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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열 울산대 제 6대 산학협력부총장 취임

"전공 관계없는 열린 산학협력 지향" 박규열 울산대 산학협력부총장이 2일 취임했다./울산대 제공 울산대(총장 오연천)는 제 6대 산학협력부총장에 공과대학장을 지낸 박규열 교수가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박규열 부총장 임기는 2023년 2월28일까지 2년이다. 신임 박규열 산학협력부총장은 2일 교내 행정본관 3층 교무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박 신임 산학협력부총장은 취임사에서 "특정 분야 및 전공에 국한하지 않고 대학이 가진 인프라를 모든 사람이 활용할 수 있는 열린 산학협력을 지향하겠다"며 "산학협력을 대학의 교육과 연구의 보조적 역할뿐만 아니라 우수 학생 유치 및 재정 확보 등 대학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방향으로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박 신임 부총장은 전북대에서 학사, 일본 도쿄대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95년 울산대 기계공학부 교수로 부임해 학부장, 자동차선박기술대학원장, 공과대학장 등을 거쳤다. 울산대는 지난 2012년 산학협력과 취업, 대외업무를 관장하는 산학협력부총장직 신설해 그동안 울산과학대학교 총장을 지낸 허정석 교수 등이 역임하면서 국내 대학의 산학교육 전범을 만들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3-02 14:53: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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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스테이트, 최남철 신임 대표이사 선임

최남철 KT에스테이트 신임 대표이사. / KT KT그룹 부동산 전문회사 KT에스테이트가 신임 대표이사로 최남철 전 삼성물산 건설부문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최남철 신임 대표이사는 KT에스테이트를 전문부동산기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풍부한 실무경험과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선임됐다.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선임된 최남철 대표이사는 지난 1988년에 삼성물산에 입사해 2011년 주택공사팀장, 2013년 Q-HSE경영실장을 지낸 후 하이테크팀장, 빌딩사업부장 등을 역임하며 삼성물산에서 현장과 경영전반을 두루 경험한 부동산 분야 전문 경영인이다. 고려대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 MBA 석사를 취득해 부동산 전문지식과 경영 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 받는다. 최남철 대표이사는 "KT에스테이트는 KT의 ICT기술력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부동산 사업을 전개하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평가 받는다"며, "어려운 부동산 시장환경과 코로나 이후의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기업형 임대주택 사업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등 KT에스테이트가 부동산 시장 및 고객에게 인정받는 업계 최고의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T에스테이트는 올 하반기 송파에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을 오픈 예정이며, 임대주택, 분양사업 등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자산운영사업에 있어서도 보유 자산의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통합관제플랫폼 등을 통해 외부 빌딩관리 사업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3-02 14:50:1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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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안 비, 국내 라이프스타일 서비스업체 8곳과 MOU체결

GS건설의 아파트 커뮤니티 통합 서비스 브랜드 '자이안 비(XIAN vie)'가 국내 대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업체 8곳과 동시에 협약을 맺으며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GS건설은 지난 달 24, 25일 이틀에 걸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자이갤러리에서 '자이안 비 컨시어지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GS칼텍스와 오토오아시스로 유명한 차량정비 서비스업체인 GS엠비즈를 비롯해 금영엔터테인먼트, 자란다, 도그메이트, 와요, 청소연구소, 미소, 세차왕 등 각 업계에서 1위를 다투는 서비스 기업들이 참여했다. 이 업체들의 서비스는 통합 자이앱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며, 이번 협약으로 통합 자이앱을 이용하는 자이 입주민은 해당 업체의 VIP 회원급의 차별화 된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다. 또 통합 자이앱에 가입한 자이 관심 고객도 정해진 업체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자이안 비는 아파트 단지에 맞는 커뮤니티 서비스를 통합해 관리하며 모든 서비스는 '자이 통합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건설업계 최초 커뮤니티 브랜드인 자이안 비는 공간의 개념을 넘어서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선도할 생활문화 통합 서비스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며 "향후 아파트 라이프 스타일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2 14:49:0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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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상공인 경영 컨설팅 전문 운영기관 모집

3일부터 25일까지 접수…약 6곳 선정 예정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정부가 소상공인의 사업 능력 제고를 돕는 민간 컨설팅기관을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부터 이달 25일까지 소상공인의 경영개선 등을 지원할 컨설팅 전문 운영기관 약 6곳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소상공인 역량강화 사업'은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영·기술 관련 전문인력을 활용해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존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컨설턴트를 직접 선발하고 관리했지만 올해부터는 전문 운영기관을 컨소시엄 형태로 선발해 컨설턴트 풀을 현재 500명 수준에서 1000명 이상으로 대폭 늘린다. 또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제한 업종, 마케팅과 경영관리 위주의 컨설팅 방식을 개선해 올해부터는 업종별 비즈니스모델(BM) 고도화, 디지털 전환, 안전, 투자와 펀딩 등으로 컨설팅 분야를 대폭 확대했다. 서류와 발표를 통해 컨설팅 운영역량, 컨설팅 기법, 지원 인프라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뽑힌 운영기관은 소진공 지역센터와 협업해 컨설팅 사전·사후 관리, 컨설턴트 매칭, 경영지원바우처 공급 등을 수행한다. 중기부 배석희 소상공인경영지원과장은 "소상공인 컨설팅 사업은 위기와 실의에 빠진 자영업자에게 위로와 위기 극복의 키를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면서 "소상공인분들의 경영 활동에 민간의 전문성과 혁신성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3-02 14:47:39 김승호 기자
한미약품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미국 시판허가 연기

한미약품이 개발중인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의 미국 시판 허가가 연기됐다. 오락솔은 한미약품이 미국 아테넥스에 기술 수출한 신약으로, 지난 달 말 최종 시판허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지시에 따라 오락솔은 신규 임상시험이 필요할 전망이다. 아테넥스는 FDA로부터 전이성 유방암 치료를 위한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의 시판허가에 대한 보완요구 서한(CRL)을 받았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오락솔은 정맥주사용 항암제 파클리탁셀을 경구용으로 전환한 신약으로, 지난 2011년 미국 아테넥스에 기술수출 됐다. 오락솔은 주사제용 항암제를 경구용으로 전환하는 한미약품의 플랫폼 기술 '오라스커버리'가 적용됐다. 오락솔은 지난 해 9월 FDA가 시판허가신청(NDA)에 대한 검토를 수락하면서 심사가 본격화됐다. 특히 FDA는 오락솔을 우선심사 대상으로 지정했다. FDA 우선심사제도는심각한 질환의 치료나 진단, 예방 측면에서 효과 및 안전성의 유의미한 개선 가능성이 있는 의약품을 대상으로 신약 승인 여부를 6개월 내에 결정하는 제도다. 하지만 시판허가 검토가 완료된 지난 달 28일, 미국 시판 허가는 보류됐다. 아테넥스에 따르면 신약 허가 신청의 바탕이 된 임상 3상 결과에서 오락솔은 비교약인 '파클리탁셀' 단일요법보다 1차 평가변수인 ORR(객관적 반응률)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경병증 발생률도 오락솔이 낮았다. 하지만 FDA는 심사 결과, 경구용 항암제인 오락솔이 파클리탁셀 정맥주사 대비 호중구 감소증 후유증 우려가 있다는 점을 제기했다. 아테넥스에 따르면 파클리탁셀의 부작용은 28.5%, 오락솔은 30%로 미세한 차이를 나타냈다. FDA는 이와 함께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신규 임상시험 수행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냈다. 아테넥스의 오락솔 임상 3상은 중남미 지역에서 이루어졌다. 또 잠재적 시판허가 승인을 위해 투여 용량 최적화 등 안전성을 개선할 수 있는 추가적 전략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려왔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호구증 감소증 후유증은 항암제 투여환자 대부분에 나타나는 증상이고, 기존 약물로 충분히 조절이 가능한 부분"이라며 "임상 역시 미국은 다민족 국가이기 때문에 미국인 임상이 어떤 것을 뜻하는지에도 이견이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테넥스는 FDA 요구사항인 임상시험 설계 및 범위에 대해 논의하고, 시판허가 승인 조율을 위한 미팅을 요청할 계획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모든 권한은 아테넥스에 있기 때문에 FDA와의 논의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며 "다만, 한미약품 파이프라인에서 오락솔이 차지하는 비중이 많지 않아 시장이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아테넥스측은 "이번 FDA의 결정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오락솔의 시판승인을 얻기 위한 최선의 길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02 14:45:37 이세경 기자