수익 사업을 만들기 위해서다. 경명대로나 직영점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무기이기도 하다. "협동조합이 상품을 제대로 경쟁력있게 키우는 경우가 많지 않다. 경명대로는 쿠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제품 품질 뿐 아니라 패키지도 공을 들여 만들었다. 쿠키 덕분에 지난 코로나19 위기를 무사히 벗어날 수 있었던 만큼, 경명대로와 직영점들도 쿠키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

2021-04-11 15:52:2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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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클럽에서 200명 춤춘다?"...업주 식품위생범 위반 혐의로 체포

수도권 유흥시설의 영업금지 행정명령 시행을 하루 앞둔 11일 오전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 클럽 앞에 젊은 사람들이 장사진을 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3주간 연장하고 2단계 지역의 유흥시설 영업은 금지된다. / 뉴시스 코로나19 '4차 유행'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강남역 인근 무허가 클럽에 모여 있던 200여명이 적발됐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전날 오후 9시25분께 서울 역삼동 강남역 인근의 한 무허가 클럽에서 직원과 손님 등 200여명을 적발했다. 업주는 식품위생범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경찰은 "수백명이 모여 춤을 춘다"는 112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당시 일부 손님들은 마스크를 벗고 있는 등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우리가 죄를 졌나, 이러는 근거가 뭐냐"며 소리를 지르며 항의한 이들도 있었다고 한다. 해당 업소는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됐지만 음향기기와 특수조명 등을 설치하는 등 클럽 형태로 운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4-11 15:07:2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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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백신 12일 부터 접종 재개..30세 미만은 접종 대상에서 제외

혈전 생성 우려로 접종이 중단됐던 아스트라제네카(AZ)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다시 시작된다. 다만, 30세 미만은 AZ 백신 접종 대상에서 제외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1일 이 같은 AZ 백신 접종 계획을 발표했다. 앞서 추진단은 60세 미만에 대한 AZ 백신 접종을 중단하고, 지난 8일 시작 예정이던 특수교육·보육, 보건교사, 어린이집 간호인력 등에 대한 접종을 연기한 바 있다. 유럽의약품청(EMA)이 AZ 백신 접종 이후 희귀 혈전증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한데 따른 조치였다. 추진단은 8일부터 혈전 분야 자문가 자문단, 코로나19 백신 분야 전문가 자문단 의견을 수렴하고 지난 10일 예방접종전문위원회를 열어 접종 방안을 마련했다. 회의 결과에 따라, 12일부터 특수교육·장애아 보육, 감염 취약시설(장애인·노인·노숙인 등)과 요양병원·요양 시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등의 60세 미만에 대한 AZ 백신 접종이 다시 시작된다. 다만, 30세 미만의 경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대상에서 제외됐다. 추진단은 "30세 미만의 경우 백신 접종으로 유발될 수 있는 희귀 혈전증으로 인한 위험에 비해 백신 접종으로 인한 이득이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미 1차 접종을 마친 사람은 연령에 관계없이 2차 접종을 예정대로 추진한다. AZ 백신 1차 접종자 중 희귀 혈전증 관련 부작용이 없는 경우 2차 접종도 AZ 백신을 접종한다. 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장은 "정부는 의료계, 전문가와 협력해 이상반응 발생 시 신속하게 치료하고 이상반응 감시·조사·심의를 신속하게 진행해 관련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며 "국민들께서는 불안감보다는 건강보호와 일상 회복을 위해 접종 순서가 오면 건강 상태가 좋은 날 안전하게 접종을 받아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4-11 14:54:2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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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 '한식장인' 론칭하며 유통 사업 개시

놀부, '한식장인' 론칭하며 유통 사업 개시. 신제품 프리미엄 마늘김치', 프리미엄 총각김치 종합외식전문 기업 '놀부'가 새로운 유통 전문 브랜드 '한식장인'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놀부는 '프리미엄 마늘김치' '프리미엄 총각김치' 등의 김치 2종을 온라인을 통해 첫 선을 보였다. 한식장인은 놀부가 새롭게 론칭한 유통 전문 브랜드로, 놀부 보쌈김치와 놀부부대찌개 핵심 양념 등 4000여 개의 레시피 개발을 주도한 조갑술 총괄 셰프와 연구원들의 결실이다. '한식장인'의 첫 상품으로 선보이는 '한식장인 프리미엄 김치' 2종은 모두 국내 각 산지에서 계절별로 가장 좋은 재료를 엄선해 담근 신선한 전통 김치다. 고운 색과 부드러운 질감을 자랑하는 국산 고춧가루와 선별된 좋은 마늘을 사용해 김치의 맛을 살렸다. 또, 김치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배추와 총각무는 생산 시점마다 각 산지를 돌며 골라온 재료로, 쓴맛은 없고 시원하면서 아삭한 것이 특징이다. 김치 2종 모두 고객이 받는 시점에도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주문 후 즉시 생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완전히 익지 않은 상태에서 배송되기에 고객의 기호에 따라 익혀 먹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11 14:51:2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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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종로구 노인 뼈건강 위해 '골(骨)든밀크' 후원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 종로구 골든밀크 후원 전달식 (왼쪽부터) 조성형 매일유업 부사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이 종로구청 청사에서 종로구 노인을 위한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일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영종 종로구청장, 매일유업 조성형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매일유업 본사가 위치한 종로구 관내 어르신의 뼈건강을 위해 진암사회복지재단은 약 4000만원 상당의 골든밀크 제품을 후원한다. 골든밀크는 매일유업이 최근 출시한 뼈건강 전문 제품이다.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은 칼슘을 필요량보다 적게 섭취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 대한골대사학회와 공동개발했다. 하루 두 잔(한 잔 125ml 기준)으로 칼슘과 비타민D 일일권장량을 100% 충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정상 면역에 도움이 되는 아연,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1, 나이아신도 일일권장량 100%를 함유하고 있다. 칼슘은 우유로 섭취할 때 흡수율이 가장 높지만, 한국인 2명 중 1명은 유당불내증을 경험한다. 이 때문에 매일유업은 소화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유당 0% 락토프리 밀크파우더를 사용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11 14:48:1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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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봄맞이 집단장 나선 소비자 공략

SSG닷컴이 '우리 집에 봄을 담아 봄' 프로모션 행사를 연다/SSG닷컴 봄 날씨가 완연해짐에 따라 가구나 인테리어를 바꾸는 등 집 꾸미기에 나서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이에 유통업계는 다양한 리빙 기획전을 마련해 늘어나는 수요를 공략한다. SSG닷컴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홈/인테리어 카테고리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했으며, 가전 카테고리 매출은 27% 늘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면서 관련 구매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SSG닷컴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 간 가구, 주방, 생활, 가전 등 리빙용품을 최대 57% 할인하는 '우리 집에 봄을 담아 봄' 프로모션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매일 자정부터 선착순 1만명에게 행사 카테고리(가구, 주방, 생활, 가전) 상품에 한해 최대 5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3종 쿠폰팩을 발급한다. 신세계몰, 신세계백화점, 이마트몰 상품 구매 시 적용 가능하며 카테고리와 구매 금액에 따라 할인율이 상이하다. 쿠폰과 중복 적용이 가능한 카드 청구 할인도 준비했다. KB, 농협(NH), 삼성, 씨티, 하나 등 제휴 카드로 행사 상품을 7만원 이상 결제할 시 최대 5만원까지 선 할인 또는 청구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일자별 적용 카드가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가구에서는 '시몬스', '자코모', '에이스침대' 등이 참가해 침대, 소파 등을 최대 41%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침구에서는 '클라르하임', '소프라움', '마틸라' 등을 대표 브랜드로 선정해 SSG닷컴 단독 특가에 제안한다. 인테리어에서는 집 정리에 용이한 수납용품과 홈 가드닝 관련 상품을 최대 45% 할인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홈플러스에서 모델들이 봄 맞이 '리빙 블라썸' 기획전을 소개한다./홈플러스 홈플러스도 21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리빙 블라썸' 기획전을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꽃처럼 화사한 색상으로 주방을 환하게 만들 '체리 블라썸'을 주제로 네오플램 블라썸 IH 엑스트리마코팅 궁중팬/프라이팬을 1만9900원에 내놓고, 핑크 블라썸 IH 세라믹양수냄비는 1만1900원, 썬터치 핑크블라썸 가스레인지는 1만9900원에 판매한다. 침실을 화사하게 만들어줄 침구류도 할인 판매한다. 행사카드* 결제 시 홈플러스 시그니처 이불과 The Home 이불은 40% 할인된 4만7920원~5만3940원, 홈플러스 시그니처 및 The Home 패드는 30% 할인해 각각 1만7430원, 2만3940원에 선보인다. 숙면을 위한 베개솜 4종도 40% 할인된 1만1940원에 판매한다. 여기에 팬트리로 쓰기 좋은 홈플러스 시그니처 메탈랙 4단을 40% 할인된 3만2940원에 팔고, 브리다 시스템 서랍함 6종은 각 7740~1만140원 등 수납 용품도 저렴하게 내놓는다. 올 봄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는 미세먼지와 황사 걱정을 덜어줄 수 있도록 공기정화 식물과 배양토, 화분 등 원예용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조화와 유리화병으로 꾸민 인테리어/아성다이소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플랜테리어'를 주제로 원예용품, 생화, 조화 등 총 80여 종을 선보이는 기획전을 마련했다.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생화로는 '테이블야자', '무늬산호수', '다육식물' 등을 마련했다. '테이블야자'와 '무늬산호수'는 5000원이라는 가격에 식물과 화분을 동시에 구매할 수 있으며 '다육식물'은 1000~2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사무실 책상 위에 봄의 기운을 채우고 싶다면 관리가 간편한 화분조화가 안성맞춤이다. 가격도 2000원대로 저렴하다. 이밖에 각종 원예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업계 관계자는 "날씨가 따듯해짐에 따라 대청소와 인테리어로 집 안에 봄 분위기를 연출하는 고객들이 늘었다"며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해 관련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홈인테리어 #마트 #SSG닷컴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1 14:27: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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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서울시 홈페이지 찾는 이유는? 코로나19 관련 정보 얻으려고

올해 초 시민들이 서울시 홈페이지를 방문한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한 것으로 나타났다. 홈페이지 서비스 중에서는 업무 당당자의 신속한 대응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낮았다. 11일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에 따르면 지난 2월 15~21일 온라인 패널 3208명을 대상으로 벌인 '2021년 서울시 홈페이지 이용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가장 최근에 서울시 홈페이지를 방문했던 이유를 묻는 항목에서 전체 응답자의 23%가 '코로나19 관련 정보 취득 목적'(선별진료소 위치·확진자 현황·거리두기 정책 등)이라고 답해 1위를 차지했다. 문화공연·교통·부동산 같은 생활소식 열람은 19.4%, 정책 참여 목적(정책토론·제안·게시판 참여)은 9.5%, 민원 관련 목적(응답소 민원신청·민원 서류 발급·불편신고)은 9.4%, 서울시 관련 기관(사업소·공사 출연기관·의회·자치구) 정보 검색은 6.8%로 뒤를 이었다. 서울시장 및 서울시(상징물·역사·조직·청사) 관련 정보 검색은 5.5%, 채용·입찰·계약 등 공표·공고 행정정보 열람은 5.3%, 사이버 교육·강좌 수강은 5%, 서울시 보도·해명 등 이슈 정보 검색은 4.3%로 집계됐다. 서울시 대표 홈페이지 통합검색을 이용하는 주된 목적은 '원하는 정보를 신속하게 찾기 위해서'가 53.2%로 으뜸으로 꼽혔다. 이어 관련 사이트, 뉴스 등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받기 위해서(38.4%), 원하는 정보를 찾기 어려워서(6.9%) 순이었다. 시민 10명 중 9명은 서울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방문 목적을 달성했다(90.9%)고 밝혔다. 시 홈페이지에서 방문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9.1%)고 답한 이들에게 그 이유를 묻자 '원하는 정보를 찾기가 어렵다'(44%), '원하는 정보의 내용이 정확하지 않다'(20.5%), '원하는 정보가 없다'(17.7%), '민원처리 등 서비스가 너무 늦거나 답변이 부실하다'(7.8%), '서비스를 처리하는 과정이 어렵다'(6.5%)고 응답했다. 서울시는 홈페이지의 정보 접근성, 이용 편의성, 정보 충실성, 시스템 안정성, 개인정보 관리·보호 조치, 홈페이지 업무 담당자의 신속한 대응에 대한 만족도도 살펴봤다. 조사 결과 시스템 안정성에 대한 만족도가 87%로 가장 높았다. 반면 서울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질의, 댓글 등에 업무 담당자가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는지를 묻는 문항에서는 긍정 답변 비율이 70.9%에 그쳐 만족도 꼴찌를 기록했다. 시민들이 가장 마음에 들어 하는 서울시 홈페이지 메인화면 구성안은 '서울시 주요사이트(서비스) 한번에 바로 가기'(37.9%)였다. '서울시 각종 행사·축제·이벤트 정보 안내'(19.8%), '시의성 있는 주요 정책 및 시민 참여 콘텐츠 안내'(18.3%), '코로나19 현황판 운영'(18.2%), '방문자 맞춤형 서비스'(3.9%)가 뒤를 이었다. #서울시_홈페이지_이용_만족도_설문조사 #서울시_시민소통기획관

2021-04-11 14:20:2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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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온라인 배리어프리영화 상영 행사 진행··· 15일부터 사전 예약 가능

배리어프리영화 상영 행사 홍보물./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은 온라인으로 배리어프리영화 상영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6월 매달 넷째 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 배리어프리영화는 기존의 영화에 화면을 설명해주는 음성해설과 화자 및 대사, 소리 정보를 알려주는 배리어프리 자막을 넣어 재제작한 영화다. 첫 상영일인 이달 22일에는 허인무 감독이 직접 연출하고 이종혁 배우의 내레이션이 함께하는 배리어프리버전의 '감쪽같은 그녀'를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다. 5월 27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판타지 애니메이션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가, 6월 24일에는 프랑스를 여행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파리로 가는 길'이 상영된다. 관람 희망자는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100명까지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예약자들에게 상영 전일 영화관람 링크를 문자로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영화는 24시간 내 관람이 가능하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나 서울역사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배현숙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서울역사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을 통해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들이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리어프리영화 #서울역사박물관 #감쪽같은_그녀 #잃어버린_세계를_찾아서 #파리로_가는_길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4-11 14:17:1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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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방역·경제' 챙긴다…레임덕 위기 돌파 모색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방역'과 '경제' 상황 관리에 나선다. 여당의 4·7 재·보궐선거 참패에 따른 '레임덕'(임기 말 권력 누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특별 방역 점검회의를 주재한다. 이어 15일 확대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한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 가능성에 대통령이 백신 수급 계획과 방역 전략, 경제 상황 등을 점검하고 필요한 대응 전략에 대해 마련하기 위해서다. 문 대통령이 이번 회의를 긴급 소집한 만큼 최근 논란인 백신 안전성과 수급 문제, 방역 관리, 경제 회복 중요성 등에 대해 재차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은 그동안 '11월 집단 면역' 목표 달성을 위한 차질 없는 백신 도입에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방역 관리에 대해서도 '수칙 위반 시 무관용 원칙' 적용을 밝힌 바 있다. 경제 회복 차원에서 '경제계와 소통'도 강조했다. 특히 방역 점검회의에서 야당이 요구한 ▲철저한 백신 안전성 조사, ▲백신 교차 접종 및 다각화 등에 대해 논의할지 주목된다. 재보선 참패와 관련 문 대통령이 지난 8일 '더욱 낮은 자세', '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언급하며 국정에 임할 것이라고 한 만큼 야당 의견 수렴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문 대통령은 15일 확대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코로나19 위기로 인한 경제 상황과 주요 전략산업 현황에 대해 점검할 계획이다. 회의에서 현 경제 상황에 대한 점검과 함께 코로나19 위기와 관련한 대응 전략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2월 산업생산이나 기업경기실사지수 등 경제 관련 지표가 회복세를 보이는 것과 별개로 자영업자·소상공인 등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데 대한 논의가 이번 회의에서 중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이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 등 주요 경제단체를 찾은 가운데 경청한 기업 지원이나 규제 완화 방안 등도 문 대통령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이 직접 '방역', '경제' 상황에 대해 챙기는 것은 재보선에서 확인한 민심을 수용하기 위함이다. 청와대가 ▲코로나 19극복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 ▲부동산 부패 청산 등을 재보선에서 나타난 '국민의 절실한 요구'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10일 서면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의 행보를 두고 "국민께 밝힌 대로 국정 현안을 다잡아 나가기 위한 첫 번째 행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이 지난 8일 여당의 재보선 패배에 "코로나 극복,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 부동산 부패 청산 등 국민의 절실한 요구를 실현하는 데 매진하겠다"고 말한 데 따른 실천 차원이라는 뜻이다. 한편 문 대통령의 행보는 이번 재보선이 '정권 심판' 성격을 띤 만큼 레임덕 위기 극복에 매진할 것이라는 의미로도 풀이된다. 특히 문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에서 '부정' 응답이 많은 점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 업체 한국갤럽이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물어본 문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3월 30일~4월 1일 실시,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 '잘못하고 있다'는 답변은 58%였다. '잘하고 있다'는 답변이 32%에 그쳤다.

2021-04-11 14:17:12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